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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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대사증후군의 영상진단 가능성 제시
대사증후군은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서 허리둘레, 중성지방수치, 고밀도콜레스테롤 수치, 공복혈당수치, 혈압 등 5가지 지표 중 3가지 이상이 기준치를 초과했을 때 대사증후군으로 진단할 수 있다.대사증후군은 인슐린저항성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지만 이것이 각 진단기준 요소들의 공통적인 요인이라고 할 수 없고, 진단기준이 모호하거나 불완전하며 진단기준치에 대한 근거가 명확하지 않다는 제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왔다.그런데 최근 대사증후군의 새로운 진단지표로서 영상검사를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하는 연구가 발표되어 큰 주목을 받고있다.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핵의학과 김성은 교수 연구팀은 대사증후군 환자 203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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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헬릭스미스, 美 DPN 임상 3상 위한 CRO 선정
헬릭스미스가 미국에서 실시할 DPN 후속 임상 3상(3-2)을 관리할 핵심 1차 CRO로서 'PRA Health Sciences'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헬릭스미스에 따르면 PRA는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으로서, 80여개 국가에 16,000명 이상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업계 TOP 5 CRO 중 하나이다. 헬릭스미스는 첫 번째 임상 3상(3-1)에 대한 조사가 끝나가면서 후속 임상3상을 준비해 왔다. 회사의 SOP(표준 운영 절차)에 따라 총 11개의 CRO 후보들에게 RFI(사전정보요청)를 보냈고, 이들로부터 1차 정보를 받아 내부 기준에 따라 평가한 후 먼저 6개사를 선택하였다. 이후 다시 구체적인 실행 제안서와 예산 제출을 받았고, 8개 분야, 100여개 평가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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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모바일 사전 문진으로 병원 내 코로나 전파 막는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모바일 사전 문진을 지난 12일부터 시작한 이후 하루 평균 6100명 이상이 모바일 사전 문진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병원 출입 시 방문객은 출입구에서 종이 문진표를 작성한 후 출입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출입구에 방문객이 몰려 혼잡한 경우가 발생하고, 밀폐 공간은 아니지만, 좁은 장소에서 줄을 서서 문진표를 작성해야 한다.세브란스병원은 이러한 출입구 혼잡도를 낮추고,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이 있는 환자가 병원 입구에서 안심진료소로 이동할 수 있게 해, 병원 내 감염 전파를 최소화하고자 지난 12일부터 모바일 사전 문진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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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젠이텍스, 바이오 자회사 신설… 주주총회 승인
테라젠이텍스(대표 고진업, 류병환, 황태순)는 제약과 유전체 사업부문을 분할, 비상장 법인인 ‘테라젠바이오(가칭)’를 신규 설립하기로 확정했다고 3월 26일 밝혔다. 테라젠이텍스는 이날 경기도 안산 본사 인근에서 제30기 주주총회를 개최, 물적분할을 비롯해 류병환, 황태순 대표이사 재선임과 제무제표 승인 등 5개 안건을 의결했다.테라젠이텍스는 지난달 27일 이사회를 통해 단순∙물적분할 방식의 법인 분할을 결의하고, 이를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했었다.이번 주주총회에서 분할계획서가 승인됨에 따라, 존속하는 제약 사업부문이 신설되는 테라젠바이오 주식 100%를 취득하는 방식으로 법인 분할을 진행하게 된다. 분할 기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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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자이엘 자회사, 외교부와 공조해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성사
오상자이엘(대표이사 이극래) 자회사인 오상헬스케어는 외교부와 긴밀한 공조를 통해 모로코 정부에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국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인 대유행)으로 세계 각국은 코로나19 방역과 진단키트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 세계에서 국내 진단키트의 우수성이 호평을 받으면서 한국정부에 코로나19 진단키트 지원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한국정부는 현재까지 47개국으로부터 진단키트 지원 요청을 받은 상태이다.오상헬스케어 관계자는 “최근 외교부과 긴밀이 협력해 전세계 60여개국과 협의하던 중, 주한 모로코 대사가 직접 방문해 빠르게 계약이 성사된 것”이라며 “회사는 금일 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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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티파마, 혈전제거수술 받은 뇌졸중 환자 209명 임상 2 상 시험 임상약물 투약완료
뇌질환 신약개발 전문 벤처기업 ㈜지엔티파마는 재개통되는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넬로넴다즈의 임상 2 상 시험을 위한 환자등록을 모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지엔티파마는 아주대학교 병원 신경과를 비롯해서 7개 대학 뇌졸중 센터에서 8시간 이내에 혈전제거수술을 받는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등록을 시작한 지 42개월만에 총 209명에 대한 임상약물 투약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넬로넴다즈는 뇌졸중 후 발생하는 뇌세포사멸을 방지하여 사망과 장애를 줄이기 위해 NMDA 활성과 활성산소를 동시에 막는 다중표적약물이다. 국내 뇌졸중 임상연구는 뇌 컴퓨터단층촬영 (CT)과 혈관조영촬영(CTA)을 시행하여 중등도 허혈성 뇌졸중환자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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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여성 갱년기 위한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YT-1)’ 마케팅 전개
