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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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IPSF 세계총회 참석 약학대학생 대상 국내 제약산업 현장견학 실시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4일 ‘제69회 국제약학대학생연합 세계총회(이하 IPSF 세계총회)’ 참석 약학대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제약산업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동아쏘시오그룹은 IPSF 설립 목적에 동참하고 한국 제약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다양한 기술을 국내외 약학대학생들에게 공유하고자 이번 기관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IPSF는 1949년 전 세계 공중보건증진을 위해 약학에 관한 교육, 연구를 도모하고 인재를 양성하며 전 세계 약학대학생 및 사회 초년 약사의 권익옹호를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다. 92개 국가 및 지역의 약학대학생과 졸업 후 4년 이내 약사 약 50만 명이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1년에 한 번 IPSF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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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 폐암 수술 성공률 크게 높여"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의 병용요법의 엄청난 확장성을 한번더 입증한 임상결과로, 혈관신생억제제+면역항암제 병용요법으로서 이상적인 항암제 조합임이 증명되어 기쁘다.”HLB그룹 CTO인 한용해 박사가 이번 세계 폐암학회에서 발표되는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임상결과에 대해 내린 평가다.HLB의 리보세라닙(중국명 아파티닙)과 항서제약의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이 3기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에 대한 사전 처치로 수술 성공률을 크게 높인 결과를 보임에 따라, 최적의 수술전 보조요법 치료 옵션임을 재차 입증함으로써 신약의 확장성과 가치에 대해 관심이 커지고 있다.이번 연구결과는 9월 7일부터 10일까지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세계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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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셀트리온제약 합병 무산..."주주 반대 36.2%, 기권 55.1%"
셀트리온그룹은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 양사 합병과 관련해 ‘합병 추진 여부 검토 1단계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의 검토 결과를 토대로 양사 이사회가 최종적으로 현시점에서는 합병을 추진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지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이사회에 앞서 특별위원회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양사 합병에 대해 주주들의 의견을 확인하는 ‘주주 설문조사’를 비롯해 회계법인의 외부평가, 글로벌 컨설팅사가 참여한 내부 평가를 진행했다.양사 특별위원회는 합병 시너지, 재무적/비재무적 위험 요소, 자금 요소, 사업성 요소, 주주의견 등 5개의 항목으로 나눠 합병 추진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현시점 합병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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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엘라비에 멜라 리턴 기미쿠션’ 롯데홈쇼핑 론칭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기미 케어와 보습력은 물론 메이크업 지속력까지 갖춘 기미 쿠션을 선보인다.㈜휴메딕스(대표 김진환)는 롯데홈쇼핑 ‘최유라 쇼’를 통해 기미 케어가 가능한 ‘엘라비에 멜라 리턴 쿠션’(이하 ‘엘라비에 기미쿠션’)을 론칭한다고 16일 밝혔다.엘라비에 기미쿠션은 기초 화장품의 영역이던 기미 케어와 62%의 스킨케어 성분을 통한 150시간 보습 지속력이 특징인 제품이다. 육안으로 보이는 ‘겉 기미’는 물론 속에서 올라오는 ‘깊은 속기미’ 개선에 도움을 준다. 피부 결점을 커버하는 메이크업 효과를 넘어 근본적 스킨 케어 효과를 발휘한다. SPF 50, PA++++의 뛰어난 자외선 차단 효과도 기미 예방과 피부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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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ESG 어썸프로젝트 공식파트너 임명식 진행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지난 12일, 방학동 본사 대강당에서 신사업 ESG 어썸 프로젝트(AWESOME)를 함께 진행할 공식 파트너 2 기 임명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성제약 어썸 프로젝트의 전국 지역 본부를 담당할 공식 파트너 2기 7인의 임명식과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동성제약의 어썸 프로젝트는 공기(Air), 물(Water), 지구(Earth)의 오염을 막고자 시작된 친환경 B2B 신사업이다. 어썸 프로젝트는 △이산화염소수를 활용한 살균소독 및 수처리와 같은 방역 사업 △에이제로(A-ZERO) 기기를 통한 공기 살균 사업 △토양, 식물 영양제를 이용하는 토양 재생 사업이 주이다. 동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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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결핵 환자, 당뇨 합병증 동반 시 사망위험 2.5배 ↑
