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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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美 Vir社와 COVID-19 치료제 대량 생산 계약 체결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김태한)와 미국 Vir(비어) Biotechnology社가 계약금액 약 4,400억 원(3.6억 달러) 규모의 COVID-19 치료제 위탁생산 확정의향서(Binding LOI)를 체결했다.본 계약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6년 상장한 이후 단일공시 기준(원화)으로 최대 계약금액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기술이전을 시작으로 2021년 3공장에서 본격 생산할 예정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이번에 생산 계약한 Vir社 후보 물질 COVID-19 중화항체(SARS-CoV-2 mAb)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무력화시키는데 매우 강력한 것으로 알려졌다.Vir社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감염성 질환 예방 및 치료제 개발 전문 생명과학기업으로 신종 코로나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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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업무 협약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유경하)이 지난 4월 8일 이대서울병원 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와 보건의료 질 향상과 의료산업 육성에 대한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 의료기기 산업 기술혁신과 우리나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마련된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하은희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연구진흥단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이경국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 김명정 부회장, 나흥복 전무, 이동준 전문위원 등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공동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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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간경변 악화 원인 규명
간손상이 간경변증으로 악화되는 원인을 밝혀 이를 차단할 수 있는 유전자를 찾아냈다. 이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간섬유화 치료제가 탄생할 지 주목된다. 서울대병원 연구중심병원-프로젝트 바이오치료법개발-유니트 김효수·이은주 교수팀은 간손상이 간경변으로 악화되는 메카니즘을 밝히고 이를 차단할 수 있는 유전자를 발견했다고 9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섬유화를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신규 유전자 치료제를 특허출원했다. 이 연구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 ‘실험의학(J.Experimental Medicine, IF: 11.5) 최근호에 게재됐다. 간경변증, 폐섬유증, 만성신부전, 심근경색증 후 심부전 등은 대표적인 난치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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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인천·충북 지역주민에 마스크 50만장 지원
셀트리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지역 안전망 구축에 일조하기 위해 그룹의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 및 충북 인근 지역주민과 취약계층 50만 명을 대상으로 마스크 50만장을 무상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마스크 지원은 지난달 셀트리온그룹이 인천지역 2억원, 충북지역 2억원, 대구지역 4억원, 경북지역 2억원 등 총 10억원의 지원금을 출연한 데 이은 추가 지원이다.셀트리온은 이날 지역사회의 코로나19 확산 저지 노력에 앞장 선다는 취지로 1차분 공급에 이어 인천시청 30만장, 충북도청 20만장 등 방역 마스크 총 50만장을 각 지자체에 전달했다.이번에 제공되는 마스크는 10회 정도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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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젠, 증권신고서 제출…외국법인 기술특례상장 1호
미국 바이오 기업 소마젠이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소마젠은 지난 2004년 한국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이 미국 메릴랜드주 락빌에 설립한 회사로, 미국 유전체 분석 시장에서 우수한 분석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코스닥 시장 상장은 외국기업으로는 기술특례상장 1호다.소마젠의 총 공모증권수는 4,200,000DR로, 증권당 희망 공모가 밴드는 13,700원~18,000원, 공모금액 규모는 밴드 최상단 기준 756억 원이다. 오는 5월 7~8일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5월 13~14일 일반 공모 청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상장 예정 시기는 오는 5월 중이며, 대표 주관사는 신한금융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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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카카오프렌즈, 비타민음료 아로골드D 리뉴얼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자사의 비타민드링크 ‘아로골드D’와 ‘아로골드D플러스’를 리뉴얼했다고 9일 밝혔다.새로운 아로골드D 시리즈는 카카오프렌즈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한층 산뜻한 느낌으로 단장했다.특히, 생기 넘치는 카카오프렌즈 아트워크를 패키지에 적용하여 활력을 전하는 비타민 음료의 콘셉트를 표현했다.아로골드D 시리즈는 비타민C 500mg을 비롯해 비타민D 등이 함유돼 있으며, 아로골드D플러스의 경우 1일 충분섭취량(600IU)의 비타민D가 들어 있다.비타민D는 뼈 건강뿐 아니라 우리 몸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는 필수영양소로, 햇빛을 받아 피부에서 합성되거나 음식물을 통해 흡수된다.고명훈 일동제약 음료 담당 CM(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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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경남바이오파마, 코로나19 바이러스 및 변종 진단 키트 개발 연구 계약
