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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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중앙연구소, 설립 36주년 맞아 기념식 진행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 보령중앙연구소가 설립 36주년을 맞아 13일 안산에 위치한 보령중앙연구소에서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보령제약 최태홍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우리가 지향하는 비전은 ‘Lifetime care company’로 R&D가 기업성장, 질병을 치료하는 것을 넘어 환자와 가족들 그리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꿈꾸는 사람을 위한 연구가 되어야 한다”며 “따뜻함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신약개발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보령중앙연구소는 2016년 화학연구원으로부터 도입해 자체개발 중인 PI3K/DNA-PK 표적항암제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PI3K (phosphoinositide 3-kinase)는 세포 내 신호전달 과정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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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소화기내과 의사단, 국내 우수 스텐트 보기 위해 건국대병원 방문
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황대용)은 지난 11일 국내 우수한 스텐트 기술을 보기 위해 한국을 찾은 브라질 소화기내과 의사단을 맞았다고 13일 밝혔다.브라질 소화기내과 의사단은 주로 브라질 상파울로에 위치한 병원에서 내시경이나 췌담도 질환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들 12명으로 구성됐다.의사단은 건국대병원 심찬섭 췌담도센터장(소화기내과 교수)의 강의와 함께 내시경 라이브 시술을 참관했다. 이어 건국대병원과 소화기병센터 소개를 듣고 VIP병동과 헬스케어센터, 소화기병센터 등 시설을 둘러봤다.이날 행사에서 심찬섭 췌담도센터장은 대장암을 진단받고 장이 막혀 식사를 할 수 없는 환자에게 음식물이 넘어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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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올리타' 개발 중단… “진행 중인 20여개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에 매진”
한미약품(대표이사 권세창•우종수)은 내성표적 폐암신약 ‘올리타(성분 올무티닙)’ 개발을 중단하기로 결정하고, 이에 따른 구체적 절차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의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올리타 개발 중단 결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2016년 9월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올무티닙 권리를 반환받으면서 글로벌 개발 속도가 늦어지게 됐고, 최근 중국 지역 파트너사였던 자이랩의 권리 반환으로 이 약의 가장 큰 시장인 중국에서의 임상 3상 진행이 불투명해졌다. 현재 올리타와 경쟁 관계에 있는 제품이 전세계 40여개 국가에서 시판 허가를 받아 본격적으로 환자에게 투약되고 있고, 국내에서는 경쟁약이 작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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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영인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장 부친상
김인원(레오)씨 별세, 김영인(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장)씨 부친상= 13일, 순천 성가롤로병원 장례식장 3층 VIP실, 발인 4월 15일(일) 오전 9시.☏ 061-900-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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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치매센터, 전국 경찰관 대상 치매이해 및 응대요령 교육 콘텐츠 제공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치매센터(센터장 김기웅, 분당서울대병원 위탁)는 경찰청과 협력하여 전국 경찰관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응대요령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9일부터 경찰청 교육시스템을 통해 제공되고 있다. 최근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노인 급증이 치매노인 실종으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경찰관들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경찰관들이 치매환자의 특성을 파악하여 업무 현장에서 치매환자를 대면했을 경우 적절한 응대가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과 치매파트너 교육까지 담고 있다. 중앙치매센터는 교육 내용에 대한 자문을 수행하는 한편, 사이버 교육을 위한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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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파킨슨병의 날 건강강좌 진행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4월 11일 ‘세계 파킨슨병의 날’을 맞아 부평구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파킨슨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킨슨 환자 및 가족분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자 건강강좌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파킨슨병의 날’강좌는 오는 4월 17일(화) 오후2시부터 부평구보건소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강의는 부평구 치매안심센터 서예선 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파킨슨병의 이해와 치료(송인욱 인천성모병원 신경과 교수, 부평구 치매안심센터장) ▲치매예방체조 ▲뇌졸중의 이해(조현지 인천성모병원 교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치매안심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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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각막이식 수술' 성공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이 개원 이후 첫 실시한 각막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그동안 이식의료기관과 장기이식등록기관이 없어 장기이식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인천 서북부 지역에서는 첫 각막이식 수술 성공사례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박제훈 교수)는 지난 2014년 개원 이후 뇌사자 간이식을 시작으로 뇌사자·생체 신장이식 등을 실시해왔다. 각막이식은 이번이 처음이다.국제성모병원 안과 이훈 교수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과 지난 3일, 한 기증자(뇌사자)로부터 각막을 기증 받아 2건의 각막이식 수술을 각각 시행했다. 이번 각막이식 수술로 각막혼탁과 수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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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탈모치료제 ‘마이녹실5%’ 바이럴영상 공개
