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
건국대병원, 오는 2월 7일 "담도암‧담낭암‧담석 건강강좌" 개최
건국대병원은 2월 7일 오후 2시부터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강사는 소화기병센터 심찬섭 교수로 담도암과 담낭암, 담석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이 이어진다.이번 강좌는 별도의 신청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의는 건국대병원 대표번호로 하면 된다.
-
[메디컬 리포트] 소방관의 직무스트레스, 우울증과 알코올 사용 장애 악화시켜?
분당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단 김인향, 김정현 교수팀이 ‘소방관의 직무 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이 우울증 및 음주 문제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했다. 24일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경기도 소방공무원 7,151명을 대상으로 소방관의 정신질환 및 위험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그리고 회복탄력성(역경이나 고난 이후 본래의 건강한 상태로 돌아갈 수 있는 심리적 힘)이 낮을수록 소방관이 겪는 ‘우울장애’와 ‘알코올 사용 장애’ 위험이 높아졌음을 밝혀냈다. 소방관은 직업적 특성상 항시 외상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그 결과, 외상 후 스트레스
-
대웅제약, "나보타 FDA 실사 무균시설 결함 및 제조공정 위반는 사실과 달라" 해명 나서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FDA 홈페이지에 공개된 대웅제약의 Form 483은 제조처 실사 관찰사항에 대해 통상적으로 발행되는 문서로서, 일각의 주장에서 언급된 것처럼 특별히 공정에 심각한 결함이 있거나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지적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24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특히 공개된 483은 GMP에 대한 위반사항(Violation)을 지적한 것이 아니라 관찰사항(Observation)이 나열된 것으로, 마치 제조공정 관련 위반사항이 있는 것처럼 보도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현재 나보타 미국 허가는 FDA에서 정해진 통상 절차에 따라 심사가 진행 중이다. 더불어 대웅제약의 나보타 미국 파트너인 에볼루스가 최근 나
-
에볼루스, 대웅제약에 손배 청구 가능성 시사... ‘나보타’ 美 진출 먹구름 논란?
보톡스 '나보타'의 미국 판매 유통 파트너사인 에볼루스가 보톡스 균주 관련 법정 공방에 대한 우려감을 표시하며 최악의 경우 대웅제약에 손해배상도 청구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에볼루스는 미국 나스닥 상장을 위해 지난 9일 미국증권거래위원회에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2013년 대웅제약과 '나보타'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미국, 유럽, 캐나다, 호주 등 국가의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나보타는 지난해 미국과 유럽에서 판매허가를 신청해 상용화가 임박한 상태다. 에볼루스는 IPO 자금 7500만 달러 중 약 1400만 달러를 기술료로 대웅제약에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
-
분당서울대병원, 세계 최초 MRI 검사 통해 '렘수면 행동장애 환자 파킨슨병 진행 여부' 예측
파킨슨병은 신경세포가 파괴되는 퇴행성 질환으로, 몸이 굳어가고, 손발이 떨리며, 잘 걷지 못하는 증상과 함께 우울, 불안감이 함께 동반되어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발견된 지 200여 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두려움의 대상이다. 다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렘수면 행동장애(수면 중에 잠꼬대, 몸부림을 치는 등 꿈 속 행동을 실제로 옮기는 질환) 환자의 무려 50% 이상이 몇 년 이내에 파킨슨병을 앓게 된다는 것이 밝혀져, 이 질환이 앞으로 닥쳐올 파킨슨병을 예고하는 강력한 신호가 될 수 있음이 드러났다. 23일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김종민 교수, 영상의학과 배윤정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렘수면 행동장애
-
한양대학교국제병원, 한국관광공사 감사패 수상
한양대학교국제병원(원장 윤호주)은 지난 12일 한국관광공사로부터 한국 의료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한양대학교국제병원은 한국관광공사가 외국인 환자와 보호자 및 동반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의료관광 프로그램에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로 성공적인 운영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윤호주 원장은 “본원은 해외환자 진료의 선두 의료기관으로 외국인 환자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외국환자 유치를 위한 치료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국내 의료의 우수성을 세계 여러 나라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인천성모병원, 입원환자 연대보증제 폐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지난 3일부터 연대보증인 작성란을 없앤 새로운 입원약정서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그동안 입원약정서 연대보증인 기재는 환자 등에게 재정적‧심리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진료권을 침해한 경우가 빈번하였다. 이에 2017년 11월 13일 국민권익위원회는 ‘병원 입원약정서 작성 시 연대보증인 요구관행 개선’ 권고안을 의결하였고,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47조 규정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에게 공공병원의 경우 2018년 03월까지 연대보증인 작성을 폐지하고, 민간병원의 경우 2018년 06월까지 연대보증인 작성을 개선하도록 권고한 바 있다.가톨릭대 인천
-
[메디컬 live] 정확한 치료계획이 있어야... "인비절라인 효과 높일 수 있어?"
