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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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오, 코비드-19 DNA 백신 INO-4800의 개발 및 상용화 가속화
이노비오 파마수티컬스(Inovio Pharmaceuticals, Inc., 나스닥:INO)는, 오늘 WHO(세계보건기구)가 최고 수준의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지정한 호흡기 감염질병인 코비드-19(COVID-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및 코로나19)를 치료하기 위한 DNA백신인 INO-4800을 신속하게 개발하기 위한 가속화된 타임라인(시간표)을 발표했다. WHO에 따르면 코비드-19로 인해 전 세계에서 약 8만9천명이 감염되었으며 약3천명이 사망했다.이노비오의 사장(President) 겸 CEO인 조셉 킴 박사(Dr. J. Joseph Kim)는 3월 2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미국 코로나바이러스 대책회의(U.S. Coronavirus Task Force)에서 가속화된 백신 개발 타임라인을 공유했다. 조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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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에이치엘비, 3200억원대 유무상증자 실시
에이치엘비가 4월 20일을 기준일로 약 3200억원의 유무상증자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유상증자는 배정비율 10%, 할인율 20%를 적용하고 이와 동시에 10% 무상증자도 진행한다.지난 2008년 이후 처음 실시하는 이번 유무상증자로 에이치엘비의 자본금은 45억원, 주식수는 903만주 늘어난다. 한국투자증권과 하나금융투자가 주간사를 맡아 총액 인수 조건으로 진행함으로써 실권주에 대한 부담은 없다고 설명했다.에이치엘비가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전적으로 기업의 기반을 더 탄탄히 하고 미래에 기업가치 상승 목적으로만 집행할 방침인데, 안기홍 부사장은 “이미 공시 등을 통해 밝힌 사업의 이행과, 기타 향후 글로벌 협약을 통한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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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대구에 코로나19 의료인력 파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환자가 나오고 있는 대구로 의료인력을 파견했다고 3일 밝혔다.세브란스에 따르면 이번 의료팀은 심장내과 교수 1명과 중환자실, 인공신장실, 혈액내과/이식외과/정신건강의학과/소화기내과/신경과/외과 병동, 성인재활의학과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12명으로 구성됐다.1차 의료진은 우선 심장내과 교수와 5명의 간호사로 구성해, 오늘 오전에 급파했다. 이들은 대구 계명대 동산의료원에서 14일간 환자를 돌볼 예정이다. 2차 의료진은 오는 18일부터 14일간 같은 장소에서 활동할 예정이다.한편, 세브란스병원은 출발에 앞서 파견 의료인력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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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송암 장용택 회장 4주기추모식 엄수
신풍제약은 지난 28일 신풍제약 본사에서 창업자 송암 장용택 회장의 4주기추모식을 엄수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추모식은 코로나-19확산여파로 주요임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치러졌다. 이날 추모행사 후 전 직원들은 차분하고 엄숙하게 창업주의 업적과 도전정신 그리고 평소 말씀하셨던 인류애정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제만 대표는 “우리는 그 동안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만들고 서로의 협력으로 시너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함께 나아갈 자세가 갖추어졌다고 생각한다”며 “최근 코로나-19사태로 어려움은 있지만 4주기추모일을 맞아 회장님의 유훈과도 같은 ‘민족의 슬기와 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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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 대구·경북지역 의료진 파견
고려대학교의료원이 대구경북지역의 코로나19 사태를 막기 위해 대구경북지역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위한 의료인력지원을 결정하고, 3일 서울지역 사립대학병원으로는 처음으로 인력을 파견했다고 밝혔다.고려대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파견은 보건복지부 및 지역사회의 요청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재난사태를 막겠다는 고려대의료원의 굳은 의지가 반영된 결정이며, 빠른 의사결정을 통해 대구경북지역의 부족한 의료자원을 지원하고 무증상 및 경증 확진자들의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를 지원하기 위함이다.고려대의료원은 고려대 안암병원 감염내과 손장욱 교수와 간호부 이희선 팀장, 행정직원 2명 등의 인력과 함께 순회진료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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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 환자, 뇌 구조 발달양상 다르다"
강박증의 원인 및 진행과정 규명에 한걸음 다가선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서울대병원 권준수·윤제연 교수팀은 강박증 환자와 정상인의 ‘뇌구조 변이 네트워크’ 양상을 비교한 연구결과를 3일 발표했다.서울대병원에 따르면 강박증은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특정 생각, 충동, 장면(강박사고)이 반복적으로 떠오르고, 이에 따른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특정 행동(강박행동)을 반복하게 되는 질병이다.가령 가스불이 켜져 있어 화재가 날 것 같은 생각이 반복적으로 떠오르는 것이 강박 사고이고, 이로 인한 불안을 없애기 위해 반복적으로 가스불을 확인하는 것이 강박 행동에 해당한다. 전 세계 인구의 약 2-3%가 일생동안 한 번 이상 경험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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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홀딩스, 대구지역 의료인에 마스크·비접촉식 체온계 기부