현대약품이 자사의 미녹시딜 성분의 탈모치료제 ‘마이녹실5%’를 비트박스와 함께 재미있게 표현한 바이럴 영상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바이럴 영상은 유명 비트박서 ‘라티노’와 함께 한 것으로, 마이녹실 TVCF의 문구 “칙, 착, 싹”을 흥겨운 비트박스로 표현하며 동시에 랩을 통해 마이녹실을 알리고 있다.영상 속에서 라티노는 사뭇 진지하면서도 익살스러운 표정과 함께 비트박스를 현란하게 구사하며, ‘뿌려봤니 뿌려봤니 머리에 싹싹’ 등 마이녹실을 떠오르게 하는 재미있는 가사들을 엮어낸다.특히 ‘자라나라, 머리머리, 머리가 싹싹’ 이라는 중독성 있는 가사와 누리꾼들이 실시간으로 시청하듯 화면에 떠오르는 댓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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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학교병원 - 이지케어텍 컨소시엄, "미국시장 진출 가속화"
분당서울대병원-이지케어텍 컨소시엄은 지난 3월 31일(한국시간 기준) 오로라정신과병원그룹과 병원정보시스템 베스트케어2.0B의 북미지역 대상 대외사업 협력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북미시장 확장에 가속이 붙게 됐다고 12일 밝혔다.양사는 북미지역 정신과병원 및 그룹을 대상으로 베스트케어2.0B(북미지역향 정신과 전문 솔루션)를 확장할 계획이며, 오로라병원그룹은 마케팅 및 사업기회 발굴을, 분당서울대병원 컨소시엄은 시스템 구축 등 기술부문을 담당할 예정이다.현재 미국은 총기 사건 등 일련의 사고로 사후 정신과 치료뿐만 아니라 사전 치료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일부 부처와 정당에서 정신과병원에도 EMR(전자의무기록)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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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의과대학, '의료기기산업학과 대학원' 개원식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이 지난 11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미래의학연구센터에서 의료기기산업학과 대학원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근수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염용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기획이사, 구성욱 주임교수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고 12일 밝혔다. 연세 의대 의료기기산업학과는 지난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2018년 의료기기산업 특성화대학원 신규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올해 3월 개강했다. 수업은 강남세브란스병원에 개설돼 현재 전일제 1명, 부분제 7명 등 8명의 원생이 재학 중이다. 공통필수과목인 의료기기산업 경영론을 비롯해 ‘의공학의 기본 이해’, ‘의료기기산업의 현재와 미래’ 교과목이 개설돼 강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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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CMO사업•기초연구부문 물적분할 결의
차바이오텍(대표이사 이영욱)은 12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물적분할과 사내이사 선임, 정관변경 안건을 결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이사회 결의는 지난달 25일자 주주서신과 30일 주주총회를 통해 밝힌 자구책의 이행 조치로 다음달 18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 의안으로 추가됐다.분할 대상은 기존 사업부문 중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사업과 기초연구 부문이며, 차바이오텍이 신설회사 발행주식을 100% 취득하는 단순•물적분할 방식으로 진행된다. 분할 기일은 6월 27일이다.차바이오텍은 이번 분할을 통해 세포치료제 개발사업 부문의 전문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기업집단 차원에서의 새로운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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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성기수 원장 지방이야기] "팔뚝 지방을 줄여서 민소매 나시옷 즐기기"
지방흡입 하면 흔히 복부 지방흡입 이나 옆구리 지방흡입, 허벅지 지방흡입등 다소 굵은 부분을 날씬하게 줄여주는 시술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갸름한 팔뚝임에도 옷 맵시가 살아나지 않아 고민을 호소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44사이즈 옷이 무색할 정도로 어깨선 너머로 살짝 이어지는 팔의 바깥쪽 라인이 유난히 불룩해 보여서 옷맵시를 망치는 아쉬움을 얘기하는 분들도 많습니다.사실 체중이 많이 나가서 팔이 굵은 경우야 당연하다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겠지만, 날씬한 몸매에도 불구하고 유난히 팔뚝 부분만 굵어 아쉬움을 나타내는 분들도 간혹 있습니다. 또 어떤 분들은 어린 시절에는 갸름한 라인을 가졌었지만, 세월이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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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의료재단, ‘아동척추건강지킴이’ 사업에 8년간 총 2억원 기탁…수혜 인원만 1500명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11일 ‘아동척추건강지킴이’ 사업을 위해 임직원 기부금 3000만원을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금 전달식에는 잠실자생한방병원 신민식 병원장이 참석해 임직원들의 마음이 담긴 기부금을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기금은 서울과 경기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10개소에 전문 체육강사 파견과 운동용품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생의료재단은 지역아동센터에 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을 파견해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척추 건강강좌와 측만증 검사도 실시한다. 수혜 아동은 올해 연말까지 약 200명이다.아동척추건강지킴이 사업은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해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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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리포트] 세계사를 바꾼 질병 혈우병은?
