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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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엠에스, 1분기 흑자 전환…턴어라운드 ‘가시화’
GC녹십자엠에스가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하는 등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GC녹십자엠에스(대표 안은억)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5억 2,000만원으로 흑자 전환 했다고 28일 잠정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215억 9,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억 1,9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이는 중단사업(혈액백) 손익이 반영된 수치다.GC녹십자엠에스는 주력 사업인 진단기기와 혈액투석액 등 전반적인 매출 호조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당화혈색소(HbA1c) 측정기의 수출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288% 성장했고, 국내외 인플루엔자 진단키트 매출은 220%의 증가폭을 보였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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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프로바이오틱스 ‘지큐랩 데일리’ 리뉴얼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자사의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지큐랩 데일리’를 리뉴얼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바이오틱스란 체내에 들어가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 있는 균을 말한다.지큐랩 데일리는 일동제약의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브랜드인 ‘지큐랩(GQ lab)’의 대표품목으로, 건강한 한국인의 장에서 얻은 핵심 유익균 10종을 900억 마리 이상 투입한 제품이다.또한, 유익한 프로바이오틱스는 물론, 섭취 후 장 내에서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 역할을 하는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가 함께 들어 있는 ‘신바이오틱스(synbiotics)’ 개념의 제품이다.뿐만 아니라,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에 특허 받은 4중 코팅 기술을 적용하여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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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美FDA 임상2상, 보건 복지부 국책과제 선정
첨단 세포 응용 기술을 이용한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전문기업 ‘주식회사 바이오솔루션(086820)’은 ‘카티라이프’의 미국 FDA 2상 임상시험 등이 보건복지부 국책과제로 선정되었다고 27일 공시하였다.바이오솔루션의 자가 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와 동종 세포치료제 카틸로이드TM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0년도 제1차 보건의료 RD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 중 ‘줄기세포·재생의료 실용화 분야’에서 각각 ‘허가용 기업주도 임상시험(SIT) 분야’ 및 ‘성과창출형 중개연구 분야’에 최종 선정되었다.구체적인 과제명은 각각 “관절연골 재생을 위한 무지지체 조직공학기술의 구슬형 연골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의 미국 FDA 2상 임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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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라코사마이드 성분의 시럽 형태 뇌전증치료제 ‘라코팻시럽’ 5월 국내 최초 출시
현대약품이 오는 5월 첫 주, 시럽 형태의 3세대 뇌전증치료제 ‘라코팻시럽(성분: 라코사마이드)’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라코팻시럽’은 16세 이상 뇌전증 환자에게서 일어나는 2차성 전신발작이나 부분발작에 대한 치료에 쓰이는 약물로, 라코사마이드 성분의 시럽 형태 약으로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라코팻시럽은 뇌 신경세포의 나트륨 통로를 불활성화(slow inactivation)하는데 작용해 약효를 나타내며, 다른 약물과의 상호 작용이 적어 기존 치료제는 물론 타 약물과도 병용 처방이 가능하다. 특히 연하곤란환자의 갑작스러운 발작 등 정제 형태 치료제의 경구투여가 일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뇌전증 환자에게 투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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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닥터아이앤비와 반려동물 암 치료제 공동 연구개발 협약 체결
우진비앤지(대표이사 강재구, 018620)는 닥터아이앤비㈜(대표 송영규)와 PDT(광역학) 기술을 이용한 동물의 표재성 암 치료 후보 물질의 공동 연구 개발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지난 27일 우진비앤지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됐다. 우진비앤지는 향후 닥터아이앤비와의 협업을 통해 광감작제를 동물용의약품으로써 검역본부에 등록하고, 향후 우진비앤지의 시설을 통해 생산하며, 해외수출도 가능하도록 협력할 예정이다.닥터아이앤비는 고순도의 광반응물질 개발 및 광역학치료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단순한 레이저 치료와는 달리, 빛에 반응하는 광감작제(Photosensitizer)를 사용하여, 부작용 없이 염증과 종양세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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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올해 채용규모 전년 대비 5배 증가
