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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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브이엠, 중국 쑤저우 생산기지 준공...북미·유럽 이어 아시아 공략 확대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이 중국 쑤저우에 의약품 자동조제 설비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현지 생산 체계를 본격화했다고 15일 밝혔다.제이브이엠은 중국과 싱가포르 합작 개발구인 쑤저우 공업원구에 신규 생산공장을 건설하고 지난달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번 생산기지 구축은 한미그룹이 지난해 제시한 글로벌 생산 거점 확대 전략에 따른 것이다.회사는 중국 현지 생산 기반 확보를 통해 공급망 경쟁력과 생산 효율성을 강화하고, 중국 내 약국 자동화 시장 대응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생산기지에서는 자동 약품 분류·포장 시스템인 APS 장비 300NS, 360NS, 420NS, 480NS 모델이 생산된다. APS는 병·의원과 약국의 조제 자동화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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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곤 HLB그룹 회장, HLB이노베이션 주식 1만주 추가 매수
HLB이노베이션은 진양곤 HLB그룹 회장이 이달 회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15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진 회장은 지난 11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HLB이노베이션 주식 1만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이번 매수로 진 회장의 HLB이노베이션 보유 주식은 총 18만4381주로 늘어났다. 진 회장은 올해 1월 31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총 8차례에 걸쳐 장내 매수를 진행했다.HLB이노베이션은 이번 매수가 반도체 사업과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의 CAR-T 치료제 개발에 대한 성장 기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회사는 반도체 부품 사업의 생산 공정 효율화와 설비 투자 등을 바탕으로 지난해 실적 개선 흐름을 보였으며, 이 같은 흐름이 올해 1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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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지놈, 1분기 매출 74억원·영업이익 1억원 기록
액체생검 및 임상유전체 분석 기업 GC지놈이 2026년 1분기 매출 74억4000만원, 영업이익 1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를 기록했다. 회사는 지난해 2분기 이후 4개 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GC지놈은 산과 검사와 암 검사, 희귀질환 검사 등 주요 검사 부문에서 전반적인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비침습산전검사인 G-NIPT는 출산율 상승에 따른 검사 수요 확대와 거래처 증가 영향으로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다중암 조기 선별검사인 아이캔서치 역시 검사 인지도 상승과 거래처 확대에 따라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회사 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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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생명과학, OEM사업부문 중단 결정…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추진
HLB생명과학이 수익성 개선과 경영 효율화 등을 위해 메디케어사업부 내 OEM사업부문 사업 중단을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회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체외진단키트(IVD)와 기타 플라스틱 사출제품 제조를 담당하는 OEM사업부문 사업 중단 안건을 가결했다.이번 결정은 글로벌 엔데믹 전환 이후 진단 시장 수요 감소와 경쟁 심화 등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수익성이 낮아진 사업을 정리하고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HLB생명과학은 사업 중단을 통해 지속적인 영업손실 요인을 줄이고 수익성 중심의 재무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회사는 향후 의료기기 사업부문의 해외 수출 확대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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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1분기 매출 1970억원·영업이익 92억원 기록
휴온스그룹 지주사 휴온스글로벌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70억원, 영업이익 92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64.1% 감소한 수치다. 회사 측은 주요 사업회사 성장 둔화와 일회성 비용 반영 등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휴온스는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1419억원, 영업손실 6억5000만원, 당기순이익 1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미국향 수출 일시 중단과 연속혈당측정기 사업 종료 등의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고, 미국 내 유통 제품 선제 리콜 조치에 따른 판매보증비 53억원을 반영하면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연구개발비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전년 동기 대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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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뷰, 타이레놀 패키지 개편…11년 만에 디자인 변경
