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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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코로나19 전담병원' 전환
서울의료원은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기존 종합병원에서 코로나19 특화 전담병원으로 전환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의료원은 지난 20일 보건복지부와 서울시에 의해 코로나19 전담병원(감염병관리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입원병동 전체를 코로나19 관련 환자의 전문병동으로 전환하는 절차에 돌입했다. 현재 입원해 있는 일반 환자는 타 시립병원 등으로 순차적으로 분산, 전원하고 있다. 371명의 입원 환자(20일 현재)는 진료과와 중증도에 따라 보라매병원, 북부병원, 동부병원, 한일병원, 을지병원, 은평병원 등으로 분산, 전원하고 있다. 수술이 예정되어 있는 환자들은 보호자와 개별 연락해 코로나19 전담병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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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동물실험윤리위원회, 농림축산식품부 최우수 장관상 수상
분당서울대병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019년도 동물실험시행기관 동물실험윤리위원회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동물실험윤리위원회(IACUC)’란 농림부 소관의 지정제도로서 동물실험을 시행하고 있는 각 기관에서 동물실험의 관리 및 절차, 시설, 인력, 운영상태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 및 감독하는 조직으로, 농림부 산하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는 매년 전국의 동물실험윤리위원회를 점검해 평가하고 있다.분당서울대병원은 전임상실험센터를 설립한 지난 2006년부터 동물실험계획에 대한 철저한 심의와 관리를 통해 실험동물의 윤리적이고 과학적인 사용에 힘써왔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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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젠이텍스, 유전체 부문 물적분할 통해 성장동력 강화
테라젠이텍스(대표 고진업, 류병환, 황태순)는 제약 사업부문과 유전체 사업부문을 분할, 각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 및 주주 가치를 극대화한다고 밝혔다.테라젝이텍스는 2월 27일 이사회를 통해 단순∙물적분할 방식의 법인 분할을 결의하고, 이를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이날 공시했다.테라젠이텍스는 유전체 사업부문을 분할하여 비상장 법인인 ‘테라젠바이오(가칭)’를 신규 설립하고, 존속하는 제약 사업부문이 테라젠바이오 주식 100%를 취득하는 방법으로 법인 분할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분할 기일은 2020년 4월 30일이며, 오는 3월 26일 열리는 제3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결정된다.테라젠이텍스는 현재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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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 5천억원 돌파
차바이오텍(대표이사 오상훈)이 2019년 내부 결산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 5천억원을 돌파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차바이오텍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9년 매출액 5,028억원(전년대비 142억원 증가), 영업손실 90.1억원, 당기순이익 428.7억원(전년대비 67.8억원 증가)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해 27일 이를 공시했다.차바이오텍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미국 Q.A.F(Quality Assurance Fee) 수익 반영 지연에 따른 상당 부분의 실적 감소 요인에도 불구하고, 해외 의료 네트워크의 견조한 성장과 국내외 종속회사들의 실적 호조로 전년도 보다 3% 성장하며 5천억원 매출을 돌파했다. Q.A.F. 수익이 정상적으로 반영됐다면 매출은 전년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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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제넨바이오, 최대주주 제넥신 추가 지분 획득
이종이식 전문기업 제넨바이오는 최대주주인 제넥신이 에스제이케이파트너스가 보유한 제넨바이오 주식을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제넨바이오 정광원 대표이사는 에스제이케이파트너스 및 김성주 대표이사가 보유한 주식 일부를 취득했다.27일 제넨바이오에 따르면 제넥신은 에스제이케이파트너스가 보유한 제넨바이오 주식 202만202주를 매수했으며, 정광원 대표이사는 에스제이케이파트너스 보유주식 31만353주와 김성주 대표이사 개인이 보유한 주식 103만6448주를 매수했다. 에스제이케이파트너스는 제넨바이오 김성주 대표이사가 소유하고 있는 회사이다. 김성주 대표이사는 금번 매도대금으로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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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GC녹십자, ‘희귀질환’ 분야 혁신신약 공동개발 나서