인비절라인은 전 세계 90여개국 이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착탈식 투명교정 장치이다. 보통 투명교정 장치는 치과 내에 있는 기공사를 통해 제작하지만 인비절라인의 제작은 본사에서 담당하고 숙달된 인비절라인 교정 인증의가 이 장치를 활용해 치아교정 계획을 진행하는 독특한 치료 방식을 사용한다. 23일 국내 인비절라인 코리아 우수강사로 뽑힌 아이디치과 송지혜 원장의 도움을 받아 인비절라인 치아교정이 무엇인지 알아봤다.◇인비절라인의 장점은 정확도와 정밀도인비절라인은 치료 계획을 세우기 위해 사진과 X선 촬영 및 치아 본을 또는 작업을 한 후 미국 인비절라인 본사와 소통하면서 맞춤형 치료 계획을 세운다. 다른 투명교정 장
-
GC녹십자, 국산 첫 파상풍•디프테리아 백신 출시
첫 국산 파상풍•디프테리아 백신이 출시됐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자체 개발한 성인용 파상풍•디프테리아 예방 백신(성인용 Td 백신) ‘녹십자티디백신’을 공식 출시하고 국내 병•의원으로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녹십자티디백신은 파상풍균이 생산한 신경독소에 의해 발생하는 파상풍과 호흡기를 통해 주로 걸리는 디프테리아를 동시에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다. 국산 성인용 Td 백신으로는 처음으로 지난 2016년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다. 이 백신은 시판 전 품질 적합 여부를 판별하는 국가출하승인을 최근 받았고, 마지막으로 회사 자체 검정을 거쳐 이날 공식 출시됐다. 녹십자티디백신
-
[health 톡톡] 매일 5~6잔 폭음하면 남성 비만율 최대 1.5배 높아
한 번의 술자리에서 7잔 이상 폭음하는 남성의 비만율은 1~2잔 마시는 남성에 비해 최대 1.5배 가까이 높지만, 5~6잔 마시는 남성의 비만율은 오히려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거의 매일 폭음하면 1달에 한 번 정도 폭음하는 경우보다 비만율이 10%p 이상 높았다. 23일 경상대 간호대학 김보영 교수팀에 따르면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자료를 이용해 만 19세 이상 성인 남성 6749명의 음주 패턴과 비만ㆍ복부비만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성인 남성의 음주패턴과 비만과의 관련성)는 한국보건간호학회의 학술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한국형 알코올 중독 선별검사(AUDIT-K)에선 소주ㆍ양주 등 주종(酒種
-
[메디컬 리포트] 성기수 원장의 이상적인 지방성형을 위한 'Q&A'(1)
'Q&A' 알아보는 성기수 원장 지방성형의 팁Q, 2년 전에 허벅지 지방흡입을 했어요, 지방은 많이 뺐다는데, 온통 울퉁불퉁이라 여름에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엘 못 가고 있습니다. 지방흡입 재수술로 예뻐지고 싶은 데, 가능할까요?A, 허벅지 지방흡입 수술 후 재수술 문의가 늘고 있습니다. 많이 빼달라고 요구하는 경우도 많고, 또 그래야 예뻐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많죠. 꿀벅지가 가늘고 긴 허벅지라는 생각 때문인데요, 개개인의 골격구조와 피부 밑에 위치한 지방조직의 두께가 다른 것을 고려한다면, 수술이후 가능한 부작용도 무시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아울러 팔이나 복부 지방흡입 후에도 비슷한 부작용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습
-
[health 톡톡] 겨울스포츠 즐기다 발목 ‘삐끗’... "냉찜질? 온찜질?"
# 스노보드를 처음 배워 재미를 붙이기 시작한 직장인 A씨(27). 얼마 전 보드를 타다 발목이 고정된 상태로 넘어져 발목을 삐었다. 통증은 있었지만, 별거 아닐 거란 생각에 집에서 따뜻한 물로 찜질을 하고 일찍 잠들었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 붓기와 통증이 심해져 인근 병원을 찾은 A씨는 발목 인대 부분 파열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약 3주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열기로 겨울 스프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중 슬로프를 고속으로 활강하는 스노보드와 스키의 매력에, 이를 즐기는 젊은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높은 슬로프에서 빠른 속도로 내려오는 특성상 사고가 발생하면 치명적일 수 있고 그만큼 부상도 잦다.
