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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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가벼운 음주 습관이 남성 골다공증 뼈 건강에 유익?
50세 이상 남성의 월 2∼4주 음주는 골다공증 위험을 낮추는 등 뼈 건강에 유익한 밝혀졌다. 국내 50세 이상 남성은 10명 중 4명이 약한 뼈를 갖고 있었다. 30일 KOFRUM에 따르면 인천 세림병원 가정의학과 조형래 박사팀이 제5기 국민건강영양조사 (2010∼2011년)에 참여한 19세 이상 남성 2941명의 골다공증ㆍ골감소증 유병률과 음주 빈도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성인 남성에서 음주량과 음주 빈도가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 국민건강영양조사 제5기 2010∼2011년 자료 분석)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이 연구에서 만 50세 이상 남성(1622명)의 2.5%(33명)가 골다공증, 38.2%(504명)가 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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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칼럼] 차세대 가슴 보형물 '벨라젤가슴성형' 은 무엇?
최근 얼굴성형보다 건강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성형이 이슈가 되면서 가슴확대수술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20대의 대학생부터 직장인, 주부들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다.눈에 띄는 확실한 변화를 원한다면, 보형물을 이용한 가슴성형이 대표적인데, 과거와는 달리 최근에는 가슴성형시장이 규모가 커지면서 수술방법이나 보형물도 다양화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특히 환자의 체형과 피부 두께, 원하는 가슴의 모양 등을 고려한 개인 맞춤형 보형물 선택이 가능하고 예전에 비해 더욱 안전한 결과는 물론 통증이나 회복기간 등에 대한 문제도 크게 개선 되어 가슴수술 후기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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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1분기 영업익 145억원…전년比 5.7%↑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4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41억원으로 6.8% 늘었고, 당기순이익 규모는 186억원을 기록했다. GC녹십자는 전 사업부문이 고르게 호조를 보였다고 밝혔다. GC녹십자의 올 1분기 국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로 보면 주력인 혈액제제, 백신 사업의 매출 규모가 각각 5.6%, 11.2% 증가했고, 전문의약품 부문의 실적은 3%, 소비자 헬스케어 영역은 9.1%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주력 사업 중심의 해외 매출 규모는 14% 증가했다. 이와 같이 외형이 성장하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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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美 암연구학회 학술대회서 표적항암제 연구내용 발표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AACR(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IDX-1197’과 관련한 내용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IDX-1197은 종양세포의 DNA 손상을 회복시키는 효소 PARP(Poly ADP-ribose polymerase)의 작용을 억제해 암을 죽이는 표적항암제이다.일동제약에 따르면, IDX-1197은 동물실험에서 기존 PARP저해제에 비해 더 다양한 종류의 암에 대하여 우월한 효과를 나타냈다. 또, 기존 PARP저해제들과 직접 비교한 비임상시험을 통해서도 우수한 항암 효과를 보였다.특히, 작용 기전 및 효과 측면에서 기존의 유사 약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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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R&D-국내영업 등 분야 상반기 공채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이 국내영업, R&D, 제조공정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직 인재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채일정은 8월 졸업예정자 등의 학사일정을 고려한 것으로, 오는 5월 13일(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서류전형과 인적성 검사,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국내영업 부문의 경우, 결격사유가 없는 지원자 모두에게 인적성 검사 기회가 부여된다.국내영업 부문 1차 면접은 지방에서 지원한 구직자들이 면접을 위해 상경해야 하는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차원에서 전국 5개 도시(서울•대전•대구•부산•광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현장체험과 2차 면접, 교육전형 등을 통해 최종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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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칼럼] 광대축소, 내 얼굴에 맞는 황금비율은?..."정확한 축소포인트 찾아야"
