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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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통증성 당뇨병성 신경병증’ 임상 연구 지원자 모집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재두) 마취통증의학과 김원중 교수팀은 통증성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연구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임상 연구는 '통증성 당뇨병성 신경병증에서 경피전극신경자극과 스크램블러치료의 진통 효과에 대한 비교 연구'로 전향적, 무작위, 비교 연구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20세부터 70세까지의 양하지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 당화혈색소(HbA1c) < 9% 초과, 6개월 이상 약물 치료에도 불구하고 수치통증등급(NRS) 5점 이상인 사람이면 신청 가능하다. 단, 임산부, 심장 부정맥, 심장 박동기 또는 척수자극기 삽입, 정신 질환, 스테로이드 장기 복용자의 경우 제외된다.총 50명을 선정하는 이번 연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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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토젠 골전이암 조기진단 기술 라이선스 인
CTC 기반의 액체생검 전문기업 ㈜싸이토젠(217330, 대표이사 전병희)이 14일 ‘골전이암 조기 진단시스템’ 상용화를 위해 서울대학교병원(조선욱 교수팀)의 기술을 라이선스 인했다고 밝혔다. 골전이암(전이성 골종양)은 유방암, 폐암, 전립선 암 등 다양한 원발암에서 분리된 암세포가, 혈액을 통해 골조직으로 전이되어 발생한다. 전세계적으로 골전이 발생 빈도가 높은 암종의 발생율과 생존율이 함께 증가하고 있어, 그 유병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임상적인 골전이암이 발생하면 뼈가 지속적으로 파괴되면서 극심한 통증과 골절, 척추 신경 손상 등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삶의 질이 급격하게 떨어짐은 물론, 환자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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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측만·후만증 케냐 환자 한국에서 호흡재활 통해 새 삶 얻어
중증의 척추 측만, 후만증으로 신체의 변형은 물론 생명의 위협까지 받고 있던 외국 환자가 국내에서 호흡재활치료를 통해 새 삶을 선물 받았다.사연의 주인공은 케냐에서 온 레샨(17세, 남). 레샨은 10년 전 부모를 잃은 뒤 한국의 선교사가 맡아 키워왔다. 이 때문에 척추의 뒤틀림이 선천적인지, 후천적인지도 알지 못한 채 심해지는 증상으로 인해 고통을 받아왔다.레샨은 심한 척추 측만과 후만으로 인해 신체의 변형뿐만 아니라 흉곽 공간이 좁아져 심장과 폐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제 자리에 있지도 못한 상태였다. 한국에서 검사한 폐 기능은 정상인의 30% 정도. 레샨을 진료한 최원아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그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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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료원, 홍보대사에 골프선수 김세영 위촉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지난 11일 의과대학 3층 의무부총장 접견실에서 위촉식을 갖고 프로골퍼 김세영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김세영 선수는 앞으로 고려대의료원의 주요 기념행사와 사회공헌 활동 등 홍보활동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김영훈 의무부총장은 “김세영 선수의 경기 운영능력과 쉽게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은 우리 고대의료원의 정신과도 많이 닮아있다”며 “국민들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사회적 의료기관으로 거듭날 초일류 고대의료원을 알리는데 크게 일조해 주실 것으로 믿으며, 김세영 선수와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김세영 선수는 “모교 병원의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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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별도 매출 기준 사상 첫 1조원 돌파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2019년 경영 실적(별도기준)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1조 52억원, 영업이익은 31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6.5% 증가, 영업이익은 2.2% 증가한 수치이며, 별도기준 사상 첫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비록 나보타 소송비용 및 라니티딘 식약처 잠정판매 중지 조치 등 비경상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소폭 상향하였다.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의 고른 성장과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 Jeuveau)의 미국 수출 등이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이끌었다.전문의약품(ETC) 부문은 전년 대비 6,641억원에서 6.9% 성장한 7,103억의 매출을 기록했다. 릭시아나, 포시가, 넥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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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제약-엘에스파마, 신제품 개발 위한 기술이전 MOU 체결
CMG제약(대표이사 이주형)이 지난 12일 제제연구 전문기업인 엘에스파마(대표이사 이철우)와 기술이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은 오픈이노베이션의 일환으로, 엘에스파마는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관련 다양한 제제기술을 CMG제약에 이전하고, CMG제약은 이를 바탕으로 바이오헬스케어 신제품을 개발하게 된다.CMG제약은 이번 MOU를 계기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제품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함으로써 R&D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더불어, 만성질환 및 희귀질환 치료제를 비롯해 구강 제품, 생체재료 제품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CMG제약 이주형 대표는 “이번 MOU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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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고순도 줄기세포 엑소좀 함유 ‘셀엑소좀’ 스킨부스터 출시