경남제약㈜와 ㈜경남바이오파마(구. 바이오제네틱스)가 고려대학교, 카이스트(KAIST) 연구팀과 함께 COVID-19(코로나19 바이러스) 및 변종 진단키트 개발 연구를 계약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연구를 통해 다양한 타겟 유전자를 다중 검출해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고, 변종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탐색할 수 있게 하여, 발병 초기 진단 가능성을 높여 감염 초기 증상 판단이 어려웠던 기존 방식과 차이를 둘 계획이다.또한, 항원 항체 반응을 기반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환자의 체내의 형성된 항체를 검사하는 신속 진단 방법을 통해 분석 시간을 최소화 (약 10분~15분 이내)하고, 무증상 감염자, 잠재적 감염자를 포함한 광범위한 감염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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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헬릭스미스, 1주당 0.25주 무상증자 결정
글로벌 바이오기업 헬릭스미스는 보통주 1주당 0.2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신주배정일은 2020년 4월 23일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2020년 5월 15일이다.헬릭스미스의 기존 총 주식수는 2141만5088주이다. 자기주식수를 제외 후 새롭게 발행되는 주식수는 535만626주로 무상증자 이후 총 주식수는 2676만5714주로 증가될 예정이다.헬릭스미스 관계자는 “이번 무상증자를 통해 유통 주식수가 늘어 거래가 더 활발해지면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앞으로 주주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헬릭스미스는 얼마 전 3-1상에서 있었던 PK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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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 온라인 GMP교육 대상 확대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5월부터 온라인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교육 대상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온라인 GMP교육 과정은 제약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시행했으나, 대학 등 타분야 교육수요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타업종 재직자와 학생까지 포함하기로 했다.협회는 GMP 인력에 대한 역량개발 및 교육 수요의 확대 충족을 목적으로 지난해 3월 본 과정을 신설했다. 구체적으로 ▲GMP조직 및 종업원의 교육·훈련 ▲의약품 제조시설 및 제조환경 관리 ▲4대 기준서 작성 및 문서관리 ▲적격성평가와 밸리데이션 ▲의약품 품질관리 ▲의약품 제조관리와 원자재 및 제품의 관리 ▲의약품 제조와 제조위생관리 ▲불만처리와 제품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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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정지태 명예교수, 제24대 대한의학회장 당선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은 본교 정지태 명예교수가 국내 최고 권위 의학학술단체인 한국의학회 24대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8일 밝혔다.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및 소아청소년과학회 출신으로 처음 회장으로 임명된 정지태 명예교수는 지난 7일 서울쉐라톤팔래스호텔에서 선거를 치르고 제2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1년 3월 말부터 3년이다.정지태 명예교수는 “어려운 시기에 회장으로 선출돼 어깨가 무겁지만 향후 선제적으로 우리나라 의료의 방향을 정하는 상임위원회를 만들어 산적한 문제를 개선시키고 국내 의학단체들의 학술활동 지원에 힘쓰겠다”며 “대한의학회가 회원학회 중심으로 소통하도록 개선해 학회를 대표하는 대한의학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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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명씩 사망하는 ‘자궁경부암’, 백신접종·정기검진으로 예방
자궁은 여성을 상징하는 ‘제2의 심장’으로 불린다. 여성의 몸 한가운데 자리하며 임신과 출산의 시작과 끝을 담당한다. 한 달에 한 번 마법을 부리는 생리(월경)에도 관여한다.자궁경부는 자궁의 아래쪽과 질이 연결되는 부분, 즉 자궁의 입구를 말한다. 자궁경부암은 바로 이곳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이다.자궁경부암은 전 세계 여성에게 세 번째로 빈도가 높은 암이다. 연간 대략 50만 건 정도 보고되고, 약 23만 명이 매년 사망한다. 다행히 국내 자궁경부암 발생자 수는 매년 줄고 있다. 보건복지부 ‘2018 국가암등록 통계’에 따르면 국내 자궁경부암의 연령 표준화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 당 2009년 12.3명에서 2018년 8.4명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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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학교병원, 중증환자 치료 장비 에크모(ECMO) 국산 개발로 폐이식 환자 치료 성공
