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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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추석 황금연휴, 해외 여행지 위험 요인 확인 및 백신 접종 등 필요?
올 추석은 최장 열흘 간 연휴가 이어지게 된다. 특히10월 2일 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이에 따라 긴 연휴 기간을 이용해 해외여행을 나가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20일 의료계에 따르면 장기간 해외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미리 건강에 대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자칫 휴가가 ‘악몽’으로 변질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최근에는 해외를 다녀온 뒤 감염질환에 걸린 환자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질병관리본부 <2016 감염병 감시연보>에 따르면 국외유입 감염병은 2010년 이후 매년 증가하여 2015년 491명에서 2016년 541명으로 10% 가량 증가했다. 또한 최근에는 메르스나 지카 바이러스 등 치명적인 감염질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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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뇌신경질환 특화 첨단 로봇 개발 착수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정혜원)이 한글과컴퓨터그룹(회장: 김상철, 이하 한컴그룹)과 뇌신경질환 특화 첨단 로봇 의료기기 개발에 나선다. 이대목동병원과 한컴그룹이 뇌신경질환 특화 첨단 로봇 솔루션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치매환자와 고령자의 특성을 고려한 첨단 로봇 의료기기 개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치매 특화 플랫폼 구축 ▶경도인지장애 오프라인 프로그램 및 컨텐츠의 온라인화 등을 통해 치매 특화 로봇 의료기기를 공동으로 개발하게 된다. 오는 20일 부속회의실에서 개최된 업무 협약식에는 정혜원 이대목동병원장, 김태헌 진료부원장, 하은희 이화융합의학연구원장, 정지향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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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케다제약, 칼슘•비타민D복합제 ‘카비드®’ 신 제형 유통 개시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마헨더 나야크, 이하 “다케다제약”)은 칼슘 •비타민 D 복합제인 카비드®의 새로운 제형을 국내 유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새로운 제형의 카비드®는 크기가 기존 대비 13% 줄었고, 감미제인 아스파탐이 들어있지 않아 페닐케톤뇨증 환자 복용 금지 주의사항이 삭제됐다.한국다케다제약 마케팅부 이지형 전무는“우리나라 국민은 높은 실내 생활 의존도 등으로 전 연령대에서 칼슘과 비타민D가 부족한 편이다. 특히 골다공증 환자의 경우 골절 예방을 돕기 위해 칼슘과 비타민D의 적절한 섭취가 필수적이다”며 “새로워진 카비드®를 통해 골다공증 환자뿐 아니라 뼈 건강 강화를 원하는 모든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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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단신]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수면센터’ 개소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이 지난 18일 수면센터 개소식을 갖고 수면장애 질환에 대한 본격적인 진료에 나섰다. 국제성모병원 수면센터는 ‘환자의 편의성 증대와 실질적인 다학제 협진 체계’를 모토로 불면증, 수면무호흡증, 과다수면, 기면증, 이갈이, 소아수면 등 다양한 수면장애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진단 및 치료를 제공한다. 또한 환자들이 검사 결과와 치료방향을 집에서도 스스로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검사 결과지에 대한 한글화 작업을 마쳤다. 아울러 국제성모병원 수면센터는 수면다원검사실을 새롭게 마련하고, 국내 최초로 도입한 무선 수면평가장치와 디지털 뇌파계를 구비했다. 또한 신경과, 이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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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리포트] ‘추석연휴 음복 한두 잔’도 만성 간질환 환자는 주의 필요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이 있다.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문제가 생기다가 결국 손해나 큰 화를 입는 것을 말한다.건강을 위협하는 질환 중 이 같은 말을 잘 새겨두어야 할 것들이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간질환이다. 침묵의 장기인 간에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병이 움텄다가 손댈 수 없이 악화된 후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B형이나 C형간염 바이러스 감염자이거나 알콜 등에 의한 만성 간질환이 있는 사람은 그 위험성이 급격히 올라간다. 이런 사람들이 추석을 맞아 차례나 성묘 뒤 음복이나 가족끼리 모여 술 한두 잔을 기울이다 보면, 술을 더 많이 마시거나 생활습관이 건강하지 못하면 자칫 만성바이러스성 간염이나 알콜성 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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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일부 수입 연자육ㆍ산조인에서 발암물질 아플라톡신 과다 검출
