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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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2017 제 38회 아시아의대생 학술대회’개최
차의과학대학교(설립자 차광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아시아의대생 학술대회(AMSC: Asian Medical Student’s Conference)’를 오는 29일까지 총 7일간에 걸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과 공동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총 24개국에서 400여 명의 의대생들이 참석해 ‘병원에서 발생하는 의료사고와 그에 따른 대책’이라는 주제로 각국 의료환경 및 의료사고에 대한 내용을 공유한다. 특히 이번에 참석하는 아시아의대생들은 줄기세포 및 난임치료 연구를 선도하는 차병원 종합연구원(원장 차광렬) 차바이오컴플렉스와 서울역차병원을 투어하는 특별한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23~25일 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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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키기에 너무 큰 알약 잘라먹어도 되나?
환자들은 복용하는 알약이 너무 거 한번에 삼키기에 부담이 되는 경우 절반으로 잘라먹어도 되는지에 대해 종종 궁금해 한다.특히 여러 종류 약 가운데 양극성 장애(bipolar disorder) 또는 심근 박동 질환과 심부전으로 복용해야 하는 약의 경우 정확한 용량 복용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알약을 절반으로 잘라 복용하기 전에 의사 또는 약사에게 물어봐야 한다.또한 환자의 경우 약을 분쇄 해 먹을 때 효과가 덜하거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염려 때문에 망설이게 된다. 특히 효능을 조절 및 지연시키기 위해 알약 표면에 특수 코팅이 된 경우에는 분쇄해 복용하면 위를 자극하거나 효능이 덜할 수 있다.약학정보원 관계자에 따르면 액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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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 박능후 신임 보건복지부장관 임명 지지 논평 발표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문재인 정부 초대 보건복지부장관에 박능후 경기대 교수가 임명된 것을 환영한다는 입장의 논평을 발표했다. 오는 21일 발표된 논평에 따르면 대한한의사협회는 국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한의약이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계의 적폐청산이 하루빨리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한의사협회는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이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강한 해결의지를 피력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문제가 조속한 시일 내에 실현되기를 바랬다. 박능후 신임 보건복지부장관은 장관 지명 당시 치매국가책임제를 도입하고, 저출산을 국가 존립의 위협으로 규정해 난임지원 사업 등 통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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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만성B형간염 환자들의 간암 발생 줄인다
국내 연구팀이 고혈압, 협심증, 뇌졸중 환자들에게 흔히 사용되고 있는 항혈소판제 아스피린이 간암 발생 위험을 낮춘다는 새로운 결과를 21일 발표됐다. 서울대병원 이정훈 • 강원대병원 이민종 교수팀은 2002~2015년, 서울대병원을 방문한 18-85세 만성B형간염환자 1,674명를 대상으로 아스피린 복용여부를 대조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아스피린 등 항혈소판제(Antiplatelet therapy)를 사용한 환자와 아닌 환자 각각 558명, 1,116명을 비교해 간암 발생 위험 차이가 있는지 장기간 추적 관찰했다. 연구기간 동안 63명(3.8%)에서 간암이 발생했으며 두 그룹간 차이를 비교했을 때, 항혈소판제를 복용한 B형간염환자는 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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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꿈나무들, 독거 어른신의 행복한 말벗되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은 지난 20일(목) 병원 신관 15층 세미나실에서 종로구 교남동 주민센터,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등과 공동으로 진행한 헬스꿈나무 1기 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과정 수료 대상자는 대신고등학교(교장 김진엽, 담당교사 전건호) 자율동아리 학생 15명으로 홀로 사는 외로운 어른신들의 안부를 묻고 마음의 정을 나누는 말벗이 되어 드릴 예정이다.강북삼성병원 헬스꿈나무 과정은 어르신 돌봄 관련 봉사를 희망하는 학교와 학생을 대상으로 개설했다. 강북삼성병원 전문 의료진은 어르신의 노인성 질환부터 정서적 지지의 중요성까지 어르신 건강에 대한 이해를 도왔고, 학생들 스스로의 건강을 지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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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사용 증가로 인한 여름철 안구건조증 예방 습관은 ?
