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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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자이엘 자회사 코로나19 진단키트 미연방재난관리청/브라질 등 수주 잇따라
오상자이엘 자회사인 오상헬스케어는 미연방재난관리청(FEMA), 브라질 상파울루시, 글로벌진단기업 ELITECH 미국지사로부터 180만 명분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추가로 수주했다고 금일(8일) 밝혔다.오상헬스케어는 외교부 공조로 미연방재난관리청(FEMA)으로부터 직접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금주에 1차로 30만 명분을 선적할 예정이다. 브라질 상파울로시는 1차로 130만 명분을 주문하였으며 이 물량은 금주와 차주에 선적될 예정이고 대금도 모두 입금되었다. 이는 코트라와 공조로 이루어진 것이며 2차 추가 공급규모는 현재 협의 중이다. 이와 별도로 브라질 중앙정부와도 공급시기와 공급규모에 대해 협의 중이다. 또한 글로벌 진단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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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럼제약, 항생제 내성 극복 신약에 전략적 투자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 전문 제약사 메디포럼제약(047920, 대표이사 박재형)이 다중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 (슈퍼박테리아) 신약 개발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다.메디포럼제약은 슈퍼박테리아에 획기적으로 효능을 보이는 항생제 신약 후보물질 및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이스라엘의 글로벌 바이오 제약회사인 슈퍼트랜스메디컬(SUPERTRANS MEDICAL LTD) 사에 초기 투자금으로 200만 달러를 투자하고, 향후 개발진행 상황에 따라서 추가 투자를 단계별로 집행하는 전략적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투자조건에 따라 메디포럼제약은 해당 신약에 대해 25%의 지분을 확보하고, 공동 연구개발과 한국, 중국,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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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 미국 어댑티브 바이오테크놀로지스와 코로나19 예방치료 의약품 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 체결
바이오테크놀로지 리딩 기업인 암젠(AMGEN)은 지난 3일 미국 생명공학기업인 어댑티브 바이오테크놀로지스(Adaptive Biotechnologies, 이하 어댑티브)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19(이하 코로나19) 의약품 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암젠과 어댑티브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해당 바이러스를 표적하는 완전 인간 중화항체(fully-human neutralizing antibodies)를 개발할 예정이다.파트너십 내용에 따르면, 양사는 코로나19를 표적하는 중화항체 연구 개발을 위해 암젠이 보유한 면역학 및 신규 항체 의약품 개발 역량과 어댑티브의 면역 치료제 개발 플랫폼을 각각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중화항체를 기반으로 개발된 의약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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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코로나19 중증 환자에 국내 첫 완치자 혈장 치료
전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환자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중증환자 2명이 완치자의 혈장을 이용한 치료를 받고 모두 완치됐다. 이번 완치자 혈장치료 경험으로 코로나19 중증 환자 치료를 위한 혈장 기증자의 효율적 관리와 혈장 확보를 위한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최준용 교수팀은 7일 국내 처음으로 위중한 코로나19 환자 두 명을 대상으로 완치자의 혈장을 주입한 결과 증세가 호전됐다고 밝혔다. 혈장치료를 받은 두 명 모두 완치됐으며, 그중 한 명은 퇴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대한의학회지) 최신호에 게재됐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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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국내 유전성 망막질환 환자 원인유전자 규명
분당서울대병원은 본원 소속 안과(우세준, 주광식, 박규형 교수)와 서울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성문우, 박성섭 교수) 공동 연구팀이 한국인 유전성 망막질환의 원인유전자를 확인해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유전성 망막질환은 하나의 단일 질환이 아니라 여러 가지 희귀질환이 합쳐진 질병군으로 대개 어린 나이에 발병해 평생에 걸쳐 서서히 진행된다. 망막 시세포의 변성으로 시력이 점점 감소하는데 대부분의 경우 결국은 실명하게 되는 난치성 질환이다. 현재는 항산화제치료, 인공망막이식, 줄기세포치료 등이 돌연변이의 차이와 관계없이 치료 방법으로 적용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유전자치료밖에 없다. 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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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지노믹스, 쿠웨이트 정부와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계약 공시
분자진단 헬스케어 전문기업 ㈜랩지노믹스(084650, 대표 진승현)가 쿠웨이트 정부와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단일판매 공급계약 공시를 제출했다. 회사는 주한 쿠웨이트 대사관으로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에 관한 요청 공문을 접수했으며, 쿠웨이트 보건부에 납품할 예정이다. 판매 금액은 한화기준 약 36억원으로 전년 매출액 대비 1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회사관계자는 “아홉 번째 해외판매 계약이고, 정부 공급계약으로는 모로코와 보스니아에 이어 세번째 성과이다. 현재도 회사가 개발한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요청하는 해외의 정부기관과 딜러들이 많이 있고, 코로나의 전세계적인 확산 추세에 따라 더 많은 해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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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팜, 고려비엔피와 동물 백신 기술 이전 계약 체결