최근 중국산 보이차에 오염돼 주목을 받은 발암물질인 아플라톡신이 국내 유통 일부 식ㆍ약 공용 농산물에서도 검출됐다. 특히 연자육 원형과 산조인 가루의 경우(각각 1건) 다른 한약재에 적용되는 아플라톡신의 허용기준을 초과했다. 산조인은 산대추나무의 익은 씨를 말린 것이고, 연자육은 연꽃의 열매다. 1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연구팀이 2016년 6∼12월 서울약령시에서 원형 또는 분말 형태로 판매되는 감초 등 식ㆍ약 공용 농산물(한약재) 총 62건을 구입해 아플라톡신 오염량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식ㆍ약 공용 농산물의 아플라톡신 오염 실태 조사)는 한국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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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제약, ‘오메가-3+아토르바스타틴’ 복합제 3상 임상시험 성공
건일제약(대표 김영중)이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주성분: 오메가-3+아토르바스타틴, 이하 ’아토메가’)의 3상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3상 임상시험은 삼성서울병원 외 38개 임상시험기관에서 아토르바스타틴 단독 요법으로 저밀도콜레스테롤은 적절히 조절되나 트리글리세라이드(이하 ‘중성지방’) 수치가 적절히 조절되지 않는 환자 21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그 결과, 1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non-HDL-c가 아토르바스타틴 단독요법군 대비 복합제 투여군에서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하게 감소했으며 2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중성지방, 총콜레스테롤 등의 지질 역시 복합제 투여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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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단신] 경희대병원, 서울 아산병원 권병덕 교수 영입 外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김건식)은 뇌혈관질환 치료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손꼽히는 신경외과 권병덕 교수를 영입하고 9월 15일(금)부터 진료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권병덕 교수는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과정을 거쳤다. 한림의대 강동성심병원 조교수, 미국 보스턴 MGH(하버드 대학 병원 부속) Research Fellow, 미시건 대학병원 교환 교수, 서울 아산병원 신경외과에서 주임교수, 진료과장 등을 역임했다. 권 교수는 약 150편의 논문발표와 EBS 명의, ‘소리 없는 저격수’편에 출연해 뇌혈관 질환의 증상, 치료법을 소개한 바 있다. 4대 중증질환 중 하나인 뇌혈관질환은 순간적으로 혈압이 올라가 언제 터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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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천사데이 기념 ‘목 디스크 관리’ 캠페인 개최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이 오는 9월 26일 ‘건강한 삶은 간호사와 함께, 건강한 목 지키기’라는 주제로 천사데이(1004DAY) 행사를 개최한다. 천사데이는 대한간호협회 병원간호사회가 매년 10월 4일을 맞아 전국 병원 간호사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들에게 간호사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간호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정한 날이다.중앙대병원 간호부는 추석 연휴를 감안하여 천사데이 행사를 한 주 앞당겨 진행하며, 현재 꾸준히 증가하는 목 디스크(경추 추간판장애) 질환에 대한 예방과 관리를 위한 캠페인을 펼친다.병원은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 신경외과 고명진 교수가 ‘목 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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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쉰 목소리... 치료받아야 하나?
쉰 목소리가 오래되면 후두암을 의심해야 한다는 기사가 보도되면서 목이 자주 쉰다며 후두암이 생긴 건 아닐까 걱정부터 앞서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목소리 변화의 원인은 다양하다. 상기도 감염 질환에 의한 일시적인 성대의 염증, 과도한 음성 사용이나 오남용으로 인해 발생한 성대의 결절, 폴립, 낭종의 발생 외에도 후두암, 갑상선암, 폐암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노화현상으로 인한 성대 위축도 음성 변화를 일으킬 수 있으며, 흡연이나 위산 역류에 따른 만성적인 후두 자극도 음성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감기로 인한 기침 후에 음성 변화가 발생한 경우에는 성대 염증에 의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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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건 한의협회장, 양방 단독 노인외래정액제 개정 반발 ‘무기한 단식’ 선언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이 오는 18일 청와대 앞에서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의를 포함한 노인외래정액제 개선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에 들어갔다. 대한한의사협회에 따르면 김필건 회장의 단식은 지난 15일 열린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에서 양방 의원만을 위한 노인외래정액제 개정이 결정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정부 안대로 추진될 경우 당장 내년 1월1일부터 65세 이상 노인 환자의 본인부담금이 의원은 2000원, 한의원은 6000원이 돼 의원과 한의원의 본인부담금이 3배나 차이가 나는 불평등이 발생하게 됐다.노인외래정액제는 노인의 외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의료이용의 접근성을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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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라이프] 추석연휴 맞아 떠나는 해외여행 ‘감염병 주의’...물조심! 모기조심!