㈜씨젠(096530, 대표이사 천종윤)은 국가적 해결 과제인 청년 실업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회사의 성장을 차질 없이 뒷받침하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채용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씨젠은 코로나 사태 이후 전 세계 진단키트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최근 40여 명의 전문인력 채용을 계획했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가 지속되면서 청년 실직과 특히 바이오 인력들의 구직난 해결에 도움이 되고자 채용 규모를 180여 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에, 지난해 말 기준 317명이었던 씨젠 임직원 수는 올해 연말 500여 명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회사 측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중소기업은 물론 대기업에서도 신규인력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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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 -강원대병원, MOU 체결
고려대학교의료원과 강원대학교병원이 의과학 분야의 발전과 미래의학실현을 위한 포괄적 상생협력을 선언했다.<u1:p><u1:p> 양 기관은 지난 24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본관 3층 본부회의실에서김영훈 의무부총장과 이승준 강원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임상, 기초,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공동 연구와 의료진 교육, 훈련및 자문 등 다방면에 걸쳐 상호 협력하게 됐다. 특히, P-HIS 및 정밀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 등 정밀의학 부문의 발전에 뜻을 같이하기로 했다.<u1:p><u1:p> 정밀의료병원정보시스템 P-HIS(Post, 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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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제넨바이오, 보건복지부 이종장기 개발 신규과제 최종 선정
이종이식 전문기업 제넨바이오1차 보건의료 R&D 신규지원 대상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제넨바이오가 주관하게 될 사업과제는 ‘이종장기 이식 임상적용 가능성 검증’이다. 과제는 정부출연금 82억5000만원 규모로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5개 기관이 공동 참여한다. 세부적으로는 ▲이종장기를 위한 형질전환돼지 개발 ▲무균양산 시스템 구축 ▲임상 적용 등 신장과 간을 포함한 고형장기 개발 및 이식에 대한 가능성 검증을 전반적으로 주관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진행된 이종장기 개발 연구는 바이오이종장기개발사업단이 15년 간 주도해온 보건복지부 산하 과제가 가장 대표적이었다. 사업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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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남성도 걸린다...통증 없어도 한쪽 가슴에 혹 만져지면 의심
흔히 유방암은 여성에게만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남성도 여성처럼 유방조직이 있기 때문에 유방암 발생에 예외는 아니다. 남성 유방암은 매년 발생하는 유방암의 0.5-1% 정도를 차지한다. 여성 유방암 환자 1000명 중 1-2명 정도로 발생하며, 발병률이 낮은 편이다. 그러나 전체 유방암 환자가 급증하면서 남성 유방암 환자도 소폭 증가하고 있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른 남성 유방암 환자 수는 2012년 48명, 2015년 539명, 2017년 616명, 2019년에는 711명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건국대병원 외과 유영범 교수는 “통증은 없지만 한쪽 유방의 유두 밑에 혹이 만져지는 경우, 남성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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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아데노 바이러스 이용한 유전자 치료로 췌장암 진행 막는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황진혁 교수 연구팀은 절제 불가능한 췌장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두 가지 암 치료 유전자가 삽입된 ‘유전자 변형 아데노 바이러스’를 통해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새로운 치료법의 1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췌장암은 5년 생존율이 약 12.2%에 불과할 정도로 예후가 나빠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치명적인 암이다. 특히 주변 림프절과 혈관까지 암세포가 침범한 국소진행형 췌장암 환자의 경우 수술이 어렵고, 항암 치료에 대한 내성이 생겨 도중에 치료를 포기하는 안타까운 경우도 많다. 하지만 최근 암 치료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정밀의학에 바탕을 둔 항암 치료가 각광받고 있고, 췌장암의 경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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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차병원, 자궁근종센터 개소
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원장 차동현)이 자궁근종센터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김미라 센터장(산부인과)을 필두로 부인과와 난임, 영상의학과 등 15명의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강남차병원 자궁근종센터는 전문 분야별 협진을 통한 다학제진료시스템으로 환자 한사람 한사람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계획이다.자궁근종은 자궁 내 근육층에 자리잡은 양성종양의 일종이다. 위치나 크기에 따라 월경과다, 골반통, 방광이나 직장 압박으로 인한 빈뇨나 변비 등을 일으켜 삶의 질을 저하시키며 경우에 따라 난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가임기 여성의 절반에서 발생할 정도로 여성에게 흔한 자궁근종은 종양의 위치,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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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50대 이상 알코올 의존도 높을수록 무릎 관절염 유병률 1.5배 증가”
