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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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헌혈로 나눔 실천
건국대병원은 지난 4일과 5일 헌혈 행사를 진행해 총 81명이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건국대병원 유주동 노조위원장은 “현재 병원 직원들이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 와중에 코로나 19로 혈액수급이 어렵다는 소식에 환자를 위해 기꺼이 나눔을 실천하고자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한국노총 산하 의료산업노동조합 연맹 행사의 일환으로 건국대병원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하면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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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코로나19 확산 차단...접촉자 60명 음성판정
분당서울대병원이 철저한 감염관리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병원 내 확산 위험을 차단하는데 완벽하게 성공했다.10일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통증센터 외래 사원으로 근무 중인 직원이 지난 9일 코로나19 양성 확진판정을 받았으나, 밀접접촉자 38명을 포함해 총 60명의 접촉자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병원은 근무 직원의 코로나19 확진 결과에 따라 바로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 격리 조치한 뒤, 즉각적으로 통증센터 외래 진료실을 폐쇄하고 방역작업에 착수했다. 추가 확산을 방지하고자 방역당국과의 협조에 따라 접촉자를 선별해 격리한 뒤 검체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모든 접촉자가 음성판정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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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에이치엘비, 리보세라닙 선양낭성암 임상 환자 등록
에이치엘비의 자회사 엘레바는 지난 9일(미국 현지 시각) 캘리포니아대에서 리보세라닙의 선양낭성암(ACC) 치료를 위한 임상 2상 첫 환자가 등록됐다고 10일 발표했다. 이 연구는 모든 재발 또는 전이성 선양낭성암에 대해 리보세라닙의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으로, 지난해 환자 55명을 대상으로 오픈라벨/다기관 임상 2상 IND를 미국 FDA와 한국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은 바 있다. 이번 임상시험은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대, 다나-파버 암 연구소(Dana-Farber Cancer Institute), 미시간대(University of Michigan) 등 7개 기관에서 진행되고, 국내에선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의료원, 국립암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임상시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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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연구개발자문센터, 소통 중심 홈페이지 개편
연세의료원 연구개발자문센터가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했다.연세의료원 연구개발자문센터는 사용자들과 소통 중심의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지난 3여 년 동안의 산학협력 프로그램(SALT PLUS) 운영 성과를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연구개발자문센터는 연세의료원 내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조직으로, 환자가 필요로 하는 제품의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산학병 협력의 매개 역할을 담당해왔다. 현재까지 40여 건의 컨설팅을 수행하면서 기업 주도의 R&D 의사결정 과정에 필요한 다학제적 자문 및 데이터 기반의 분석 정보를 제공해왔다. 연세의료원이 보유한 다양한 R&D 자원을 활용해 기업의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최적의 자문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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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그룹, 전자투표제 전면도입…”주주 권리 강화”
한미약품그룹은 주주권리 강화 및 편의성 제고, 감염병 확산 방지 등을 위해 올해부터 주주 전자투표제를 전면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그룹은 상장사인 한미사이언스(대표이사 임종윤)와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 제이브이엠(대표이사 이용희)의 2020년 정기 주주총회부터 전자투표를 실시한다. 3개 회사의 주주총회는 3월20일이며, 전자투표에는 3월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참여할 수 있다.2019년 말 기준으로 각 회사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는 삼성증권 ‘온라인주총장’ 사이트에서 서비스 가입 후 안건 확인 및 의결권 행사를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전자위임장제도를 통해 의결권을 위임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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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주), 메디커튼 사우디아라비아 수출로 중동시장 확장 기대