휴온스, 여성 갱년기 위한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YT-1)’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갱년기’를 경험하게 된다. 갱년기는 노화로 인해 난소의 기능이 떨어지고, 여성호르몬이 감소해 폐경에 이르는 전후기간을 의미한다. 주로 40대 중후반에 시작되는 갱년기는 짧게는 3~4년, 길게는 10년 이상 이어지며, 육체적, 정신적으로 다양한 증세를 동반해 여성들의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킨다. 우리나라의 경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여성 갱년기 환자는 7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구 고령화로 인해 폐경 여성 비율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갱년기가 길게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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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브랜드 서체 ‘DW임팩타민체’ 개발 통해 임팩타민 BI 강화
대웅제약이 ‘임팩타민’ 브랜드 서체를 개발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간다.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26일 ‘임팩타민’ 브랜드 서체인 ‘DW임팩타민체’를 개발해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DW임팩타민체’는 대웅제약이 아시아 대표 국제 디자인상 ‘ASIA DESIGN PRIZE’에 출품해 금상을 획득한 서체이다.대웅제약은 국내∙외 기업들이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전용 서체를 개발하는 트렌드에 맞춰 ‘임팩타민’ 브랜드 서체를 개발했다. 임팩타민은 ‘대치동 비타민’이라는 입소문으로 성장해 매출 400억원을 바라보고 있는 제품으로, 대웅제약은 이번 서체 개발을 통해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사용하도록 함으로써 소비자와의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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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남성 위협하는 고환암, 치료 전 ‘정자 냉동’ 필수
고환암은 남성 호르몬과 정자를 생산하는 고환에 악성종양이 생기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발생률이 낮은 질환이지만, 최근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고환암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2010년 1,365명에서 2019년 2,337명으로 71% 가량 증가했다. 특히 고환암은 20~30대 환자 비중이 높은 데다가, 증가폭도 전체 연령 대비 큰 편이다. 문제는 이 환자들이 향후 결혼이나 출산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암 치료와 함께 치료 후 가임력 보존의 중요성 또한 높아지고 있다.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센터 비뇨의학과 김대근 교수는 “2017년 기준 전체 5년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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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제 51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GC녹십자(㈜녹십자, 006280)는 지난 25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제5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GC녹십자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3,697억 원, 영업이익 402억 원 달성 등 주요 경영 실적을 보고했다.또한, 허은철 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과 남궁현 전무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을 승인하고, 이춘우 서울시립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의 사외이사 신규 선임 및 이사·감사 보수한도 안건도 각각 원안대로 의결했다.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는 “GC녹십자는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견고한 매출 성장과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한 미래가치 창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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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제약, 위통, 속쓰림에 효과 있는 위장약 ‘위앤정’ 출시
태극제약은 위통, 속쓰림 등에 효과 있는 위장약 ‘위앤정’을 새롭게 출시했다. 신제품 위앤정은 건조수산화알루미늄겔과 탄산마그네슘을 함유한 제산제로서, 위통, 속쓰림 등의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또한 빠르게 위산을 중화해 위산 자극으로 인한 속쓰림, 신트림, 위부 불쾌감, 구토 등의 증상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일반적으로 제산제에 많이 사용하는 알루미늄과 마그네슘 성분을 단독으로 사용하면 변비 또는 설사를 일으키기 쉬운데, 위앤정은 이러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두 성분을 적절히 배합했다.위앤정은 일반 의약품으로, 용법, 용량은 만 15세 이상 성인의 경우 1회 2정씩 하루에 3회 식후에 복용하면 된다.