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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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약, GV1001 전용 공장 준공식 개최
삼성제약(대표이사 김기호)이 ‘GV1001®’ 전용 공장을 준공, 연간 최대 8천만 바이알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삼성제약은 지난 16일 오전 11시 경기도 화성시 향남제약공단 내 위치한 제2공장(향남읍 상신리)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은 코로나19 등의 상황을 고려하여 삼성제약 임원진 및 젬백스앤카엘 관계자 등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향남공장 내 16,966㎡ 대지에 건축면적 3,079㎡ 규모로 신축된 제2공장은 GMP 수준의 최첨단 설비와 생산시스템을 갖춘 곳으로, 건축·시설에만 약 200억 원이 투입 된 ‘GV1001’ 전용 동결건조 생산라인이다.최신 설비를 통해 연간 약 4천만 바이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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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에이치엘비 '리보세라닙', 중국에서 폐암 1차 치료제 임상 3상 승인
중국 항서제약이 폐암 1차 치료제를 목표로 한 리보세라닙(중국명 아파티닙, 상품명 아이탄)의 병용요법 임상 3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16일 밝혔다.지난달 항서제약이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를 목표로 리보세라닙과 이레사(Gefitinib) 병용 임상 3상 시험을 승인 받은 바 있는데, 이번에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PD-1 inhibitor) 병용으로 3상 승인을 받은 것.현재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1차 치료는 EGFR(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ALK(역형성 림프종 인산화요소), ROS1(폐암에서 활성화되는 종양 유전자), PD-L1(암세포가 면역세포를 활성화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단백질) 등 마커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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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면 심장벽도 두꺼워진다?...심근질환 교정 가능한 요인규명
국내 연구진이 비만과 비후성 심근증의 관계를 16일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비만, 대사이상이 있는 사람은 보통사람에 비해 비후성 심근증 발현위험이 높았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비후성 심근증이란 대동맥판 협착증, 고혈압 등 특별한 원인 없이 좌심실 벽이 두꺼워지는 심장질환이다. 이로 인해 심장 이완기에 좌심실로 혈액이 채워지는 과정에 지장을 받아 심부전이 발생할 수 있다. 심방세동이 동반될 수 있고 이에 따른 뇌졸중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치명적인 부정맥인 심실빈맥 혹은 심실세동의 위험이 있으며 젊은 연령에서 발생하는 심장돌연사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다.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김형관, 박준빈 교수는 2009년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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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지면 위험"...내 머릿속 위험한 풍선 '뇌동맥류'
뇌는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 중 하나다. 뇌동맥은 이러한 뇌를 먹여 살리는 혈액의 운반체로 전체 심장에서 나가는 혈류의 약 25%를 뇌에 공급한다. 특히 몸속의 다른 동맥과 달리 혈관 주위 조직이 없고 뇌척수액이나 매우 부드러운 뇌 조직에 직접 싸여 있는데, 매 순간 혈압의 변화에 따라 늘었다 줄었다를 반복하면서 혈역학(血力學)적인 스트레스가 많은 편이다.특히 산화스트레스가 많아지거나 뇌동맥이 가지를 내는 부위와 같이 혈역학적인 스트레스가 누적될 경우 뇌동맥의 특정 부위가 ‘꽈리’나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게 되는데, 이처럼 부풀어 오른 모든 뇌동맥질환을 ‘뇌동맥류’라고 한다.뇌동맥류가 파열되면 출혈이 한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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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제넨바이오, 신종코로나바이러스-19 예방 DNA백신 개발 컨소시엄 참여
이종이식 전문기업 제넨바이오는 지난 13일 제넥신이 발족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19 DNA백신 GX-19 개발 산-학-연 컨소시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 참여로 제넨바이오는 제넥신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19(COVID-19)에 대한 DNA 백신인 ‘GX-19’ 개발에 협력하게 됐다.16일 제넨바이오에 따르면 제넥신은 국내에서의 신속한 백신 연구개발을 위해 바이러스, 백신, 면역학, 생산 등 DNA 백신 개발에 필수적인 각 분야의 전문기관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발족했다. 제넨바이오는 해당 컨소시엄에 제넥신, 바이넥스, 국제백신연구소, 카이스트(KAIST), 포항공과대학교(POSTECH)와 함께 참여한다.이종이식 전문기업인 제넨바이오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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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젠바이오-씨엘바이오, CL-K1 당뇨치료 조성물 특허 취소 '진실 공방'
버섯균을 활용한 기능석식품소재 관련 특허소송에 퓨젠바이오와 씨엘바이오의 분쟁이 깊어지고 있다. 최근 보도자료와 반박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힌 양사는 앞으로도 진실공방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씨엘바이오는 퓨젠바이오의 자회사인 바이오파머리서치랩 윤성균 대표 외 1인이 제소한 '신규한 세리포리아 라세라타-K1 균주 및 이의 배양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당뇨병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 특허취소 소송 2건의 결과, 특허심판원이 2건 모두 취소신청을 기각하고 씨엘바이오의 독점적 특허권을 인정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씨엘바이오 측은 '세리포리아 락세라타'는 2003년 일본에서 최초로 학계에 보고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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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알바이오팹, 질병관리본부 용역과제 선정
