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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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필름형 빈혈치료제 '헤모라민' 출시
현대약품이 간편하게 물 없이 녹여 먹을 수 있는 필름형 빈혈치료제 ‘헤모라민’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헤모라민은 철분이 부족하여 생기는 빈혈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것으로, 평소 피로감을 많이 느끼거나 철분 요구량이 증가하는 성장기의 어린이, 청소년 혹은 매월 생리를 하는 여성이나 다이어트로 인한 경계성 빈혈이 있는 이들에게 효과적인 제품이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또한 혀 위에 녹여 복용하거나 구강 점막에 붙여서 복용하는 필름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 일반 정제 약물이나 캡슐보다 빨리 붕해 되어 위장 자극이 덜하고 복약순응도가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필요한 만큼의 정확한 양만 복용 가능 하기 때문에, 과량 철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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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교수팀, 치매 걸린 노인 "사망위험 최대 8배 이상" 증가?
‘치매에 걸린 노인의 경우 실제로 사망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최초로 확인됐다.19일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 연구팀(제 1저자: 배종빈 임상강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인지노화와 치매에 대한 전향적 연구에 참가한 60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유병’ 및 ‘치매 발병’으로 인한 사망위험을 분석해 발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노화와 질환'(Aging and disease, IF=4.648) 온라인 판에 지난 2월 게재됐다. 미국의 경우에는 치매를 일으키는 퇴행성 뇌질환인 ‘알츠하이머병’이 전체 사망원인 중 6위를 차지할 정도로 노인의 주요 사인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치매 자체가 노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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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리포트] 한국인이 암 예방 위해 하는 행동 수칙 첫 번째는?
우리 국민이 암 예방을 위해 자주 하는 행동은 ‘금연’ㆍ‘짠 음식과 탄 음식을 먹지 않는다’ㆍ‘B형 간염백신 접종’ 순서인 것으로 밝혀졌다. 평소 암 예방 정보가 모호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음주를 더 많이 하고 과일ㆍ채소를 적게 섭취했으며 짜고 탄 음식을 더 많이 먹었다. 19일 국립암센터 암정보교육과 계수연 박사에 따르면 암 진단을 받은 적이 없는 20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암예방법 정보에 대한 인지된 모호성과 인지된 암위험 및 암예방행동과의 관련성)는 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이 연구에서 우리 국민이 암 예방을 위해 가장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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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생의학학회, 통합암재활치료연구회(ICRT) 발촉
한독생의학학회는 독일 암재활전문클리닉에서 실행하고 있는 통합암재활치료프로그램(IKO®)을 실행하기 위해 학회 산하 ‘통합암재활치료연구회(Intergrative Cancer Rehab Therapy)’ 세미나를 비오메드요양병원 아카데미 센터에서 지난 16일 200여명의 의료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총 3명의 연사로 구성되어 학술과 임상이 어우려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강연의 시작은 독일 튀빙겐 대학에서 Biology & Biotechnology 석/박사를 취득하고 독일 하이델베르크 의과대학 국립암연구센터 및 프라이부르크 의과대학 종양면역학 연구과정을 수료한 최옥병 교수의 암재활 전문 클리닉의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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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성기수 원장] 지방흡입과 다이어트, 예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일까?
