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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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높은 신규 당뇨병 환자, 3제 병용 요법으로 치료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 연구팀은 약물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초기에 메트포르민과 시타글립틴, 로베글리타존으로 구성된 3제요법을 실시하고, 치료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당뇨병은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거나, 체내 인슐린 작용 기전에 결함이 생겨 우리 몸이 사용하는 에너지원인 혈액 속 ‘포도당’의 농도가 과도하게 높아지는 질환이다. 포도당의 농도인 혈당이 높아지면 혈관벽에 염증을 유발해 당뇨병성 신경병증과 당뇨병성 망막병증, 당뇨병성 콩팥질환과 같은 미세혈관 합병증의 발생 위험이 커지며, 동맥경화와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을 비롯한 거대혈관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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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전문의가 전하는 “백년 쓰는 관절 운동법”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실내생활이 길어지고 있다.건강관리가 특히 중요시되는 지금, 오랜 ‘집콕’ 생활에 비만 및 관절건강의 위험까지 높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평소 관절 질환이 있었다면 더욱 관리가 필요한 때인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운동이 관절에 도움되며,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관절을 위한 운동은 무엇이 있을까? 실력자로 손꼽히는 정형외과 전문의 김준배 원장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백년 쓰는 관절 리모델링”은 어떤 운동이 필요한지 쉽고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다.새로운 신조어로 ‘돌밥돌밥’이란 말이 있다. 돌아서면 밥 차리는 시간, 또 돌아서면 밥 차리는 시간이라는 뜻이다. 부엌에서 요리하는 시간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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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제7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동아에스티는 오전 9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강당에서, 주주 및 회사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7기(2019.01.01. ~ 2019.12.31.)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총 4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되었다.제7기 영업보고에서 2019년 동아에스티는 매출액 6,122억 원, 영업이익 570억 원을 달성해 전기 대비 각각 7.9%, 44.5% 성장했다고 보고했으며,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 실시가 의결되었다.사외이사로는 PA-Partners 행정사무소 김학준 대표가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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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디칼, 미국 케어스트림 영상진단기기 국내 출시
JW메디칼이 최첨단 영상진단기기 라인업을 확대하고 국내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JW홀딩스의 자회사 JW메디칼(대표 함은경)은 미국 케어스트림 헬스(Carestream Health, 이하 케어스트림)와 영상진단기기에 대한 국내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케어스트림은 카메라 필름으로 유명한 코닥(kodak)의 의료사업 부문이 분사되어 2007년 설립된 의료영상기술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다.이번 계약에 따라 JW메디칼은 디지털 X-ray(X선 촬영), CT(컴퓨터단층촬영) 등 다양한 영상진단기기를 국내 시장에 공급하게 됐다.디지털 X-ray ‘DRX 시리즈’는 프리미엄과 이동형 버전의 라인업으로 진료 환경에 따른 선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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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지놈, 구강 미생물 검사 '그린바이옴 Perio&Denti' 출시
GC녹십자지놈은 치주염 및 충치 관련 구강 미생물 검사 서비스 '그린바이옴 Perio&Denti'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그린바이옴 Perio&Denti'는 지난해 선보인 장내 미생물 검사 ‘그린바이옴 Gut’에 이은 신규 구강 미생물 검사로, 치주염 관련 균종(10종) 및 충치 관련 균종(7종)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수검자의 치아와 치주의 구강 세균을 직접적으로 채취하여 정확성을 높이고 개인별 구강 세균 균형까지 확인하여 구강 건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가이드라인도 함께 제공한다.엑스레이나 사진촬영 등 기존의 치과 검사들은 질환의 발생 정도만을 확인하는데 반해 ‘그린바이옴 Perio&Denti’는 실제 구강에 서식하는 유익균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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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판 빨리 닫히는 ‘성조숙증’ 조심해야
학부모 A씨는 최근 개학을 앞두고 초등학교 2학년인 딸의 상태가 걱정되어 병원을 찾았다. 아직 초경을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부쩍 살이 찌고 가슴 발달도 너무 빠른 것 같았기 때문이다. A씨의 딸은 병원에서 성호르몬 정밀검사와 성장판 검사를 받았고, 검사결과 성조숙증으로 진단을 받았다. 최근 위의 사례와 같이 자녀의 성조숙증으로 고민하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9년 한 해 동안 성조숙증으로 병원을 찾은 소아청소년은 10만 8576명으로 2013년 6만 7021명 대비 약 60% 이상 증가했다. 특히 최근 저출산 등으로 인해 소아청소년 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성조숙증 환자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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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기기 전문기업 레메디, 2021년 상장 추진 예정
