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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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연구팀, 유방암 예후의 새로운 예측방법 제시
비만이 유방암 예후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으며, 특히 내장비만의 염증 활성도는 비만이 미치는 유해한 영향의 핵심기전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최근 폐경기 여성에서 비만과 유방암의 중요한 예후인자인 겨드랑이 림프절 전이와의 관계가 세계최초로 규명되어 학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지금까지는 비만이 폐경기 여성에서 유방암의 발생도를 높이고 유방암 환자의 사망률을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왔지만 비만의 핵심기전인 내장비만의 염증 활성도와의 관계는 밝혀진 바가 없었다. 고려대 안암병원 핵의학과 김성은 교수와 박기수 교수 연구팀은 내장비만의 염증 활성도와 폐경기 유방암 여성의 겨드랑이 림프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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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계가 중추신경계를 공격하는 다발경화증
코로나 19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다. 면역계는 외부의 바이러스와 세균 등등으로부터 우리 몸을 방어하는 시스템이지만 반대로 우리 몸을 공격하는 경우도 있다. 이를 자가면역질환이라고 하는데 신경계 뇌질환에서는 다발경화증이 대표적이다.다발경화증은 우리 몸의 연역계가 신경계를 공격할 때 발생한 염증으로 뇌, 척수, 시신경섬유를 보호하는 껍질인 수초의 손상이 반복, ‘탈수초화’되면서 발생한다. 수초란 신경세포의 축삭을 둘러싸고 있는 절연 물질로, 수초가 벗겨져 탈락하면 신경신호 전달에 이상이 생기면서 신경세포가 손상된다.모든 연령층에서 발병할 수 있지만 주로 젊은 연령층인 20~40대에서 나타나고, 남성보다 여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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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시스헬스케어, 독일·그리스 업체와 코로나19 진단키트 ‘Gmate COVID-19’ 공급계약 체결
필로시스헬스케어(대표이사 최인환 057880)는 코로나19 진단키트인 ‘Gmate COVID-19’의 해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계약업체는 독일의 TAHA Life Science와 그리스의 GNP Diagnostic이다. 독일은 확진자가 최근 5배나 증가하고 있으며 그리스는 첫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로 비상인 상황이다.TAHA(연매출 약 200억 원)는 유럽과 중동지역을 기반으로 한 제약사이며, GNP(연매출 약 100억 원)는 유럽의 체외진단의료기기 전문업체로 이번 계약은 최소 주문 금액 66억 원 규모(각 33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가 경증상태에서 전파력이 높아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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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HA필러 ‘이니티움’ 출시
JW중외제약은 HA필러 ‘이니티움(Initium)’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내 생애 첫 필러’ 이니티움(Initium)은 라틴어로 ‘시작’을 의미하는 단어로 ‘예뻐지는 첫 걸음을 이니티움과 함께 시작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니티움(Initium)의 제품 라인은 Bi-phasic 2제품(No5, No7), Mono-phasic 1제품(No9) 총 3가지 제품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Light한 물성을 가진 No5 제품은 눈가, 입술필러와 얕은 주름, Mild한 물성을 가진 No7 제품은 이마필러, 볼 및 팔자 주름 필러다. No9 제품은 Hard한 물성을 가진 필러로 코(콧대), 턱 및 깊은 주름에 사용된다.해당 제품은 탄성계수(G’), 점성계수(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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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시스헬스케어, 코로나19 진단키트 관련 특허 출원 및 CE-IVD인증 획득
필로시스헬스케어(대표이사 최인환, 057880)는 관계사 필로시스(대표이사 이인)와 함께 코로나19 진단키트 관련 특허를 출원하고 CE-IVD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진단키트의 표면을 특수 처리하여 민감도와 정확성을 높이는 기술로, 해당 기술을 사용하면 진단키트의 민감도를 91%까지 높이고 정확성은 93%까지 올릴 수 있다. 면역진단방식의 최대 단점인 정확성을 보완할 수 있는 기술로, 신속성과 정확성을 모두 잡을 수 있기에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필로시스는 이번 특허 기술을 적용해 'Gmate COVID-19'를 개발했다. Gmate COVID-19는 타액을 이용하여 코로나19의 감염여부를 20분 내로 진단할 수 있다. 현재 코로나19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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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따른 장기간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제 사용...피부도 지쳐간다
최근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가 7000명을 훌쩍 넘어서면서 범국가적인 확산 방지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공공장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권고되어 의료기관이나 대형건물의 경우 미착용 시 출입을 제한하는 곳이 대부분이며, 외부활동이나 접촉 후에는 즉시 손을 소독하도록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마스크와 손소독제의 지속적인 사용 때문에 피부에 트러블을 호소하는 사람들 또한 점점 늘어나고 있다. 바깥에서부터 표피, 진피 및 피하지방층으로 구성된 우리의 피부는 신체에서 가장 넓고 큰 부분을 차지하는 기관이다. 감각기관 역할, 체온조절 및 수분‧전해질 유출 방지 등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유해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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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中 에이전시에서 의료용 마스크·장갑 기부받아
