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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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칼럼] 쌍꺼풀수술, 풀리거나 인위적이지 않기 위해선?
쌍꺼풀수술은 성형수술 가운데서도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으며, 그와 동시에 수술 방법에도 많은 변화가 계속됐다. 크게 매몰법, 절개법으로 나누어지는데, 이는 쌍꺼풀을 만드는 방법에 따라 수술법을 구분한 것이다. 각 수술법마다 장단점 및 결과가 다르기 때문에, 환자 본인이 개인의 눈 상태에 따라 가장 적합한 수술법을 선택하면 된다.쌍꺼풀수술법은 눈꺼풀에 매듭을 지어 라인을 잡는 매몰법과 눈꺼풀 피부를 절개하는 절개법으로 나눌 수 있다. 그 중 매몰법은 눈꺼풀에 3~4개의 포인트로 매듭을 지어 라인을 만드는 방법이다. 절개하지 않기 때문에 흉이나 붓기 등으로부터 자유로우며, 수술에 대한 부담도 적다. 인위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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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최영준 행정처장,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수상
건국대학교병원 최영준 행정처장은 지난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병원신문 창간 32주년 기념식 및 제8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시상식’에서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대한병원협회와 병원신문, 종근당이 함께 제정한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은 의료계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한다. CEO 부문에는 전·현직 병원 CEO 1명, 병원인 부문은 전 직종에서 병원인 5명을 선정한다.최영준 행정처장은 건국대병원에서 31년 간 근무하면서 행정전문가로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병원 시스템과 문화를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최영준 행정처장은 원무 정보를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원가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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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상계백병원 소화기내과 최원충 교수 '임상 간의학' 진료 입문서 출간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소화기내과 최원충 교수가 그 동안 없었던 국내의 간 질환에 대한 진단과 치료에 관한 최신 지견을 요약한 '임상 간의학, Prometheus' Liver' 책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임상 간의학'책에는 ▲간의학의 역사 ▲간의 구조 및 역할 ▲간의 재생능력 ▲잘못 알려진 간질환에 관한 상식과 식이요법등 간질환에 대한 일반상식과 국내에서 빈발하는 ▲만성 B형간염, C형간염 ▲알코올성 간질환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 ▲간 섬유증 ▲간경변증의 합병증 ▲간암 ▲인공간 / 간이식 등의 전문지식을 최근 발표된 내용을 포함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과 도표를 만들어 간결하게 기술했다.최원충 교수는 “이 책은 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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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 김승현 교수, '대한치매학회' 이사장 취임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승현 교수가 지난 4월 13일~14일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대한치매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이다.김승현 교수는 “본 학회는 최근 국가적 관심사인 ‘치매국가책임제’ 정책이 정착되고 활성화되기 위해 노력하는 등 우리나라 치매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학회이다“면서 ”학술활동을 크게 임상/기초/신경심리로 확대하여 발전시키고 국제화 시대에 걸맞게 국제학회 유치 및 젊은 연구자의 연구지원과 모든 회원이 동참하는 연구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치매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한 사회적 활동과 정책 활동의 활성화와 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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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강화여자고등학교와 ‘사랑의 헌혈증 기증식’ 가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근 인천 강화여자고등학교(학교장 이종원)와 ‘사랑의 헌혈증 기증식’을 인천성모병원 의생명융합연구관에서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기증식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원목실장 나범율 신부와 강화여자고등학교 모일섭 교감을 비롯해 주요관계자들이 참석했다.강화여고 학생들은 정성스럽게 모은 헌혈증 70여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환자들에게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인천성모병원 사회사업팀에 기증했다.강화여자고등학교 학생회장 최사랑 양은 “강화여고 학생들이 모은 헌혈증을 의미 있는 곳에 쓰이는 것이 좋을 거 같아서 학생회 회의를 거쳐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에게 기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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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NASH 치료 바이오신약, 미국 FDA 임상 1상 승인
한미약품(대표이사 권세창∙우종수)은 최근 미국 FDA로부터 자체 개발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 바이오신약인 LAPSTriple Agonist(HM15211)의 임상 1상 승인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임상 1상 승인에 따라 한미약품은 현재 BMI(신체질량지수)가 18.5 이상 27 미만(kg/m2)의 건강한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약효 및 안전성 등을 확인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LAPSTriple Agonist는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를 적용한 바이오신약으로, 체내에서 에너지 대사량을 증가시키는 글루카곤과 인슐린 분비 및 식욕억제를 돕는 GLP-1, 인슐린 분비 및 항염증 작용을 하는 GIP를 동시에 활성화한다. 현재 일주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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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교수팀, "소방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심해져" 치료 필요