생명공학기업 옵티팜(대표이사 한성준, 김현일)이 고려비앤피(대표이사 김태환)와 동물 백신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옵티팜은 자체 개발한 PRRS(Porcine Reproductive and Respiratory Syndrome virus,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 이하 PRRS) 예방 생백신의 라이선스를 고려비앤피에 부여하고 제품화 후 판매 금액과 연계해 기술료를 받는다.PRRS는 돼지에서 번식 장애와 호흡기 질병을 일으켜 매년 국내 농가에만 1천억원 이상, 전세계 양돈 산업에 수조원대의 경제적인 피해를 주는 주요 질병 중 하나다. 유전자형에 따라 크게 유럽형과 북미형으로 나뉘는데 이번 백신은 병원성이 높고 전세계에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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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L-C, 최대한 낮춰야...로수젯, 최신 치료지침에 최적화
한미약품이 독자 개발한 이상지질혈증치료 복합신약 ‘로수젯’의 임상 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인 ‘Clinical Therapeutics’에 게재됐다. 로수젯의 임상 연구의 SCI급 저널 게재는 ‘Cardiovascular Therapeutics(2016)’, ‘Drug Design, Development and Therapy(2018)’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이번 연구는 로수바스타틴 단일제 대비 로수젯의 LDL-C 조절 효과를 비교 평가한 것으로 ‘MRS-ROZE ’의 후향분석 연구다. LDL-C는 흔히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저밀도지질단백질-콜레스테롤’이다. 특히 이번 연구는 최근 업데이트 된 2019 ESC(유럽심장학회) 및 EAS(동맥경화학회)의 이상지질혈증 치료 지침에 부합한 결과라는 점에서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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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JW중외박애상’에 김철수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이사장
JW중외제약은 제28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로 김철수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이사장(76)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JW중외박애상은 사회에서 박애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JW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김 이사장은 ‘통일에 대비하여 건전하고 올바른 통일후계세대의 육성이 필요하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현행 의료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탈북‧다문화 가정에 의료봉사 활동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그는 1978년부터 현재까지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의 이사장(내과전문의)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의료봉사단을 설립해 단장으로 활동했다. 현재까지 총 21회에 걸쳐 탈북‧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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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론바이오,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용허가 획득
인트론바이오 (대표 윤경원)는 자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진단키트에 대해 수출용허가 승인을 획득하였기에 본격적인 수출을 개시한다고 7일 밝혔다.인트론바이오가 개발한 LiliF COVID-19 Real Time RT-PCR 키트는 RdRp, E, 및 N 유전자를 모두 검출할 수 있는 제품으로서, 제품의 형태 또한 premix type (오염 방지 기술 접목 제품), duplex type, quadruplex type 등으로 다양하여, 수요 국가별 요구사항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고, 제품별 추가 관련 절차를 완료해 나갈 것이며, 의료기기로 기 허가 받은 진단추출장비와 함께 큰 시너지가 나타날 것이라 밝혔다. 인트론바이오는 진단키트의 핵심 진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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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지역사회와 함께 코로나19 전파 막기 위해 ‘구슬땀’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임수미)이 서울시 강서구청과 운영 중인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방문 환자 및 누적 검사 건수가 2천 건을 넘어섰다. 이대서울병원 내 전용 출입구가 있는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선별 진료를 진행하던 이대서울병원은 강서구청과 협력해 지난 3월 5일 병원 앞 공영 주차장에 승차 검진 선별진료소(일명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및 일반 도보 선별진료소를 확장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대서울병원은 선별진료소 확장 후 여러 건의 확진자를 발견해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보건당국과 협업했으며, 검사가 힘든 영아 의심환자도 검사 의뢰를 받아 진료를 하는 등 대학병원으로서의 전문화된 진료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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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지놈-셀레믹스 ‘G-셀레믹스 BTSeq™ 코로나19 염기서열분석 서비스’ 개시
