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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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난치암 치료제 개발 위한 기술 이전
연세의료원이 체크메이트테라퓨틱스와 난치암에 대한 표적 항암 치료제 개발을 위해 31일 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연세의료원에 따르면 체크메이트테라퓨틱스는 기술 발명자인 연세대 의대 의생명과학부 김현석 교수가 전 동아쏘시오홀딩스 바이오텍연구소장인 곽현희 대표와 교원 창업으로 법인 설립한 기업으로 항암제와 기타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이전 기술은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사업의 지원 하에 김현석 교수 연구팀과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한균희 교수 연구팀이 연구·개발한 상피중간엽전이(EMT) 분자아형 위암의 치료 물질에 대한 연구 결과물이다. 기술 이전 책임자는 김현석 교수다. 이번 기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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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 경기국제2 생활치료센터 본격 진료
고려대학교의료원이 경기국제2 생활치료센터(안산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이하 경기국제2 센터)에 의료지원단을 파견해 운영지원에 나섰다.안산에 위치한 경기국제2 센터는 지난 3월 25일 정부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해외 유입에 대비해 개소한 것으로, 무증상 해외입국자는 정부지정 임시생활시설에서 24시간 체류하며 코로나19 검사를 하게 되며 양성 판정 시 생활치료센터나 병원으로 이송하게 된다. 경기국제2 센터는 총 2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지난 30일까지 총 24명이 입소해있다.고려대의료원은 이미 지난 25일 손장욱 교수와 송준영 교수, 최원석 교수 등의 교수진을 포함한 전문 의료진과 행정직원들을 포함해 총 6명의 의료지원단을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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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재생의학연구소, 엠디헬스케어-유케어트론과 업무협약 체결
고려대학교 재생의학연구소가 세포외소포(extracellular vesicle) 전문기업 엠디헬스케어, 전자의료기기 및 인공지능 전문기업 유케어트론과 지난 26일 신의료기술 개발에 관한 전략적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엠디헬스케어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고려대 재생의학연구소 문두건 소장, 엠디헬스케어 김윤근 대표, 그리고 유케어트론 장지환 대표가 참석해 협약을 맺고 공동 연구 개발에 관해 협의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10여 년간 엠디헬스케어가 축적한 나노소포 기반의 질병 진단 플랫폼을 세계 최초로 비뇨기과적 질병의 진단 분야로 확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올해 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바이오텍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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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의대 윤진숙 교수 ‘톱콘안과학술상’ 수상
연세대 의과대학 윤진숙 교수(안과)가 대한안과학회와 한국톱콘이 후원하는 ‘톱콘안과학술상’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됐다.연세의료원에 따르면 올해 제28회를 맞은 ‘톱콘안과학술상’은 지난 1년간 우리나라 안과학계에서 수행된 연구업적 중 가장 우수한 논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윤진숙 교수는 작년 갑상선 내분비 분야의 저명한 국제 저널인 ‘Thyroid(IF 7.786)’에 ‘갑상선안병증의 염증성 병리기전과 HMG1B과의 연관성’에 관해 게재했다.연구 내용은 1차 배양한 갑상선 환자의 안와섬유모세포에서 HMGB1 신호전달을 억제할 경우 세포의 염증성 사이토카인 생성과 NFkB 생성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또, HMGB1의 혈중 농도가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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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 치주염보다 강력한 조산의 중요인자
치주염이 조산과 관련이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최근 그런데 입덧이 조산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가 나와 학계에 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산부인과 안기훈 교수, 치과 송인석 교수, AI센터 이광식 교수, 소화기내과 김은선 교수 공동연구팀이 최근 위식도역류질환, 치주염, 조산의 연관성을 인공지능기법을 통해 분석한 결과, 위식도역류질환이 치주염보다 약 2.88배 높은 강도로 조산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연구팀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진료받은 731명의 산모데이터를 대상으로 랜덤포레스트 인공지능기법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체질량지수가 가장 큰 요인이고, 임신부의 연령, 기출산력, 수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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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브랜드파워 종합병원 부문 20년 연속 1위
