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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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농번기’, 몸살 앓는 농부들 위한 건강 스트레칭 제안
모심기를 비롯해 각종 모종들이 땅에 뿌리를 내리는 6월은 1년 농사의 풍흉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다. 농사 품종과 논밭 농사여부,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이 시기를 놓치면 한해 풍작을 기대하기 어렵다. 그만큼 바쁜데다가 농가의 급속한 고령화까지 겹치면서 농민들의 건강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농부증’이라는 정신적•신체적 증후군만 보더라도 농사일이 얼마나 힘든지 알 수 있다. 하지만 농사 시작부터 조금만 건강에 신경쓰면 마음 편하게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11일 자생한방병원 염승철 의무원장의 도움말로 농사일을 하는 틈틈이 허리와 관절의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건강 스트레칭에 대해 알아보자.■ 농사일 전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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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천일염, '아토피ㆍ여드름 치료효과'... 과학적으로 입증 밝혀
‘태양과 바람의 산물’인 천일염이 여드름과 아토피 치유에도 효과적이란 연구결과가 나왔다. 화학성분이 포함된 두피화장품과는 달리 두피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은 것도 천일염의 큰 매력으로 확인됐다. 11일 광주여대 미용과학과 나영석 교수와 동신대 뷰티미용학과 김신미 교수에 따르면 전남 신안군에서 생산된 100% 국산 천일염을 녹여 사람의 피부세포에 적용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전했다. 이 연구결과(메디스파와 관련하여 천연물질이 두피건강에 미치는 영향 연구: 천일염을 활용)는 한국미용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이 연구에서 천일염은 피부ㆍ머리ㆍ겨드랑이ㆍ콧구멍ㆍ팔다리 등에 상주하며 여드름 등 염증성 피부질환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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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오는 17일 '제9회 건국 족부족관절 코스' 개최
건국대병원 정형외과가 오는 17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제9회 건국 족부족관절 코스(9th Konkuk Foot and Ankle Course)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코스는 족부와 족관절에서 발생하는 무지외반증과 뒤꿈치통증증후군, 발목 불안정성, 족관절 관절염, 당뇨발 등을 주제로 핵심 내용과 기술적인 팁 등에 대한 강의가 준비돼 있다. 또 전문가들의 합병증 증례에 대한 토론도 이어질 예정이다.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는 “최근 족부족관절의 주요 질환과 외상 중 관심과 의견이 많은 주제를 중심으로 강의를 준비했다”며 “전문가들의 증례 위주의 강의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임상에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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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제 108회 아트엠콘서트 ‘하모니카의 재발견’ 개최
현대약품이 오는 16일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640아트홀에서 하모니시스트 박종성과 함께 제 108회 아트엠콘서트 ‘하모니카의 재발견’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콘서트의 주인공, 박종성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극찬한 바 있는 하모니시스트로, 국내 하모니카 솔리스트로서는 최초로 2002년 아시아-태평양 하모니카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실력파 아티스트다.그는 국내 대학에서 최초로 하모니카를 전공하며 하모니카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하모니카의 올리픽’이라 불리는 세계 하모니카 대회에서 자작곡으로 한국인 최초 트레몰로 솔로 부문 1위, 재즈 크로매틱 부문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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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김의태 교수, 서울대병원 권준수 교수 연구팀..."조현병 치료약물 ‘아리피프라졸’, 환자 인지기능 직접적으로 향상시켜"
조현병 치료에 널리 쓰이는 아리피프라졸(Aripiprazole)은 환자의 도파민 분비 상태에 따라 다르게 작용하는 항정신병 약물이다. 흔히 정신분열증으로 알려진 조현병은 두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과다하게 생성되면서 환각, 환청을 경험하거나 기이한 행동을 보이고, 기억력 등 인지기능까지 저하되는 정신질환인데, 기존에 사용되던 약물들은 두뇌 속 뉴런의 도파민 수용체에 결합해 도파민이 작용할 수 없도록 차단하는 역할만을 수행했다.