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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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2종 세르비아 허가 획득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히알루론산(HA) 필러 ‘뉴라미스’ 2종이 세르비아 식약처(ALIMS)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메디톡스에 따르면 동유럽 시장의 신흥 국가인 세르비아는 가파른 경제 성장에 따른 소비자의 구매력 증가로 피부 미용과 항노화 시장이 지속 성장중이며 소셜미디어(SNS) 확산으로 K-뷰티 열풍이 불면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필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메디톡스는 이번 허가를 계기로 유럽연합(EU)의 CE인증을 획득한 ‘뉴라미스 딥 리도카인’,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을 앞세워 시장 공략을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다.메디톡스는 세르비아 외에도 여러 동유럽 국가 진출에 속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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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찌릿한 족저근막염...PDRN 치료 기능개선 효과 확인
50대 중반 여성 A씨는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 발을 디딜 때 발 뒤꿈치에 찢어지는 듯한 통증을 느꼈다. 평소 마라톤과 축구를 즐기는 30대 후반 남성 B씨 역시 기상 후 침대에서 내려와 일어서는 순간 소스라치게 놀랄 정도로 아팠다. 이들은 일어나서 1~2분 정도 걸으면 통증이 점차 감소하다가 저녁에 다시 심해지기를 반복했다.A씨와 B씨처럼 기상 후 첫 발을 디딜 때 심한 통증을 느끼는 것은 족저근막염의 전형적인 증상이다. 족저근막은 발뒤꿈치에서부터 발바닥의 발가락 부분까지 이어지는 근육을 싸고 있는 두껍고 질긴 막이다. 족저근막에 과도한 힘이 가해지면서 미세한 파열이 발생하고 염증이 동반되어 통증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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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제일헬스사이언스와 '기넥신·트라스트' 공동 판매 계약 체결
SK케미칼(대표이사 안재현 사장)은 제일헬스사이언스와 ‘기넥신’과 ‘트라스트’ 일부 품목에 대한 공동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공동 판매계약을 체결한 의약품은 ‘기넥신에프연질캡슐120mg’, ‘트라스트패취 30매’ 이다. 기넥신은 은행잎 추출물을 원료로 한 혈액순환 개선제로 이 중 연질캡슐 제품은 약국 전용 제품이다. 트라스트는 포장 단위에 따라 7매, 10매, 30매 규격으로 판매되고 있는데 ‘트라스트패취 30매’는 반복적으로 사용이 필요한 환자를 위해 출시됐다.이번 판매 계약에 따라 기존 의약품 유통업체를 통해 유통됐던 두 폼목에 대해 제일헬스사이언스가 약국 대상 영업·마케팅을 전담하게 됐다.제일헬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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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시오노기 슈퍼 항생제 ‘세피데로콜’ 국내 허가 획득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다제내성 그람음성균 감염 치료제 ‘페트로자주1그램’(성분명 세피데로콜토실산염황산염수화물)의 국내 시판 허가를 승인 받았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허가는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유효균종에 의한 ▲신우신염을 포함한 복잡성 요로 감염 ▲인공호흡기 관련 폐렴을 포함한 원내 폐렴 치료제로서 ‘페트로자주’의 사용을 승인한 것이다.‘페트로자주’는 이번 국내 시판 허가에 앞서 미국, 유럽, 일본 등 전세계 10개국 이상에서 허가를 받았으며 지난 2024년 4월 공중보건위기 대응과 국민 건강증진에 필요한 의약품으로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지정했다.시오노기가 개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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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000억원 규모 올해 첫번째 자사주 매입 결정
셀트리온은 1000억원 규모의 올해 첫번째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셀트리온은 기업 가치를 시장에서 적절히 평가받고 주주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자사주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결정은 연초부터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올해 첫 번째 자사주 매입 결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매입할 자사주는 총 55만 4,632주로 취득 예정 금액으로는 약 1000억원 규모다. 자사주 취득은 2025년 2월 20일부터 장내매수를 통해 진행된다.셀트리온그룹은 지난해 약 294만 778주의 자사주를 매입하며 총 5,346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주주 친화 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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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정한길 교수, ‘Translational Stroke Research’ 부편집장 임명
분당서울대병원은 본원 신경외과 정한길 교수가 뇌졸중 분야 저명한 국제학술지 ‘Translational Stroke Research’의 부편집장(Associate Editor)으로 최근 임명됐다고 밝혔다. 19일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Translational Stroke Research’ (5-year Journal Impact Factor: 5.1)는 뇌졸중 연구 분야 권위 있는 SCI(E)급 국제학술지로, 기초, 중개, 임상 연구를 아우르며 뇌졸중과 뇌손상 후 중추신경계 회복을 위한 치료, 예방 및 새로운 치료 전략 개발에 기초 과학을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한길 교수는 부편집장으로서 Translational Stroke Research에 투고되는 논문 심사 및 편집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뇌신경계 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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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분간 심장 멈춘 84세 환자 이대대동맥혈관병원서 소생