신풍제약(주)(대표, 유제만)은 지난 6일(금) 자체기술로 개발한 유착방지제 메디커튼이 사우디아라비아(KSA) 수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등록절차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중동 최대선진시장인 사우디아라비아(KSA)에 메디커튼을 의약품으로 등록완료하며, 사우디 최대병원인 군병원(Military hospital)등에 1만 박스(수술 1만 case용)가 납품 시작됐다.국내제약사들이 사우디업체와 수출계약을 한 사례는 많지만, 실제로 국가식품약품 감독 관리국(SFDA)에 국산의약품을 등록하고 대량수출에 성공 한례는 흔치않은 일이기에 더 큰 의미가 있다. 신풍제약이 자체기술로 개발한 유착방지제 메디커튼는 생체적합성과 상처치유력이 우수한 ‘히알우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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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이사진·감사 구성 완료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제75회 정기총회’를 서면으로 갖고 이사사와 감사에 대한 선임 절차를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임기 만료에 따라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이사장단사는 한미약품 이관순 이사장과 △GC 녹십자 허은철 사장(이하 부이사장) ▲대웅제약 윤재춘 사장 ▲대원제약 백승열 부회장 ▲동국제약 권기범 부회장 ▲보령제약 이삼수 사장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 ▲일동제약 윤웅섭 사장 ▲제일약품 성석제 사장 ▲JW홀딩스 한성권 사장 ▲종근당 김영주 사장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 ▲한국제약협동조합 조용준 이사장 등 13개사다. 이사사는 환인제약 등 37개사, 감사는 유영제약 유우평 대표이사와 하나제약 이윤하 대표이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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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리보세라닙, 중국에서 간암 2차 치료제 시판허가 신청
중국의 항서제약이 리보세라닙(중국명 아파티닙, 상품명 아이탄)을 간암 2차 치료제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시판허가 신청을 했다고 공지를 통해 9일 밝혔다.에이치엘비에 따르면 항서제약은 리보세라닙 단독요법으로 간암 2차 치료제의 중국 내 3상을 종료한 바 있다. 현재 위암 3차 치료제로 중국에서 시판 중인 리보세라닙이 간암 2차 치료제로 시판허가가 날 경우, 리보세라닙의 중국 내 매출 증가와 함께 리보세라닙이 본격적으로 적응증을 확대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는 게 관계자의 전망이다.2018년 리보세라닙의 중국에서 위암 3차치료제로 매출은 17억 위안 (원화 기준 3000억 원)을 올렸고, 2020년 매출은 30억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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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 코로나19 사전조사 서비스 도입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병원 내 방역시스템을 고도화하기 위한 코로나19 사전조사 서비스를 적용한다고 9일 밝혔다.고려대의료원은 산하의 고려대 안암병원에 방문하는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출입 전 간단한 개인정보와 중국 방문이력, 호흡기·발열 증상 등을 모바일 앱으로 체크하여 사전제출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한다.이제 고려대 안암병원을 방문하는 환자 및 보호자는 병원 출입구에서 수기로 문진서를 작성하는 번거로움 없이 사전에 모바일 앱으로 작성 후 생성되는 QR코드로 병원 출입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병원 출입에 대한 데이터 저장을 통해 효과적인 병원 이용객 출입과 통제는 물론 출입구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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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이 가슴 ‘폴란드 증후군’
영국의 외과 의사 알프레드 폴란드 경의 이름을 따 명명된 폴란드 증후군은 한쪽 가슴 혹은 유두가 덜 발달하거나 소실되는 희귀 선천성질환이다. 폴란드 증후군 환자에서는 대흉근(pectorlais major) 이 저형성되어 오목 가슴의 형태를 보이거나 비대칭적인 유두 형태, 즉 소위 말하는 ‘짝가슴’이 가장 전형적으로 나타난다. 일부에서는 짧은 물갈퀴 모양의 손가락, 즉 단지증이나 합지증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폴란드 증후군은 7000명에서 만 명 당 한 명 꼴로 발생하는 비교적 희귀한 질환으로 많은 사람들이 폴란드 증후군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모든 짝가슴이 폴란드 증후군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폴란드 증후군은 가슴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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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착수
서울대병원은 미국국립보건원(NIH 산하 NIAID)과 협력해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치료 약제는 에볼라바이러스 치료제로 개발된 ‘렘데시비르’다.서울대병원과 미국국립보건원은 임상 연구를 위한 협정서를 체결하고 곧바로 환자 등록을 시작한다. 미국과 싱가폴 등 전 세계 총 394명의 코로나19 폐렴으로 입원한 환자들이 참여하며, 국내에서는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이 포함됐다. 이번 임상시험은 무작위 대조군 시험으로 무작위 대조군 임상시험은 치료 후보약물이 환자에게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이번 임상시험의 목표는 코로나19 환자에서 렘데시비르의 안전성과 임상적인 치료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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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콩팥병, 4년 새 46% 급증…고혈압·당뇨 철저한 관리 요구
