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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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국립암센터, 국내 갑상선암 연관 유전자변이 규명
국내 대학에서 한국인에게 가장 흔한 암인 갑상선암의 높은 위험도와 연관된 유전자변이를 찾아냈다. 서울의대(김종일 박영주 손호영)와 국립암센터(이은경 황보율) 연구팀은 전장유전체변이 분석을 통해 ‘NRG1’ 유전자가 우리나라 갑상선암에서 유전자변이를 일으키는 중요한 변이임을 증명했다고 25일 밝혔다. 갑상선암은 높은 유전성을 보이는데, 그 영향은 갑상선암 원인의 50% 정도를 차지한다고 알려졌다. 갑상선암의 가족력은 서양에서는 약 4-5%의 환자에서 발견되는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9.6%로 특히 높다. 연구진은 분화갑상선암 1,085개 사례와 8,884개 대조군으로 전장유전체연관분석연구를 실시했다. 이 결과 한국인에게는 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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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간염’ 잘못된 상식 바로알기...예방법 반드시 숙지해야
오는 7월 28일은 세계간염의 날이다. 간염은 인류가 겪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B형 간염은 약 2억4천만 명, C형 간염은 약 1억5천만 명 정도가 감염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간염은 간경변이나 치명적인 간암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 특히 한국은 OECD 국가 중 간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가장 높다. 국내 간암 환자의 약 80%는 만성 B형 또는 C형 간염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 이렇게 심각한 간염 문제에 대해 아직까지 대중의 질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실정으로, 간염 예방을 위해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간염의 날을 맞아 강동경희대병원 신현필 교수(소화기내과)의 도움말을 통해 간염에 대한 잘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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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강릉 산불 피해 주민 위한 ‘유디케어캠페인’ 성료
유디치과는 지난 20~21일 2일 동안 지난 5월 강원도 강릉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 화재로 인해 피해를 본 관음리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나눔진료희망치아건강’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강릉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한 의료봉사는 진세식유디치과 강남역점 대표원장과 박동훈 유디치과목포점 대표원장, 민원경 유디치과강릉점 대표원장 및 관계자10여명이 참석해 강릉시 성산면 관음 1리, 2리 마을주민 각 50여 명씩, 총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예방진료를 비롯해 어르신들의 틀니 수리 및 세척 등을 진행했다. 또한 평상시 치아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행사 참여자뿐만 아니라 관음리 마을주민 모두에게 틀니관리세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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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집에서 피서 즐기는 ‘홈캉스족’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인파로 북적이는 피서지보다 집에서 편하게 휴가를 보내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홈캉스’ 비법들도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한 시장조사 전문기업이 최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여름휴가에 꼭 여행을 가지 않아도 된다”고 응답한 사람은 조사대상의 절반 이상(53.2%)을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여행 대신 가장 많이 선호하는 휴가지”로는 “집”이라는 응답도 56.4%에 달했다.집에서 바캉스를 즐긴다는 일명 '홈캉스족’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실내 놀이법도 함께 유행하고 있다. 하지만 ‘덕질(좋아하는 분야에 심취하는 행위)’ 수준의 실내 놀이에만 몰입하다가는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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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리포트] 망막동맥폐쇄로 갑자기 시력 소실(눈중풍)되면 1개월 이내 뇌경색 발생 위험 높아
‘눈 중풍’이라 불리기도 하는 망막동맥폐쇄는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망막 혈관이 막히거나 파열되어 시력 감소를 초래하는 질환이다. 망막동맥폐쇄가 일어나는 가장 많은 원인은 고혈압이며, 이 외에도 동맥경화, 당뇨병 혈액질환 등에 의해 발생한다.24일 의료계에 따르면 눈의 시세포가 위치하는 망막에는 동맥과 정맥이 존재하며, 망막동맥이 시세포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여 시각적 기능을 유지한다. 망막동맥이 막힐 경우 망막 신경세포로의 산소공급이 차단되어 세포가 파괴되며 급격한 시력저하를 경험하게 된다.급격한 시력저하에 대해 단순히 안과적인 문제일 것으로 여기기 쉽지만, 실제로 이러한 환자들에서 많은 환자들이 고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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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live] 한미약품, “매출 1위 품목인 아모잘탄, ‘패밀리’로 진용 갖췄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의 매출 1위 품목인 아모잘탄에 성분을 하나씩 더한 3제 복합제 2종이 시판허가를 받았다. 한미는 3종의 ‘아모잘탄 패밀리’로 고혈압 치료제 시장에서 아모잘탄 돌풍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24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최근 혈압을 떨어뜨리는데 효과가 있는 이뇨제 성분 ‘클로르탈리돈’을 아모잘탄에 결합한 ‘아모잘탄플러스’와, 아모잘탄에 고지혈증치료 성분 ‘로수바스타틴’을 더한 ‘아모잘탄큐’의 시판허가를 각각 받았다. 