국내 무릎관절염 환자는 매년 약 10만명씩 증가하고 있다. 통계를 살펴보면 무릎관절염 환자는 50대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원인은 노화로 인한 관절 퇴행, 외상 등 다양하지만 최근에는 잦은 음주도 대표적인 원인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으로 활동량이 급격히 줄고 집에서 술을 마시는 ‘홈술족’이 늘면서 건강 관리의 적신호가 켜졌다. 이 같은 상황에서 50대 이상의 경우 알코올 의존도가 높을수록 무릎관절염 유병률이 크게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 강아현 한의사 연구팀은 우리나라 50세 이상 인구의 알코올 의존도에 따른 무릎관절염과 엉덩관절염,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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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노년기 치아건강 지키기 위한 칫솔질 중요성 소개
요즘 우리가 말하는 100세 시대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활기차고 건강하게 사는지가 핵심 포인트다. 이에 은퇴 후에도 소비생활과 여가생활을 즐기며 활기찬 삶을 추구하는 노년층, 즉 ‘액티브 시니어’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다가올 황금연휴는 액티브 시니어에게 좋은 기회다. 하지만 외부 활동이 어려운 요즘, 무리한 활동 보다는 건강을 체크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어떨까? 삶을 즐기기 위해 가장 우선시 되는 조건이 바로 건강이기 때문이다. 특히 나이가 들면 치아에 하나둘씩 문제가 생긴다. 무엇보다 치료시기를 놓쳐 치아를 잃으면 먹는 즐거움이 사라지고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등 삶의 질이 떨어진다. 노년기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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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당뇨신약 ‘HDNO-1605(HD-6277)’ 미국 FDA 2상 임상 승인
현대약품은 미국 FDA로부터 경구용 제2형 당뇨병 치료 신약후보물질 ‘HDNO-1605(HD-6277)’의 2상 임상시험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HDNO-1605(HD-6277)’는 체내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는 GPR40 수용체를 타깃으로 하는 약물로, 저혈당과 같은 부작용은 낮으면서, 1일 1회 복용으로 뛰어난 혈당 조절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구용 제2형 당뇨병 치료 신약후보물질 ‘HDNO-1605(HD-6277)’은 보건복지부로부터 과제 지원을 받아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유럽에서의 1상 임상시험을 계획대로 완료한 데 이어 이번에 미국에서의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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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환 이대목동병원 안과 교수,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 회장 취임
임기환 이대목동병원 안과 교수가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0년 4월부터 2년이다. 임기환 신임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 회장은 1988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밟았다. 1996년부터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의료원 기획조정실장, 이대목동병원 IRB 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대외적으로 한국신경안과학회 이사, 대한안과학회 이사, 근로복지공단 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 질병관리본부 국민건강영양조사 안질환분야 자문위원을 역임했다.한편,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는 1985년 창립되어 사시, 약시, 굴절이상 등의 질환을 조기 진단하고 치료하여 어린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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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사상 첫 온라인 미용∙성형 학술 심포지엄 ‘iH.E.L.F’ 개최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지난 7일을 시작으로 매주 2회(화, 목요일) 전국의 미용, 성형 분야 의료진 및 자사 임직원을 위한 온라인 학술포럼 iH.E.L.F(internet + H.E.L.F)’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H.E.L.F는 휴젤의 미용, 성형 학술심포지엄으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으로 사상 첫 비대면 ‘웨비나(webinar, Web+Seminar)’ 형식으로 개최됐다.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현재까지 총 6번(23일 기준)의 강연을 진행, 누적 접속자수 약 1,600명을 기록하는 등 현직 의료진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이번 포럼은 시술 관련 연자, 접속자들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및 이를 통한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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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후속 파이프라인 미국내 첫 환자 투여 개시
코오롱생명과학은 지난 2월 美 FDA에서 패스트 트랙으로 지정된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 신약(이하 KLS-2031)의 미국 임상 1/2a상 첫 환자 투여를 4월에 성공적으로 개시했다고 4월 27일 밝혔다.코오롱생명과학의 후속 파이프라인인 KLS-2031은 신경병증성 질환 중 요천골 신경근병증(Lumbosacral radiculopathy) 통증에 대한 First-in-class 신약후보 물질로, 美 FDA로부터 패스트 트랙 지정받아 신약개발에 대한 가능성을 인정받기도 했다.이번 임상은 미국 내 2개의 임상시험기관에서 진행되며, 2023년까지 임상 1/2a상을 마칠 예정이다. 임상 진행 대상자는 18명으로, 1회 투여 이후 추적관찰 기간을 포함하여 총 24개월간 시험을 진행하여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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