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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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전업주부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최선의 대책은 비만 관리 우선?
폐경 전 전업주부도 대사증후군을 가질 위험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의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살을 빼는 것이었다. 18일 가천대 간호학과 김영지 교수팀에 따르면 2010∼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폐경 전 전업주부 2498명의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폐경 전 전업주부의 대사증후군 관련 요인: 2010~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자료분석)는 지역사회간호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연구팀은 허리둘레는 85㎝ 이상, 혈압은 수축기혈압 130㎜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 86㎜Hg 이상, 중성지방 150㎎/㎗ 이상, HDL콜레스테롤 50 ㎎/㎗ 미만, 혈당 100㎎/㎗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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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리포트] 퇴역 군인에게 가장 흔한 암은 '전립선암'으로 밝혀져?
우리나라 퇴역군인(베테랑)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은 전립선암인 것으로 밝혀졌다. 상대적으로 고령인 퇴역군인의 암 발생률은 비(非)퇴역군인 등 일반 국민의 1.8배였다. 16일 보훈요양병원 박운제 과장팀에 따르면 2013년1월∼2016년6월 전국 5개 보훈병원에서 얻은 퇴역군인의 암 발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퇴역군인의 암 발생률)는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지를 소개했다. 2013년 한국의 퇴역군인 67만2532명 중 2070명이 전국의 보훈병원 5곳에서 새로 암 진단을 받았다. 이중 여성은 2명뿐이었다. 새로 암 진단을 받은 퇴역군인의 56.3%(1165명)는 베트남 전쟁 참전 군인이었다. 다음은 한국전쟁(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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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live] 무리한 여름 다이어트, 골감소증 및 무릎•허리 질환 환자 늘어?
#최근 여름을 맞아 다이어트를 감행한 주부 김수현(38세)씨는 최근 허리와 무릎통증 때문에 한 병원을 찾았다. 김씨는 약 1개월 동안 하루 꼬박 세 끼를 먹어오던 식사량을 하루 한 끼로 줄이고, 평소에 하지 않았던 운동도 하루 3시간 넘게 한 결과, 몸에 무리가 온 것이다. 더군다나 평소 잦은 가정 업무 때문에 허리질환을 앓고 있었던 터라 허리 통증은 더 심해졌다.처음에는 빈혈증세가 보이더니 점점 다리에 힘이 없고 허리 아래쪽이 당기기 시작하고 언젠가부터 자주 주저앉는 경우가 많아졌다. 또 무릎 부위에 심한 통증 증세까지 생겼다. 김씨는 통증을 견디다 못해 병원을 찾았고 정밀 검사를 받아보니 골다공증 초기증세인 골감소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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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F&C , ‘피부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홈쇼핑 전량 매진 달성
차바이오에프앤씨가 출시한 피부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화장품 ‘에버셀 차움 앱솔루트 럭스 셀 프로그램(Evercell Chaum Absolute Luxe Cell Program)’이 지난 14일 새벽 현대홈쇼핑을 통해 실시된 두번째 판매 방송에서 방송 종료 전에 전량 매진됐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홈쇼핑에서는 이 제품이 세계적인 줄기세포 연구 전문그룹인 차바이오그룹의 기술력과 럭셔리 안티에이징센터 차움의 노하우가 담긴 화장품이라는 점이 주목 받았다. 특히 이 제품은 피부 줄기세포 배양액의 효과가 외부 손상 없이 피부에 그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배양액을 동결 건조시켜 1회용으로 개별 포장했다는 장점으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것이 업체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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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단신] 강남세브란스병원, 오는 21일 폐암 건강 강좌 개최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병원 3층 대강당에서 폐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폐암의 원인, 영상 소견, 수술 ‧ 항암약물 ‧ 방사선 등 치료법에 대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문의는 강남세브란스 암병원 폐암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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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튼아이, 중국 북경 전시회 ‘Sino Dental 2018’ 참가
치과의사들이 만든 구강전문유통기업 제니튼아이(대표 권지영)가 지난 9~12일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 치과기자재 전시회인 'Sino Dental(북경 국제 치과기자재 전시회) 2018'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23년째를 맞이한 Sino Dental에서는 치과의료기재 및 기계류, 치과 관련 소모품 및 기구와 약품 등 다양한 치과기자재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고, 치과 업계의 트랜드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중국 최대 규모의 치과 전시회다. 제니튼아이는 이번 전시회에서 신제품인 제니튼 임플란트 및 ZTA 트랜스얼라인(Trans-align) 등을 소개하고, 실리콘 인상재인 ‘제니실(Zeni-Sil)’의 현장 판매도 진행했다. 새로 출시한 제니튼 임플란트는 원추형(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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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플러스 ‘멋 좀 아는 언니’ 걸그룹 파우치 속, 건강 아이템 ‘헬스팩’ 공개