새로 허가 받은 두 제품의 맏형 격인 아모잘탄은 ARB 계열 고혈압 치료 성분인 Losartan K와 CCB 계열 고혈압치료 성분인 Amlodipine camsylate을 결합한 복합•개량신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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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편적 건강보장을 위한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 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24일 부터 28일까지 원주 본원과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필리핀, 가나, 네팔 등 16개국 25명의 보건의료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을 개최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진료비심사 ▲적정성평가 ▲급여등재 및 기준관리 ▲정보통신시스템 ▲현지조사 등의 강의와 주제별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에서는 각 국가 보건의료 정책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심사평가원은 2012년부터 매년 국제연수과정을 개최하고 있으며, 그 간 총 111명의 해외 보건의료전문가들이 이수했다. 심사평가원은 강원도 원주로 본원 이전 후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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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고혈압 복합제 듀얼스타정 3종 시리즈 출시
국제약품는 1일 1회 복용하는 암로디핀(CCB: 칼슘채널차단제)과 텔미사르탄(ARB: 안지오텐신수용체차단제)이 복합된 고혈압 치료제 ‘듀얼스타정 40/5mg, 듀얼스타정 40/10mg, 듀얼스타정 80/5mg’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듀얼스타정은 텔미사르탄 또는 암로디핀 단독요법으로 혈압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본태성 고혈압에 사용하는 약물로 혈관평활근의 세포막에서 세포 내로의 칼슘 유입을 차단하여 혈압을 낮추고 관상동맥을 확장시키는 칼슘채널차단제인 암로디핀과 안지오텐신II의 혈관수축작용을 억제하는 안지오텐신수용체차단제인 텔미사르탄이 복합된 제품이다. 텔미사르탄의 경우 ARB 제제 중 심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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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리포트] 을지대병원 박진성 교수, 국제학술지 논문 발표
한국인 방광암 환자의 삶의 질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설문이 개발됐다. 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홍인표) 비뇨기과 박진성 교수팀은 국제학술지인 ‘Cancer Research and Tretment’ 인터넷 최신호를 통해 ‘한국어판 표재성 방광암 환자를 위한 삶의 질 설문 개발 및 타당화’란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박 교수는 2014년 11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국내 9개 대학병원(을지대, 경북대, 전남대, 부산대, 원광대, 단국대, 원주의대, 건양대, 충북대)에서 경요도방광종양절제술을 받은 300여 명의 표재성방광암 환자를 대상으로 유럽종양연구치료기관(EORTC)의 ‘표재성방광암환자 삶의 질’ 설문에 대해 언어학·정신계측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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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제12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개최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민장성)는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제12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입학식을 갖고, 중학생 참가자들은 경상북도 상주시 은척면 무릉리에 위치한 동아쏘시오그룹 상주 인재개발원으로 출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입학식에는 동아에스티 강수형 부회장과 민장성 사장 등 임직원을 비롯해 생태지평연구소 명호 부소장, 참가 학생 부모들이 참석했다.동아에스티 강수형 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더 이상 구호에 그쳐선 안 되고 우리 모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과제가 됐다”며,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이 단순히 머리에 지식을 쌓는 시간이 아닌 자연 속에서 생활하면서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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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유산균 발효 ‘프로바이오틱’ 활용 마스크팩 출시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유산균 발효물을 함유한 기능성 마스크 제품,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일동제약의 유산균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더마바이오틱스 조성물 3501(원료명: 락토바실러스발효물, 바실러스발효물, 아세틸글루코사민)’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는 피부의 미백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또한,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 의뢰한 임상시험 결과, 피부톤(안색) 개선, 외부 스트레스로 인한 손상 피부 개선(피부진정), 과색소침착증 개선, 피부 탄력 감소 개선, 피부 건조 상태 개선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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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보건소장 의사임용 원칙 사수 촉구' 집회 열어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는 세종시 보건복지부 앞에서 국민의 건강·생명과 직결되는 보건소장은 보건의료전문가인 의사가 맡아야 한다면서 ‘보건소장 의사임용 원칙 사수 촉구’를 위한 집회를 24일 열었다.의협는 지난 5월 국가인권위원회에서는 보건소장 임용 시 보건 관련 전문 인력에 의사를 우선 임용하는 것은 합리적인 이유 없이 특정 직종을 우대하는 차별행위로 판단, 보건복지부장관에게 관련근거인 「지역보건법 시행령」제13조 제1항의 개정을 권고한다고 밝힌 바 있다.실제로 현행 지역보건법 시행령 제13조제1항에 의하면 보건소에 보건소장 1명을 두되, 의사 면허가 있는 사람 중에서 보건소장을 임용하되, 다만, 의사 면허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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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 A형·B형은 백신 통해 예방, C형은 간염경로 노출 피해야