3D 바이오프린팅 전문 기업 티앤알바이오팹(246710, 대표이사 윤원수)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국가줄기세포은행 자원을 활용한 전분화능줄기세포주 유래 심근세포의 약물반응 특성정보 구축' 학술 용역과제의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연구기간은 이달부터 2021년 12월까지 총 22개월이며, 티앤알바이오팹 연구팀은 서울의대 생리학교실 연구진과 협력해 해당 연구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연구를 위한 계약금은 총 5억원이다.질병관리본부는 전분화능줄기세포주의 일종인 역분화줄기세포주에서 유래한 심근세포가 약물개발 단계에서 비용의 부담이 큰 독성시험의 대체기술인 in-vitro(생체 外) 독성시험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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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진단, 여성 건강 포트폴리오 중심 ‘HER’팀 구성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조니 제)은 자사의 산전기형아검사 ‘하모니검사’, 난소기능검사(AMH), 임신중독증 검사 등의 여성건강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여성건강 TF팀 HER(Healthcare Empowerment with Roche)팀을 구성하고, 여성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주요 진단검사와 여성 건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매년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로 1977년 UN이 공식 지정한 기념일로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한 날이다. 최근 여성 인권을 포함한 젠더 불평등 문제가 화제가 되고 있는 추세이나 아직까지 여성에서 건강불평등에 대한 인식은 낮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건강불평등 문제가 여성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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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송태진·이대목동병원 장윤경 교수팀, 연구 논문 발표
전문 치석 제거를 받거나 하루 세번 이상 양치질을 하는 것이 당뇨병 위험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대서울병원 송태진, 이대목동병원 장윤경 교수팀은 이 같은 내용의 '구강 위생 상태 호전에 의한 당뇨 발생 위험성 감소'란 제목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우리나라 국민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로 치주 질환 뿐만 아니라 구강 위생 상태와 당뇨 발생의 연관성을 규명해 유럽당뇨병연구학회(EASD) 국제 학술지 ‘Diabetologia’ 최신호에 게재됐다.치주 질환과 불량한 구강 위생 상태는 일시적인 균혈증과 전신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 전신 염증 반응은 당뇨의 발생과 깊은 연관 관계가 있다고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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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시스헬스케어, 코로나19 진단키트 ‘Gmate COVID-19’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에 공급
필로시스헬스케어는 이탈리아, 스위스, 이집트, 말레이시아에 코로나19 진단키트인 ‘Gmate COVID-19’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Biogenic S.A(스위스, 이탈리아 건), A&B Health Supplies SDN. BHD(말레이시아 건), MED CARE EGYPT(이집트 건)와 각각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최소주문금액 기준으로 3년 총액 115억 원이다.이번 계약을 포함한 필로시스헬스케어의 Gmate COVID-19의 공급계약 누적 금액은 181억으로, 지난 13일 Gmate COVID-19 출시 이후 가파른 추세로 공급 규모를 늘려가고 있다.회사 측에 따르면, 획득한 CE-IVD 인증을 통해,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내 국가들에서 간단한 등록절차 후 판매가 가능하다. 해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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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국제 케미컬 조달시장 진출 본격 시동
셀트리온이 지난 1월 미국식품의약국(FDA)가 실시한 셀트리온제약 청주공장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치료제 ‘CT-G07’ 생산시설 실사에 대해서 최근 최종 ‘무결점’ 리포트 결과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CT-G07은 셀트리온이 ‘글로벌 케미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한 HIV 치료제(3성분 복합제) 개량신약으로, 이번 무결점 통과로 회사의 글로벌 케미컬 의약품 시장 본격 진출을 위한 발판이 마련된 셈이다.이번 실사는 HIV 치료제인 CT-G07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생산시설과 품질관리에 대한 것으로, 기존 전체 생산라인 cGMP 인증에 포함되지 않은 이중정 생산능력 평가를 중심으로 실사가 진행됐다.CT-G07은 최근 글로벌 HIV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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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젠큐릭스 ‘코로나19 진단키트’ 유럽 간다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국내 및 해외 공급 판권을 확보한 젠큐릭스(대표 조상래)의 병원용 코로나19 진단키트 ‘진프로 코비드19 진단키트(GenePro COVID19 Detection Test)’ 2종이 ‘유럽체외진단시약 인증(CE-IVD)’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이에 따라 휴온스는 