추석 연휴 전날인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됐다는 소식에 들뜬 직장인 A씨(38,남). A씨는 최대 열흘을 쉴 수 있는 이번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동남아 여행을 가기로 결정했다. 오랜만에 떠나는 여행인 만큼, 필요한 준비물들을 머릿속으로 생각하던 중 3년 전 여름휴가 때의 악몽이 떠올랐다. A씨는 3년 전에도 여름휴가차 동남아 여행을 갔었는데, 시원하게 마시라고 맥주에 넣어준 얼음이 배탈을 일으켰던 것이다. 모처럼 떠난 휴가였지만, 계속된 설사와 복통으로 제대로 된 여행은 즐기지도 못하고 숙소에만 누워 있다가 돌아왔던 기억이 생생하다. ◇여행자 설사, 음료에 들어간 얼음과 양치물도 조심질병관리본부는 세균성이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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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스트레스 심한 여성 3명 중 2명... 과일과 채소 섭취 부족?
스트레스가 식사 섭취 습관이나 섭취량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여성일수록 과일과 채소를 하루 권장 섭취량보다 적게 먹었다. 비타민C 등 영양소를 평균 필요량에 못 미치게 섭취하는 사람의 비율도 높았다.18일 신한대 식품조리과학부 배윤정 교수에 따르면 2014∼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65세 미만 성인 여성 2010명의 스트레스 인지 정도와 식품 섭취량 등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성인 여성에서 스트레스 인지 정도에 따른 영양소 및 식품 섭취 상태-2014∼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는 한국식품영양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배 교수는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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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병원, 뇌신경 특화 신기술 융합 의료기기 연구자 워크숍 개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심봉석)은 오는 18일 이대목동병원 B동 705호에서 뇌신경 특화 신기술 융합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센터 사업의 핵심 연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새롭게 시작하는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센터의 특화 전략을 수립하고 연구자들 간 교류를 위해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는 하은희 이화융합의학연구원장 겸 연구부원장, 정지향 이화임상시험센터장, 이레나 의공학부 교수, 김의정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김건하 뇌융합과학연구원 교수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이화여대 경영학과 신경식 교수, 통계학과 이은경 교수, 디자인학부 이혜선 교수, 서울여대 멀티미디어학과 홍헬렌 교수 등이 참석했다.하은희 연구부원장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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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여성 61.8% 최근 3개월 내 두통으로 일상생활 지장 ….원인은?
대한두통학회(회장 김병건, 을지병원 신경과)가 시장조사전문기업 마크로밀엠브레인과 30~50대 기혼여성 500명을 대상(직장인 250명, 전업주부 250명)으로 설문한 결과,2명 중 1명(61.8%)은 최근 3개월 내 두통으로 인해 업무나 가사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3050 여성 2명 중 1명, 최근 3개월 내 두통… 주요 유발 상황스트레스> 월경>체할 때 순대표적인 두통 질환 중 하나인 편두통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10대 질환 중 하나로 꼽을 정도로,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실제로 이번 설문을 통해 30대~50대 기혼여성 61.8%(309명), 즉 2명 중 1명은 최근 3개월 내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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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퇴직사우 모임 ‘웅비회’ 소통과 화합의 장 성료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6일 경기도 용인시 대웅경영개발원에서퇴직사우 모임인 ‘웅비회’회원의 화합과 소통의 장인 ‘아름다운 동행, 대웅과의 50년’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웅제약은전•현직 대웅제약 임직원의 친목도모를 통해 회사와 유대를 돈독히 하고 미래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웅비회’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지오영 이희구 회장, ㈜송 조용택 대표이사, 쟌피오베르코스메틱 박창석 대표이사 등 웅비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웅제약의발전사를 소개하고, 만찬과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행사에 참여한 이희구 웅비회 회장(지오영 회장)은 “대웅제약의 퇴직사우 모임인 ‘웅비회’를 더욱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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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난청 환자, 정상 청력자보다 우울증 위험 1.7배 높다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동익) 이비인후과 김소영 교수는 중증 난청환자가 정상 청력자에 비해 우울증 위험도가 1.37배 높다는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인 플로스원(PLoSONE)에 게재됐다고 18일 밝혔다.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동익) 이비인후과 김소영 교수는 중증 난청환자가 정상 청력자에 비해 우울증 위험도가 1.37배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이 발행하는 국제학술지인 플로스원(PLoSONE)에 게재됐다.이비인후과 김소영 교수는 2002년부터 2013년까지 실시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세 번의 순음청력검사(주파수대별로 어떤 크기의 소리까지 들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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