서울대병원은 한국능률협회 컨설팅이 발표한 ‘2020 제22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종합병원 부문 1위를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서울대병원은 종합병원에 대한 조사가 처음 시행된 2001년부터 올해까지 20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2018년 신설된 암병원 부문에서도 서울대학교암병원이 3년 연속 1위를 했다.서울대병원에 따르면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브랜드 진단 평가모델로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6대광역시 1만1800명을 대상으로 각 브랜드의 인지도와 선호도 등에 대해 일대일 개별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연수 원장은 “국민들이 믿고 신뢰한 결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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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복지부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테스트 센터 지정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료기기연구개발센터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2020년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인프라 구축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평가(Usability Test)’는 의료기기의 정확한 사용을 유도하고 사용오류 및 위험요소를 찾아내어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평가 프로세스로, 임상시나리오를 통해 실제 임상과 유사한 환경에서 사용자(end user)가 직접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의료기기 설계 초기 단계부터 인허가 획득까지 의료기기 개발 전주기와 시판 이후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수행되고 있으며, 특히 최근 국내외적으로 의료기기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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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코로나 무색한 강제합숙에 채용갑질 논란...'리베이트 의혹' 이양구 대표 자질론 부상
최근 코로나19로 기업들도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르는 가운데 동성제약이 최종 합격한 교육생들에게 강제 합숙을 행해 논란이 불거졌다. 뿐만 아니라 교육생들에게 염색을 강제하고 별도의 언급없이 마지막 날 불합격자를 통보했다고 알려져 논란은 증폭되고 있다. 이에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의 리베이트 의혹 수사까지 다시 거론되며 일각에서는 이 대표가 회사 이미지에 걷잡을 수 없는 불신을 일으키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31일 업계에 따르면 온라인 취업카페인 '제약회사에 대한 모든 것!'에는 '동성제약 진짜 어이가 없네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동성제약 영업부에 합격한 교육생이 작성한 것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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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독일 에보텍과 신약개발 제휴 체결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자사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직전단계 연구를 담당할 핵심 파트너로 독일의 신약연구개발 전문회사 에보텍(Evotec, 대표 베르너 란탈러, Werner Lanthaler)을 선정하고, 일동제약이 보유한 혁신신약 후보들의 글로벌 임상시험 조기진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제휴에 따라, 일동제약과 에보텍은 금년에만 3~6개 연구과제의 협력을 시작할 계획이며 그 성과에 따라 이후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첫 번째 협력 과제는 일동제약의 당뇨병치료신약 후보물질인 IDG-16177이며, 1상 임상시험 허가신청은 2021년 1분기로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동제약은 2021년부터 매년 4개 이상의 신약후보물질들을 글로벌 임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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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연속혈당측정기 ‘덱스콤G6’ 식약처 허가 완료
국내 연속혈당측정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무보정 방식의 실시간(Realtime) 연속혈당측정기 ‘덱스콤 G6(Dexcom G6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System)’를 하반기 출시한다. 휴온스는 덱스콤의 가장 최신 버전인 연속혈당측정기 모델 ‘덱스콤 G6’에 대해 수입사인 ㈜사이넥스가 최근 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31일 밝혔다.‘덱스콤 G6’는 지난 2018년 휴온스가 국내에 처음으로 정식 출시한 ‘덱스콤 G5’보다 향상된 성능을 자랑한다.‘덱스콤G6’는 센서 1회 사용기간이 7일에서 10일로 늘어났으며 제조 공정상 자동보정 기술이 포함돼 손가락 혈당 측정 없이 실시간으로 연속혈당 측정값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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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팩토, 소화기암 권위자 함기백 차의대 교수 영입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개발 기업 메드팩토는 함기백 차의과대 교수(소화기내과 전문의)를 연구소장 겸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3월 31일 밝혔다. 함기백 연구소장은 위암, 대장암 등 소화기 암 치료 및 예방 분야 권위자로, 현재 메드팩토가 진행 중인 ‘백토서팁’의 글로벌 공동 임상 관리 및 신규 파이프라인 개발 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함기백 연구소장은 1983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아주의대 교수, 가천의대 교수,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연구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차의과대 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겸 차암예방연구센터장, 대한암예방학회장 등을 맡고 있다.