현재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유럽 전역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코로나 19’의 확진자 판별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유럽의 파트너사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유럽 전역에 조속히 공급한다는 계획이다.CE-IVD 획득으로 유럽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중동 등 다수의 국가에 수출이 가능해진 만큼, 휴온스는 전세계적으로 폭증하고 있는 진단키트 수요에 발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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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케다제약, 잠실로 사옥 이전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문희석)은 3월 16일(월) 서울 송파구 잠실지역으로 본사를 이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옥 이전은 한국다케다제약㈜과 샤이어파마코리아(유)간 통합 과정의 일환으로 ‘원 다케다(One Takeda), 워크 투게더(Work Together)’라는 슬로건 하에 기존에 분리돼 있던 사무실을 통합하고 환경을 개선하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한국다케다제약을 이끄는 문희석 대표는 “이번 사옥 이전은 다케다가 국내에서 환자들에게 혁신 신약을 제공하는 ‘환자와 사람 중심의 글로벌 바이오 제약 선두기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는 이정표”라고 말했다.한편 한국다케다제약은 사옥 이전에 앞서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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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코로나19 대응에 헌신 중인 대구지역 여성 의료 봉사자에 생필품 긴급 지원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의 국내 사노피 지사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사노피 파스퇴르(이하 ‘사노피’)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이하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하고 있는 대구 지역 코로나19 전담병원 및 보건소 등의 여성 의료 봉사자 750명에게 4천만원 상당의 여성 생필품 세트를 전달한다고 밝혔다.이번 사노피의 지원 활동은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매년 진행되는 사회책임활동 ‘원파운데이션데이(One Foundation Day)’의 일환으로, 올해는 임직원들의 자원 봉사 대신 코로나19 피해로부터 도움이 필요한 대구지역의 여성 의료 봉사자에게 생활용품을 기부하는 형태로 진행된다.지원 물품은 ▲압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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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 EC-18 항COVID-19 작용기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본격화
엔지켐생명과학(대표 손기영)은 신약물질 EC-18 항COVID-19 작용기전의 치료제로서 신약물질 EC-18의 효과에 대해 국내 치료제 임상, 미국 정부 관계기관들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지난 3일 미국 보건성(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산하 생의학연구개발청(BARDA)의 의료대응조치(MCM) COVID-19 프로그램에 참여 신청했다. 또 코로나바이러스의 피해가 큰 중국과 한국 등의 정부기관 및 연구기관들과 EC-18의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감염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 협력도 활발히 추진중이다. 전 세계적으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COVID-19은 사람을 통한 높은 전염력과 발열, 호흡기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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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 고대 경제인회로부터 코로나19 극복성금 기부 받아
고려대학교의료원은 13일 고려대학교 경제인회의 기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고대 경제인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의료원 측에 2억3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승명호 회장, 전병일 봉사단장, 황성철 사무처장 및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을 비롯한 고대 경제인회 회원들과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 김영훈 의무부총장, 정희진 의무기획처장, 송혁기 대외협력처장, 김신곤 기금사업본부장, 한창수 대외협력실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받은 기금은 고려대의료원의 코로나19에 대한 전방위 퇴치활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고대 경제인회는 약 800명의 졸업생과 재학생으로 구성돼 있으며 1979년 발족 이래 독거노인 집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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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 코로나19 극복 위한 구호품 전국 배송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코로나19 극복에 뜻을 모으고 전국 각지에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회원사들로부터 전달받은 의약품·의약외품·음료 등 코로나19 대응 관련 구호품들을 대구·경북·충북·충남·전북에 위치한 전국 15개 생활치료센터에 보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대원제약, 동국제약, 동화약품, 삼진제약, 씨제이헬스케어, 일동제약, 제일약품, 종근당 등이 최근 잇따라 대구시 등 지자체와 관련 단체에 구호품을 보냈거나 보내기로 한 것에 이어, 협회를 통해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뤄졌다. 협회는 자체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전국 생활치료센터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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