켄뷰 켄뷰코리아판매 유한회사가 진통제 브랜드 타이레놀 전 제품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2015년 이후 약 11년 만에 진행됐으며 타이레놀 제품 9종에 적용된다.새 패키지는 제품별 통증 유형과 복용 방식을 전면에 표시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명 위치와 서체를 통일하고 제품별 구분을 위한 색상 체계도 정비했다.적용 대상에는 타이레놀정 500mg과 타이레놀 8시간이알서방정, 타이레놀산, 타이레놀 콜드-에스정, 우먼스 타이레놀정, 어린이용 타이레놀 현탁액 등이 포함된다.회사 측은 “제품별 사용 목적과 복용 정보를 보다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디자인 체계를 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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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러닝 주제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신신제약이 러닝 활동을 주제로 한 ‘신신 에어파스F 크루’ 4기 참여자를 모집한다.모집 인원은 개인 30명과 단체 15팀 규모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신신 에어파스F와 쿨링시트, 스포츠 스트링백, 스포츠 양말, 손목 보호대 등으로 구성된 물품이 제공된다.참가자는 오는 25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 이후에는 약 6주 동안 제품 체험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반 활동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 참가자 대상 별도 시상이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러닝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신체 부담 상황과 운동 후 관리 환경을 고려해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회사 측은 “운동 중 발생하는 근육 피로와 통증 관리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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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세계 희귀의약품 총회서 희귀 소아 뇌질환 신약 후보 연구 결과 발표 예정
JW중외제약이 희귀 소아 뇌질환 신약 후보물질 ‘DDC-02(임시 코드명)’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오는 6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World Orphan Drug Congress USA 2026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행사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세계 희귀의약품 총회는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주제로 열리는 글로벌 행사로, 제약·바이오 기업과 규제기관, 환자단체, 투자자 등이 참여한다.DDC-02는 피트홉킨스 신드롬(Pitt-Hopkins syndrome) 등 희귀 유전성 소아 뇌질환을 적응증으로 하는 경구용 소분자 화합물이다.JW중외제약은 해당 질환에서 나타나는 Wnt 신호전달 저하에 주목해 신호전달 정상화를 목표로 한 저분자 신약 연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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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개원 95주년 기념식 개최
건국대병원이 지난 12일 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개원 9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황대용 의료원장과 유광하 병원장 등 원장단과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의료원장 축사와 병원장 기념사 등이 진행됐다.황대용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병원이 환자 치료와 지역사회 건강 증진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설명하며,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 내 신뢰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 환자 안전 강화와 직종 간 협업 확대를 통해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유광하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구료제민과 인술보국의 뜻으로 출발한 지 95주년이 됐다”며 병원 시설 확충과 연구·진료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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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한국어판 안면마비 평가 지표 검증 연구 발표
자생한방병원이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 안면마비센터와 공동 연구를 통해 한국어판 안면장애지수(Facial Disability Index·FDI)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SCI(E)급 국제학술지 ‘Science Progress(IF 2.9)’에 게재됐다.FDI는 안면신경마비 환자의 기능적 장애와 삶의 질을 평가하는 국제 표준 도구다. 연구팀은 기존 FDI를 한국어로 번역하고 국내 환자 특성과 문화적 맥락을 반영하는 문화 적합화 과정을 거쳐 한국어판 FDI(K-FDI)를 마련했다.연구는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이윤재 부소장 연구팀과 강동경희대한방병원 안면마비센터 남상수 교수팀이 공동으로 수행했다.연구팀은 국제 표준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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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머크와 바이오의약품 생산 협력 업무협약 체결
GC녹십자가 머크 라이프사이언스와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GMP 생산 공정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협약식은 서울 강남구 한국머크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양사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원부자재 공급 협력과 제조 공정 효율화, 공급 안정성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GC녹십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혈장분획제제 ‘알리글로(Alyglo)’와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Hunterase)’ 등 주요 바이오의약품 생산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머크는 원료 확보와 공정 기술 지원 등 생산 전반에 필요한 협력 체계를 제공한다. 또 내부 품질 기준을 충족한 제품 배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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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다사킨정’ 출시