에크모, 체외막산소공급장치(ECMO)는 몸 밖에서 인공 폐와 혈액펌프를 통해 혈액에 산소를 공급한 후 그 혈액을 다시 환자의 체내에 넣어주는 기기를 말한다. 체외막을 통해 산소를 공급해주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해 주는 폐와 심장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첨단 의료기기로 중증의 심부전증, 폐부전증 환자의 치료에 사용된다.2015년 메르스 사태로 많이 알려지기 시작해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에도 활용되고 있는 ECMO는 중증 심폐부전 환자의 치료와 이식수술에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국내 기준으로는 약 350여대가 환자치료에 쓰이고 있지만, 장비 및 재료가 모두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환자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큰 비용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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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엘에스바이오, 코스닥 이전상장 결정…IPO 준비 본격화
신약 및 진단기술 연구개발 전문 기업 ㈜에스엘에스바이오(246250, 대표이사 이영태)가 8일 이사회결의를 통해 코스닥 상장안을 가결하고, 이전상장 준비를 본격화한다.회사는 제반 사항 준비가 마무리되는 대로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고 IPO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다.2007년 1월 설립된 에스엘에스바이오는 인체∙동물용 체외진단 키트 연구개발 및 의약품 품질관리 서비스 등을 전문으로 하는 바이오 기업으로, 2016년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다.이후 신약개발지원 사업부를 신설해 포트폴리오를 확대했으며, 지난해에는 파렌키마바이오텍㈜(대표이사 서수길)에 지분을 투자(지분율 45%, 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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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크레마 갈락토올리고당 피부면역지표 개선 및 피부보호 메커니즘 규명 논문 게제
㈜네오크레마에서 제조하는 갈락토올리고당을 이용한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서형주교수 연구팀은 갈락토올리고당의 피부면역지표 개선과 피부보호 메커니즘 규명에 대한 연구결과를 글로벌 과학저널인 MDPI 출판사의 몰레큘스(molecules)에 게재되었다고 8일 밝혔다. ㈜네오크레마 관계자는, 게재된 논문은 세포수준에서의 갈락토올리고당의 피부보호효과에 대한 메커니즘을 최초로 증명하였으며, 갈락토올리고당의 섭취는 피부보습 및 주름개선 효과 뿐만이 아니라 피부면역지표 개선을 통한 홍반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으며, 추가연구를 통하여 인체 내 면역기능증진에 대한 연구기반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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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론바이오, 박테리오파지 기술, 암 치료 분야로 확대
인트론바이오 (대표 윤경원)는 대장암 치료에 활용될 수 있는 박테리오파지 기술에 대한 미국특허 출원을 완료하였다고 8일 밝혔다. 회사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미국특허 출원은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박테리오파지 기술을 암 예방 및 치료에까지 확대한 기술에 관한 것이며, 주 대상 암종은 대장암이다. 금번 미국특허 출원으로 글로벌 특허 권리를 확대시킬 수 있는 특허법 상의 우선권을 확보하게 된 것이며, 금번에 출원한 특허기술은 주요 약효 성분 (API)과 이를 포함한 약학적 조성물 그리고 약학적 조성물을 활용한 암 예방 및 치료 방법까지를 포괄하고 있다. 대장암은 각종 암 중에 전세계적으로 3번째로 높은 발병률을 보이는 암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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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엠에스, 코로나19 진단 포트폴리오 강화 ‘승부수’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대표 안은억)는 지난 7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POCT 분자진단 전문 개발 기업 엠모니터(대표 전효성)와 코로나19 진단키트 관련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엠모니터의 코로나19 진단키트 ‘Isopollo® COVID-19’의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게 된다. GC녹십자엠에스는 제품 생산과 판매를 담당하며, 기술이전을 통해 자체 제품의 신규 허가도 추진할 예정이다.‘Isopollo® COVID-19’는 가열과 냉각의 반복 없이 일정한 온도에서 유전자를 증폭시키는 ‘등온증폭기술(LAMP)’이 적용됐다. 이로 인해 시료 채취부터 결과 분석을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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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피부 분화 줄기세포 배양액 제조법 특허 획득
차바이오텍(대표이사 오상훈)이 8일 피부에 최적화된 줄기세포 배양액을 제조하는 방법에 대한 국내특허를 획득했다.이 특허(발명의 명칭: 줄기세포 유래 피부전구세포 배양액 및 이의 제조 방법/출원번호: 10-2017-0083861)는 태반, 탯줄, 지방 등에서 유래한 줄기세포를 재생 효과가 탁월한 피부 조직세포로 분화시켜 배양액을 제조하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 기존 줄기세포 배양액은 줄기세포를 별도 분화과정 없이 그대로 배양해 만들기 때문에 피부에 유용한 성분들이 많이 함유되지 못했다.특히 이번 특허 기술은 피부활성 작용을 촉진하는 화합물을 배지에 첨가해 줄기세포를 분화·배양함으로써 니도젠, 인터루킨-15, IGF-BP3 등 피부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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