임상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GC녹십자지놈(대표이사 기창석)은 바이오소재 기술기업 셀레믹스(대표이사 이용훈, 김효기)와 ‘G-셀레믹스 BTSeq™ 코로나19 염기서열분석 서비스(이하 G-셀레믹스 BTSeq™)’를 개시한다고 7일 밝혔다‘G-셀레믹스 BTSeq™’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NGS, Next-Generation Sequencing) 기반의 코로나 바이러스 전장 유전체 분석 서비스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화학적으로 불안정한 RNA 바이러스로 지속적인 염기서열 분석을 통한 돌연변이 여부의 모니터링은 해당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질환의 진단과 치료제 및 백신 개발에 필수적이다.이번 서비스는 셀레믹스의 ‘BTSeq™(Barcode-Tagged Sequencing)’ 기술이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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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역사상 첫 ‘온라인 개학’ 학생들이 알아둬야 할 건강관리법
오는 9일부터 중·고생 3학년들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역사상 첫 ‘온라인 개학’이 실시된다. 갑작스러운 당국의 발표에 일선의 학교와 학생, 학부모들은 난생 처음 진행하는 온라인 수업 준비로 분주한 상황이다. 더 이상 개학일을 미룰 수 없는 상황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지만, 새롭게 시행되는 장시간의 온라인 수업이 학생들에게 미칠 건강 문제들에 대해서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이 주의해야 할 건강관리법들에 대해 자생한방병원 고원일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보자.■ 컴퓨터 앞 떠날 수 없는 학생들, ‘목·어깨’ 건강 위험이번 온라인 개학에서 진행되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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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뿌리는 모기장 ‘뉴이카리액 15%’ 출시
현대약품이 뿌리는 모기장 ‘뉴이카리액’ 15%을 새롭게 출시했다. 뉴이카리액 15%’는 모기의 기피성분 중 하나인 이카리딘을 주성분으로 사용한 제품이다. 이카리딘은 세계보건기구와 미국환경보호국에도 등록된 원료로, 모기나 진드기 등의 더듬이 감각털을 자극해 먹이를 감지하지 못하도록 하는 작용을 한다. 이러한 작용으로 모기를 비롯해 털진드기, 살인진드기로 불리는 작은소참진드기 등으로부터 몸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60ml 용량의 스프레이 타입으로 제작돼, 휴대하며 노출이 많은 부위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많거나 성묘객, 농, 임업 종사자 등 모기나 진드기 같은 해충에 노출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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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日 합작사 '비타브리드재팬' 2019년 매출 960억 돌파... 전년대비 40% 급성장
현대바이오사이언스의 일본 합작사 '비타브리드재팬'이 2020년 2월말 결산 결과, 전년대비 40% 성장한 연매출 960억원을 달성해 일본 도쿄증시 상장이 임박한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닥기업 현대바이오사이언스(대표 오상기)는 일본 합작법인 '비타브리드재팬' (VITABRID JAPAN)의 2019년도 매출액이 전년대비 40% 늘어난 84억엔(한화 960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비타브리드재팬'은 전세계를 팬데믹 상태로 몰아넣은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 지난 3월 매출액이 전년대비 9% 증가한 93억원을 기록하는 등 견고한 신장세를 유지하고 있어, 올해 목표 매출액 1,200억원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비타브리드재팬'은 지난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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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오르내리기, 함부로 해서는 안되는 이유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야외활동이 제한되고 있다. 헬스장을 비롯해 여러 사람들이 이용하는 운동시설도 많은 곳이 문을 닫아 사람들이 부족한 운동량을 채우기 위해 나름의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그중 하나로 유행중인 것이 바로 계단 오르기다. 계단에는 사람이 비교적 붐비지도 않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 채 운동이 가능하며 짧은 시간에 높은 운동효과를 볼 수 있어 효과적이다. 계단을 10분간 오르면 100kcal 가까운 열량이 소비된다.같은 시간 걷는 것에 비해 약 1.5배 가까운 열량을 소모하며 같은 시간 수영을 하는 것과 같은 열량을 소비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운동 효과는 이뿐만이 아니다. 전체 근육의 30%를 차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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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코로나19 검사 받아야 입원할 수 있다”
앞으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하는 환자는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서울대병원은 환자, 의료진 보호와 병원 감염을 막기 위해 ‘입원 예정자 스크리닝’을 지난 5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1박 이상 입원 환자다. 입원 전일 병원을 방문해 외부에 설치된 입원환자 전용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일반병동 혹은 격리병동으로 입원할 지 여부를 결정한다. 선별진료소는 워킹스루 형태로 운영된다. 보호자는 대상이 아니지만 입원 후 병동에서 매일 스크리닝을 한다. 김연수 병원장은 “감염병 확산으로 여전히 위기상황이지만 대학병원은 중증 희귀난치질환 치료를 멈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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