보령이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다사킨정(성분명 다사티닙)’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다사킨정은 국내 최초의 다사티닙 성분 제네릭 의약품이다. 암세포 성장을 유발하는 BCR-ABL 융합 단백질(타이로신 키나아제)을 억제하는 2세대 표적항암제로, 만성골수성백혈병(CML) 치료에 사용된다.제품은 20mg과 50mg, 70mg, 80mg, 100mg 등 5개 용량으로 출시됐다. 보령은 국내에서 70mg 용량 제품을 함께 출시해 환자별 치료 선택 폭과 복약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회사 측은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경제적인 약가를 통해 장기 치료가 필요한 환자의 부담 완화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보령은 기존 1세대 표적항암제 ‘글리마(성분명 이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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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동전형 소염·진통 패치 ‘트라스트 코인 플라스타’ 출시
SK케미칼이 국소 부위에 사용할 수 있는 동전형 패치 제품 ‘트라스트 코인 플라스타’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트라스트 코인 플라스타는 소염·진통 성분인 살리실산메틸을 함유한 일반의약품이다. 지름 2.8cm 크기로 제작돼 통증 부위에 집중적으로 부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회사 측은 타박상과 근육통, 어깨 결림 등 특정 부위 통증에 사용할 수 있으며, 손목과 발목, 어깨, 무릎 등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도 부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제품 한 포장에는 30매가 포함됐다.SK케미칼은 이번 제품 출시로 일반 패치 제품과 손가락 통증용 ‘트라스트 핑거 플라스타’, 국소 부위용 패치 등 통증 부위별 제품군을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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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랩스커버리’ 등 한미약품 핵심 IP 수익 부각..."혁신 동력 강화"
한미사이언스가 한미그룹 핵심 사업회사인 한미약품의 원천기술과 특허를 기반으로 한 수익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한미사이언스는 2010년 한미약품의 지주회사 전환 과정에서 기존 법인이 사명을 변경해 출범했다. 이후 그룹 내 핵심 기술과 특허를 보유하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회사 측은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인 에페글레나타이드와 독자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신약 파이프라인 성과에 따라 기술 로열티와 수익 배분 구조가 형성돼 있다고 설명했다.또 호중구감소증 치료 바이오신약 ‘롤론티스’와 경구용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가 적용된 ‘엔서퀴다’ 등도 기술이전과 제품 수출 확대 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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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레이저티닙 유럽 상업화 마일스톤 수령 예정
유한양행이 얀센 바이오테크에 기술 수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국내 제품명 렉라자)’의 유럽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 3000만 달러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이번 마일스톤은 레이저티닙과 얀센 바이오테크의 항암제 아미반타맙 병용요법 유럽 상업화 개시에 따라 지급되는 단계별 기술료다.유한양행은 이번 수령을 포함해 레이저티닙 관련 누적 마일스톤 수령액이 총 3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세부적으로는 2018년 계약금 5000만 달러와 병용 개발 및 임상 3상 개시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 미국·일본·중국 상업화 개시 관련 기술료 등이 포함됐다.유한양행은 계약금 포함 총 9억5000만 달러 규모의 마일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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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약, 전립선암 치료제 제네릭 ‘엘비탄디’ 허가
HLB제약이 전립선암 치료제 제네릭 의약품 ‘엘비탄디연질캡슐40밀리그램(성분명 엔잘루타미드)’에 대한 제조판매품목 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회사는 오는 6월 말 제품 출시를 목표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엘비탄디는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전립선암 치료제 ‘엑스탄디’의 제네릭 의약품이다.엔잘루타미드는 안드로겐 수용체 신호 전달을 억제하는 성분으로,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에 사용된다. 전립선암은 국내 남성암 가운데 발생률이 높은 암종 중 하나로 분류된다.HLB제약은 종합병원 중심의 제네릭 항암제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항암제 제네릭 특성상 제품 신뢰 확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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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TIDES USA·ASGCT 동시 참가
에스티팜이 미국 보스턴 하인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TIDES USA 2026’과 ‘ASGCT 2026(미국 유전자세포치료제학회)’에 동시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TIDES USA는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와 펩타이드, mRNA, 유전자 편집 분야의 연구개발(R&D)과 제조(CMC), 규제 전략 등을 다루는 글로벌 행사다. 핵산치료제 분야 기업과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산업 포럼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에스티팜은 행사에서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CDMO 사업 관련 발표 세션을 진행했다. 발표는 ‘차세대 모달리티 대응을 위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개발·생산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차세대 핵산치료제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개발·생산 전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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