특히 함기백 연구소장은 임상의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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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한국로슈진단, 코로나19 극복 위한 공동 성금 1억원 기부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와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조니 제)은 지난 3월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공동성금 1억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로슈그룹의 국내 제약사업 부문인 ㈜한국로슈와 진단사업 부문인 한국로슈진단㈜은 ‘원 로슈(One Roche)’라는 이름으로, 이번 코로나 19로 인해 안전과 생계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의 뜻을 모았다. 양사가 모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재난 취약계층의 위생용품 및 기초 생필품 구입과 방역, 생활비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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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헴리브라, 비항체 중증 A형 혈우병 환자까지 적응증 확대
글로벌 신약으로 국내 출시를 앞둔 혈우병 예방요법제 ‘헴리브라’의 적응증과 용법‧용량 기준이 확대됐다. JW중외제약은 투약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A형 혈우병 예방요법제 헴리브라피하주사(성분명 에미시주맙, 이하 헴리브라)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비항체 환자들에 대한 일상적 예방요법으로 추가 허가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헴리브라는 혈액응고 제8인자의 결핍으로 인해 발생하는 A형 혈우병의 일상적 예방요법제인 유전자재조합의약품으로 제8인자의 혈액응고 작용기전을 모방해 활성화된 제9인자와 제10인자에 동시에 결합하는 이중특이항체 기술이 적용된 혁신신약이다. 이번 허가 사항 변경에 따라 헴리브라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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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티스, 전 세계 최고 석학 7명 자문위원 위촉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단백질체학, 세포 내 단백체의 기능 이상과 구조 변형 유무 등을 분석하는 기술) 기반 조기 진단 기술 개발 기업 베르티스(대표 한승만)가 최근 미국, 싱가포르, 일본, 독일 등 전 세계 최고 수준의 의학계 암 분야 석학들을 과학자문위원회(Scientific Advisory Board, 이하 SAB) 위원으로 위촉하며 기술력을 또 한 번 인정받았다. 이번에 임명된 위원은 총 7명으로 미국에서는 ▲하버드 의대 알렉스 토커(Alex Toker) 교수, ▲하버드 의대 교수이자 다나-파버 암연구소(Dana-Faber Cancer Institute) 및 하버드 의대 산하 병원의 외과의사인 메라 골스한 교수(Mehra Golshan), ▲MIT(메사추세츠 공대)와 하버드대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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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질수록 무지외반증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계절이 달라지고 있음을 한 눈에 알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옷차림을 보면 된다. 기온이 오를수록 옷은 가벼워진다. 두꺼운 점퍼에서 가벼운 코트로, 산뜻한 가디건에서 가벼운 티셔츠로. 시시각각 변하는 옷차림에서 계절의 변화를 읽어낼 수 있다. 옷만 변하는 것이 아니다. 패션의 완성은 신발에 있다. 발목 밑 패션도 화려하게 변한다. 겨울엔 신지 못했던 얇은 구두, 발이 예쁘게 노출되는 하이힐이 본격적으로 거리에 등장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패션의 완성을 위해 착용했던 신발이 도리어 독이 되어 찾아오는 경우가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7년 자료를 분석해보면 무지외반증으로 진료를 받는 환자는 겨울인 2017년 1월엔 8398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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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바디,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620만개 15개국 수출
체외진단 전문기업 젠바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인 ‘GenBody COVID-19 IgM/IgG’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출 허가를 획득했으며, 현재까지 총 15개국과 약 620만개 테스트의 수출을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젠바디에 따르면 우선 계약이 완료되고 선적 중인 곳은 10개국 백만명 이상을 테스트 할 수 있는 양으로 이에 대한 수출 규모는 396만 달러, 약 48억4000만원에 이른다.전체 수출계약 및 LOI(Letter Of Intent)를 진행 중인 곳은 총 15개국 약 620만개 테스트에 대한 것으로, 아시아 지역에서는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등 5개국, 남미에서는 파나마, 브라질, 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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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자기주도 디지털 건강코칭 어플 ‘스마트헬싱 C’ 개발
고령화시대에는 누구도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에서 자유롭지 않다. 다행히 질병을 앓더라도 관리만 잘 하면 평범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다. 최근 보험사, 헬스케어업체가 제공하는 모바일기기 기반의 건강코칭 어플리케이션이 주목받고 있다. 다만 효능이 검증되지 않은 어플이 무분별하게 유통돼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윤영호 교수팀은 자기주도적 건강코칭 어플리케이션 ‘스마트헬싱C’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2년 간의 개발과 임상시험 결과, 어플을 사용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환자는 사용하지 않은 환자에 비해 임상지표가 더 좋아졌다. 이번 실험에는 서울대병원 내과,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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