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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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Dr] 봄철, 허리통증... '척추관협착증' 올바른 치료법과 예방법은?
#직장인 문성희(59세)씨는 몇 년 전부터 허리와 엉덩이 쪽에 통증과 저린 증상을 느꼈다. 최근 봄을 맞아 산책을 자주 하는데 걷다가도 수 차례 쪼그려 앉아 쉬어야 할 정도로 통증이 심해졌다. 지압이나 마사지를 받아봤지만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 병명은 바로 척추관협착증이었다.최근 몇 년 사이 문씨와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척추관 협착증 환자 수는 지난 2013년 120만 2,625명에서 2016년 144만 7,120명으로 약 20%가량 대폭 증가했다. 특히 전체 환자의 90% 이상이 50대 이상 중장년층 인 것으로 나타나 노화에 의한 퇴행성 변화가 주원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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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차세대 항암신약 3종 신규 개발”….美 암학회서 발표
한미약품(대표이사 권세창•우종수)이 신규 개발에 착수한 차세대 표적 항암신약 후보물질 3종을 공개했다. 차세대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HM43239), 차세대 간암 치료제(HM81422), 현재 표적 치료제가 없는 소세포폐암 치료제(HM97211)다. 한미약품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18년 미국암학회(AACR, 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에서 이 3종의 전임상 결과를 발표하고, 상용화를 위한 속도감 있는 개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먼저 차세대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Acute myeloid leukemia) 치료제로 개발 중인 HM43239는 AML을 유발하는 FLT3(FMS-like tyrosine kinase 3) 돌연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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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윤익진 교수, 이종간 장기이식 연구로 농촌진흥청서 '12억 9천만원' 지원 받어
건국대병원 외과 윤익진 교수가 ‘형질전환 돼지 장기를 이용한 이종이식의 기술 개발과 사망 원인 인자 발굴’을 주제로 농촌진흥청에서 12억 9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연구 기간은 2018년 3월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34개월이다.윤익진 교수는 지난 2011년부터 국내 축산과학원과 농촌진흥청 산하 동물바이오 신약 장기 개발 사업단에서 이종장기이식 분야 연구를 주도해 왔다. 윤익진 교수팀은 지난 2011년 9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알파 13-갈릭토오스(알파 갈) 적중돼지의 장기를 이용해 총 10건의 이종간 신장이식을 비롯해 22건의 이종간 심장이식, 5건의 부분 각막이식을 시행했다.연구 결과, 알파 갈 적중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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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퇴행성 관절염과 다른 '류마티스 관절염', 초기 진단과 치료가 가장 중요
류마티스 관절염은 전세계 2억명이 고통 받고 있는 질환으로 한국인의 약 0.5~1%가 앓고 있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이다. 전형적인 만성 염증성 관절염인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 부위의 통증, 부종, 그리고 관절움직임 저하와 관절의 변형을 초래한다. 또한 피로감과 같은 전신증상과 우울증 등을 동반하게 되어, 환자뿐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경제적, 정서적 고통을 안겨주는 사회적으로도 비용부담이 매우 큰 질환이다. 그렇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이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해 잘 몰라 진단이 늦어지거나 잘못된 선택으로 가장 효과적인 치료시기를 놓치고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조기진단과 정확한 의학적인 치료 여부가 환자의 평생 삶의 질을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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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live] 고강도 초음파 지방흡입 '리포핏'...바쁜 직장인에게 희소식?
