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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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젊은 미만형 위암’ 펩시노겐2 검사로 조기 진단 가능성
분당서울대병원은 본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임선희 교수)이 혈액검사를 기반으로 펩시노겐2 수치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력을 동시에 확인하는 검사를 통해 암검진 사각지대로 불리는 젊은 여성의 미만형 위암에 대한 조기 진단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24일 밝혔다.2000년대 초반 국가암검진 제도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확대된 이래, 많은 환자들이 조기에 위암을 발견해 치료받을 수 있게 되며 전반적인 예후도 향상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이러한 위암검진의 사각지대로 지목되는 연령대가 있다. 바로 40세 미만의 젊은 인구다. 현행 국가위암검진은 만 4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이보다 낮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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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신입 인턴 대상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십 입문교육 진행
대웅제약이 성장형 인턴십으로 ‘일 잘하는 인재’를 육성하고,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일하기 좋은 기업’ 만들기에 나섰다.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지난달 17일부터 3주간 2025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십 입문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최근 채용 시장을 살펴보면 기업들이 경력직을 선호하면서, 신입 구직자들은 일을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얻기도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런 현실 속에서 ‘완성형’이 아닌 ‘성장형’ 인재에게 기회를 열어주는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월 총 130여 명의 신입 인턴을 채용한 데 이어, 이번 인턴을 대상으로 입문 교육을 진행했다.대웅제약은 스펙 중심의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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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MRI 과잉진료’ 취급은 낭설...치료 효과 입증된 지 오래"
# 어느 날 가벼운 교통사고를 당한 A씨. 목과 허리에 통증이 느껴져 서울의 한 한방병원에서 X-ray 촬영 후 편타된 근육 위주로 치료를 받았다. 일주일이 지나 목통증은 호전됐지만, 여전히 허리에 통증이 지속됐고 왼쪽다리의 저린 증상까지 나타났다. 이에 치료 8일차에 해당 병원에서 MRI 검사 후 요추추간판탈출증(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았다. 이후 디스크 탈출 부위에 집중한 약침치료 등으로 요통 및 하지의 신경학적 증상이 크게 수그러들었다.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4년 한방의료이용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일반 국민 대상 한방의료이용 만족도는 79.5%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0년 74.5%, 2022년 76.6%로 매년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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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 제3회 환자 친화형 시험관아기시술 국제 난임 심포지엄 개최
차 의과학대학교 차병원은 오는 25일 오후 2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제 3회 환자 친화형 시험관아기시술(IVF) 국제 난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세계적인 난임·생식의학 의료진과 연구진을 보유한 차 의과학대학교와 차 여성의학연구소, 아시아태평양생명의학연구재단 등이 함께 개최하는 행사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난임·생식의학 연구자들이 참석한다. 찰스 위너 미국 존스 홉킨스 국제의료 총장의 키노트 스피치를 시작으로 아이만 알 헨디 미국 시카고대학교 교수, 카즈히로 카와무라 일본 준텐도대학교 교수, 종웨이 황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교수 등이 발표한다. 국내·외 300명 이상의 난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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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유럽 학회서 PCR 전자동화 시스템 '큐레카' 공개
글로벌 분자진단 토탈 설루션기업 씨젠이 최근 유럽 임상미생물감염학회(ESCMID Global 2025, 이하 ESCMID)에서 영상을 공개한 CURECA(큐레카)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씨젠은 “최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ESCMID의 씨젠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한결같이 CURECA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라고 23일 밝혔다.ESCMID 참가자들은 이번에 공개된 CURECA 영상을 접한 뒤 혁신적인 콘셉트의 진정한 PCR 검사 전(全)자동화 시스템이라는 호평과 함께 향후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적극 표시했다. 씨젠은 행사 기간 동안 CURECA를 소개하는 세션을 당초 계획보다 2차례 늘린 총 13회 진행했으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이탈리아∙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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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빨라진 꽃가루..."알레르기 치료로 증상 완화 가능"