건조한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안구건조증이 고온 다습한 여름철 날씨로 실내 습도를 낮추기 위해 에어컨을 많이 사용해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고, 눈물이 쉽게 증발되어 여름에도 자주 나타나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과 컴퓨터 모니터의 사용 시간도 증가해 최근에는 계절에 상관없이 환절기만큼이나 안구건조증으로 치료 받는 환자들 또한 늘어나는 추세이다. 안구 건조증이란 눈물의 분비가 저하되거나, 눈물이 지나치게 증발하거나 혹은 눈물 구성성분의 균형이 맞지 않아 안구 표면이 손상되고 눈이 시리고 이물감, 건조감과 같은 자극증상을 느끼게 되는 눈의 질환을 말한다. 이 외에도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이유 없이 눈물이 줄줄 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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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live] 참진드기가 옮기는 질환 환자수 지난해 200명 육박↑
참진드기가 옮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라임병 환자수가 지난해 거의 200명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20일 (KOFRUM)에 따르면 고신대 보건환경학부 이동규 교수는 대한의사협회지 최근호에 기고한 리뷰 논문(국내 서식 감염병 매개체의 생태학적 특성과 현황)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이 교수는 논문에서 “SFTS가 2013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36건 발생 후, 해마다 증가해 지난해엔 165건을 기록했다”며 “라임병도 2011년 2건 발생 후 계속 늘어나 2016년엔 환자수가 27명에 달했다”고 기술했다. 질병관리본부가 2015년 참진드기의 발생밀도와 분포를 전국 조사한 결과, 1과ㆍ3속ㆍ7종의 참진드기가 채집됐다. 전국 10개 권역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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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근육 강화 운동으로 척추 바로 세우기
의자에 앉아 지내는 시간이 늘어남에 비례해 약해진 허리가 잘못된 생활습관, 허리 손상을 주는 반복적인 작업 환경, 부상 등에 의해 통증으로 발생한다. 허리 통증이 만성화되면 척추를 지지하는 근육이나 인대의 구조에 변화가 생겨 몸 중심인 척추를 제대로 지탱하지 못하게 된다.이에 허리 통증의 만성화 및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적당한 운동 및 생활습관 개선으로 허리 주변을 강화시켜줄 필요가 있다. 허리 건강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운동은 ‘척추 주위근육 강화 운동’이다. 이 운동은 척추 주위에 붙어있는 각 분절의 척추뼈를 고정하고 안정적으로 척추가 배열되도록 도와준다. 경희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전진만 교수가 추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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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보다 더한 고통 여름철‘대상포진’ 치료 골드타임이 중요
계속된 폭염으로 온몸이 지쳐가는 여름철에 인체 면역력이 떨어지면 찾아오는 악성 질환으로 대상포진이 있다. 증상으로 몸이 으슬거리거나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으로 감기나 근육통으로 착각하기 쉽다. 그러나 여름철에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며 참을 수 없는 통증으로 악화될 때는 대상포진을 먼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몸속에 잠복해 있다가 신체 면역력이 저하됐을 때 재활성화 되어 나타나는 질환이다. 어릴 적 수두를 앓았다면 발생할 수 있으며, 감기 몸살과 유사한 통증에 이어 붉은 반점과 수포가 띠 모양으로 생기며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악화되는 특징을 보인다. 수포는 1-2개의 피부신경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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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live] 가천대 길병원, 인천시와 몽골 심장병 어린이 초청 치료
가천대 길병원은 인천시의 도움으로 심장병을 치료받은 몽골 어린이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해 고국으로 돌아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초청치료 사업은 가천대 길병원이 인천시와 진행하고 있는 아시아권 자매도시 의료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몽골 현지 진료에서부터 초청, 수술에 이르는 과정을 인천시와 함께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5월 23일부터 나흘간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양골구청 건강병원에 진료소를 마련하고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66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했다. 이 가운데 수술이 시급하다고 판단된 어린이 4명을 병원으로 초청해 치료를 했다. 어린이들은 4일 입국해 차례로 수술을 받았다. 특히 유정복 인천시장은 5월 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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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노인의 간식... '고른 영양소 섭취'에 크게 기여
우리나라 60세 이상 고령자에게 간식은 부족한 열량ㆍ영양소 보충 등 균형 잡힌 식생활에 크게 기여하는 식행동인 것으로 밝혀졌다. 간식거리론 남성 노인은 음료ㆍ술, 여성 노인은 곡류를 가장 선호했다. 19일 인제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박현아 교수팀에 따르면 2013년ㆍ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자료를 이용해 만 60세 이상 남녀 3512명의 간식 섭취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노인의 간식 섭취 패턴과 영양학적 의의: 2013-2014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중심으로)는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연구팀은 아침ㆍ점심ㆍ저녁 식사 등 하루 세 끼를 제외한 시기에 음식을 먹는 것을 간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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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리포트] 미즈메디, 난임 및 저출산 극복을 위한 홍보대사 위촉식 개최