갸름하고 날렵한 브이라인 얼굴형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선호하는 얼굴형이다. 서양인에 비해 동양인의 얼굴은 평면적으로 광대뼈가 옆으로 벌어져 있거나, 사각턱이 옆으로 돌출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각진 사각턱이나 돌출된 광대뼈는 다소 인상이 강하고 고집스러운 이미지를 줄 수 있는 반면 작고 갸름한 브이라인 얼굴형의 경우 부드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가지게 된다.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사각턱, 돌출된 광대뼈, 턱끝등 얼굴 뼈를 직접 깎거나 다듬는 안면윤곽수술, 광대축소술, 광대뼈축소술 등의 얼굴 골격을 변화시키는 수술을 생각하게 된다. 이에 따라 안면윤곽을 계획하는 사람들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안면윤곽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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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동아에스티 당뇨 치료제 ‘슈가논•슈가메트’ 공동 판매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 윤상현)는 26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동아에스티(대표 엄대식)와 DPP-4(Dipeptidyl Peptidase-4) 저해 기전 당뇨 치료제 ‘슈가논정•슈가메트 서방정’의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내달 1일부터 CJ헬스케어와 동아에스티는 종합병원, 의원 등에서 함께 슈가논정5mg 및 슈가메트 서방정 2.5/500mg, 2.5/850mg, 5/1,000mg (이하 ‘슈가논정’, ‘슈가메트 서방정’)의 영업, 마케팅을 펼친다. 유통은 CJ헬스케어가 전담한다. 슈가논정(성분명: 에보글립틴)과 슈가메트 서방정(성분명: 에보글립틴/메트포르민)은 동아에스티가 자체 개발한 DPP-4 저해 기전 당뇨 치료제로, 지난 2016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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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젠코리아, 2018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
알보젠코리아 (대표이사 장영희)가 26일, 노동조합과 2018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최종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알보젠코리아 노사는 원만한 조기 타결을 위해 지난 3월 27일부터 실무진 운영회의를 별도 소집하는 등 4차례의 교섭을 거쳤으며, 약 한 달 여의 교섭기간을 통해 임금을 포함한 10건의 단체협약 개정안을 최종 합의했다. 협상 과정에서 노사 양측간의 입장 차이를 보이는 부분에 있어서도 상호 협력적 노사관계를 이끌어내기 위해 신의성실의 원칙에 입각해 상생과 지속 성장의 돌파구를 마련했다.장영희 알보젠코리아 대표이사는 “금번 체결된 임금 및 단체협약은 노사간의 끊임없는 대화와 신뢰 구축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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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비상장 계열사 수익사업 양수 결의
차바이오텍(대표이사 이영욱)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비상장 계열사 수익사업을 양수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차바이오텍이 양수하는 사업부문은 차메디텍의 생물소재사업과 차케어스의 IT사업 부문이다. 차메디텍의 생물소재사업 양수를 통해 차바이오텍은 LG생활건강, 녹십자, 이수앱지스 등 기존 거래 업체에 바이오코스메틱 화장품의 핵심 원료를 공급해 매출을 올리고, 사업 활성화를 위한 추가 투자 및 영업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수대상은 기능성 생물소재인 바이오코스메틱 화장품의 핵심원료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사업이다. 차메디텍은 지난해 화장품 원료 외에도 성형 필러인 ‘히아필리아’, 유착방지제인 ‘하이펜스’, 물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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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5월 찾아가는 건강강좌 진행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인천 부평구보건소, 중구보건소, 남동구 간석건강관리센터 등에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먼저 3일(목)에는 중구보건소에서 심장혈관내과 유은홍 전문간호사가 ‘고혈압의 이해와 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이어 ▲4일(금) 부평구보건소 ‘이상지질혈증의 이해와 관리’(가정의학과 서민석 교수) ▲8일(화) 청천보건지소 ‘골다공증 및 퇴행성관절염’(정형외과 송광연 교수) ▲8일(화) 간석건강관리센터 ‘고혈압의 이해와 관리’(심장혈관내과 유은홍 전문간호사) ▲10일(목) 승의보건지소 ‘고혈압의 이해와 합병증 관리’(심장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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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호스피스 전문 의료기관' 최우수 선정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은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호스피스전문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호스피스전문기관 평가는 전국 호스피스전문기관의 법적 기준 이행 및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호스피스전문기관의 ▲법적기준 준수 여부 ▲국고지원금 집행 및 급여 청구의 적정성 ▲서비스 제공 실적 ▲호스피스완화의료 사업계획 및 실적보고서 ▲임종의 질 ▲사업수행 평가 등 총 6개의 항목을 통해 점수를 평가한다. 평가 점수에 따라 총점 90점 이상은 ‘최우수’, 75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 60점 이상 75점 미만은 ‘보통’, 60점 미만은 ‘미흡’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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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 김준원 교수, '경부식도암' 고선량 방사선 치료해도 부작용 늘지 않아