기상청이 최근 2025년 알레르기 유발 꽃가루 달력 최신판을 개발했다. 이번 달력은 서울을 포함한 8개 도시를 대상으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대표 식물 13종의 꽃가루 농도를 단계별로 정리했다. 기상청 분석에 따르면, 꽃가루가 날리기 시작하는 시기가 과거보다 약 3일가량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알레르기 증상도 예년보다 일찍 나타날 수 있어, 꽃가루 알레르기가 심한 사람은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다.꽃가루는 봄기운을 알리는 자연의 신호이기도 하지만, 알레르기 환자들에게는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주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재채기, 콧물, 코막힘 같은 호흡기 증상은 물론이고, 눈 가려움이나 피부 트러블 등 다양한 증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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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파마, 베스트셀러 치아미백제·구강 세정기기 2종 ‘단독 기획’ 상품 선봬
오스템임플란트의 자회사 오스템파마가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리브영과 롯데하이마트에서 채널 한정 특별 기획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다.먼저 오스템파마는 올리브영이 진행하는 '올영PICK'에 맞춰 '뷰센 28 대용량 기획팩'을 선보였다. ‘뷰센28’은 치과 미백치료에 사용되는 과산화수소를 2.8% 함유하고 있어 미백 효과가 뛰어나며 치약처럼 사용하는 치약형 치아미백제라 기존의 ‘뷰센7’ 미백 치약처럼 평소 양치하듯이 간편하게 미백 관리를 할 수 있다.‘뷰센 28’ 본 품(80g)에 미니 제품(25g)과 뷰센 라이트 칫솔을 더한 구성의 기획팩은 기존 소비자 가격보다 35% 할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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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모더나 mRNA 특허 독점 무효화
국제기구와 함께 개발중인 mRNA 백신의 임상 1/2상에 돌입한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기업의 특허장벽까지 허물었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mRNA 코로나19 백신 개발사인 모더나의 ‘변형된 뉴클레오사이드, 뉴클레오타이드 및 핵산 및 이들의 용도’ 특허에 대한 무효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에 특허 등록된 mRNA 제조 기술은 모더나의 용도 특허가 유일하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2023년 해당 특허에 대한 무효소송을 제기, 약 2년간의 심리 끝에 지난달 특허심판원으로부터 정정 적법성, 우선권, 진보성 모두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특허무효 심결을 이끌어냈다. 이후 모더나가 이에 불복하는 심결취소소송을 기한 내 제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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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2024 공공부문 연차보고서 발간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이 2024년도 공공부문의 주요 사업과 활동 내역을 집약한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2018년 이래로 일곱 번째 발간을 맞은 이번 보고서에는 지난 한 해 동안 공공의료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보다 나은 공공의료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내용이 기록됐다.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문은 지역기반의 응급·중증 의료 인프라 강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등 의료의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국민의 보편적 건강권을 보장하는 데 기여해 왔다.더욱이 2024년에는 경기동남부권역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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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 나온 숨병, '만성폐쇄성폐질환' 초기 증상과 유사..."조기 진단이 관건"
최근 넷플릭스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주인공 아이유(이지은)의 엄마는 숨병으로 인해 이른 나이에 아이유 곁을 떠난다. 숨병은 제주 해녀들이 반복적으로 깊은 바다를 오르내리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감압병의 일종이다.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에서 시작해 심할 경우 신경 손상까지 유발할 수 있어 치명적이다.그런데 숨병과 같은 호흡곤란 증상을 보이며, 치료가 늦어지면 신경 손상까지 초래할 수 있는 현대 질환이 있다. 바로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이다. COPD는 폐 기능이 점진적으로 악화되는 만성 호흡기 질환으로,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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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산병원, 2025 무료 산모교실 참가자 모집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원장 서동훈) 권역모자의료센터가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한 무료 산모교실 개최를 앞두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산모교실은 미래의학관 6층 및 별관 지하 1층에서 5월 30일부터 7월 11일까지 총 6차에 걸쳐 진행되며, 온라인 접수(QR코드)를 통해 차수별 선착순 1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교육은 ▲분기별 체크리스트(5월 30일, 산부인과 김호연 교수)를 시작으로 ▲분만 진행(6월 13일, 산부인과 김해중 명예교수) ▲임신과 영양(6월 20일, 산부인과 송관흡 교수) ▲모유수유(6월 27일, 소아청소년과 이은희 교수) ▲출산 전후 마음 돌보기(7월 4일, 정신건강의학과 이종하 교수) ▲임신 중 합병증(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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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개원 53주년 맞아 기념식 및 다양한 행사 개최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이 오는 5월 3일 개원 53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중증·응급·희귀질환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도약을 선언했다고 22일 밝혔다.1972년 개원한 한양대학교병원은 중증 및 난치질환 치료와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며 대한민국 의료계를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성장해왔다. 올해는 최근 변화하는 의료 환경과 정부 정책에 발맞춰 미래 의료 체계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조용한 혁신’을 강조하며 취임 3년째를 맞는 이형중 병원장은 “지난 임기동안 병원 환경과 조직문화를 개선함과 동시에 진료 역량 향상에 힘써왔다”며 “올해는 구성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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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하다, 러닝하다" 자주 삐는 발목...관절염 주의보