혈우병은 대표적인 출혈질환으로, 응고인자가 없거나 부족하여 지혈이 되지 않아 출혈이 지속적으로 생기는 질환이다. 평균적으로 남자아이 5,000명 당 1명꼴로 발생하는 혈우병에 대해 한국건강관리협회 도움말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자.4월 17일은 ‘세계 혈우인의 날(World Hemophilia Day)’로, 혈우병과 선천성 출혈 질환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1989년 세계혈우연맹(World Federation of Hemophilia : WFH)에서 제정하였다. 2018년 올해 세계 혈우인의 날 슬로건은 ‘지식공유가 힘이다’로, 혈우병에 관한 지식 공유의 중요성에 포커스를 맞추었다. 하지만 많은 이들에게는 여전히 생소한 질병인 혈우병. 과연 혈우병은 어떤 질병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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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인도네시아에서 바이오연구소 개소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2020년 글로벌 50위 제약사 진입'이라는 비전 아래 글로벌 연구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대웅-국립인도네시아대학교 바이오연구소’(이하 대웅 인니연구소)를 설립했다. 지난 4월 6일 인도네시아대학교(이하 우이대)에서 열린 대웅 인니연구소 개소식은 대웅제약 전승호사장, 대웅 인니연구소 이의남연구소장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보건복지부 린다 국장, 교육부 디미야띠 국장, 식약청 라뜨나 사무관, 주 인도네시아 김창범대사, 전 인도네시아 로이 식약청장, 우이대 아니스 총장 등 150명이 참석했다. 대웅-국립인도네시아대학교 바이오연구소는 인도네시아 일류대학인 국립인도네시아 대학교 내 부설연구소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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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성언의 집’ 희망 나눔 봉사활동 펼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 맞춤형암치유병원 소속 교직원들이 대한방사선사 인천광역시회에 주관하는 봉사 릴레이 행사를 작년에 이에 올해에도 활동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맞춤형암치유병원 근무하는 교직원들은 인천시 화평동에 위치한 ‘거룩한 말씀의 수녀회’에서 운영하는 무료급식소 ‘성언의 집’을 방문해 노인복지센터 청소, 설거지 및 주변정리 등을 돕는 희망 봉사활동을 펼쳤다. 가톹릭대 인천성모병원 맞춤형암치유병원 박종창 팀장은 “평소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교직원들과 자발적인 참여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과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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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Report] 야외활동 많은 봄, A형 간염 주의
날이 따뜻해지고 야외활동이 잦아지면서 바이러스나 세균으로 인한 감염질환을 앓는 이들 또한 늘어나고 있다. 특히 A형 간염의 경우 4~6월 환자가 1년 전체 환자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데다가, 최근 몇 년 간 환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A형 간염은 A 형 간염 바이러스(HAV)의 감염에 의해 발생한다. 초기증상은 일반 몸살감기와 유사해 자신이 A형 간염에 감염되었는지 모르는 채 방치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러나 간염이 악화될 경우에는 황달이나 간 부전 등 합병증이 발생, 한 달 이상 입원 치료를 받을 수도 있는 만큼 A형 간염이 의심될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11일 H+ 양지병원 소화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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