새해가 되거나 여름이 다가오면 많은 이들이 다이어트를 생각한다. 올해는 살을 빼서, 건강해지고 예쁜 옷맵시도 뽐내려는 기대에 부풀어, 힘든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맛있는 음식들을 아쉬워하며 멀리한다.‘작심 3일은 넘겨야지’ 하고 다짐을 해보지만 하루하루가 쉽지 않다. 머릿속엔 아득히 맛있는 음식들만 생각나고 이렇게까지 하면서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에 어금니 깨문 작심도 이내 무너지고 만다. ‘아, 이번에도 실패인가, 결국 지방흡입 수술을 알아봐야 하나?’ 하는 부담감과 불안감은 한층 더 다른 고민을 낳게 된다. 필자는 이러한 스토리를 많이 접하기에 이제는 그러려니~ 하는 일상이 되어 버렸다. 어떻게 하는 것이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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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라이프] 선생님이 알차고 건강하게 방학을 보내는 방법
일반 직장인과 달리 선생님에게는 교사라는 직업의 특권과도 같은 ‘방학’이 있다. 학생들 못지않게 방학을 기다리는 선생님. 선생님은 방학동안 어떤 생활을 하며 지낼까?▲선생님이 누리는 특권, 방학학생들과의 생활과 수업 준비, 특별활동 지도에 각종 공문서 처리, 거기에 학부모 상담까지 진행하다 보면 선생님의 몸은 열 개라도 부족하다. 하지만 학기 중에 쏟아지는 과도한 업무를 참고 견딜 수 있는 것은 바로 방학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선생님은 방학동안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과 직무 연수 등을 진행한다. 또한 여행을 통해 한 학기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세계를 여행하면서 견문을 넓혀 학생들에게 새로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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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협력 의료기관 관리자급 대상 특강과 간담회 성료
건국대병원 진료협력센터는 지난 15일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협력 의료기관 관리자급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40개 협력 의료기관에서 60여 명이 참석했다.강사는 건국대병원 치과 최용현 교수로 ‘환자 유형별 대화와 소통’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병원 CS의 개념과 필요성, 노하우, 환자와 소통하는 방법 등 다양한 사례와 함께 강연했다. 강의 후에는 간담회도 이어졌다.건국대병원 치과 최용현 교수는 “환자가 병원 선택의 기회가 많아져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의료서비스도 고객중심경영과 고객만족경영, 고객감동경영으로 바뀌어가고 있다”며 “병원이 환자 만족을 위해선 환자와의 소통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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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연 4,000억원 생산 규모 갖춘 제3공장 ‘필러동’ KGMP 승인
메디톡스가 매출 1조원 돌파를 목표로 하는 ‘비전 2022’ 달성의 발판을 마련했다. 바이오제약 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위치한 메디톡스 제3공장 ‘필러동’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인증(이하 KGMP)을 승인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 받은 메디톡스 제3공장 ‘필러동’은 연간 약 4,000억원 규모의 필러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시설이다. 메디톡스 제3공장은 필러동의 생산이 시작되면서 지난해 6월 가동을 시작한 톡신동(연간 6,000억원 규모)을 포함하면 1조원 규모의 톡신, 필러를 매년 공급할 수 있는 초대형 생산시설로 거듭나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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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 카자흐스탄 간호사 연수 진행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광현)은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12일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대통령병원 간호사 9명을 대상으로 선진화된 간호시스템과 관리운영체계 교육 연수를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한양대학교병원 간호국과 카자흐스탄 외교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간호국 운영 및 교육체계, 내시경실 및 인공신장센터 운영 및 실무, 외래진료 절차, 입원환자 간호, 수술실 운영 및 간호, 수술 후 환자간호, 물리치료실 운영 등 간호업무의 전반적인 운영과 관리시스템 정보를 제공했다. 또, 간호시스템과 관련된 다양한 부서를 돌아보며 병원 시스템을 관찰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지난 15일 개최된 수료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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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심평원 발표 '4대 암 치료 잘하는 병원' 선정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발표한 '4대 암(대장암, 유방암, 폐암, 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대장암 99.81점, 유방암 99.84점, 폐암 98.92점, 위암 99.73점을 기록해 모든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으며, ▲대장암 6회 연속 ▲유방암 5회 연속 ▲폐암 4회 연속 ▲위암 3회 연속으로 최우수등급을 받아 다시 한 번 ‘암치료 잘하는 병원’임을 증명했다고 전했다.이번 적정성 평가는 2016년 1월부터 12월까지 만 18세 이상의 원발성 대장암, 유방암, 폐암, 위암 환자가 치료받은 내용을 대상으로 시행됐다.적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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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제19회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 진행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이 도봉산을 비롯한 전국 국립공원 등산로에서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제19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5월 12일 4개 지역에서, 이달 16일 대전과 수도권 중심의 6개 지역에서 각각 펼쳐졌다.동국제약과 국립공원관리공단 임직원들은 산행을 나온 탐방객들에게 구급함 위치 및 산행 안전수칙이 적힌 지도를 배포하며 안전한 산행을 독려했다. 또한, 국립공원구조대의 산행안전교실을 운영해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심폐소생술 등을 배우고 실습해 볼 수 있도록 해, 탐방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그리고 진드기로 인한 감염을 예방하는 ‘디펜스벅스 더블’ 제품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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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주요주주 케이에이치그린, 보유 CB 주식으로 전환