그런데 아리피프라졸은 도파민 수용체를 점유해 도파민이 과잉생산 될 때는 작용을 차단할 뿐만 아니라 도파민 생산이 지나치게 저하되어 불균형해졌을 때는 자체적으로 도파민의 역할까지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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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4대 암 적정성 평가 모두 1등급 받아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이 지난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4대 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국내 사망원인 1위인 암의 치료 현황을 파악하고 진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평가는 2016년 1월부터 12월까지 대장암과 유방암, 폐암, 위암 등 4대 원발성 암으로 수술·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건국대병원은 대장암 6회, 유방암 5회, 폐암 4회, 위암 3회 연속 1등급을 받아 4대 암 치료를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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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 대장·유방·폐·위암 ‘치료 잘하는 병원’ 선정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광현)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대장·유방·폐·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한양대학병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암 사망률이 제일 높은 폐암 적정성 평가는 4회 연속, 암 발생률이 제일 높은 위암 적정성 평가는 3회 연속,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는 6회 연속, 여성암 중에서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유방암 적정성 평가는 5회 연속으로 1등급을 받았다고 전했다.이번 평가는 201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 만 18세 이상의 원발성 대장암, 유방암, 폐암, 위암으로 수술을 받았거나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등을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이다.암센터 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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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제17회 노발락 토크콘서트’ 개최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오는 26일 서울 강남구 르 메르디앙 호텔에서 예비 엄마 100명을 초청해 ‘제 17회 노발락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노발락은 GC녹십자가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예비맘들은 오는 19일까지 노발락 공식 SNS에 공지된 링크를 클릭하면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행사의 1부 순서로는 태교전문가인 박해련 도담도담맘클래스 대표의 ‘저도 엄마가 처음입니다’는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이 진행된다. 이어진 2부에서는 가야금 국악 공연 그룹인 ‘별가야’을 초청해 태교와 힐링을 위한 공연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에 참가한 예비맘 전원에게 출산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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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보니타 정’ 홈페이지 오픈
현대약품은 최근 출시한 3세대 사전 피임약 보니타정과 관련한 올바른 정보 및 복용 방법을 전달하고자 공식 홈페이지를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새롭게 오픈한 보니타 공식 홈페이지는 보니타정에 관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는 ‘제품소개’와 ‘복용방법’, 보니타정 관련 소식을 확인할 수 있는 ‘게시판’, 현대약품의 주요제품을 판매하는 약국을 찾아볼 수 있는 ‘약국찾기’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복용방법 관련 콘텐츠는 복용 기간과 휴약 기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달력과 함께 설명하고 있으며, 다양한 경우에 따른 복용법과 팁 등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어 사전 피임약을 복용하는 여성들에게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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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라이프] 미세먼지 많은 날 지방 풍부한 음식 섭취?…매콤 음식 폭풍 흡입이 대세
'미세먼지 많은 날 목구멍에 기름칠하는 사람이 많다'는 건 옛말이 됐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날엔 떡볶이와 같은 '매콤한 음식'의 섭취량이 유독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비만클리닉 365mc 식이영양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식이영양사가 상주한 서울·부산·대전 글로벌 병원, 강남본점의 고객 중 자사 애플리케이션인 '식사일기'를 통해 식단을 작성한 1889명의 데이터를 토대로 미세먼지 농도에 따른 섭취 음식을 분석, 지난 8일 발표했다. 미세먼지 농도가 좋은 날은 35 이하로, 나쁜 날은 36 이상으로 해석했다. 이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가 좋은 날과 나쁜 날의 특징적 차이는 '매콤한 음식' 섭취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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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여성 암 사망률 1위 난소암, 완치율 60% 넘어?