당뇨 합병증을 앓는 폐결핵 환자의 경우 사망위험이 높고 폐결핵 치료 효과도 좋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김경훈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제1저자)·민진수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교신저자) 연구팀은 16일 국내 폐결핵 환자 자료를 분석한 논문(Effect of complicated, untreated and uncontrolled diabetes and pre-diabetes on treatment outcome among patients with pulmonary tuberculosis)에서 이같이 밝혔다.이 논문은 국내 폐결핵 환자 자료를 분석해 당뇨병의 상태와 치료 결과의 상관성을 밝혀낸 첫 대규모 연구로, 아시아태평양호흡기학회 공식 국제학술지 ‘레스피롤로지(Respirology)’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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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대한약사회·서울남부보훈지청과 보훈가족 건강지원 나눔행사 간담회 실시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서울남부보훈지청은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14일 저소득 국가유공자의 건강 지원을 위한 안티푸라민 나눔사업의 지속적인 협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유한양행은 2017년부터 고령의 국가유공자 어르신을 위해 서울지역 보훈관서와 협력하여 안티푸라민 제품을 기부하고 있다. 2017년부터 8년 동안 총 6,361명의 국가유공자에게 안티푸라민 나눔박스가 전달되었다. 특히, 사업 취지에 공감한 대한약사회는 2022년부터 매년 8월 소속 약사들이 국가유공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복약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도 서울지역 보훈관서와 대한약사회는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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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광주광역시 서구와 치매 예방 프로그램 보급 업무협약 체결
SK케미칼이 시니어 대상 치매예방 프로그램 보급을 위해 광주광역시 서구청과 손을 잡았다.SK케미칼은 광주 서구청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치매 고위험군 치매예방 및 인지 저하 속도 지연을 위한 ‘뇌 나이 청춘 프로젝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광주 서구청 나눔홀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을 비롯해 SK케미칼, 행복나눔재단, 사운드마인드 등 관계자가 참석해 협약을 맺고, 광주 서구 소재의 복지관 및 시니어 센터에 디지털 인지훈련 프로그램 '사운드마인드' 보급, 인지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 등 치매 고위험군 대상자를 대상으로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SK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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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국산 37호 신약 '자큐보' POA 성료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국산 37호 신약 ‘자큐보’가 출시를 앞두고 마케팅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지난 12일, 13일 양일간 서울과 대구에서 성석제 사장을 비롯한 국내 영업과 마케팅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큐보’ POA(Plan of Action)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POA에서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의 새로운 해결책이 될 ‘자큐보’의 가치를 논의했으며 다양한 주제의 토의를 통해 실제 영업 현장 상황을 고려한 전략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POA는 제약∙바이오 기업이 영업 및 마케팅 담당자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이해도와 현장 실행력을 높이며 주요 정보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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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글로벌, 상반기 매출 403억..."사상 최대"
HLB글로벌이 올해 상반기 큰 폭의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올해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 달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14일 공시에 따르면, HLB글로벌은 별도기준 반기 누적 매출액이 403억 2024만원으로 해당 기간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35억 7327만원, 당기순이익 23억 940억원을 달성하며 견고한 성장기반을 확립했다.지난해 미디어커머스 사업부를 편입해 온라인 커머스 분야로 사업영역 확장과 체질개선을 꾀한 HLB글로벌의 M&A 성장 전략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HLB글로벌 미디어커머스 사업부는 최신 트렌드에 맞춘 편의성 높은 제품들을 연이어 출시하며 시장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프리미엄 휴대용 마사지기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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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2분기 매출 1171억..."역대 최대 실적"
셀트리온제약은 14일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 2분기 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6.3% 증가한 1171억 5000만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올해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은 약 2,141억 2천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6.9% 성장한 수치를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생산시설 가동 확대에 사전 준비로 인한 인건비 상승과 지난해 결정된 제네릭 약가 인하의 영향에 따라 약 131억으로 집계됐다.케미컬의약품 사업 부문에서는 약가 인하 정책이 일부 품목에 영향을 미쳤음에도 불구하고 주력 제품인 간장용제 ‘고덱스’가 약 150억원 매출을 올린 가운데 본격적인 판매와 마케팅 활동에 들어간 고혈압치료제 ‘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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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쫄깃한 젤리 가득한 ‘썬키스트 코코’ 출시