채널A플러스 에서 지난 14일 처음 방송된 ‘박시연의 멋 좀 아는 언니’에서 MC 박시연과 엘리스 소희, 김새롬, 류원정이 사용하는 실제 파우치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다.이날 메인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출연진들이 평소에 들고 다니던 파우치 속 최애 아이템을 직접 소개하며 자신만의 뷰티•건강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했다.‘박시연의 멋 좀 아는 언니’ 메인 MC를 맡은 배우 박시연이 자신의 파우치를 가장 먼저 공개했다. 여배우의 파우치에는 화려한 색조 화장품이 가득할 것이라는 출연진들의 예상과 달리, 박시연의 파우치 속에는 생얼에 생기를 더해주는 립제품과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 휴대용 안마기 등이 담겨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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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제 11회 ‘대원하모니‘ 정기연주회 개최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은 ‘대원하모니’가 주최하는 ‘제11회 대원하모니 정기연주회’가 지난 14일 저녁 유니버셜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렸다고 15일 밝혔다.‘대원하모니’는 ‘음악을 통해 아름다움과 감동을 전합니다’라는 모토로 지난 2007년 창단된 사내 합창단으로 매년 정기연주회를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사회복지단체인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문화를 전파해 왔다.아나운서 김용신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대원하모니’의 ‘Gloria in excelsis deo’ 공연으로 포문을 열었으며, 발달장애인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의 앙상블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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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리포트] 운동선수들만 십자인대 파열이 생긴다?... "일반인들도 방심은 금물"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의 막이 오른다.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각 국가별 기량이 뛰어난 선수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어,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갖는 것이 사실이다.하지만 국가대표 선수들이 월드컵뿐만 아니라 올림픽 등 각종 큰 대회를 앞두거나 경기 도중에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종종 볼 수 있다. 특히 이런 운동선수들의 부상 소식들을 듣다 보면 무릎을 다쳤다는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는데, 이중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질환을 많이 접하게 된다.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십자인대란 무릎 앞, 뒤에 있는 X자 모양의 인대이다. 앞쪽에 위치한 인대가 전방십자인대, 뒤에 있는 인대가 후방십자인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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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글로벌 임상파트너社 플루리스템, 간헐성파행증 치료제 임상2상 결과 발표
국내 최대의 줄기세포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차바이오텍(공동대표이사 이영욱∙최종성)은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플루리스템사와 공동 개발 중인 ‘태반유래 간헐성파행증 세포치료제(이하 PLX-PAD)’의 글로벌 임상 2상 결과가 혈관재생술(revascularization)의 치료 빈도를 낮추고 환자의 이동성(mobility) 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플루리스템은 한국, 미국, 독일, 이스라엘 등 4개 국가에 소재한 총 28개의 임상기관에서 총 172명 임상대상자를 대상으로 간헐성파행증 세포치료제에 대한 임상을 진행했으며 차바이오텍은 국내에서 21명에 대한 임상을 담당했다.이번 임상2상은 PLX-PAD 치료제의 안전성, 유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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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 오는 23일, ‘루게릭병의 가정간호’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광현)은 오는 6월 23일 오전 10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루게릭병’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건강강좌는 류미순 가정전문간호사가 ‘루게릭병의 가정간호’를 주제로 병의 진행 단계에 맞는 환자 관리 및 대처방법 등 루게릭병 환자의 가정에서 보호자들이 알아두어야 할 정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예정이다. 류미순 가정전문간호사는 “루게릭병은 진행성 질환이므로 거동이 불편한 3~4단계 이상 환자의 보호자들이 단계에 맞는 관리와 대처방법을 숙지하여야 안전한 가정간호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강좌는 루게릭병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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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부천자생한방병원, 보건복지부 2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강남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과 부천자생한방병원(병원장 박원상)은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2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의 2주기 의료기관 인증 유효기간은 4년(2018년 6월 3일~2022년 6월 2일)이다.