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
옴니씨앤에스, 인체항노화표준연구원과 전략적 사업 제휴 체결
멘탈 헬스케어 전문기업 옴니씨앤에스는 인체항노화표준연구원(HASRI)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옴니핏 치매 조기예측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옴니씨앤에스는 이번 제휴를 통해 항노화표준연구원의 생체계측기반 인지기능 평가 SW를 바탕으로 기존의 스트레스, 두뇌활동 정도, 심장건강, 자율신경 건강뿐 아니라 치매에 대한 조기 예측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됐다.이는 획일화된 콘텐츠가 아닌 정량적 뇌파 평가 결과를 통한 프로토콜을 적용해 개인 맞춤형 인지 개선 훈련 콘텐츠를 옴니핏 서비스에 적용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이미 진행중인 치매는 진행을 최대한 늦추는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인체항노화표준연구원
-
㈜하엘, R&D자금 확보차 기관대상 IR과 유상증자 발표
바이오벤처 하엘이 R&D를 위해 적극적인 자금확보에 나섰다. 바이오벤처 ㈜하엘(HAEL) 김준 대표는 “각종 암마커를 이용한 암 진단용 상품 상용화와 항진균제 및 피부노화방지 화장품개발 등 하엘이 보유한 원천기술들에 대한 시제품 출시 등의 R&D 자금 확보를 위해 빠른 시일내에 기관을 대상으로 IR후 곧 대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24일 발표했다.하엘 김대표는 현재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생화학담당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제생화학분자생물학회(IUBMB) 한국대표를 맡고 있다. 한국미생물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김준 대표는 “하엘은 ‘AI를 이용한 항진균제 개발 국가과제와 글로벌 마케팅을 위한 관련 상장사들과 협업
-
현대약품 ‘폼포미 하이드로패치’ 2종 출시
현대약품이 습윤 밴드 제품, ‘폼포미 하이드로패치’를 새롭게 출시했다. 현대약품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폼포미 하이드로패치’는 하이드로콜로이드 성분으로 이뤄진 밴드로, 일반 밴드에 비해 접착력과 방수력 등이 우수하며, 상처치유 및 보호에 효과적이다. 작은 부위에 붙일 수 있는 원형 타입의 스팟밴드와 상처부위의 크기에 맞게 이용할 수 있는 잘라쓰는 타입 총 2종으로 출시됐으며, 특히 스팟밴드는 제품의 끝 부분을 얇고 비스듬하게 만드는 베벨링 공법이 적용돼 티 나지 않게 이용할 수 있다. 용량은 각각 57매, 4매다.
-
확진자 내원한 서울대병원 응급실, 폐쇄 안한 이유는?
코로나19 감염자 확산으로 의료기관의 최전방이라 할 수 있는 응급실 폐쇄가 잇따르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응급실 내원하는 의심환자의 관리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종로구 서울대병원으로 지난 19일, 119를 통해 발열을 호소한 폐렴 환자가 내원했다. 환자는 응급실 출입 이전부터 개인보호장구를 착용했고, 일반 환자와 섞이지 않는 동선으로 선제격리병동에 격리됐다. 이 환자는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받아 현재 음압격리병동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고 있다. 속한 초동 대응과 함께 사전에 정한 루트로 이송해 밀접 접촉 등 추가적 감염을 미리 방지한 것. 서울대병원은 17일부터 선제격리병동을 운영하면서 호흡기증상 환자들을 선별‧분
-
세브란스 재활병원, 국내 최초 컴퓨터 제어 보행 보조기 C-Brace 제작
연세대 세브란스 재활병원은 국내 처음으로 ‘C-Brace’를 제작해 현재 환자가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C-Brace는 독일 오토복(OTTOBOCK) 회사의 2세대 컴퓨터 제어(computer controlled) 보조기 제품이다.환자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에서 복부영상의학을 담당하는 박미숙 교수다. 박미숙 교수는 1살 때 소아마비를 앓아, 왼쪽 다리에 보행장애를 가지고 있다.그동안 박미숙 교수는 특별한 보조장치 없이 지내왔으나, 2018년 6월 슬개골 골절 후, 재활 치료를 받던 중 보조기의 필요성을 느껴, 2019년 1월부터 재활의학과 신지철 교수의 진료와 함께 장하지 보조기를 착용하기 시작했다. 이후 C-Brace 제품을 소개받
-