한미약품과 GC녹십자가 희귀질환 극복을 위한 혁신신약 개발에 함께 나선다. 국내 상위 제약사가 혁신신약 후보물질 탐색부터 상용화까지의 전 과정을 함께 협력하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미약품과 GC녹십자는 26일 오후 5시 경기도 용인 GC녹십자 본사에서 ‘차세대 효소대체 희귀질환 치료제’ 공동 개발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MOU에는 한미약품 대표이사 권세창 사장과 GC녹십자 대표이사 허은철 사장 등 양사의 주요 R&D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MOU에 따라, 양사는 현재 한미약품이 보유한 물질특허를 기반으로 유전성 희귀질환의 일종인 LSD(Lysosomal Storage Disease, 리소좀 축적질환) 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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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로나19 환자 대상 렘데시비르 3상 임상시험 2건 착수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 Inc.)는 코로나19(COVID-19)로 진단 받은 성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렘데시비르(remdesivir)의 효능과 안전성 연구를 위한 두 건의 3상 임상시험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무작위 배정, 오픈라벨, 다기관 임상시험으로, 1차적으로 아시아 국가들과 그 외 코로나19 진단 사례가 많은 국가의 의료기관에서 약 1,000명의 환자를 3월부터 모집하게 된다. 본 임상시험에서는 렘데시비르 정맥투여의 기간을 다르게 설정해 평가할 예정이며 길리어드의 코로나19 환자 대상 렘데시비르의 임상시험 계획(IND) 신청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청(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의 신속검토 및 승인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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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질환 환자 5년 새 112만명 증가... 20대 ‘척추 주의보’
지난 5년 새 국내 척추질환 환자 수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지속적인 척추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척추질환 환자 수는 920만 737명으로 집계됐으며, 지난 2015년(약 808만 29명)에 비해 약 13% (약 112만명) 증가했다.특히 20대 척추질환 환자 증가가 두드러진다. 지난해 20대 척추질환 환자는 66만 7,792명 수준으로, 15년 대비 약 19% 증가하며 80세 이상 초고령층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척추질환 환자가 가장 많은 50대(8.8%)보다 약 2배 가량 빠른 속도다.20대 척추질환 환자의 급격한 증가는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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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임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코로나19 대응 재택근무 확대 시행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코로나19의 확산이 심각해짐에 따라 27일부터 재택근무, 시차출근제를 시행하며 임직원의 건강 지키기에 나선다.앞서 대웅제약은 대구경북지역 근무자를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해왔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직원과 고객의 안전을 고려해 전체 영업과 마케팅본부에서는 재택근무를 전격 실시하고, 개발, 관리 등 본부별로 본부장의 재량에 따라 재택근무를 확대 시행한다.부득이하게 사무실로 출근하는 직원을 위해 시차출근제도 시행한다. 대중교통이 혼잡한 시간을 피해 임직원들이 출퇴근시간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재택근무와 시차출근제는 이번 주부터 시행하고,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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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대구·경북지부에 코로나19 방역용품 전달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지난 25일 대구 경북지부를 방문해 마스크 1만5000장, 글러브 3000장, 성금 등 코로나19 방역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25일 기준 최다 확진자(731명)가 발생한 대구‧경북 지역 치과계가 재난 위기 상황에 봉착했다고 판단하고 1차 방역용품 부족에 따른 회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실제 대구‧경북에서는 최근 모 치과병원 전공의 1명이 확진 판정받은 것에 이어 치과의원 1곳에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임시 휴진을 선택한 치과의원도 다수 집계되는 등 사태의 심각성이 두드러지고 있다.치협은 코로나19 감염증이 치과계에도 확산됨에 따라 마스크 등 긴급 지원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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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대구로 의료지원단 보낸다
대한의사협회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 우선 대구에 전폭적인 의료지원을 하기 위해 나섰다. 이를 위해 기존 대책TF를 확대 ․ 개편하고, 가장 먼저 코로나19 대구지역 확산세를 꺾기 위해 의료진을 파견키로 결정했다.의협은 26일 상임이사회에서 ‘대한의사협회 코로나19 대책본부’를 구성하기로 했다. 대책본부는 지난 1월 구성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TF’를 확대 ․ 개편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최대집 회장을 본부장으로, 산하에 운영위원회, 전문위원회, 지원위원회, 협력소통위원회를 두어 코로나19 대응의 효율화를 도모했다.의협 김대하 홍보이사 겸 의무이사는 “최근 국내에서 코로나19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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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바디-中 장쑤성 질병통제센터,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개발 양해각서(MOU) 체결
체외진단 전문기업 젠바디가 현재 개발 중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신속진단키트 임상시험을 위한 국제적 연구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젠바디는 지난 18일 중국 장쑤성 질병통제센터(이하 중국 장쑤성 CDC)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MOU는 젠바디와 중국 장쑤성 CDC가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개발을 위한 연구에 공동 협력하는 것으로, 연구 분야는 향후 코로나19 이외 다른 질환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조건을 포함한다.회사 측은 국제적인 연구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검체 확보가 용이해짐에 따라, 현재 연구 중에 있는 신속진단키트의 개발이 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현재 젠바디는 장쑤성 C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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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감 큰 군발두통 환자, 실제로 두통 고통 더 크다