“한국의 빠른 회복과 인천성모병원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중국 북경 소재 메이지아 의료기술(상해)유한공사가 의료용 마스크와 장갑을 기증해 왔다고 12일 밝혔다.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메이지아 의료기술(상해)은 중국인 환자 아웃바운드 에이전시로 지난해 인천성모병원 국제진료센터의 중국 북경 출장 당시 인연을 맺고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리동신(李东欣) 메이지아 의료기술(상해) 대표는 “중국도 한국과 같은 상황을 겪어봤기에 어떤 마음일지 알고 있다”며 “중국의 북경 등 대도시는 도로가 붐빌 정도로 경기를 회복하고 있고, 일상생활도 점진적으로 복귀하는 추세다. 한국의 상황도 반드시 좋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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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흉부 X선 영상서 병변 변화 검출하는 딥러닝 기법 개발
분당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이경준, 김지항 교수 연구팀은 과거와 현재의 흉부 X선 영상을 비교해 병변 변화를 검출하는 딥러닝 기법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12dlf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흉부 X선 촬영은 검사 시간이 짧고 비용이 비교적 저렴해 폐렴, 폐암 등 폐질환을 진단하는데 널리 이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의료진을 보조해 엑스선 검사 결과를 판독하는 인공지능 진단 시스템 관련 연구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기존 흉부 X선 영상 관련 연구 사례를 보면 진단 알고리즘을 만들 때 단일 시점의 영상만을 독립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공통적인 한계가 있었는데, 실제 임상에서 검사결과를 판독할 때는 과거와 현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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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선언 코미팜, 일본해 표기 지도 논란 증폭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선언한 코미팜이 사이트 내에 동해를 일본해,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로 표기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1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코미팜 홈페이지 내 '오시는 길' 카테고리에서 구글 지도를 사용하고 있었다. 지난해 구글 지도를 사용한 여러 기업들과 공공기관들이 일본해 표기 논란에 홍역을 치른 바 있다.코미팜의 홈페이지에는 본사 및 제1 시흥공장뿐만 아니라 제2 예산공장과 제3 오송공장 등 모든 지도에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로 표기하고 있는 상태다.코미팜은 지난 1989년 동물용의약품 제조업체로서 최초 해외시장 진출 이후 아시아 및 유럽 지역에 백신 및 주사제를 수출하며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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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19 확산 방지’ 종합 대응방안 발표
셀트리온이 세계보건기구(WHO) ‘팬데믹’ 선언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이하 코로나19)가 범세계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기업으로서 국가적 위기 상황 대처에 앞장선다는 취지로 신속진단키트 및 치료제 개발, 마스크 무상공급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종합 대응방안을 12일 발표했다.셀트리온은 우선 이미 2주전 착수한 신속진단키트 개발 작업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현재 셀트리온은 유관기관 협조로 공급받은 회복환자의 혈액을 활용해 진단키트에 요구되는 민감도와 정확도를 충족하는 항체를 스크리닝 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제품의 키트화는 전문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최소 3개월내 상품화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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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미국 CROI에서 에이즈치료제 전임상 결과 발표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김경진)은 지난 3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2020 CROI에서 자체개발 신약 에이즈치료제 ‘STP0404’의 전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학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실시간 온라인 참관으로 진행되었고, 에스티팜 STP0404의 전임상 결과는 온라인 포스터 발표로 참가자들에게 소개됐다.STP0404는 HIV-1 인테그라제의 활성부위에 관여하지 않고 비촉매 활성부위를 저해하는 기전의 first-in-class 신약으로, 촉매활성 부위를 저해하는 기전의 기존 치료제들의 약물내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임상시험에서 STP0404는 HIV에 감염된 다양한 세포주(PBMC,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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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 출시 2년만에 판매량 100만 도즈 돌파