난소암에 걸린 여성 환자의 5년 생존율(완치율)이 15년 새 7%p 가까이 높아진 것으로 밝혀졌다. 완치율이 크게 높아진 난소암은 사춘기 이전엔 드물고 대부분이 40~70세에서 발생하는 상피성 난소암이었다. 10일 국립암센터 원영주 중앙암등록사업부장팀에 따르면 국가암등록사업 자료를 이용해 1995∼2014년 난소암의 완치율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전했다. 이 연구결과(표적 치료 이전 20년간 난소암 환자의 생존율 변화)는 암 전문 학술지인 ‘BMC Cancer’ 최근호에 소개됐다. 이 연구 기간에 2만2880명의 여성이 상피성 난소암 진단을 받았다. 2010∼2014년 상피성 난소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63.8%로 1995∼1999년의 57.2%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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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협회장 “올해 안에 보건부 내 전담부서 설립 목표로”
제 73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보건복지부에서도 관련 기념행사와 캠페인을 개최하는 등 치의학과 치과진료에 대한 정부와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로이슈는 김철수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을 만나 치과의사협회가 당면한 현안과 비전, 과제에 관해 알아봤다. 김 협회장은 인터뷰에서 보건복지부 내 구강보건전담부서 설치를 올해 내에 완료하는 것을 협회장으로써 핵심 과제로 보고, 그 외에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수가정상화 협상 등의 과제들을 동시에 추진해 성과를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김 협회장과의 일문일답 내용 요약. Q. 3개월 공석이었던 치과협회장에 재도전해서 당선됐습니다. 당선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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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협회, '구강보건전담부서 설치를 위해 정부의 결단 촉구' 성명서 밝혀
대한치과협회(회장 김철수)는 우리 치과계 7개 단체는 대한민국 보건의료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치과의료 분야의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현재 정부 내 구강보건 업무가 전담부서 없이 공중위생 업무와 함께 처리되고 있는 현실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구강건강정책관을 포함한 구강보건전담부서 설치를 위해 정부의 결단을 요청한다고 8일 성명서를 밝혔다. 치협에 따르면 의료법 제5조에 의거하여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가 독립적인 면허제도와 교육제도에 의해 양성되고 있고, 11개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및 치과대학병원, 19개 치기공(학)과, 82개 치위생(학)과에서 배출된 치과의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및 치과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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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구강보건의 날 맞아 기념식 및 캠페인 개최
“정기적인 구강검진, 평생건강의 첫 걸음” 보건복지부는 8일 오후 2시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구강보건유공자와 단체 및 학계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3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며 위와 같은 올해의 구강보건 슬로건을 발표했다. 기념식에는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협회장을 비롯한 구강보건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구강보건 분야 유공자 표창 및 ‘아동 바른 양치실천 공모전’ 시상이 진행된 후 박능후 장관의 기념사가 이어졌다. 박 장관은 “평소 구강 건강은 전신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해왔으며, 보건복지부 역시 구강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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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홈플러스 문화센터서 공개강좌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이하,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8일(금) 홈플러스 문화센터(영등포점)지관에서 문화센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의 관리 및 예방’이라는 주제로 공개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건협 서울서부지부는 만병의 근원인 대사증후군은 적절한 운동 및 식이요법으로도 예방 가능한 질병이지만 현대에 들어서 급격히 늘어나고 있어 간과할 수 없는 질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개강좌는 문화센터 이용자들이 스스로 생활 습관병부터 바로잡자는 취지로 계획되어 대사증후군을 이해하고, 예방하며, 관리하는 방법을 공유하기 위한 강좌라고 전했다.한편,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매월 지역의 경로당, 복지관 및 문화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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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칼럼] 비수술치료로 잔주름은 물론 깊고 진한 주름까지 시원하게 해결하기 위해선?
# 결혼을 한 달 앞둔 A씨(28세.여)는 요즘 고민이 많다. 눈과 입 주변 등 얼굴 곳곳에 나타난 주름이 본래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게 만들기 때문이다. A씨는 가장 예뻐야 할 결혼식에서 주름으로 인해 우울한 인상으로 비춰질 까봐 두렵다. 우리 피부는 25세부터 본격적으로 노화가 시작돼, 성인의 경우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이 1년에 1%씩 줄어든다. 그러나 요즘은 불규칙한 생활습관 및 건조한 날씨 등으로 인해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깊고 진한 주름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과도한 다이어트는 몸 속 수분량을 줄여 피지 분비량을 감소시키는데 이는 피부의 탄력 저하와 주름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에 최근에는 다양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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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병원, 벨라젤 마이크로 제조사 공식 인증한 최다수술 병원 선정
아이디병원 성형외과는 벨라젤 마이크로 제조사가 공식 인증한 ‘벨라젤보형물 최다 수술 병원’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벨라젤의 마이크로 텍스쳐 보형물은 미세한 표면 처리로 인체조직에 친화적이고, 고강도 외피로 수술 시 파열의 부작용을 최소화 해 선호도가 높다. 인체의 움직임과 자세에 따라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다이나믹겔로 구성되어 실제 가슴과 유사한 실루엣은 물론, 뛰어난 점탄성으로 보다 부드러운 촉감을 구현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것이 병원 측의 설명이다.가슴확대수술은 성형 중에서도 난이도가 높은 수술이다. 몸 속에 보형물을 직접 삽입하는 수술로, 동일한 보형물을 적용하더라도 집도의의 수술방법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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