본격적인 노출의 계절이 시작되면서 겨우내 숨겨두었던 살로 인해 비상이 걸렸다. 얇아진 옷 사이로 울룩불룩 튀어나온 살들은 감추려 해도 감춰지지 않는다. 그 중에서도 직장인들이 살을 빼기란 여간 쉬운 일은 아니다. 잦은 야근으로 인해 일주일에 두세 번 가는 운동마저도 꾸준하게 참여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여기에 회식으로 인한 술, 고기 등 고열량 음식들은 그나마 할 수 있는 식단조절마저 어렵게 만든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고주파 지방분해는 고주파를 이용하여 지방을 분해하는 비수술 지방흡입, 지방파괴법이다. 우리 몸에 약한 전류를 흘려 보내면 이를 저항하며 열이 발생한다. 이 열이 지방층 온도를 높여 딱딱하게 뭉쳐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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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충분히 쉬고 몰입하여 일하자"... 자율적 업무 문화 반영 한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지난 13일, ‘충분히 쉬고 몰입하여 일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리프레시를 통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공휴일 사이 평일이 배치되는 징검다리 연휴를 전사 휴무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연초에 미리 휴무방침을 공지함으로써 직원들이 여유 있게 휴가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했다.그 동안 대웅제약은 자율적으로 휴가를 사용하도록 장려해 온 터라 이번 방침은 제대로 쉬고 제대로 일하는 문화를 빠르게 정착시키고자 하는 회사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대웅제약 전승호사장은 "잘 쉬어야 업무 능률이 오르고 더 몰입해 일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직원들의 리프레시 휴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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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안랩과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전상훈)과 안랩(대표 권치중)이 지난 4월 9일(월)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7일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4차 산업 혁명에 대응하고 글로벌 최대 시장인 헬스케어 시장에 우리나라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앞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 IoT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와 이에 필요한 제반 투자 및 기술 개발, 컨텐츠 공급 및 서비스 개발 등 전방위 협력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헬스케어 IT 분야에서 1억 달러 이상의 수출을 달성하는 등 글로벌 컨텐츠 경쟁력을 갖춘 분당서울대병원과, 글로벌 수준의 보안 기술력 및 SW개발 역량을 보유한 안랩의 협력은 미래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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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라이브] 복부에 지방 많으면 미세먼지 흡입에 더 치명적?
따뜻한 봄기운을 느낄 새도 없이 연일 계속되는 미세먼지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세먼지가 복부비만이 있는 사람에게 더 치명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재조명되면서 복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지난해 5월 국제 비만 학회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복부지방이 많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미세먼지 농도가 10㎍/㎥ 증가할 때마다 폐활량 지수가 약 10%씩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부지방이 많을수록 폐 기능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이다.뱃살 감량법으로 많은 전문가가 추천하는 것은 ‘단백질 위주의 저열량식’이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기름진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핑계로 삼겹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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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건조한 날씨와 미세먼지에 "고통받는 눈"
대한민국의 하늘이 온통 뿌옇다. 마스크를 쓰고 출근하는 아침풍경은 이제 일상이 되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016년 발표한 ‘대기 오염의 경제적 결과’ 보고서를 통해 한국이 미세먼지 문제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할 경우 2060년 세계에서 대기오염으로 인한 조기 사망률이 가장 높은 나라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눈 건강의 3대 적(敵) 미세먼지 · 황사 · 건조한 봄 날씨하루가 멀다 하고 미세먼지 농도가 나쁘다는 기상 예보에 호흡기 뿐 아니라 ‘눈 건강’에도 비상이 걸렸다. 미세먼지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작은 먼지 입자로 이루어진 대기오염물질이며, 황사는 아시아 중심부에 위치한 사막과 황토 고원지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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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 태경 교수,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 ‘예송학술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태경 교수가 지난달 24일 한림대학교 동탄병원에서 열린 ‘제48차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예송학술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16일 밝혔다. 예송학술상은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에서 회원들의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고 학술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연구성과가 높은 연구자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태경 교수는 대한후두음석언어의학회지 부분 학술상을 수상했다.태경 교수는 갑상선암/두경부암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며, 특히 로봇 수술 전문가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강연과 로봇 수술 시연을 하고 있으며 많은 외국인 의사들이 로봇 수술을 배우기 위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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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세계 혈우병의 날’ 알리기 나서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세계 혈우병의 날’을 알리는 행사에 동참했다. GC녹십자는 지난 11일부터 경기도 용인의 ‘GC녹십자 R&D센터’ 미디어파사드(건물 외벽에 LED조명을 비춰 영상을 표현하는 기법)에 ‘세계 혈우병의 날’ 이미지를 게재했다고 16일 밝혔다. 세계혈우연맹(WFH, World Federation Of Hemophilia)은 혈우병과 출혈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89년부터 매년 4월 17일을 ‘세계 혈우병의 날’로 제정했다. 올해 주제는 ‘지식공유가 힘이다(Sharing Knowledge Makes Us Stronger)’로 혈우병에 대한 인식 개선과 치료 격차를 줄이기 위해 지식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혈우병은 혈액 내 응고인자가 없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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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아로나민 발매 55주년 맞아... '스토리공모전, 쇼케이스' 등 진행