세계 두 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개발된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가 누적 판매량 100만 도즈를 넘어섰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개발한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가 지난해 12월 기준 국내 판매량 100만 도즈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제품 출시 2년만에 이뤄낸 결실이다.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 집계에서는 판매량 기준 스카이조스터의 지난해 4분기 시장점유율이 47.4%로 전체 시장의 절반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누적매출 1,000억원도 곧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출시 후 시장에서의 반응을 살핀 후 본격적인 처방이 이뤄지는 의약품의 특성을 감안했을 때 스카이조스터가 판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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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코어톡스’, 상지 근육 경직 치료 적응증 획득
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지난 10일 ‘코어톡스’의 ‘뇌졸중 후 상지 근육 경직 치료’ 적응증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코어톡스’는 이번 적응증 획득으로 론칭 1년만에 △미간주름 △뇌졸중 후 상지 근육 경직 치료 등 총 2개의 적응증을 확보, 미용 및 치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게 됐다.뇌졸중 환자 3명중 1명 꼴로 흔하게 나타나는 ‘뇌졸중 후 근육 경직’은 뇌의 중추 신경계 손상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발생하며, 심할 경우 환자의 일상생활뿐 아니라 신경학적, 기능적 회복에 심각한 장애 요인으로 작용한다. 경직된 상지근육 부위에 ‘코어톡스’를 투여하면 근육의 과도한 수축을 억제해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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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젠큐릭스, 코로나19 진단키트 전세계 공급 맞손
휴온스 엄기안 대표(사진 왼쪽)와 젠큐릭스 조상래 대표(사진 오른쪽)가 ‘코로나19 진단키트의 국내 및 해외 공급 판권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휴온스(대표 엄기안)가 병원용 코로나19(COVID-19) 진단키트 개발에 성공한 ‘젠큐릭스(대표 조상래)’와 손을 잡고 전세계로 빠르게 퍼지고 있는 ‘코로나19’ 저지에 나선다.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지난 11일 성남 판교 본사에서 젠큐릭스 조상래 대표와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체결, ‘코로나19진단키트’에 대한 국내 및 해외 공급 판권 확보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휴온스가 판권을 확보한 젠큐릭스의 ‘진프로 코비드19 진단키트(GenePro COVID19 Detection Test)’는 세계보건기구(WHO)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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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 드림팀 꾸렸다
㈜젬백스앤카엘(082270, 이하 젬백스)이 알츠하이머병 분야 세계적인 석학이 대거 포진된 글로벌 자문위원단을 구성하고, 오는 4월 1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첫 자문회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젬백스에 따르면, 이번에 구성된 글로벌 알츠하이머병 자문위원회는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Cleveland Clinic) 루 루보 뇌건강센터(Lou Ruvo Center for Brain Health) 제프리 커밍스(Jeffrey Cummings) 명예교수, ►미국 버틀러 병원(Butler Hospital) 기억 노화 센터장 및 신경과 스테픈 살로웨이(Stephen Salloway) 교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VU) 알츠하이머 센터장 필립 쉘튼(Philip Scheltens) 교수, ►프랑스 파리 소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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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준 대한의사협회 명예회장 11일 별세...협회장으로 13일 영결식
대한의사협회 문태준 명예회장이 11일 오후 4시 별세했다. 향년 93세.의협에 따르면 1928년 경상북도 영덕에서 태어난 고 문태준 명예회장은 1950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1979년부터 1988년까지 대한의사협회 제24, 25, 26대 회장을 역임했다.또 제7, 8, 9, 10대 국회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1988년 보건사회부 장관으로 입각한 바 있다. 아울러 세계의사회 회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 초대 주임교수, 서울의대동창회 회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명예회장등으로 활동했다.또한 의료계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 등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화랑무공훈장, 국민훈장무궁화장을 서훈했으며, 대한의사협회 화이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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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코로나19 의료현장에 방역물품 지원
대한의사협회는 열악한 환경에서 코로나19와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현장에 지난 10일 마스크, 방호복 등 기본 방역물품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의협은 회원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동국대 경주병원에 마스크 500매, 방호복 500벌, 경남의사회에 마스크 1만 매, 천안의료원에 마스크 1만 매, 방호복 1000벌을 각각 지원했다.앞서 의협은 코로나19 의료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인을 지원하기 위해 대회원 성금 모금을 진행 중에 있으며, 감염병 확산 지역의 의료진 지원에 사용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의협 박종혁 대변인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지역에서 자신의 안위를 무릅쓰고 불철주야 환자 치료를 위해 매진하고 있는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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