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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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투석환자, BIA(생체임피던스분석)로 사망 위험 낮출 수 있다
국내 의료진이 혈액투석환자가 투석 시 생체임피던스분석(BIA) 통해 체내수분비율․영양상태 파악해 사망 위험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해 주목 받고 있다.혈액투석을 받아야 하는 말기신부전 환자에게 있어 체내 적절한 수분 비율과 영양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혈액투석 후 수분 과잉 상태가 되면, 고혈압, 폐부종, 좌심실비대 및 심부전을 유발하고 나아가 심혈관질환 합병증으로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으며, 반대로 수분 부족 상태가 되면 저혈압, 근육 경련 등의 증상을 유발하게 된다. 이 때문에 혈액투석 후 빠른 시간 내에 상당량의 체내 수분의 제거가 이루어져야하는데, 지금까지 체내 수분 비율의 적정성을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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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노사가 함께하는 직원자녀 직업체험행사 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서울 송파구 소재 직업체험시설에서 노동조합과 함께 직원 자녀를 초청하여 직업체험 행사를 8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심사평가원 직원 및 여름방학을 맞이한 직원 자녀 300명이 참석하여 소방관, 군인, 요리사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고, 노동조합은 직원 자녀들에게 선물을 직접 전달하였다. 그간 직업체험행사는 인프라 및 교통문제로 인해 서울에서만 진행되었으나, 올해 하반기부터는 경상권(8월 11일), 충청·전라권(10월 중) 등 지방에 있는 직원에게 맞춤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심사평가원과 노동조합 집행부간 ‘노사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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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에 "희망 그리고 세상 떠난 러시아 화가" 감동 사연은?
“그가 남기고 간 그림이 큰 힘이 되고 희망이 됩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인천 서구에 위치한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한 한 환자의 말이다. 화가가 남기고 간 생애 마지막 작품인 벽화가 잔잔한 희망과 감동을 주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러시아 극동 지방의 최대 도시인 하바롭스크의 유명 수채화가 타물예비치 브로니슬라프씨. 브로니슬라프씨는 하바롭스크시에서는 처음으로 전시회 디자인을 시도하고 지역 내 각종 박물관 및 미술관에 작품을 출품한 화가로 지역 내 미술계에서는 입지전적인 인물로 꼽힌다.그는 지난해 말 러시아의 한 병원에서 림프종 의심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러시아에서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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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컬 리포트] 가천대 길병원, 난임 부부들 동결배아이식으로 임신성공률 높여
합계출산율이 지난 2005년 1.08명으로 최저치를 기록한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저출산 국가로 지속적인 출산장려정책을 펼치고 있다.출산률은 지난 2012년 1.3명, 2013년 1.19명, 2014년 1.21명으로 조금 증가했지만, 여전히 OECD 회원국가의 평균 합계출산율 1.74명보다 낮은 상황이다. 낮은 출산률의 원인은 다양하겠지만, 최근 난임(불임) 부부의 증가도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난임으로 진단된 인구는 최근 10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4년 약 20만명(여성 16만1000명, 남성 4만9000명)에 이르렀다. 성별로는 남성이 2004년 2만2166명에서 2014년 4만8704명으로 10년새 2배 이상 늘었고 여성은 같은 기간 10만4699명에서 16만6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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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칼 live] 강직성척추염 방치하면 ... 신장 침범 위험 높아↑
강직성척추염은 전신 면역질환이기 때문에 척추 외에 장(腸)이나 눈, 피부 등에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강직성척추염이 신장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강동경희대병원 이상훈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로 입증했다. 소변에서 미량의 단백질이 검출됐더라도 신장에 이상이 있다는 징표인 만큼 초기에 여러 진료과와 협진하여 신속한 진단을 내릴 수 있는 의료기관 선택이 중요하다. 8일 이상훈 교수는 국내 최초로 강직성척추염이 신장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관성을 밝혔다. 강직성척추염환자 681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신장 침범이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 6%(약40명)의 환자에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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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땀과 건강’ ...입추 지나도 한 여름, 흐르는 땀 탈수를 부른다