㈜휴메딕스(대표 김진환)가 최근 에스테틱 시장에서 급성장 중인 ‘스킨부스터’ 시장에 전격 진출, 에스테틱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선다. 휴메딕스는 국내 줄기세포 및 엑소좀 연구 전문 기업 ㈜프로스테믹스의 엑소좀 스킨부스터 ‘셀엑소좀(CellExosome)’에 대한 국내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스킨부스터’는 피부 컨디션에 맞는 유효 성분을 MTS롤러 등을 이용해 피부 재생과 탄력에 도움을 주는 피부 관리 시술이다.최근에 줄기세포의 핵심 세포전달 물질인 ‘엑소좀’을 배양, 정제해 피부에 적용하는 ‘엑소좀’ 함유 스킨부스터 효과가 알려지면서 피부 관리를 위한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을 받고 있다.휴메딕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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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전세계 유망 스타트업 대상 ‘비바 테크놀로지2020’사노피 챌린지 참가자 모집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가 유럽 최대 국제 혁신기술 컨퍼런스인 ‘비바 테크놀로지 2020(Viva Technology 2020, 이하 ‘비바 테크 2020’)에 참여, ‘사노피 챌린지(Challenge, 주제)’를 오픈해 2월 21일까지 전세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한다. 오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비바 테크 2020’은 글로벌 기업과 전 세계 스타트업, 투자자 등이 한데 모여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유럽 최대의 국제 스타트업 행사다. 사노피는 인류가 당면한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다는 경영 전략 아래 챌린지를 개최, 올해로 4년 연속 ‘비바 테크놀로지’의 주요 파트너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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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신종코로나 검사 올바르게 해야"
최대잠복기간인 14일이 지나 17일만에 확진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례(28번 환자)와 관련해, 대한의사협회에서 정확한 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의협은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는 어디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나요?’라는 제목의 홍보물을 KMA 코로나팩트 앱에 게시해 검사가능기관, 하기도 및 상기도에서의 검체 채취방법, 유의사항, 검사시간 등의 정보를 의료인 및 국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상세한 설명과 함께 그림을 곁들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의협은 “정확한 검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위음성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충분한 양의 검체를 채취하는 등 올바른 방법으로 검사하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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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충남 재난안전대책본부 격려방문…경옥고 100박스ㆍ격려금 전달
한의계가 지난 11일, 중국 우한 교민들이 격리생활을 하고 있는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 인근에 마련된 충청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교민들과 아산 시민의 건강을 기원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12일 밝혔다.이 날 방문에는 대한한의사협회 최혁용 회장을 비롯하여 홍주의 서울특별시한의사회장, 황병천 인천광역시한의사회장, 김용진 대전광역시한의사회장, 주왕석 울산광역시한의사회장, 이필우 충청남도한의사회장, 강동윤 전라남도한의사회장 등이 참석해 양승조 충청남도지사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또한, 시도회장협의회에서는 면역력 강화를 위한 경옥고 100박스를 기증하고 대한민국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수고하는 충남도민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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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차기 이사장에 이관순 한미약품 부회장 선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차기 이사장에 이관순 한미약품 부회장이 선임됐다. 협회는 12일 오전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제2차 이사장단 회의를 열어 이 부회장을 임기 2년의 제14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협회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1984년 서울대 화학교육과를 졸업, 한미약품에 연구원으로 입사한 후 연구소장, 전무이사,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 부회장은 한미약품의 연구개발을 진두지휘하면서 기술수출 성과를 이뤄내는 등 한국 제약바이오산업계의 신약개발 역량을 크게 드높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사장단은 또 갈원일 상근 부회장의 임기만료에 따라 후임 상근 부회장 후보로 장병원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초대 차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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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에이치엘비파워, 역대 최대 실적으로 흑자 전환