경부식도암 환자에게 고선량 방사선 치료를 시행해도 식도협착 부작용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선량 방사선 치료가 암의 국소억제율을 높일 수 있지만 부작용에 대한 우려 때문에 현재 식도암 방사선 치료는 비교적 낮은 선량인 50 그레이(Gy)를 표준치료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가 경부식도암 환자에게 고선량 방사선 치료의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강남세브란스 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준원 교수 연구팀은 경부식도암으로 45 그레이 이상(평균 63 그레이)의 근치적 방사선 치료를 받은 62명의 방사선량과 부작용 발생률의 관계를 분석해 26일 밝혔다. 연구 결과, 전체 환자에서 4~5도의 심한 급성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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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숙취 원인 물질 분해용 '프로바이오틱스 조성물' 특허 취득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쎌바이오텍이 알코올 또는 아세트알데하이드 분해용 프로바이오틱스를 포함하는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쎌바이오텍은 자체 보유한 대부분의 프로바오이틱스 균주가 알코올과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 중 효과가 탁월한 4개 균주를 선별, 조합해 세포 내 실험(in vitro)를 실시한 결과 개별 균주 투여시보다 복합 균주일 때 그리고 간과 위에 좋다고 알려진 감초와 밀크시슬 추출물을 함께 투여했을 때 현저한 시너지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회사측은 “이번 특허는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숙취 해소에 긍정적 역할을 하며 이를 통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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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성기수 원장, 지방이야기] 어떻게 지방흡입을 해야 결과가 만족스러운 것일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지방흡입이란. 한마디로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각자 원하는 결과가 다 다르고, 각자의 피부상태와 나이, 그리고 신체 여건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남게 된다. 힘들게 다이어트나 운동하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정말 살을 빼고 싶은데, 어디서 누구에게 어떻게 효과적으로 상의하고 지방흡입 시술을 받을 수 없을까?일단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첫째는 지방양이 얼마나 되느냐 하는 부분과, 지방을 싸고 있는 피부가 얼마나 탄력이 있느냐 하는 부분,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방조직이 어떻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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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리포트] 두통 때문에 잠에서 깬다? ‘이것’ 신호일 수 있다!
#평소 두통이 심해 고민인 직장인 A씨는 갑자기 머리가 아픈 증상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잠에서도 깨 고민이다. 단순 두통이라고 생각하여 진통제만 구매해서 복용했는데, 통증 빈도가 잦아져 병원에 가야하는지 걱정이다.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90% 이상이 일생에 한 번 이상 두통을 경험한다. 통계자료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주변을 둘러보면 두통으로 고통 받는 사람이 적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말 그대로 '머리에서 느끼는 통증'인 두통은 그 원인도 다양한데 대부분은 특별한 원인이 없는, 즉 두통 자체가 질환인 원발두통(편두통, 긴장형두통, 군발두통)이지만 소수에서는 다른 원인에 의해 머리 통증으로 나타나는 이차두통도 있다.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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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서울서부지부, 지역 주민을 위한 공개강좌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이하,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지난 24일 청사 내 메디월드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당뇨! 그것이 알고싶다’라는 주제로 공개강좌를 실시하였다고 25일 밝혔다.건협 서울서부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공개강좌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한승헌 과장이 진행하였다고 전했다. 건협 한승헌 과장은 “당뇨는 의료진의 진단과 처방도 중요하지만 환자 본인의 관리가 가장 중요한 질병이다.”며 “환자의 관리 의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의지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좌 마지막 시간에는 강좌에 참여한 주민들과의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한편,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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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를 이기는 눈 관리법은?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지는 봄철에는 안과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난다. 주로 눈이 뻑뻑하거나 시리면서 이물질이 느껴지고 가려우면서 붓고 충혈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하게 되는 봄철 대표 안질환인 안구건조증과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증상이다. 불편하다고 눈을 만지거나 비비면 각막에 상처가 생기고 2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왜 봄에는 눈병이 자주 발생할까?눈은 장기 중 유일하게 점막이 밖으로 노출되어 있는 기관이라 외부 자극에 민감하다. 특히 4월~5월에는 미세먼지와 황사, 꽃가루 등의 요인과 더불어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안질환이 심해지는 시기다. 이러한 안질환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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