복부대동맥류 파열로 35분 간 심정지 상태였던 환자가 기적적으로 살아난 사연이 알려져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그 환자의 목숨을 구한 주인공은 바로 이대대동맥혈관병원(병원장 송석원) 송석원 교수팀이다.지난해 12월 9일 오전 10시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 소재 자택에서 샤워 중이던 권 모씨(男, 84세)는 갑자기 의식을 잃었다. 평소 치매를 앓고 있어 권 씨의 상태를 주시하던 아들이 이를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를 했다.구급차를 타고 평소 진료 받던 경기도 고양시 소재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권 씨는 응급조치를 통해 의식이 돌아왔지만 혈압은 여전히 낮아 위험한 상태였다. 검사 결과, 복부대동맥류의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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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한국규제과학센터, 규제과학 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로슈(대표이사 이자트 아젬)와 재단법인 한국규제과학센터(센터장 박인숙)가 18일 한국로슈 본사에서 규제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규제과학 대학원생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협력, ▲신약 임상, 개발 및 인허가 분야 규제과학 전문 인재 양성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협력, ▲신약 임상, 개발 및 인허가 관련 규제과학 최신 동향 정보 교류, ▲신약 임상, 개발 및 인허가 분야 규제과학 포럼, 세미나 등 행사 개최 등이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바이오헬스 분야의 규제과학 인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국내 혁신 신약의 개발·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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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전 직원 대상 환자경험 향상 교육 실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병원 신관 세미나실에서 원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환자경험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환자 중심의 의료 문화를 정착시키고, 의료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신뢰 형성을 위한 올바른 응대 태도와 소통 방식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직원들은 정중한 대화법에서부터 신속한 요청 처리, 공감과 배려를 실천하는 소통법에 이르기까지 환자 응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익히게 된다.환자와의 첫 만남에서부터 마무리까지 청유형 표현 사용하기 등 부드럽고 정중하게 대화하는 노하우를 배운다. 또한, 환자의 요청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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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센틱스 시밀러 ‘CT-P55’ 글로벌 3상 IND 승인
셀트리온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코센틱스(COSENTYX, 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 ‘CT-P55’의 글로벌 임상 3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이번 승인을 바탕으로 판상형 건선 환자 총 375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 3상 절차에 돌입해, 오리지널 의약품 코센틱스와 CT-P55 간의 유효성, 안전성 및 동등성 입증을 위한 비교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코센틱스는 인터루킨(IL)-17A 억제제로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중등증-중증 판상 건선 등 자가면역질환에 사용되는 치료제다. 코센틱스의 지난해 기준 글로벌 시장 매출은 약 61억 4,100만 달러(한화 8조 5,974억원)에 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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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곤 회장, HLB바이오스텝·이노베이션 주식 각 2만주 추가 매입
HLB그룹은 진양곤 회장이 HLB바이오스텝 주식 7만5200주와 HLB이노베이션 주식 2만주를 각각 장내 매수했다고 18일 밝혔다.이에 따라 진 회장은 최종적으로 HLB바이오스텝 주식 28만 6974주와 HLB이노베이션 주식 23만주를 각각 보유하게 됐다.국내 최대의 유효성 비임상 CRO인 HLB바이오스텝은 최근 사업 영역을 유효성 평가에서 독성 시험으로까지 확장하면서 글로벌 빅파마들과 비임상 시험 수주 논의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HLB이노베이션의 경우 100% 자회사인 미국 바이오기업 베리스모를 통해 고형암과 재발성 혈액암 분야 차세대 CAR-T 치료제를 개발중이다.진 회장은 최근 들어 저평가된 그룹 상장사들의 가치 개선과 지속 성장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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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아스피린+라베프라졸 복합제 ‘라베트릭스’ 출시