각종 신체적 사고의 위협에 시달리는 소방관들이 감정 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에도 심각하게 노출되고 있다는 사실은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다. 2015년 국가인권위원회의 연구인 ‘소방공무원 인권 상황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방관의 37.9%가 연구기간 동안 언어적 폭력을 경험하고 있으며, 특히 구급구조 요원들의 경우 81.2%가 감정노동을 경험하고 있다.제천 참사를 경험한 소방관 40%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에 시달린다는 통계가 보여주듯 국민의 생명을 위해 일하는 소방관들이 사고 현장 투입 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발병의 위험이 높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지만, 감정 노동으로 인한 정서적 피해에 대해서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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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아로나민 55주년 기념 한정판 출시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아로나민 발매 55주년을 기념해 팝아티스트 찰스장의 디자인을 입힌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회사 측은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패키지에 나타내고 사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제작했다고 밝혔다.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 팝아티스트 찰스장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해피하트’ 캐릭터를 다양한 모습으로 활용, 건강과 활력의 이미지가 연상되도록 했다.아울러 해피하트에서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에너지와 긍정 이미지를 통해 고객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제품에 담고자 했다.기념 패키지는 55주년의 의미를 담아, 아로나민골드 100정 들이 55만 개 및 300정 들이 5500개, 아로나민씨플러스 100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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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듀오락' 신규 캠페인 전개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쎌바이오텍이 자체 브랜드 ‘듀오락(DUOLAC)’의 신규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속 모델인 배우 신민아를 활용해 ‘대한민국 NO.1 프로바이오틱스 듀오락’을 강조했다. ‘알아보고, 먹어보고, 경험해 보면 역시 듀오락’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담아 차별화를 시도했다고 업체측은 전했다. TV CF는 공중파 1곳과 케이블 3곳에 3개월간 온에어 된다. 20일부터는 서울, 경기, 공항리무진, 대구,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 버스에 랩핑 광고도 운용할 예정이다. 전국 약국과 병원을 대상으로 한 포스터와 배너 광고도 동시에 진행된다.이번 캠페인은 시장에 많은 제품이 쏟아지면서 좋은 제품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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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수면 부족할수록 흡연량ㆍ과다 흡연 가능성 증가↑
잠이 부족할수록 담배를 더 많이 피우는 것으로 밝혀졌다. 적정 시간 수면을 취하는 사람을 기준으로 삼았을 때 수면이 부족한 사람이 과다 흡연할 가능성은 1.3배, 반대로 잠을 지나치게 많이 자는 사람의 과다 흡연 가능성은 0.5배 수준이었다. 19일 영남대의료원 가정의학과 정승필 교수팀에 따르면 4∼6기(2008∼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현재 흡연자(현재 매일 혹은 가끔 담배를 피우는 사람) 9893명을 대상으로 수면 시간과 흡연량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흡연자에서 수면시간과 하루 평균 흡연량, 과다흡연의 연관성)는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정 교수팀은 미국국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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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성기수 원장, 지방이야기] "지방흡입과 지방이식을 다시 이야기하다"
기초가 탄탄하다고 광고하는 학습지를 본 적이 있다. 물론 기초가 중요하지. 토대가 든든하면 어떤 응용도 그리 어렵지 않게 적응, 이용이 가능할 거라고 보는 건 상식적인 식견을 가진 경우라면 대부분 이해가 쉬울 것이다.근데, 이게 남 이야기일때는 판단이 쉬운 상황임에도 불고하고, 막상 자신에게 닥치면 감정적으로 혹은 귀에 잘 들리는 말에 쉽게 판단이 흐려지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된다. 어쩌면 나 자신도 그럴지도 모르겠다. 무슨 이야기인고 하니, 수술이라는, 그 중에서도 지방흡입과 지방이식, 막연한 미지의 세계에 접하게 되면, 의지할 곳 없는 일엽편주와 같은 마음은, 그저 쉽고 빠르고 효과적이라는 얘기만 나오면 그리 판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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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 4월 정기이사회 개최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 이하 치협)은 지난 17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2017회계년도 4월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치협에 따르면 오는 5월 개최되는 2018 마닐라APDC에 참가하여 APDF/APRO(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에 재가입키로 의결했다. 과거 APDF/APRO는 FDI(세계치과의사연맹)와 회원국별 투표권 수의 산정기준이 다르고 사무총장의 무제한 연임이 가능하도록 규정하는 등 정관상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으며, 지난 2006년도에 한국을 비롯한 호주, 뉴질랜드, 일본 치협은 함께 정관개정안을 상정하였으나 부결되자 4개국 모두 공동 탈퇴한 바 있다. APDF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FDI정관에 맞도록 정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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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스마트폰 중독에 빠지지 않으려면?