등 쪽 아래 좌우로 자리 잡은 ‘콩팥(신장)’의 주된 기능은 소변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소변을 만든다는 것은 몸속 혈액 중 노폐물을 걸러내고 불필요한 수분을 배설한다는 의미다. 이외에도 나트륨·칼륨·칼슘·인 등 신체 기능에 꼭 필요한 물질의 농도를 우리 몸에 항상 일정한 상태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항상성 유지 기능을 한다. 또한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비타민 D, 적혈구를 만드는 호르몬을 분비하는 등 내분비 기능을 담당한다.‘만성콩팥병’은 이러한 콩팥의 기능 이상 또는 영상의학적인 구조적인 이상이 3개월 이상 지속돼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상태를 말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만성콩팥병(만성신부전)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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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디티앤씨, 의료기기산업 육성 위한 임상시험 분야 MOU 체결
고려대학교의료원과 '디티앤씨'가 국내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에 힘쓴다. 양 기관은 지난 5일 이 같은 내용으로 협약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의료기기 산업 진흥 및 발전에 기여하기로 합의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영훈 의무부총장, 정희진 의무기획처장, 김병조 연구교학처장, 한창수 대외협력실장, 김태훈 국제의료기기 임상시험지원센터장, 손상욱 연구부처장 등 고려대의료원의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으며, 박채규 디티앤씨 대표이사와 김광로 부회장, 조두현 부사장 등 디티앤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려대의료원에 따르면 디티앤씨는 임상시험수탁기관(CRO)으로서 의료기기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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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134개 피부질환 진단하는 인공지능(AI) 개발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나정임 교수 연구팀은 최근 134개에 달하는 피부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134개 질환에는 흔하게 발생하는 피부병의 대부분이 포함되며, 100개가 넘는 피부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AI가 발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피부질환의 병변은 겉으로 보기에도 매우 다양한 양상을 보이는데, 기존의 진단 AI는 제한된 질환 몇 가지에만 사용할 수 있고, 피부종양의 악성 여부 파악 등 단순 분류에만 그쳐 실제 상황에 적용하기 어려웠다. 예를 들어 피부종양의 양성과 악성을 구별하도록 훈련받은 AI에게 아토피 피부염 사진을 보여주면 악성질환으로 오진하는 등, 비의료인도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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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바이오 15개社,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착수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과 정부기관이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자체 조사 결과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15개사가 코로나19 예방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거나 준비중이며, 4곳의 정부기관도 자체적으로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돌입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9일 밝혔다.예방 백신의 경우 GC녹십자, SK바이오사이언스 등 기존에 독감백신 등 개발 역량을 갖고 있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치료제의 경우 코로나19를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후보물질을 발굴하거나, 기존에 출시했던 의약품에서 코로나19에 효능이 있는지 검증하는 방식으로 개발을 진행한다.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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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제일헬스사이언스, ‘코로나19’사태 관련 공동 기부
제일약품(대표이사/사장 성석제)과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이사/사장 한상철)는 지난 7일, ‘코로나19 사태 특별관리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는 대구와 경북의 현장 의료진 및 근무자들의 건강관리와 영양공급 등을 위해 공동으로 1억원 상당의 각종 의약품을 대구시 의사회에 기탁하였다고 전하였다. 기부의약품은 불안정한 환경에서 취약해질 수 밖에 없는 면역력과 장 건강을 위한 유산균 제제인 ‘바이오캡 키즈, ‘바이오캡웰’, ‘쎈트힐 프리바이오틱스’ 등의 제품과 신속한 피로회복 및 영양공급을 위한 ‘쎈트힐 비타민D’ 제품 3종, 영양 드링크제 ‘진녹천’ 등으로 구성하였다.제일약품과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이번 공동기부에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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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CT-P17 유럽 EMA 허가 신청 완료
셀트리온은 지난 6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 (Humira, 성분 아달리무맙, 제조사: Abbie) 바이오시밀러 ‘CT-P17’의 유럽의약품청(EMA)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CT-P17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휴미라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 191억 6900만달러[1]를 기록한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셀트리온은 류마티스 관절염, 궤양성대장염, 건선 등 휴미라에 승인된 모든 적응증을 바탕으로 임상데이터를 제출했으며, 통상 1년 정도 소요되는 EMA의 허가 절차가 완료되면 유럽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CT-P17은 아달리무맙 성분 바이오시밀러로는 처음 선보인 고농도 제형으로, 환자 편의성을 위해 투여량을 절반으로 줄여 기존에 출시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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