보령(대표이사 장두현)이 최근 ‘아스피린’과 ‘라베프라졸’의 복합제 ‘라베트릭스캡슐’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라베트릭스는 아스피린 복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장관 출혈을 라베프라졸을 통해 개선한 제품이다. 항혈소판제인 아스피린은 혈전으로 인한 질환의 치료 및 예방을 위해 사용된다. 그러나 아스피린 복용 시 위장관 출혈 위험이 약 40%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어, 위궤양 등 위장관 출혈 위험이 있는 환자가 치료를 중도 포기하는 사례가 많았다.반면 라베프라졸은 아스피린과 함께 투여하면 위궤양 재발률을 낮추고 위·십이지장 점막 손상을 개선할 수 있다. 두 성분을 결합한 라베트릭스는 위장관 출혈의 위험이 있으면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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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골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스토보클로·오센벨트’ 유럽 허가 획득
셀트리온은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 European Commission)로부터 ‘프롤리아와 엑스지바(성분명 데노수맙)’의 바이오시밀러 스토보클로(STOBOCLO)와 오센벨트(OSENVELT)의 품목허가를 동시에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프롤리아와 엑스지바는 동일한 주성분으로 각각 골다공증 치료제, 암환자 골 전이 합병증 예방 치료제로 허가된 약물이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3월 두 제품의 바이오시밀러로 스토보클로와 오센벨트의 품목 허가를 각각 신청한 바 있다. 스토보클로는 폐경 후 여성 골다공증, 골 손실 치료 등, 오센벨트는 암환자 골전이 합병증 예방, 골거대세포종 등 각각의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적응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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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차병원, 보건복지부 지정 경기도 유일 조산사 수습의료기관 선정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원장 송재만)이 전문 조산사를 양성하면서 한층 더 안전한 분만 환경을 만든다.일산차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경기도 유일의 ‘조산사 수습의료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1월에 개강식을 열고 조산사 양성 교육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의료기관은 전국에 6개 병원뿐이다.조산사는 간호사 면허를 가지고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한 의료기관에서 1년 간 교육과정을 마치면 자격을 부여 받고, 임산부의 분만과 산후관리 등을 돕는 일을 한다. 일산차병원 분만실 간호사(최은희·서영·조유주·신은진·박다솜·안선영)는 앞으로 이론 165시간, 실기 435시간의 교육을 받는다.최은희 분만실 수간호사는 “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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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이종호재단, 2025 JW성천상 수상 후보자 공모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2025 JW성천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JW성천상은 고(故) 이종호 명예회장이 JW중외제약의 창업자인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과 철학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12년 제정한 상이다. 이 상은 인류의 복지 증진을 위해 음지에서 묵묵히 헌신·공헌하며 사회에 귀감이 되는 의료인을 매년 발굴해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올해 JW성천상 후보자 추천 기간은 오는 3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추천 방법은 JW이종호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후보자 추천서를 내려받아 내용을 작성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JW성천상 후보자격은 보건복지부장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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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개원 11주년 기념미사 봉헌...“국제적 의료기관의 원년으로”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고동현 신부)이 지난 17일 개원 11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했다고 18일 밝혔다.병원장 고동현 신부의 집전으로 열린 이날 기념미사는 병원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기념사를 통해 “대·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 우리 병원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하느님의 섭리를 현존케 하기 위해 노력한 모든 교직원 여러분들의 헌신 덕분이었다”며 “올해를 기점으로 국제성모병원이라는 명칭처럼 지역을 넘어 국제적 의료기관으로 나아가자”고 말했다.이어 고 병원장은 “젊은 병원장으로서 모든 일에 앞장서 직접 행동하는 병원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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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연령 폭증하는 ‘염증성 장질환’...청소년기 흡연 주의해야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윤혁·전유경 교수팀이 낮은 흡연 시작 연령이 염증성 장질환의 일종인 궤양성 대장염의 주요 위험 요인임을 밝혀냈다.18일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염증성 장질환은 장에 만성적인 염증이 발생하며 설사와 혈변, 피로, 체중감소 등을 지속적으로 겪는 난치성 질환으로,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이 대표적이다.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 등으로 젊은 연령대를 중심으로 발병률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이 중 궤양성 대장염은 주로 대장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소화관 어디든 발생하는 크론병보다는 예후가 나은 편이지만 발생 빈도가 높아 전체 염증성 장질환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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