의료기관 인증제도는 의료기관이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유도하여 의료 소비자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제도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조사기준을 달성한 의료기관에 대해 4년간 유효한 인증마크를 부여한다.자생한방병원은 인증평가를 앞두고 QPS(Quality Improvement & Patient Safety)위원회를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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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블루밍’ 캠페인 통해 미혼모 및 결손가정 지원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임직원 및 의료인 참여로 진행한 미혼모 및 결손가정 후원 사회공헌 활동인 ‘사회 소외 계층의 희망 키우기-블루밍(Blooming)’ 캠페인을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한국화이자제약은 2015년부터 매년 의료인과 임직원의 참여를 통해 사회 소외 계층 및 환자들을 지원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올해는 소외 이웃들의 희망에 꽃을 피운다는 의미를 담아 ‘블루밍’ 캠페인으로 테마를 선정하고, 5월 한 달간 미혼모 및 결손가정을 후원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올 해 테마는 임직원 대상 공모를 통해 한국화이자 직원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하는 과정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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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연성요관 내시경 300례 달성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은 최근 연성요관 내시경을 이용한 신장결석 제거술 300례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6년 7월 연성요관 내시경을 도입한 이후 약 2년 만이다. 연성요관 내시경은 유연해 자유롭게 굽혀지는 내시경으로 상부요관이나 신장결석을 치료하기 위한 장비다. 기존에는 상부요관이나 신장 안의 결석을 치료하기 위해 충격파로 결석을 분쇄하는 ‘체외 충격파 쇄석술’을 시행했다. 만약 이로 해결이 어려울 경우에는 수술로 옆구리에 구멍을 내고 신장 신질을 뚫어 내시경을 삽입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신장에 부담을 주고 회복이 느린 단점이 있다.반면 연성요관 내시경은 지름이 2.5mm로 매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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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라이프] 지방 걱정 없이 양껏 흡입 가능한 캠핑 음식 4 가지
바야흐로 캠핑 철이다. 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캠핑족이 늘고 있다. 특히 14일 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중계를 캠핑하면서 보려는 이들도 많을 것이다. 이러한 캠핑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은 바로 음식이다. 그러나 통상 캠핑하면서 먹는 바비큐나 라면 등은 고열량이라 다이어터들에겐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을 터.어차피 먹어야 한다면 몸매 관리도 생각하며 조금 색다르게 즐겨보는 게 좋지 않을까. 그래서 준비했다. 비만클리닉 365mc의 식이영양위원회가 엄선한 ‘저열량 캠핑 음식 4가지’를 소개한다. ◇ 새콤 상큼한 닭가슴살 토마토스튜닭가슴살은 최고의 단백질 식품(100g 당 23~25g 단백질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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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교수팀, 유전성 망막질환의 ‘유전자치료’ 최신 지견 발표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우세준, 주광식 교수팀이 ‘유전성 망막질환을 치료하는 유전자치료법에 대한 최신 지견’을 정리해 발표했다. 이번 논문은 안과학 학회지 중 인용지수 1위인 ‘Progress in Retinal and Eye Research’에 망막질환 관련 연구로는 국내 최초로 게재됐다고 14일 밝혔다.연구팀은 망막색소변성 등 유전적 원인으로 시세포가 변성하는 질환의 치료방법 개발현황 및 임상시험 결과를 총망라해 정리했는데, 최근 FDA 승인을 받은 유전성 망막질환 치료제의 현황과 한계점, 그리고 향후 개발 방향에 대한 내용도 실어 화제를 모았다. 유전성 망막질환은 인구 3천 명당 1명의 빈도로 호발하는 질환이다. 다양한 유전자 이상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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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김치 발효 중ㆍ후기 유산균 ‘웨이셀라 코리엔시스’ 대사 경로 밝혀
세계김치연구소는 김치의 발효 중ㆍ후기 주요 유산균의 유전체 분석을 통해 발효 정도에 따라 김치 맛과 향이 변하는 원인을 과학적으로 구명했다고 13일 밝혔다. 세계김치연구소 이세희 박사팀은 중앙대 생명과학과 전체옥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김치의 발효 중ㆍ후기의 주요 유산균인 ‘웨이셀라 코리엔시스(Weissella koreensis)’가 김치 발효 과정에서 맛을 좌우하는 젖산ㆍ초산과 같은 대사산물을 생성한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 . 이 연구결과는 식품미생물 분야 유명 국제 학술지인 ‘푸드 마이크로바이올로지(Food Microbiology)’ 최근호(2018년 4월)에 소개됐다. 김치를 담그는 데 필요한 배추ㆍ고추ㆍ마늘ㆍ젓갈 등 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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