7월 28일은 세계간염의 날이다. 2014년 대한간학회 자료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B형 간염은 약 2억4천만 명, C형 간염은 약 1억5천만 명 정도가 감염되어 인류가 겪는 대표적인 질환이다.특히 간염은 간경변이나 치명적인 간암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2016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OECD 국가 중 간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가장 높다.국내 간암 환자의 약 80%는 만성 B형 또는 C형 간염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 이렇게 심각한 간염 문제에 대해 아직까지 대중의 질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실정으로, 간염 예방을 위해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간염의 날을 맞아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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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정밀 의학 진단을 위한 MOU 체결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김승철)은 이원다이애그노믹스(주)(공동대표: 이민섭, 신상철), 의료법인 이원의료재단(이사장: 이철옥)과 정밀 의학 진단을 위한 공동 연구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주)는 최첨단 유전체 분석을 통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와 신개념 의료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힘쓰고 있는 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이다. 또한, 의료법인 이원의료재단은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화 검사 시스템과 전국 네트워크를 구축한 수탁검사 전문 의료기관이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등 3개 기관은 유전성/비유전성 암을 비롯한 희귀 난치성 유전 질환과 장기 이식 등 유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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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차병원, 국내 최초 48개월 이하 영·유아 장 질환 진단 기준 제시
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동익)은 소아청소년과 정수진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생후 48개월 이하 영·유아들의 칼프로텍틴 검사로 장 질환 진단 기준을 제시하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장 질환을 확인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으로 널리 사용되는 대장내시경은 내시경관을 항문으로 삽입하는 과정과 장 세정제 복용에 대한 거부감, 후유증 등으로 검사를 꺼리는 것이 사실이다. 이처럼 대장내시경을 꺼리는 영∙유아나 심폐기능이 저하된 노약자, 만성질환자에게 적합한 것이 ‘대변 칼프로텍틴 검사’다 대변 칼프로텍틴 검사는 사람에게 채취한 대변 1g 속의 칼프로텍틴 농도를 측정해 장 질환 유무를 쉽게 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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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 돌연사 원인 ‘비후성심근증’ 환자 계속 운동해도 되나?
건강한 젊은 운동선수 돌연사 원인인 ‘비후성심근증’은 선천적으로 심장근육이 두꺼워 혈액 통로 막혀 운동 중 사망의 위험이 높아지는 질병이다. 실제로 지난 2017년 6월 5일, 중국 축구리그에서 활약하던 아프리카 출신 선수인 31세의 셰이크 티오테가 훈련 중 급사하는 일이 발생했다. 또한, 2003년 카메룬 출신의 유명 축구선수 마크 비비앙 푀가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에서 경기 도중 쓰러져 사망한 사건은 축구팬들 사이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도 운동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쓰러진 사례는 적지 않게 발생했다. 지난2011년 제주 유나이티드 소속 신영록 선수는 경기종료를 앞두고 심장마비로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혼수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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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음악 감상이 스트레스ㆍ피로감 감소에 큰 도움
좋아하는 음악을 매일 30분씩 듣는 것이 스트레스ㆍ피로감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이 선호하는 음악을 감상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라 불리는 코르티솔의 분비가 감소되는 것이 검사를 통해 확인됐다. 24일 (KOFRUM)에 따르면 가천대 간호학과 조현숙 교수팀이 중환자실에서 낮 근무를 하는 간호사 58명을 대상으로 좋아하는 음악 감상과 스트레스ㆍ피로감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음악요법이 중환자실 간호사의 주관적 스트레스 반응, 타액 코르티솔 농도 및 피로 수준에 미치는 효과)는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의 학술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연구팀은 간호 업무 시간 종료 후 자신이 선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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