대웅제약, 우루사 3년 연속 최고 매출 기록 경신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간판 제품인 우루사가 최근 3년 연속으로 역대 최고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해 우루사의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을 합친 국내 매출은 약 882억원으로, 2018년 795억원 대비 약 11% 성장했다. 우루사는 2017년 720억원의 국내 매출을 달성해 역대 최초로 7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지속적으로 연간 1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하며 연 매출 900억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조제용 우루사인 우루사 100mg, 200mg, 300mg의 연간 총 매출이 500억원을 최초로 돌파했다. 조제용 우루사는 2019년 연간 매출 503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2018년 424억원 대비 18.6% 성장한 수치다 우루사의 성장 비결
-
인천교구 청소년사목국, 인천성모병원에 기부금 전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20일 천주교 인천교구 청소년사목국 청소년부로부터 어린이환자 치유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천주교 인천교구는 인천교구 청소년들의 신앙 자치활동으로 꾸며지는 ‘바다의 별 축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달 20일 ‘희희낙락(喜禧樂絡)’을 주제로 성경 암송대회, 성경 골든벨, 릴레이 성경 필사 등이 진행됐다. 인천교구는 ‘바다의 별 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2016년부터 인천성모병원에 전달 해오고 있다. 올해는 체험 부스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묵주 팔찌, 목도리, 디퓨저 등을 판매한 수익금 100여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인천성모병
-
하나은행, 의협에 마스크 2만장 기부
코로나19로 일선 의료기관들이 마스크 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는 하나은행이 방역용 마스크 2만장을 협회에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하나은행 지성규 은행장은 “의료기관에서 마스크 확보에 애로를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료인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스크를 전달하게 됐다”고 기부 취지를 설명하고,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추가적으로 지원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의협 최대집 회장은 “감염병과의 싸움 최전선에 있는 의사들에게 마스크는 기본이자 필수 방역용품이다. 이번 마스크 기부로 의사들이 안정된 여건에서 진료활동에 매진하는 데 큰 도
-
40번째 확진자 다녀간 한양대병원, 신속 대처로 정상 진료 및 운영
감염확산 방지를 신속히 대처한 한양대학교병원이 현재 호흡기알레르기내과는 물론 선제적 대응으로 폐쇄했던 응급실도 정상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환자가 지난 18일 외래를 방문했다는 사실을 인지하자마자, 한양대학교병원은 발 빠르게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선제적 대응에 들어갔다. 해당 진료실을 폐쇄하고 확보한 환자동선을 따라 철저한 방역 소독을 진행했으며 접촉한 의료진을 즉각 격리했다. 지난 19일 다른 안전한 진료공간에서 기존 예약된 환자 진료를 차질없이 진행했으며, 20일부터는 기존 진료실에서 정상적인 진료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와 함께, 코로나19 의심환자로 인한 방역을 위해 잠시 폐쇄했던 응급실도 같은
-
서울대병원 최평균 교수 “코로나19, 공인된 치료제는 없지만 치료법은 있다”
코로나19는 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두려운 질병이라 알고 있다. 그러나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최평균 교수는 “치료제가 없다고 치료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라고 단언한다. 최 교수와의 Q&A를 통해 코로나19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알아본다. Q. 새로 개발된 코로나19 검사법?A. 호흡기 검체에서 전체 코로나19를 검출할 수 있는 유전자를 증폭해 검사한다. 결과가 양성이면 증폭된 산물의 염기서열을 분석한다. 초기에는 중국에서 발표한 바이러스의 염기서열과의 일치 정도를 확인했다. 이후 특정 유전자를 찾을 수 있는 정보가 공개돼 지금은 신속검사(Real-Time PCR: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를 시행하고 있다. Q. 검사 소요시간과 비용은?A.