에이치엘비파워가 4분기 연속 흑자를 실현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에이치엘비파워는 별도기준으로 2019년 매출이 전기 대비 16% 증가한 324억원, 영업이익은 110억원 적자에서 33억원 흑자로 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에이치엘비파워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연속 영업적자로 관리종목에 편입됐으나 지난해 1분기 사상 최대 영업실적으로 흑자 전환한 후, 4분기 연속 매출 증가와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이로 인해 올해 코스닥 관리종목에서 탈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에이치엘비파워가 사상 최대 실적호조를 기록한 배경에는 ‘IMO(국제해사기구) 2020’의 시행으로 인해 스크러버 황산화물(SOx)댐퍼의 수주가 꾸준히 증가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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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에이디엠코리아와의 협약을 통해 글로벌 신약개발 가속화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11일 삼성동 본사에서 신약 개발 가속화를 위해 에이디엠코리아(대표 윤석민)와 글로벌 임상연구 개발 전략 및 임상시험 인프라 공유 등을 협력하는 공동임상개발체계 구축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 대웅제약은 다수 신약과제 임상 성공 경험이 있는 전문 임상수탁기관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자사의 주요 신약 과제에 대한 임상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진출에 대한 토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양사는 ▲국내외 임상개발 참여 ▲임상시험을 위한 인력 및 인프라 공유 ▲임상 전략 수립을 통한 공동임상개발체제 확립 ▲신약 해외진출을 위한 글로벌 임상시험 전략 및 발전방향 수립 등을 상호 협력 하에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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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2019년 매출 1조 3,697억…전년比 2.6%↑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이 1조 3,697억원으로 전년보다 2.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03억원으로 전년 대비 19.7%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GC녹십자는 주력인 혈액제제와 백신, 소비자헬스케어 사업 부문 등 내수에서 고른 매출 성장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지난해 GC녹십자의 국내 매출은 전년 대비 3% 늘어났다. 부문별로 보면 혈액제제 사업의 매출 규모가 2.2% 증가했고, 백신과 소비자헬스케어 사업 부문은 각각 15%, 23% 성장하며 전체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특히, 독감백신의 경우 내수와 수출 모두 견조한 실적을 내며 33.5%의 높은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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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지놈, ‘진단용 전장 유전체 서열(DGS) 및 미토콘드리아 유전체 서열(DMS) 검사 국내 출시
임상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 GC녹십자지놈(대표이사 기창석)은 독일의 진단검사 전문 기업 센토진(CENTOGENE)사의 진단용 전장 유전체 서열 검사인 ‘‘DGS(Diagnostic Genome Sequencing)’와 ‘진단용 미토콘드리아 유전체 서열 검사인 ‘DMS(Diagnostic Mitochondrial sequencing)’의 국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120여 개국에서 의뢰된 검사 결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세계 최대 유전체 변이 데이터를 제공하는 센토진은 유전성 희귀질환 진단에 특화된 글로벌 임상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이다.DGS 검사는 국내 유일한 진단 목적의 WGS(Whole Genome Sequencing, 전장 유전체 서열 분석) 검사이다. 기존 질환 연구 목적으로 진행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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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의료재단, 2020 ‘아동척추건강지킴이 사업’ 수혜지역으로 ‘부천’과 ‘부산’ 선정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부천·부산지역 아동들의 척추건강을 위한 ‘아동척추건강지킴이 사업’에 올해 총 6000만원의 임직원 기부금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자생의료재단의 아동척추건강지킴이 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을 위해 척추건강 운동 프로그램과 직업체험 프로그램, 의료지원을 병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011년부터 아동들의 신체·정서적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시작돼 현재까지 수혜인원만 총 1700여명, 지원 금액은 2억3000여만원에 달한다. 사업 비용은 전액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마련된다.자생의료재단은 아동척추건강지킴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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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티바이오, 췌장암, 담도암 세포치료제 개발 속도 낸다
코스닥 상장사 ㈜상상인(대표 유준원)은 12일, 관계기업 ㈜에스엠티바이오(대표 정용윤)가 췌장암 및 담도암을 대상으로 한 CAR-T세포치료제 전임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연세의료원 산학협력단과 항암 CAR-T세포치료제를 공동개발하고 있는 에스엠티바이오는 동물실험에 대한 연세의료원의 IRB (임상시험심사위원회) 승인을 마치고 췌장암 및 담도암을 대상으로 CAR-T세포치료제의 효과를 입증하는 동물실험을 진행한다.현재, 담도암에 대하여 NK세포치료제의 유효성을 입증하기 위한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는 에스엠티바이오는 담도암과 마찬가지로 희귀성 난치암종인 췌장암 치료를 위한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CAR-T세포치료제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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