태극제약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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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 투자 바이오기업, 코로나19 백신 올 여름 임상 추진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은 자사가 투자한 캐나다의 바이오 제약회사인 메디카고가 코로나19 백신 개발 연구에서 큰 진전을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메디카고는 코로나19 감염증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유전자 정보를 얻은 지 20여일만인 이달 중순, 바이러스성 입자(VLP, Virus-like Particles)를 성공적으로 생산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VLP는 나노미터 크기의 작은 입자로 바이러스와 동일한 구조를 갖고 있어 체내에 투입되면 마치 바이러스가 침투했을 때처럼 면역체계를 작동시킨다. 하지만 유전물질을 갖고 있지 않아 인체에 해로운 감염 증세 등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런 특징 때문에 VLP는 감염병을 예방하는 백신으로 사용하거나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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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에이치엘비 자회사 엘레바, 스웨덴 바이오社로부터 항암제 글로벌 권리 인수
에이치엘비 자회사인 엘레바는 스웨덴 바이오 기업인 ‘오아스미아 파마슈티컬(Oasmia Pharmaceutical AB)’로부터 항암제 아필리아(Appealea)의 글로벌 권리를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발표했다.에이치엘비에 따르면 오아스미아가 개발한 아필리아는 올해 1월 유럽에서 난소암 치료제로 공식 시판허가를 받은 약물로, 엘레바는 권리 이전 계약으로 올해부터 유럽에서 항암제 매출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오는 4월 말 FDA와 아필리아에 대한 Pre-NDA 미팅이 예정돼 있어, 엘레바는 올해 미국 FDA에 신약허가신청(NDA)를 완료하고 내년부터 미국에서도 시판할 계획이다.이로써 엘레바는 올해 아필리아를 유럽에서 시판하고 내년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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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에이치엘비 "리보세라닙 中 매출 3700억...로열티 증가 기대"
에이치엘비는 항서제약의 2019년 리보세라닙 매출이 전년대비 약 20% 증가함에 따라, 에이치엘비의 로열티 수익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25일 밝혔다.에이치엘비가 미국 어드밴첸 연구소로부터 리보세라닙(중국명 아파티닙)의 중국 포함 글로벌 권리를 인수함에 따라, 에이치엘비는 지난해 매출 기준으로 올해부터 항서제약으로부터 로열티를 받는다. IQVIA 자료에 따르면 2019년 리보세라닙 매출이 약 3700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20% 증가해 올해부터 에이치엘비가 받게 되는 로열티도 상당한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특히, 최근 항서제약이 리보세라닙을 간암 2차 치료제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시판허가를 신청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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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온누리상품권 2억여원 구매
가천대 길병원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 직원들에게 제공한다. 가천대 길병원은 25일 제62회 개원기념일을 맞았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자 개원기념식은 개최하지 않았다. 가천대 길병원은 개원기념일을 맞아 온누리상품권 2억여원을 구매해 임직원 4000여명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매년 개원기념일에 지급하는 기념선물을 올해는 지역 전통시장 등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함으로써, 코로나19 조기 종식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함이다. 한편, 가천대 길병원 설립자인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은 이날 개원기념일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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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 제약바이오산업 청년기자단 ‘팜블리 2기’ 모집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진 ‘한국제약바이오산업 청년기자단(팜블리) 2기’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청년기자단은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글・사진・카드뉴스 등을 제작하는 일반기자단과 영상촬영・편집・제작을 담당하는 영상기자단으로 구분해 모집한다.청년기자단은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제약바이오산업계의 다양한 소식과 이슈를 취재해 협회 공식 네이버 블로그와 유튜브・인스타그램에 결과물을 싣는다. 활동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 총 9개월.주로 ▲산업계 주요 행사 현장 취재 ▲제약바이오협회 및 제약사 방문 인터뷰 ▲기타 제약바이오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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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성심병원, 안면인식으로 병동 출입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25일부터 국내 최초로 병동 출입관리에 AI 안면인식 기술을 적용해 손끝 하나 접촉 없이 병동 출입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특히 병원 내 코로나19 감염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비접촉·비대면서비스 적용과 환자 및 보호자의 이동경로 추적이 가능해져 감염예방 효과도 기대된다.기존에는 병원에서 지급하는 별도의 출입증을 이용해야만 병동 출입이 가능했다. 그러나 항시 출입증을 들고 다녀야 하고, 외부인 출입관리에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었다.131병동 김정아 UM(수간호사)은 “입원환자에게 제공되는 ID 밴드와 상주 1인 보호자에게만 발급되는 출입카드의 경우 다른 보호자에게 양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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