의료용 방사선기기 개발 전문기업 ㈜레메디는 내년 2021년 코스닥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미래에셋대우증권과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2012년에 법인설립 한 레메디는 휴대용 엑스레이(X레이) 쵤영장치 개발 및 양산을 시작하여 2018년에는 미국 FDA 인증을 획득하였다.현재 치과진단용 휴대용 소형 포터블 엑스레이(X-Ray) 장비를 전세계적으로 1000여대를 판매하며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또한 최근 휴대용 흉부 엑스레이 영상장치 개발에 성공하고 폐렴 엑스레이 판독 보조 인공지능 SW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영상의학적 폐렴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이는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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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 개선’ 공식 웹사이트 전면 리뉴얼 오픈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브랜드 강화와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여 오픈했다. 새롭게 바뀐 대웅제약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연구개발, 글로벌 네트워크, 기업문화 소개 등을 전면에 배치하여 주요 메뉴 접근성을 강화하고 방문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메뉴들을 직관적이고 유기적인 구조로 개편하여 사용자 친화적으로 개선했다.특히 대웅제약의 신약 개발 현황에 관심을 가지는 고객 및 주주들을 위해 현재 개발 중인 주요 신약개발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합성신약, 줄기세포, 개량신약)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과 상세한 설명을 추가했다. 제품검색에 있어도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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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젊은데 벌써 오십견이? 오십견과 착각하기 쉬운 이 질병
어깨는 관절 가운데 유일하게 360도 회전이 가능한 신체 부위이다. 유연한 움직임을 위해 설계되었지만 그만큼 위험에도 자주 노출된다. 작은 충격에도 부상을 당하기 쉽고 한 번 장애를 일으키면 치료도 쉽지 않다. 그래서 어깨 질환은 나이나 성별과 무관하게 누구에게나 쉽게 찾아온다.대표적인 어깨질환 중 하나로 오십견을 꼽을 수 있다. 이름에 '오십'이 들어가는 데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나이가 드신 분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퇴행성 질환이다. 오십견은 어깨 관절을 감싸고 있는 관절막이 염증으로 쪼그라지면서 생긴다. 발병하게 되면 어깨를 안쪽으로 돌리기 힘들어진다. 상태가 악화되면 팔을 앞으로 들거나 밖으로 돌리기도 힘겨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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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의약외품, KF등급 반드시 확인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한 마스크가 연일 품절 사태를 빚으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올바른 마스크 선택법에 관한 논문이 발표돼 눈길을 끈다. 연구팀은 마스크 선택시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 표기)로부터 허가된 의약외품 문구와 KF(Korea Filter) 등급을 확인하고 용도에 맞게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천대 길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강성규, 함승헌, 최원준, 이완형 교수팀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된 보건용 마스크의 특성 분석’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서 2014년 이후 시장에 허가된 마스크가 많아지면서 허위 또는 과장 광고로 혼선이 가중돼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논문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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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지속성 신대체요법 받는 환자, 인공 지능으로 사망 예측"
지속성 신대체요법을 받는 급성 신장 손상 환자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도구가 개발됐다.서울대병원 신장내과 한승석 교수팀은 급성 신장 손상 환자 1571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를 2020년 2월 발표했다 (Critical Care, IF 6.96).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지속성 신대체요법(Continuous Renal Replacement Therapy)이란 급성 신장 손상을 겪는 환자에게 24시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투석 방법이다. 급성 신장 손상이 매우 심하게 발생하면, 소변이 나오지 않고 혈압이 불안정하다. 이때 약물 요법으로는 환자 상태를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지속성 신대체요법을 실행한다. 지속성 신대체요법을 받는 환자는 고위험군으로 사망률이 약 50%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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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한양대병원 의료사고 은폐의혹 검찰 송치