구글의 발표에 따르면 2016년 기준으로 한국인의 스마트폰 사용률은 91%로, 데스크톱 PC와 노트북 등 컴퓨터 사용률 73%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 또한 시장 분석 기업이 발표한 2017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시장의 동향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한 사람이 스마트폰에 설치한 앱 수가 평균 80개로, 아태지역 국가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스마트폰의 활용도가 높고, 일상생활 속에서 스마트폰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우리 삶의 스마트폰사람들은 스마트폰을 응시한다. 심지어 길을 걸을 때에도 스마트폰을 쳐다보느라 마주 오는 사람과 부딪히기 일쑤다. 얼마 전에는 이렇게 스마트폰에만 집중하여 주위를 살피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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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혁신신약 포지오티닙, 폐암 외 “다양한 암 치료 가능성 확인”
한미약품이 개발해 미국 제약기업 스펙트럼과 라이선스 계약한 내성표적 항암신약 ‘포지오티닙’의 HER-2 엑손20 유전자 변이에 대한 전임상 및 임상 데이터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AACR(미국암학회)에서 18일 발표됐다. 한미약품 파트너사인 스펙트럼은 지난 10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포지오티닙의 진전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10일에는 EGFR 엑손20 유전자가 변이된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진전된 임상 2상 결과를, 18일에는 HER-2 엑손20 유전자 변이가 발현된 양성 재발성 비소세포폐암 및 고형암 분야에서 치료 가능성을 확인한 임상 데이터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 연구 결과는 EGFR과 더불어 HER-2 엑손20 유전자가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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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리포트] 무릎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재생치료’ 연구 결과 발표
과거에는 ‘인공관절 수술’로 대표되던 퇴행성관절염 치료가, 의학기술의 발전으로 자신의 무릎관절을 보존하는 ‘재생치료’로 인식이 바뀌고 있다. 18일 의료계에 따르면 무릎 연골이 닳아 없어지는 질환인 ‘퇴행성관절염’은 연골손상 정도에 따라 1기부터 4기로 나뉜다. 초 중기에는 보존적 치료가 가능하지만, ‘말기’에 접어든 4기 상태에서는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하다. 인공관절 수술은 기존의 닳아버린 무릎관절 자체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인공관절로 바꿔주는 수술을 말한다. 약 1시간~1시간 30분 가량 수술시간이 소요되고, 이후 약 2주의 입원기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인공관절 수술 부담 환자, 자기관절 보존하는 치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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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교직원 봉사단 발대식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이 최근 병원 교직원 봉사모임인 ‘라파엘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라파엘봉사단은 가톨릭 의료기관으로서의 가톨릭 이념 실천과 봉사활동을 통한 자아 만족·실현을 위해 조직한 교직원들의 자율참여형 봉사단체다.이날 발대식에는 봉사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단 창설 배경과 운영 계획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진행됐다. 특히 지역 자원봉사기관인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의 차경미 팀장이 ‘자원봉사의 의미’에 대한 특강을 진행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차경미 팀장은 “우리가 봉사를 하지 못하는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마음이 없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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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 오는 28일 ‘루게릭병의 진단과 치료’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루게릭병’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건강강좌는 신경과 김승현 교수가 ‘루게릭병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루게릭병의 증상과 진단방법 및 최신 치료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예정이다. 이와 관련 김승현 교수는 “루게릭병은 혀근육이 부분적으로 위축되거나 팔이나 다리의 힘이 빠지는 등 환자마다 주된 부위나 정도가 다르다”면서 “환자의 증상과 경험 많은 의료진에 의한 신체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한편 강좌는 루게릭병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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