뼈와 뼈 사이를 연결하는 관절의 연골이 파괴되고 염증이 나타나는 질환을 관절염이라 한다. 흔히 무릎이나 척추, 엉덩이를 생각하지만, 발목에서도 관절염이 발생한다. 발목관절염은 인구 고령화로, 또 스포츠 활동 증가로 인해 점차 그 환자가 늘고 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경민규 교수와 함께 발목관절염의 증상과 치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발목관절염이란 정강이뼈와 발뼈를 잇는 발목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주로 발목의 통증, 부기가 나타나고, 발목을 움직일 수 있는 운동범위가 제한된다. 유병률은 연구마다 차이가 있지만 전체 인구의 약 1%에서 3.4% 사이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른 관절염은 퇴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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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테니스 동호회, 양천구배 대회 단체전 입상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유경하) 테니스 동호회 '테니스타(TENISTA)'가 제33회 양천구협회장배 테니스 대회에서 동배부 단체전 2위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회는 13일 목동테니스장에서 개최됐다.테니스타는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 양 병원 교직원들이 회원으로 가입한 테니스 동우회다. 외과, 이비인후과 교수, 간호부, 사무부 직원까지 병원의 모든 직군이 주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이번 대회에서 테니스타 회원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독려하며 하나의 마음으로 성과를 냈다. 이를 통해 양천구 등 지역사회에 병원 홍보는 물론 업무 공간인 병원 내에서도 소속감을 갖고 긍정적 조직문화를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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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 정신건강 치료 적응력 평가 위한 디지털 감수성 척도 개발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은 본원 정신건강의학과 연구팀(박진영 교수‧박해인 임상심리사)이 최근 디지털 치료 환경에서의 적응력을 평가하는 디지털 감수성 척도를 개발하고 그 타당성을 검증했다고 22일 밝혔다.최근 정신건강 분야에서는 치료와 관리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치료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정신건강 앱, 디지털 기반 심리치료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치료 방식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이러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환자가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역량, 즉 디지털 감수성이 중요하다. 디지털 감수성이 낮으면 치료의 효과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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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용환석 교수,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 표창 수상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민병욱)은 본원 영상의학과 용환석 교수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용환석 교수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대한의학회 및 8개 회원학회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환자 치료를 위한 최신 근거기반 다학제 임상진료지침’에 공동 연구책임자로 참여하였고, 흉부 및 심장질환 분야의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하고 진료의 표준화를 이루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영상의학 기반 진단기술의 객관적 검증과 임상현장 적용 가능성에 대한 자문을 통해 보건의료 기술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임상현장에서의 진료 표준화와 환자 안전 향상 등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발전과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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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1분기 연결기준 매출 478억…"전년 대비 39% ↑"
부광약품은 22일 ‘2025년 1분기 실적발표회’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9.0% 상승한 47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별도기준으로 살펴보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38억원, 59억원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9%, 188.1% 상승한 수치다. 올해 1분기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인 ‘덱시드(성분명 알티옥트산트로메타민염)’와 ‘치옥타시드(성분명 티옥트산)’ 등 주요 제품군의 실적 성장이 두드러졌다. 부광약품은 “‘덱시드’와 ‘치옥타시드’가 전년 동기 대비 234%의 매출 성장을 보였다. 또 CNS(중추신경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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