숨이 턱턱 막히고 잠시만 움직여도 땀이 주룩주룩 흐르는 날씨, 입추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이어지는 더위 때문에 건강관리에 조금도 소홀해질 수 없는 요즘이다.그중에서도 여름철이면 떼려야 뗄 수 없는 땀, 너무 흔해서 쉽게 넘겨 버리는 땀 때문에 자칫하면 건강을 잃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8일 의료게에 따르면 땀은 체온조절과 체내의 불순물 제거를 위한 생리현상 중의 하나이다. 사람의 체온은 섭씨 37도 정도로 유지되어야 한다. 체온이 올라가면 땀을 통해 열을 내보낸다. 땀은 99%가 물이고 염화나트륨, 젖산, 포도당 등이 섞여 있다. 성인은 보통 하루에 850~900㎖의 땀을 흘린다. 하지만 땀을 과도하게 흘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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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 바이오 벤처기업 비트로시스, 기업공개(IPO) 추진
생명공학 바이오 벤처기업 비트로시스(대표박철수)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비트로시스는 IPO(기업공개) 주관사에 키움증권을 선정했다고 8일 발표했다. 이와 관련, 키움증권은 최근 비트로시스 IPO를 위한 사전실사를 완료했다. 비트로시스는 한국거래소의 심사 승인 절차를 거쳐 빠르면 내년 하반기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비트로시스는 지난 달 광동제약으로부터 지분(9.3%) 포함 3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로써 광동제약은 비트로시스의 2대 주주가 되었다. 비트로시스는 향후 광동제약과 식품, 의약품 소재탐색 및 천연물 R&D를 공동 추진함으로써 신제품 개발을 통한 외연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비트로시스는 산삼배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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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양‧한방 통합 치료 기술 개발 국책 과제 수주 쾌거
경희의료원 이길연 교수팀(경희의과학연구원 부원장‧대장항문외과)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추진하는 2017년도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선정과제는 ‘암성 악액질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양‧한방 통합 관리 체계 개발’ 연구로 연구팀은 앞으로 5년간 총 25억 원의 연구개발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연구에는 이길연 교수를 비롯해 경희대학교 안광석 교수(한의과대학), 전진만 교수(재활의학과), 강원섭 교수(정신건강의학과), 맹치훈 교수(종양혈액내과), 이준희 교수(한방사상체질과), 엄영재 교수(한의과대학) 등 양‧한방의 기초, 임상 교수들과 경희의과학연구원 박기숙 교수(재생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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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 세계적 당뇨병 연구 석학 서울 초청 심포지엄 개최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은 오는 9월 9일 토요일, 중앙일보 호암아트홀에서 ‘제1회 강북삼성병원 당뇨혈관센터 국제심포지엄(1st International Symposium of Kangbuk Samsung Hospital Diabetes and Vascular Center)’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국제심포지엄 1부는 캐나다 토론토대학의 세계적인 당뇨병 연구기관인 밴팅앤베스트 당뇨병센터(BBDC)와 공동으로 개최하며 ‘강북삼성병원-BBDC 합동 심포지엄 : 질병의 병인으로부터 해법 찾기’라는 주제로, ▲당뇨병 발생의 병인에 대한 최신 지견 ▲비만과 대사의 치료에 의한 당뇨병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다룬다.2부에서는 ‘강북삼성병원 심장센터 30주년 심포지엄 :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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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의료계 에너지 절약 실천에 앞장서다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7일 오후2시, 본관 1층 로비에서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 동대문구청과 함께 ‘2017 민관합동 에너지절약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와 공동 주최, 동대문구청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본 캠페인은 서울시 에너지 사용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건물의 에너지 효율화에 앞장서고, 에너지절약의 생활화 · 습관화를 위한 환경의식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됐다.경희의료원,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 동대문구청 관계자가 사무실 및 가정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및 절전 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경희의료원 전 교직원 및 내원객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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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능보육원, 봉사활동 펼친 녹십자에... 특별 감사공연 성료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혜능보육원의 오케스트라 ‘혜능윈드오케스트라’가 지난 4일 혈액제제 및 유전자 재조합 생산시설인 오창공장을 방문해 특별공연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혜능보육원과 녹십자의 7년간의 돈독한 교류를 통해 이뤄졌다. 녹십자 오창공장 임직원들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연간 15회 이상 혜능보육원을 방문해 시설 정비는 물론 원아들과 영화 관람, 각종 체육활동 등을 함께 해왔다.보육원 원아들은 이러한 녹십자 임직원들의 도움의 손길에 화답하고자 오케스트라 공연을 준비했고, 영화 레미제라블과 미녀와 야수 등의 OST를 연주하며 수준급의 하모니를 선사했다.혜능보육원 이정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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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live] 여름철 레포츠...“높은 인기만큼 부상 위험도 크다”?