차바이오텍은 18일, 주요 주주인 케이에이치그린이 보유중인 전환사채(CB)를 주식으로 전환한다고 공시했다고 밝혔다.케이에이치그린이 전환한 CB는 81억원 규모로, 이날 차바이오텍 주식 66만 8,206주로 전환하기 위한 신주발행 절차에 들어갔다.이번 주식전환으로 케이에이치그린의 지분율은 4.79%에서 6.00%로 1.21%포인트 증가하며, 최대주주인 차광렬 차그룹 글로벌종합연구소장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25.95%에서 26.89%로 0.94%포인트 늘어난다.케이에이치그린이 전환한 주식은 추가상장 절차 등에 2주 안팎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식전환은 실질적인 차바이오텍 최대주주가 최근 위축된 투자 심리를 되살리고 주주가치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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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연구조직 개편.. "신약개발에 힘싣는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신약개발 가속화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연구조직 정비에 돌입해 6월초에 조직 개편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연구조직 개편은 핵심전략을 기반으로 하나의 연구과제를 분명한 목표로 삼아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기존 기능 중심의 팀 조직을 익스트림 팀 체제로 전환하고, 기존 연구본부장 중심의 조직을 센터장 체제로 변경하여 전문성을 강화한 것이 골자다.이에 따라 대웅제약 연구조직은 신약센터, 바이오센터, 신제품센터와 CTO전략팀, 비임상개발팀의 3센터 2팀 체제로 운영되며, 각 센터 내 익스트림 팀이 신설됐다. 신약센터는 △APA항궤양제 △SGLT2당뇨치료제 △PRS항섬유화제 등 6개의 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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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의료법률 상식] 치과에서 뽑은 내 금니, 돌려받을 수 있을까?
# 서울 금천구에 사는 대학생 정 모씨(26)는 어릴 적 시술 받은 금니에 문제가 생겨 치과병원을 찾았다. 치과병원 측은 기존에 사용하던 금니를 떼어내고 어금니 치료를 한 뒤 그에 맞춰 새로 금니를 씌웠다. 정씨는 치과 직원에게 금니를 어떻게 처분하는지 물어보니 치과직원은 뽑은 금니는 의료폐기물이기 때문에 치과에서 폐기가 원칙이라고 하였다. 정씨는 당연히 자신의 소유라 생각했던 금니를 돌려받고 싶은데 어떻게 말해야 될지 혼란스러웠다치과에서 치아에 충치가 있거나 통증으로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 치료를 하고 손상된 부위를 금으로 메우거나 씌우는 보철치료는 일반적이다. 그 중 귀금속인 금을 사용하는 시술의 경우 치료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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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김영욱 교수, 척추관협착증 진단 오류 밝혀?
국내 의료진이 수십 년 동안 정설로 받아들여진 척추관협착증의 원인 및 진단과 관련, 표현상의 오류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입증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김영욱 교수(마취통증의학과)가 ‘척추관협착증 진단에서 면관절의 비대는 잘못된 진단법(Facet joint hypertrophy is a misnomer)’이라는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척추관협착증은 신경이 지나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척수의 신경뿌리를 압박해 신경 증상과 통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퇴행성 척추질환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척추관이 좁아지는 대표적인 원인은 퇴행성 변화로 요추의 황색인대 또는 면관절(후관절)이 비대해져 신경을 압박하는 것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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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병원, '적십자회원유공장' 금장 수상
비만치료•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병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난 16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로부터 적십자회원유공장 금장을 수여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김영수 사무처장, 365mc 영등포점 소재용 대표원장 등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적십자사회원유공장은 누적기부금 500 만원 이상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한 기관에게 수여하는 포상이다. 365mc는 지난 1월 서울시 위기가정 의료비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강남구청역에 조성한 '아트건강기부계단'의 수익금 전액이었다. 또 지역 위기가정을 위한 나눔을 선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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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교수팀, 방광 전 적출술 후 비마약성 진통제 사용... "장 기능 회복 앞당겨"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오종진 교수팀이 마약성분이 없는 진통제의 사용만으로도 방광 전 적출술(방광 내 종양을 제거하고자 골반, 복부의 임파선 및 방광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 후 환자의 장 기능 회복을 앞당기고, 환자가 겪는 통증도 조절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18일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오종진 교수팀에 따르면 방광 전 적출술 후 환자가 수술 부위에 통증을 느끼면 자가조절진통제를 투여해 통증 완화를 유도하는데, 기존에는 환자의 식사 및 보행 등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변비나 구역질 등의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진통 완화 효과가 보다 큰 마약성 진통제를 주로 이용해왔다. 하지만 부작용이 적은 비마약성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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