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성원)은 신제품 ‘썬키스트 코코’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광동제약에 따르면 썬키스트 코코는 과일농축액에 코코넛으로 만든 쫄깃한 젤리 ‘나타드코코’가 어우러져 먹는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썬키스트 코코는 리치·복숭아·오렌지의 3가지 맛으로 출시됐다.‘썬키스트 코코 리치’는 열대과일의 풍부한 향과 깔끔한 맛을 지녔다. ‘썬키스트 코코 피치’는 복숭아 농축액을 함유해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썬키스트 코코 오렌지’는 썬키스트 브랜드를 상징하는 오렌지의 향긋한 풍미가 특징이다. 세 제품 모두 출시 전 체험단 평가에서 ‘큼지막한 젤리가 과육을 씹는 듯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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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부인과 질환 개복수술 시 피하 배액관 삽입 불필요"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 산부인과 김기동 교수,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산부인과 김남경 교수 연구팀이 부인과 질환으로 인한 복부 절개술에서 피하 배액관을 삽입하는 것이 상처 벌어짐이나 감염 발생률의 유의미한 개선과 관련이 없다는 연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최소 침습 수술이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산부인과의 부인암(난소암, 자궁경부암 등) 영역에서 복부 절개술은 표준 접근법으로 권장된다. 그러나 부인과 질환에서 개복 수술 후 상처 합병증은 환자의 약 8%~37%에서 발생하며 이는 환자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추가적인 치료 비용을 발생시킨다. 특히 악성종양 환자에서 발생하는 합병증은 수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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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CT-P55’ 美 3상 IND 승인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 ‘CT-P55’의 글로벌 임상 3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글로벌 임상은 판상형 건선 환자 총 375명을 대상으로, 오리지널 의약품과 CT-P55 간의 유효성 및 안전성 동등성 입증을 위한 비교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코센틱스는 인터루킨(IL)-17A 억제제로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중등증-중증 판상 건선 등 자가면역질환에 사용되는 치료제다. 코센틱스의 지난해 기준 글로벌 시장 매출은 약 49억 8000만 달러(한화 6조 4740억원)에 달하며, 미국에서 2029년 1월, 유럽에서 2030년 7월 물질 특허가 만료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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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고의 분식회계 의혹' 삼성바이오로직스 증권선물위원회 제재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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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약, 상반기 매출 692억..."역대 최대"
HLB제약이 2024년 상반기 큰 폭의 영업이익 흑자를 내며, 반기 기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HLB제약은 13일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매출 692억 2천만원, 영업이익 18억 5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상승과 함께 영업이익 흑자까지 실현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분기 흑자전환에 이어 2분기에도 흑자 기조가 유지되며, 올해 안정적인 영업이익 달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HLB제약의 꾸준한 성장은 전문의약품과 위수탁(CMO) 사업의 매출 증가와 함께 판관비를 낮추기 위해서 전문의약품 판매 수수료를 낮추고, ‘콴첼’로 대표되는 관절 건강기능식품 사업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의 결과다.HLB제약의 전문의약품 사업은 지난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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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수술, 여름철에 하면 부작용?...오해와 진실은
눈이 침침하고 뭔가 낀 것처럼 뿌옇게 보이는 '백내장'은 대표적 노인성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노년백내장 환자는 약 32만 명으로 신종질환 다음으로 연간 환자 수가 많다.안과 분야 중 가장 수술 건수가 많지만 '여름철 더운 날씨에 백내장 수술을 하면 회복이 어렵고 염증이 생길 수 있다'라는 오해와 '땀이 수술한 눈 부위로 흘러내리거나, 땀을 닦으면서 무의식적으로 수술할 눈에 손을 댈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 때문에 1년 중 7, 8, 9월에 수술환자가 상대적으로 감소한다.이대목동병원 안과 한경은 교수는 "수술 후 1주일 정도는 세수하거나 눈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기 때문에 여름철 백내장 수술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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