뜨거운 여름을 날려버릴 이색 야외레포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인기 레포츠로 급부상한 ‘루지(Luge)’부터 공중을 가로지르는 ‘짚라인(Zipline)’, 수압을 이용해 물위로 날아오르는 ‘플라잉보드’에 자유낙하 레포츠 ‘블롭점프’까지! 비교적 간단한 안전 교육만 이수하면 짜릿하고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이런 매력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지만 그만큼 사고위험 또한 높다. 다채로운 레포츠의 종류와 급증하는 인기에 비해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은 미비하기 때문이다. 한국척수장애인협회의 ‘척수장애인 욕구 및 실태조사’에 따르면 척수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의 28%가 낙상, 다이빙, 레포츠 사고 등에 의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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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태양아래 자외선 ‘황반변성 실명 유발’ 주의
폭염으로 온 나라가 뜨거운 가마솥 왕국처럼 펄펄 끓고 있다. 강렬한 햇빛으로 높아진 자외선에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선크림을 바르거나 양산, 팔토시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자외선에 취약해 주의해야할 신체부위는 다름 아닌 바로 눈이다. 여름철에는 특히 황반 변성에 영향을 주는 자외선 차단이 매우 중요하다. 황반변성은 당뇨망막병증, 녹내장과 함께 국내 3대 실명 질환 중 하나로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황반부가 변성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즉, 눈 안쪽 망막 중심부에 위치한 황반부에 변화가 생겨 시력장애가 생기는 질환이다. 황반은 눈의 안쪽 망막의 중심부를 구성하는 신경 조직이다. 앞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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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세계 최초, 차병원에서 ‘유리화 난자 동결법’ 이용한 아기 출생
1999년 8월7일 세계 최초로 ‘유리화 난자 동결법’을 이용한 아기가 태어났다. 이날 차병원은 자체 개발한 유리화 난자 동결법을 이용해 임신에 성공한 정모씨(30)가 2.9㎏의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난자 냉동에 쓰이고 있는 ‘유리화 난자 동결법’은 차병원이 1998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술이다. 탱크에 슬러시 질소를 넣으면 탱크 온도가 영하 200도까지 떨어지는데 그 과정에서 동결 보존액이 난자 안으로 파고들어 난자가 유리처럼 굳는 방식이다. 이 난자는 필요시 해동해 인공수정을 거쳐 임신에 이른다. 유리화 난자 동결법 이전에 널리 쓰이던 완만동결법은 난자 내에 존재하는 수분이 동결되면서 생긴 얼음 결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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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티컬 단신] 경희의과학연구원 이진우 박사, SCI 학술지 논문 연속 등재
경희의과학연구원(원장 이태원) 중앙실험실 수석연구원 이진우 박사가 국제저널에 연달아 논문을 등재했다. 발표된 논문 주제는 포도씨에 함유된 Proanthocyanidin 성분을 바탕으로 연구된 ‘간성상세포에 염증발생 시 억제효과 및 억제기전’과 ‘호흡기 상피세포 내 세포융합바이러스(RSV)의 복제억제 • 항염증효과 및 분자적 기전’이다. 이 논문은 SCI 학술지인 국제분자의학지 저널 7월호 표지를 장식했을 뿐만 아니라 응용화학 분야 저널 중 상위 15% 내에 속하는 농업식품화학지에 등재되는 등 큰 연구성과를 도출했다. 이진우 박사는 “실험실에서 열심히 연구한 결과들이 좋은 성과를 보여 매우 기쁘다.”며 “다양한 분야의 교수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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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야식메뉴 대부분 칼로리와 지방, 나트륨 함량 높아 성인병 원인
열대야가 계속되면서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올해는 열대야 일수가 평년보다 더 많을 정도로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렇게 잠 못 이루는 밤을 달래기 위해 시원한 맥주와 함께 치킨, 피자 등을 함께 하는 ‘피맥’, ‘치맥’ 등이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인터넷 상거래 및 푸드플라이 서비스의 보편화로 집에서도 손 쉽게 안주를 접하게 되면서 사람들의 야식 사랑은 더 강해질 전망이다. 그러나 이러한 ‘치맥’, ‘피맥’ 등이 습관화될 경우 소화기는 물론 정신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대개 이러한 음식들은 짜고 기름진 음식들인데, 과도한 나트륨 및 칼로리가 소화기질환과 성인질환의 원인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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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다이어트로 급성담낭염 발병.. 쓸개 절제할 수 있어 주의
같은 복부통증이라도 급성충수염, 위궤양, 위염, 담낭염, 췌장염, 요로결석 등 그 원인질병은 매우 다양하다. 특히 윗배에 발생하는 통증은 위의 문제로 착각해 위궤양, 위염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은데, 담석으로 인한 급성담낭염이 원인인 경우도 많다. 특히 여름철 다이어트를 위한 무리한 단식과 체중감량도 담낭염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실례로 강동구에 거주하는 A씨(56세, 여)는 수년간 상복부 불편감을 느껴 동네병원에서 위내시경과 혈액검사 등을 받았고, 위염으로 진단받아 약을 복용해왔다. 최근 몸매 관리를 위해 식이조절을 해왔던 A씨는 어느 날 위가 찢어지는 듯한 고통이 와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단순 위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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