일동제약(대표 윤웅섭) 아로나민이 올해로 발매 55주년을 맞았다. 아로나민은 1963년 출시 이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종합비타민 브랜드로, 지난해 74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 일반의약품 시장 1위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아로나민 55주년을 맞아 스토리 공모전, 한정판 패키지발매, 브랜드 쇼케이스 등 다채로운 기념 이벤트를 마련했다.먼저, 이달 16일부터 아로나민과 관련한 스토리 공모전이 진행된다. 55년이라는 긴 시간을 걸어온 만큼, 고객과 아로나민이 함께했던 특별한 순간이나 추억, 에피소드들을 공유하자는 취지다. 공모전은 일동제약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오는 21일에는 서울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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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허륭 교수,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22대 회장 선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허륭 신경외과 교수가 제 24차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22대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회장에 선출됐다고 16일 밝혔다. 동시에 세계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부회장도 겸임한다.1990년 창립한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는 2015년 세계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정식 분회로 인증 받은 세계 수준의 중견 학술단체이며, 2020년 아시아태평양 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와 2021년 세계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를 우리나라에 유치하였다.정위기능신경외과는 뇌 기능 장애를 수술로 치료하는 신경외과의 한 분야이다. 파킨슨병, 손떨림 등을 포함하는 이상운동 질환, 뇌전증, 난치성 통증, 뇌신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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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리포트] 검버섯인줄 알았는데... 피부암?..."새로 생긴 검은 점이나 모양, 크기 변하는 점 있으면 의심"
#노원구에 사는 70대 백모씨는 피부에 거뭇거뭇하게 검버섯이 생긴 걸로 생각하고 레이저로 태웠다가 몇 달 뒤에 비슷한 크기로 다시 생기자 조직검사를 통해 피부암 진단을 받았다. 검버섯으로 생각하고 조직 검사 없이 레이저로 겉만 없앴기 때문이다. 이처럼 노인들에게 흔한 검버섯이나 점 중 일부는 기저세포암이나 흑색종 같은 피부암일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16일 의료계에 따르면 피부암은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백인을 비롯한 피부색이 옅은 사람에게 흔히 발생했으나, 평균수명의 증가, 진단 방법의 발전 등으로 한국 등 아시아인에게서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의 피부암 발생률은 서구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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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운동할 때 사용하는 '마우스가드' 의 중요성 전해
야구팬들은 경기를 관람하는 동안 자신이 좋아하는 팀과 선수들을 열심히 응원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야구, 축구 등 한국인들이 열광하는 스포츠를 비롯해 최근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생활체육이 활성화 되고 있다. 실제 문화체육관광부는 스포츠를 국민이 누려야 할 보편적인 복지로 규정하고 누구나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관련 법령 체계를 정비하고자 ‘2030 스포츠비전’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러한 정부의 지원 하에 스포츠 동호회가 증가하고 있으며, 동호인들의 경우 실제 프로선수들을 방불케 할 만큼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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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안과 김태우 교수팀, "휘고 변형된 사상판, 녹내장 발생 가능성 높여"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김태우 교수팀이 시신경 섬유가 지나는 조직인 사상판의 곡률이 클수록 녹내장 발병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16일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김태우 교수팀에 따르면 시신경에 생긴 이상으로 시력 저하가 나타나는 질환을 녹내장이라고 한다. 시신경은 눈으로 받아들인 빛을 뇌로 전달하는 신경으로 시신경 장애로 인해 녹내장이 발생하면 시야가 축소돼 답답하게 보이고 나중에는 중심시력이 떨어져 급기야 실명을 야기한다. 이렇게 녹내장에서 발생하는 시신경 손상은 ‘사상판’이라는 곳에서 일어나는데, 사상판은 시신경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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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제15회 전기사랑마라톤대회' 건강캠페인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오는 14일(토)에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제14회 전기사랑마라톤대회 건강체험터에서 건강캠페인을 실시 할 예정이다고 13일 밝혔다.건협 관계자에 따르면, 전기사랑마라톤대회 참가자 및 참가자 가족들은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건강체험터(평화의 공원)에서 혈압측정, 체성분검사, 및 체내 일산화탄소 측정 등 건강체크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서울서부지부는 앞으로도 건강증진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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