보령홀딩스는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대구시에서 감염 확산 차단과 환자 치료를 위해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보령컨슈머 ‘5why KF94 마스크’ 3만장과 비접촉식 체온계 300개를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기부한 물품은 대구광역시의사회를 통해 일선 의료진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보령홀딩스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최일선에 있는 의료진의 건강과 안전이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진료에 필요한 의료용품 기부를 결정했다. 또한,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의료진들에 대한 따뜻한 응원이 이어져 하루빨리 ‘코로나19’가 극복되기를 바란다’는 뜻도 전했다.한편,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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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정석원 교수, 美 엑스퍼츠케이트서 정형외과 분야 최고전문가 선정
건국대병원은 본원 정형외과 정석원 교수가 미국 의학 분야 논문평가기관인 엑스퍼츠케이트(Expertscape)에서 정형외과 연구분야 최고전문가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건국대병원에 따르면 엑스퍼츠케이트는 펍메드(PubMed)에 등록된 의학 관련 연구 논문을 데이터화한 후 분야별로 전문성을 평가해 상위 1%로 꼽히는 성과를 낸 연구자를 최고전문가(expert)로 선정한다. 이번 결과는 지난 2010년부터 10년간 발표된 5만3000여 편의 생의학 논문을 평가한 결과로, 정석원 교수가 상위 0.082%로 세계 엑스퍼츠(experts) 2020으로 선정됐다.정석원 교수는 그간 SCI급 학술지에 80편이 넘는 논문을 게재했다. 특히 회전근 개 파열 및 어깨 관절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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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젠이텍스, 국내 최다 55개 항목 DTC(비의료기관용) 유전자검사 론칭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대표 황태순)는 국내 최다 55개 항목을 대상으로 하는 비의료기관용 DTC(소비자 대상 직접) 유전자 검사 서비스 ‘진스타일 웰니스 55+’를 출시했다고 3월 3일 밝혔다. 테라젠이텍스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실시된 ‘DTC 인증제 시범사업’에서 55개 항목에 대한 승인을 획득했으며, 최근 발령된 보건복지부 관련 고시에 의거해 이번에 신규 서비스를 내놓게 됐다.정부는 지금까지 업계 전체에 DTC 유전자 검사 항목을 12개로 일괄 제한해 왔다. 그러나 지난해 ‘시범사업’에서 검사의 정확도와 안전성, 소비자 만족도 등을 평가, 이에 따라 올해부터 각 기업별로 검사 항목 수를 차등 허용하는 규정을 마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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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대구 경북 지역 코로나19 피해 지원 기부
동아쏘시오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경북 지역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7천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동아쏘시오그룹은 대구, 경북 지역 시민들과 의료진을 위해 마스크와 손소독제, 구강청결제, 이온 음료와 생수 등을 공급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대한약사회, 대구광역시약사회와 협력해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물품을 전달했으며, 이 물품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통해 의료진 등에 전달 될 예정이다.앞서 동아제약은 지난달 24일 대구광역시약사회, 경상북도약사회를 통해 박카스 1만병을 대구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경상북도청 등에 전달했다.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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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낙소졸’ 임상4상 국제학술지 등재
한미약품 진통∙소염 복합신약 낙소졸의 임상 4상 결과가 미국 공공과학 도서관 온라인 국제학술지 ‘PLOS ONE(Jan 2020)’에 등재됐다. PLOS ONE은 2004년부터 간행된 글로벌 학술지로, 세계 207개국에서 발간된 219개 연구 영역의 논문 20만여건이 등재돼 있다. 이번에 등재된 임상 4상 연구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문성환 교수(정형외과)가 책임연구자를 맡았으며, 국내 8개 센터에서 무작위 대조군 연구(RCT)로 진행됐다. 한국인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범용적인 진통∙소염 단일제 Celecoxib와 낙소졸을 비교해 12주간 위장관 증상 예방효과(LDQ, GSRS), 통증 개선효과(VAS), 삶의 질(EQ-5D), 안전성 등을 평가했다.연구 결과 낙소졸 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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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와 에스티큐브社, 면역항암제 CDO(위탁개발) 계약 체결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김태한)와 에스티큐브(STCube)社(대표이사: 정현진)가 면역관문억제제 신약 후보물질인 'STT-003 항체'에 대한 위탁개발(CDO: Contract Development Organization)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본 계약을 통해 'STT-003 항체'의 세포주 개발에서부터 공정개발, 임상시료 생산 및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에 이르는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임상 및 비임상용 물질을 생산할 계획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8년 CDO 분야 진출을 선언 후 현재까지 총 47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빠르게 트랙레코드를 쌓고 있다.에스티큐브社는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면역항암제 개발을 위한 파트너社로 선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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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 'EC-18', 美암학회서 면역항암제 병용효과 발표