-
동아쏘시오홀딩스, 캄보디아 헤브론 선교병원과 상호 협력 협약식 개최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는 지난 19일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캄보디아 헤브론 선교병원(원장 김우정)과 상호 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협약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과 캄보디아 헤브론 선교병원 김우정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협약에 따라 캄보디아 헤브론 선교병원이 현지에서 필요한 의약품 및 의료물품과 교육, 연구, 진료 관련 활동에 대한 지원을 한다.이번 협약식은 동아제약의 박카스가 그동안 캄보디아에서 받아온 사랑을 캄보디아 사회에 환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인류의 건강과 복지향상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캄보디아 헤브론 선교병원은 2007년 캄보
-
[메디컬 live] 추우면 잘 터지는 뇌혈관, 겨울철 ‘뇌졸중’ 주의보?
병이 발생하고 나서 그 후유증이 아주 무서운 질환이 있다.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치료가 늦어지면 입과 눈이 비뚤어지고 손발이 마비되거나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할 수 있다. 심하면 반신불수가 될 수도 있다. 바로 ‘뇌졸중’이다.사망률도 높지만 후유증도 심각한 질환이다.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질환이기도 하다. 암의 경우는 위암, 간암, 폐암 등의 모든 암을 합쳐 사망률이 높은 편이라면 뇌졸중은 단일 질환으로서 압도적으로 사망률이 높은 병이다. 요즘 같이 찬바람이 부는 겨울에는 뇌혈관이 터지거나 막히는 경우가 더욱 늘어난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박상규 교수의 도움말로 뇌졸중에 대해 알아본다.◇고혈압‧당뇨병
-
한국제약산업대표단, 우즈벡 방문 '투자위원회·제약산업발전기구'와 회담 가져
CIS 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7일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을 방문한 한국제약산업대표단(단장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원희목)이 우즈벡 정부로부터 현지 진출을 원하는 한국제약기업에 대한 전폭적 지원을 약속받는 성과를 올렸다고 22일 밝혔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원희목 회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국제약품, 다림바이오텍, 대원제약, 신신제약, 유한양행, 이니스트바이오, 휴온스 등 7개 제약기업의 CEO와 보건복지부 관계자로 구성됐다. 이번 방문은 2017년 11월 협회와 우즈벡 부총리 간 체결된 MOU의 후속조치로 △ 우즈벡 진출 시 인허가 간소화 △ 우즈벡 정부의 현지 인프라 구축 지원 및 △ 공동 투자 등 자금 지원 △ 세
-
GC녹십자, 고함량 비타민제 ‘비맥스’ 소포장 출시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고함량 비타민제 ‘비맥스 시리즈’의 소포장 제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비맥스 시리즈’는 총 4종류로 구성돼 있다. 20~40대 학생과 직장인을 겨냥한 ‘비맥스 액티브’와 ‘비맥스 골드’는 활성비타민이 고함량으로 함유됐다. 또한, 마그네슘 함유로 눈 떨림, 근육경련 등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비맥스 리퀴드’, 50대 이상의 장년층을 겨냥한 ‘비맥스 에이스’ 등이 있다. 이번에 출시된 소포장 제품 구성은 ‘비맥스 액티브’와 ‘비맥스 골드’가 1포에 1정, ‘비맥스 리퀴드’는 1박스에 10캡슐 단위이다. 소포장 제품은 휴대하기 편하다는 특징 외에도 소량 구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소비자가
-
석천나눔상, 수상자 ‘스탠리 토플박사’ 선정..."한센병,소아마비 환자 치료에 평생 헌신한 제2의 슈바이처"
스탠리 토플(Stanley Craig Topple, M.D 한국명 도성래) 박사가 국적을 초월한 헌신과 인류애를 인정받아 2018년 석천나눔재단(이사장 이종욱)이 주관하는 ‘석천나눔상’의 첫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 스탠리 토플박사는 애양원(한센병 치유를 위해 설립된 국내 최초의 민간병원, 1909년 설립)의 10대 원장으로 1959년 27세의 나이로 한국에 들어와 여수 애양원에 부임했다. 당시 한국의 상황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무척 어려워서 처음 스탠리 토플박사가 애양원에 왔을 때 병원은 수도, 전기 시설이 없었고 난방이 되지 않아 석탄 난로를 사용했으며 의약품 진료 기록도 없는 상태였다. 수술실 또한 천장으로 들어오는 빛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