-
대상포진, 단 한번 예방접종으로 대비
산통과 맞먹는 강한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 있다. 바로 대상포진이다. 대상포진은 단 1회의 예방접종으로 50% 이상 질병을 예방할 수 있으며 발병 후 통증은 60% 이상 줄일 수 있다.대상포진은 수두를 앓고 난 뒤에 바이러스가 몸속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되면 피부에 물집이 잡히며 통증을 수반하는 신경계 질환이다. 한 번 수두에 걸린 사람은 수두가 완치돼도 몸 안 신경절에 수두 바이러스가 남아있어 대상포진의 발병 가능성이 있다. 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 기준으로 약 72만5000여 명의 환자들이 치료를 받았다. 50대 이상의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다이어트나 학업·취업 등의
-
의협, 우한 잔류 재외국민 진료 위해 의약품 지원
대한의사협회는 주우한총영사관 내에 설치된 무료진료소에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우리 국적 의사 A원장에게 도움이 되고자 지난 19일 외교부에서 운항하는 화물기를 통해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A원장은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우한 재외국민들을 진료하기 위해 노부모의 귀국 호소에도 불구하고 2차에 이어 3차 전세기에도 탑승하지 않고 잔류했다. 그러나 의료인력 부족은 물론 설상가상으로 의약품까지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 이르자 A원장은 의협에 SOS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사연을 접한 의협은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A원장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도움을 요청했고, 그 결과 의
-
근육통 심할수록 운동 효과 좋다?...‘횡문근융해증’ 주의
추운 날씨 탓에 움츠러들었던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다가오면서 새로운 다짐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러나 운동량을 갑자기 늘리고, 근육통이 계속되는데도 고강도 운동을 지속한다면 근육이 손상돼 장기를 망가뜨리는 횡문근융해증이 발생할 수 있다.횡문근융해증은 근육에 에너지 공급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 근육 괴사, 신장 기능 저하를 유발하는 질환이다. 횡문근은 팔과 다리에 있는 근육으로 몸을 움직일 때 사용되며 고강도 운동을 할수록 근육의 에너지 소모량도 커진다.문제는 근육이 필요한 에너지보다 공급량이 부족한 경우 발생한다. 근육은 에너지 결핍 상황에서도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는데 이것이 지속되면 근육
-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모바일로 병원 방문 가능여부 확인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 19일부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시행되고 있는 출입통제 방식을 사전에 모바일로 방문 가능여부를 알 수 있게 변경했다고 20일 밝혔다.기존에는 병원 입구에서 성함, 방문일, 방문인 수, 최근 14일 이내 해외 방문 여부, 방문국가 등을 묻는 문진서(방문명부)를 작성한 뒤, 발열검사를 마치면 출입증을 발급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문진서 작성에 걸리는 시간과 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출입구에서 대기시간이 길어져 방문객들의 불편이 컸다. 또 병원 내 출입이 제한되는 방문국과 관련해 질병관리본부의 바뀐 기준을 알지 못하고 병원을 방문하였다가 진료를 보지 못하고 돌아가는 환자들도 많았다.이에
-
메드팩토, ‘백토서팁’ 췌장암 전임상 결과 논문 발표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개발 기업 메드팩토(대표 김성진)는 췌장암 치료 가능성 확보를 위한 전임상시험 결과를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게재했다고 2월 20일 밝혔다.이번 전임상시험은 메드팩토가 개발 중인 신약 ‘백토서팁(Vactosertib, TEW-7197)’과 항암제 ‘오니바이드(Onivyde, 성분명: 나노리포좀 이리노테칸)’ 기반 요법을 병용하는 췌장암 마우스(실험용 쥐) 모델 대상 동물실험이다.논문에 따르면, 췌장암 마우스에게 ‘백토서팁’과 ‘오니바이드’ 및 ‘5-플루오로우라실(5-FU)’, ‘류코보린(Leucovorin)’ 등이 사용되는 ‘오니바이드’ 기반 요법을
-
김진우·김민지 이대목동병원 교수팀, 자동안면 진단 프로그램 논문 발표
인공지능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한 자동 안면 진단 프로그램에 관한 논문이 발표돼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김진우 교수, 교정과 김민지 교수 연구팀은 최근 치과 분야 국제 학술지인 JDR(Journal of Dental Research)에 ‘인공지능 기반의 측면 두부 방사선 계측 사진을 이용한 자동 골격 분류(Automated skeletal classification using lateral cephalogram based on AI)’를 주제로 임상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JDR을 발행하는 국제치과연구학회(IADR)는 UN 산하 WHO의 구강보건 및 치의학 관련 단체로 세계치과의사연맹(FDI)과 함께 세계 치의학계의 양대 축을 이루는 단체다.연구팀에 따르면 기존 안면부 진단
-
대웅제약 ‘나보타’, 브라질 품목허가 획득으로 중남미 최대 시장 진출
대웅제약의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중남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에서 나보타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브라질 위생감시국(Agencia Nacional de Vigilancia Sanitaria, ANVISA)은 나보타의 미간주름 개선 및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치료 적응증에 대해 품목허가를 승인했다.나보타는 현재 멕시코, 파나마, 볼리비아 등 중남미 9개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한 데 이어, 이번 허가를 통해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에 진출함으로써 중남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대웅제약은 금년 상반기 중 브라질 첫 수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