엔지켐생명과학이 오는 4월 열리는 미국 암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신약물질 EC-18의 면역항암제 병용효과 및 항암방사선 유발 구강점막염 개선효과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글로벌 신약개발기업 엔지켐생명과학(대표 손기영, 183490)은 4월 24~29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의 '2020 AACR Annual Meeting' 학회에서 신약물질 EC-18의 면역항암제 병용효과 및 항암방사선 유발 구강점막염의 작용기전에 대한 연구성과 등 2건이 발표 연제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미국암연구학회(AACR)는 전세계 4만여명의 암관련 의료인, 제약계 전문가를 회원으로 거느린 세계 최고 권위의 암학회로, 매년 미국에서 전세계 2만여명의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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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오주한 교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선출
분당서울대병원은 본원 정형외과 오주한 교수가 의학 분야에서 국내외 업적이 뛰어난 석학들을 엄선하는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다고 3일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2004년 창립된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한국 의학 발전에 앞장선 국내 의학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단체로,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전문적인 연구를 통해 국가 보건의료정책 자문 역할에 힘쓰고 있다.특히, 정회원은 해당 전문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진료뿐만 아니라 SCI 등재 학술지 게재 논문 편수 및 다양한 전문 학술저서 출간 등의 연구업적을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선출된다.견관절 분야 및 회전근 개 질환,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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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장병원 부회장 “글로벌 제약바이오 생태계 변화에 능동 대처”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장병원 신임 부회장이 2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장 부회장은 이날 취임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제약강국 실현에 온 힘을 다할 것이며 글로벌 제약바이오 생태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민과 정부, 제약산업계가 공감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즐겁게 일하면서 성과를 내고 보람과 긍지를 느끼는 조직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협회는 이날 이동호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장 후임으로 김화종 강원대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신임 센터장에 취임했고, 승진한 이재국 전무가 상근임원으로서의 업무를 시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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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운영 SKSH, 가장 혁신적인 병원’선정
서울대병원은 본원이 운영하는 셰이크칼리파전문병원이 지난 2월 13일, UAE 보건복지부(MOHAP)가 주최하는 ‘UAE 의료혁신상(The UAE Healthcare Innovation Award)’에서 ‘가장 혁신적인 병원(Most Innovative Hospital)’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지난 2014년부터 아랍에미리트 왕립 셰이크칼리파전문병원(SKSH)을 위탁 운영했다. 당시 국내 의료기관으로선 최초로 해외 종합병원급 의료기관 위탁운영권을 따냈다. 작년에는 지난 5년간의 뛰어난 경영감각을 인정받아 위탁운영 재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다.아랍에미리트 정부는 효율적인 의료시스템 개선을 위해 UAE 의료혁신상을 도입했다. 아랍에미리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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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국립대병원장 코로나19 관련 긴급회동 개최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재난 상황의 최일선에서 국립대병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지난 29일 10개 국립대(강원대·경북대·경상대·부산대·서울대·전남대·전북대·제주대·충남대·충북대) 병원장은 충북 C&V센터에서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현황 공유와 향후 중장기 대책을 구상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병원장들은 최근 환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환자를 해당 자체단체 소재의 의료기관에서만 치료할 단계를 넘었다는 것에 공감했다. 지금은 국가적인 재난 상황으로 지역 구분을 넘어 전국적으로 의료시설을 공유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특히 대형병원이 몰려있는 서울에서는 서울대병원은 물론 사립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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