강남 미즈메디(원장 노성일)와 강서 미즈메디병원(원장 장영건)은 방송인 샘 해밍턴(41세)과 그의 가족(부인 정유미, 아들 윌리엄 해밍턴)을 ‘난임 및 저출산 극복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오는 20일 오후 강남 미즈메디 1층 라운지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샘 가족은 앞으로 미즈메디와 함께 국민 보건의식 향상과 난임 및 저출산 극복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샘은 오랜 기간 여러 번의 난임 시술을 통해 어렵게 첫째아들 윌리엄을 갖게 되었던 경험을 함께 나누며 경제적인 부담으로 아이 갖기를 포기해야만 하는 저소득층 난임 부부를 위한 후원활동 및 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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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live] 지속적인 등, 허리 통증... 강직성척추염 의심해봐야
강직성척추염은 주로 척추를 침범해 염증이 발생하고 점차적으로 척추 마디가 굳어지는 만성 척추관절병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강직성척추염 환자는 2014년 인구 10만명당 남성(147명), 여성(38명)으로 남‧여 모두 30대에서 가장 많이 나타났다. 대개 20~40대 젊은 남성(여성의 3~5배)에서 발병하지만 중년 이후에야 진단이 되기도 하고, 최근에는 여성 환자들도 많이 증가하는 추세다.◇자고 일어난 직후에 가장 증상 심해대부분 초기에는 엉치엉덩 관절(천장관절)에 염증이 생기면서 시작된다. 엉치엉덩 부위가 아프고 척추에 뻣뻣함과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주로 자고 일어난 후 아침에 더 심하고 활동을 하면 나아지는 경향을 보인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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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여름철 면역력 높이는 생활수칙 3가지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고 습도도 높은 계절이라 피로가 쌓이기 딱 좋다. 폭염으로 몸이 지치고 체력이 떨어져 면역력까지 저하되며, 습한 날씨는 우리 몸에 염증을 더 잘 생기게 만든다. 여름철에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잘 생기는 대표적인 질병이 대상포진인데, 과로한 후에 가슴이나 허리가 쑤시는, 찌르는, 타는 듯한 통증이 있다가 그 자리에 발진과 물집이 생긴다. 2015년 기준 우리나라 대상포진 환자는 약 67만 명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보면 최다 발병 계절이 여름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8월에만 약 7만 명이 대상포진에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무더운 여름철에 대상포진 환자가 증가하는 이유는 더위로 체력이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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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은단 쏠라C, GS25서 1+1 프로모션 진행
고함량 비타민C 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이 7월 한 달 간 GS25 편의점 전국 매장에서 1+1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1+1 행사를 진행하는 제품은 고려은단 ‘쏠라C’ 딸기맛·레몬맛·블루베리맛 세 가지로, 이달 말까지GS25 편의점에서 종류에 상관없이 제품 하나 가격으로 두 개를 구입할 수 있다. 한 입에 쏙 들어가는 정제 타입의 비타민C 캔디 쏠라C는 레몬, 딸기, 오렌지, 블루베리 4가지 맛으로 취향에 맞게 골라먹을 수 있어 간식처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쏠라C에는 한 정당 영국산 비타민C가 220mg 들어있어, 한 정만으로도 비타민C 일일 권장량(100mg)의 220%를 섭취할 수 있으며 무설탕, 무방부제에 천연색소를 사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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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제약, 안과 신제품 19개 ‘루체’ 시리즈 출시
차바이오텍 계열 제약사로 ‘신약, 개발, 생산,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CMG제약(대표이사 이주형)은 오는 8월부터 녹내장 치료제 등 총 19개 안과분야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신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CMG제약은 인공누액인 루체-에치에이(Sod.Hyaluronate), 항생제인 루체-엘(Levofloxacin), 소염제인 루체-에프(Fluorometholone)를 비롯해 항생제, 인공누액, 녹내장 치료제, 알레르기 치료제, 망막 질환 치료제, 백내장 치료제, 건성안 치료제 및 보조제 등 총 19개의 안과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 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기존 안과 제품과의 차별을 위해 모든 제품에 ‘루체(LUCE)’라는 브랜드 네임을 사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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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리포트]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국제학술대회 개최성료
사단법인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회장 성문희)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2017년 국제학술대회 및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보툴리눔 독소의 현주소’란 주제로 보툴리눔 독소 전반에 관한 학술적 성과에서부터 관련 의약품의 허가 과정에 이르는 포괄적인 학술 토론이 이뤄졌다고 18일 전했다. 특히, 학술토론에 이어 ‘보툴리눔 독소의 생산 기술 현황과 생산 방식에 따른 관리 체계의 보완점’ 등에 관한 패널토론이 진행되었다. 조유희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학술간사(차의과학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국내외 학계 전문가들과 보건복지부, 국방과학연구소 등 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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