군발두통은 ‘자살두통’이라 불릴 만큼 극심한 두통이 눈물, 콧물 등이 1~3달에 걸쳐서 하루에도 여러 번 반복되는 두통증후군이다. 통증은 한쪽 눈 혹은 관자놀이 부위에 나타나며, 주로 여성보다 남성에게 많이 발생한다. 이러한 군발두통으로 인한 불안감이 큰 환자의 경우 실제로도 심각한 군발두통을 겪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조수진 교수,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신경과 손종희 교수,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신경과 박정욱 교수 등 다기관 공동연구팀은 ‘군발두통 심각성에 영향을 끼치는 임상적 요인 전향적․다기관 연구(Clinical factors influencing the impact of cluster 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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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팜비오∙성균관대 약학대학 MOU체결
내년 약학대학 6년제 학제개편을 앞두고 산학협력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한국팜비오는 최근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과 ‘제약 실무실습 교육 및 R&D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국팜비오 남봉길 회장과 성균관대학교 한정환 학장 외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약학교육 6년제 학제개편에 따른 제약실무실습 교육과 R&D상호협력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약학 실무교육을 위한 교육환경 및 인적자원의 제공,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개량신약의 공동개발 등을 협력하게 된다. 한국팜비오 남봉길 회장은 “약대 6년제 실시에 따라 약학전공 학생들은 약학 실무교육을 위해 제약산업 현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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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사상 첫 연매출 786억원 달성
㈜휴메딕스(대표 김진환)가 설립 이래 최대 매출실적을 기록했다. 휴메딕스는 연매출과 4분기 매출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이뤄내며 확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26일 휴메딕스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9년에는 786억원, 영업이익은 133억원, 당기순이익 121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년대비 각 21%, 24%, 13% 증가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690억원, 영업이익 94억원, 당기순이익 88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각 20%, 26%,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4분기를 별도로 분석하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전년동기대비 매출 171억원에서 30% 증가한 222억원, 영업이익은 34억원에서 21% 증가한 41억원, 당기순이익은 26억원에서 2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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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연매출 4천5백억원 육박… 역대 최대 실적
휴온스그룹이 2019년에도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이뤄냈다.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 김완섭)은 2019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전년대비 19% 성장한 연 매출 4천494억원을 기록하며, 지난 2016년 지주사 전환 이후 최대 매출인 4천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7% 증가한 729억원을 기록했다.4분기 기준으로도 연결 기준 매출 1천236억원, 영업이익 19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각 21%, 70% 증가했다.휴온스글로벌은 핵심 자회사인 ‘휴온스’와 ‘휴메딕스’의 내실 경영이 강화되면서 각사의 주력 사업부가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리즈톡스, 하이히알원스 등 신제품이 성과를 내며 호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진단했다.㈜휴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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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조식지원사업 ‘아침머꼬’ 지원 업무협약 체결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동부교육지원청과 월드비전의 조식지원사업 ‘아침머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조식지원사업 ‘아침머꼬’는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과 동부교육지원청이 가정 형편상 아침 식사를 거를 수밖에 없는 아동과 청소년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해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학교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침 식사뿐만 아니라 선생님들의 심리 상담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동아제약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청결한 구강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동아제약은 초·중학생들이 아침 식사 후 청결한 구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어린이 가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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