당뇨병 환자에게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을 과다 투여해 숨지게 한 의혹을 수사한 경찰이 의료사고로 결론 짓고 한양대병원 의료진에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23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번달 초 업무상 과실치사,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전 한양대병원 성형외과 전공의 A씨와 의료진에게 기소의견을 달아 서울서부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에 의료사고 감정을 의뢰해 펜타닐 과다 투여가 환자의 직접적인 사망 원인이라는 결과를 받아 의료사고로 결론지었다.지난 2014년 전공의 A씨와 간호사는 당뇨병 환자인 30대 피해자에게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을 과다투여해 이듬해 2015년 사망한 것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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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헬스리아로부터 보건용 마스크 1만장 기부받아
한양대학교병원은 헬스리아 국대마스크로부터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사용해달라며 KF94 보건용 마스크 1만장을 기부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0일 한양대병원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마스크 기증식’을 진행했다. 전헌효 한양대학교병원 운영지원국장은 이날 기증식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의료진을 보호해 줄 최소한의 보호구인 마스크 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기증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선별진료를 하고 있는 국민안심병원인 한양대병원 의료진들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장일구 헬스리아 본부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의료진에게 꼭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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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치료 후 나타나기 쉬운 림프부종, 발병 전에 예방해야
여성의 3대 질병 중 하나로 손꼽히는 유방암. 유방암은 세계 여성암 1위, 한국 여성암 중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발생 증가율이 90.7%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증가 속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최근 유방암 자가진단법이 널리 보급되고 유방초음파, 맘모톰 등 조기검진이 대중화되면서 조기발견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유방암 환자에 대한 재정적인 투자와 연구, 대중적 관심이 늘어나면서 치료방법도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어 이제는 점차 치료가 가능한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다.유방암 수술 시 유방암 환자는 감시 림프절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감시 림프절 생검술은 암이 유방에만 국한되어 있는지 혹은 림프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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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자사주 처분 통해 미래성장동력에 대한 투자 확대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23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자사주 처분을 결의하고 미래성장동력에 대한 투자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또한, ㈜대웅(대표 윤재춘)은 자회사 대웅제약의 주식 취득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분율 약 3.9%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지주회사인 ㈜대웅에 처분하고 300억 원의 현금을 확보했다. 이번 자사주 처분으로 확보한 현금은 R&D 투자 및 자회사 한올바이오파마 지분 취득 등 향후 성장동력에 대한 투자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R&D 투자는 약 40조원의 전세계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펙수프라잔(Fexuprazan),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고 글로벌 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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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통증이 계속 되는 섬유근육통, 적극적 치료와 가족의 정신적 지지 중요
특별한 이유 없이 3개월 이상 전신 통증이 이어지고, 생활이 힘들 정도로 피곤하고, 아침에 깰 때 상쾌한 느낌이 없거나 기억력이나 집중력에 반복적으로 문제가 생긴다면, 섬유근육통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섬유근육통은 신경계가 통증에 과민해지면서 전신에 걸친 만성 통증과 누르면 아픈 증세가 여러 부위에 걸쳐 나타나는 질환이다. 통증 뿐 아니라 수면장애, 관절의 강직감, 소화나 배뇨장애, 인지능력 저하 등 여러 증상이 동반되며 우울증과 불안증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섬유근육통은 전체 인구의 2~8%에서 발견되고, 남성에 비해 여성에게서 약 7~9배 흔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됐다.건국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김해림 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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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이상 금연하는 남성, 골절 위험도 최대 19% 낮아
분당서울대병원은 본원 가정의학과 이기헌 교수 연구팀이 장기적인 금연을 통해 골절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골절은 강한 외력이 가해져 뼈가 연속성을 소실한 흔히 ‘뼈가 부러졌다’고 말하는 상태를 일컫는데, 특히 골밀도가 낮아지는 중년 이후 연령대에서 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칫 뼈가 약해져 골절되면 신경이나 혈관, 장기를 손상시켜 출혈 및 쇼크와 같은 전신적 합병증이 올 수 있음은 물론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흡연은 이러한 골절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인 요인으로, 골밀도를 감소시켜 뼈를 약해지게 만들고 골절 발생 확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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