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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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live] ‘살인진드기’ 등 해충 공포…모기기피제 수요 증가↑
최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캠핑 등 야외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살인진드기’, 일본뇌염·말라리아 모기 등 해충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13명을 숨지게 한 야생진드기의 하나인 소참진드기는 물릴 경우 치사율이 높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일으켜 ‘살인진드기’로 불린다. 이외에도 한반도 온난화로 아열대성 기후에서 잘 번식하는 털진드기나 일본뇌염·말라리아 매개 모기의 개체 수가 증가하면서 이로 인한 피해 역시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온난화에 따른 진드기 및 모기 피해 환자가 급증하면서 모기·진드기에 물리는 것을 막는 모기기피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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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간식으로 하루 총 섭취 칼로리의 약 20% 섭취...우려 경고
국내 초등학생은 아침ㆍ점심ㆍ저녁 세끼 식사보다 간식으로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 어린이는 하루에 섭취하는 칼슘의 40% 이상을 간식으로 보충하고 있었다. 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 박형근 교수팀이 초등학교 4∼5학년생 총 234명(남학생 140명ㆍ여학생 94명)을 정상체중군과 비만군으로 나눈 뒤 이들의 간식 섭취량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제주시 지역 일부 초등학교 비만아동의 간식 섭취 실태)는 한국영양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고 17일 전했다. 연구 결과 초등학교 고학년생은 매일 간식으로 1일 전체 섭취 칼로리의 19.3%를 섭취했다. 하루에 섭취하는 총칼로리의 5분의 1를 간식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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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컬 리포프] 차병원, 차광렬 회장 세계 최고 권위 미국생식생물학회(SSR) 초청 특강
차병원 차광렬 회장이 지난12일부터 16일까지 워싱턴 DC 메리어트 워드맨 파크호텔에서 열린 제 50차 미국생식생물학회(SSR)에서 특별초청 연자로 참석해 줄기세포의 미래와 차병원 줄기세포 임상 연구 성과에 대해 특강했다. 미국생식생물학회(SSR)는 세계 주요 생식의학연구자들이 모이는 학회로 회원 수천명 이상을 자랑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생식학회다. 이번 특강에서 차광렬 회장은 줄기세포의 미래와 차병원 줄기세포 임상 현황 등을 소개해 참석한 과학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번 학회에서 차광렬 회장은 한국의 유망한 젊은 과학자들을 육성하기 위해 2명의 한국 젊은과학자들이 향후 10년간 미국생식생물학회에 참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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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여름철 건강관리 ‘무좀’ 예방과 치료법
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땀, 가려움증, 냄새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특히 현대인들은 구두와 양말을 신고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져 발에 땀이 나도 습기가 발산되지 못해 무좀에 잘 걸린다. 무좀(백선)은 피부가 곰팡이에 감염된 상태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발에 발생하는 질환을 뜻한다. 하지만 보통 무좀은 발을 씻지 않아 생기는 더러운 질환이라는 오해를 받기 때문에 알려지는 것을 꺼려하는 환자들이 많다. 14일 차병원 차움 피부과 최유진 교수의 도움말로 여름철 더욱 신경 쓰이는 무좀에 대해 알아본다.◇고온다습한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무좀무좀의 증상은 지간형, 소수포형 및 각화형 세 가지로 구분된다. 지간형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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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리포트] 근로복지공단 경기요양병원, 보건복지부 2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근로복지공단 경기요양병원(병원장 민현희)은 보건복지부 2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였다고 13일 전했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 평가인증원에서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평가하는 제도로, 까다로운 인증 기준을 충족한 의료기관에 한해 4년간 유효한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경기요양병원은 올해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실시한 환자안전과 질 향상, 약물관리, 감염관리 등 병원의 의료서비스 수준과 운영 실태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장추적 조사를 받았다. 그 결과 감염관리 시스템 구축, 정확한 환자확인, 낙상예방과 감염방지를 위한 손위생 수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활동 및 시설환경, 진료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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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컬 리포트] 명지병원 치매관리사업 심포지엄 성료
문제인 정부의 ‘치매 국가책임제’가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민간병원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와 공공병원과 민간병원에 같은 수준의 지원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같은 내용은 서남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이 지난 12일 오후 병원 대강당에서 개최한 ‘치매 국가책임제 하에서의 지역 병원의 나아갈 길’ 주제의 제2회 치매관리사업 심포지엄에서 공론화 됐다. 이날 패널로 참여한 경기도 보건복지국 건강증진과 서근익 건강정책팀장은 “치매관리법 개정안에는 치매안심병원 지정을 받는 의료기관에 정부가 1년간 시설장비를 지원하고, 특히 공공병원이 지원하면 우선한다는 내용이 있다”며 “하지만 공공병원은 민간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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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단신]상계백병원 박미정 교수,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미정 교수가 7월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기총) 연차대회에서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박미정 교수는 ‘한국 청소년에서 지질농도의 추세와 이에 영향을 미치는 생활습관인자’ 연구를 통해 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인정받아 수상했다. 한국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국내 과학기술 관련 387개 학회로부터 지난 한 해 학술지에발표된 논문 중 한국과학기술 위상 강화에 기여한 논문을 소속 학회의 심사를 거쳐 추천한 후 과기총에서 수상자를 선정하는 것이다. 한편 박교수는 1995년 상계백병원에 성장클리닉을 개소하여 23년째 성장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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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성인 7명 중 1명... 역류성 식도염 발병률 높아?
국내 성인 7명 중 1명은 역류성 식도염으로 고통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론 남성의 역류성 식도염 발병률이 여성보다 1.6배나 높았다. 역류성 식도염은 위산이나 위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 염증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주로 속쓰림ㆍ답답함ㆍ가슴 통증 등을 동반한다. 1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전라북도 남원의료원 가정의학과 배강민 전문의팀이 2014년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성인 4709명(남 1839명ㆍ여 2870명)을 역류성 식도염 여부와 흡연ㆍ음주ㆍ비만 상태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역류성 식도염과 위험요인들과의 연관성)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연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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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외상 60%, 스포츠•레저 즐기다 주로 발생
강동경희대치과병원에서 7년간(2010년~2016년) 치아 외상 환자 693명을 분석한 결과, 스포츠와 레제 활동 중 손상(413명)이 교통사고 등 기타 원인(280명)보다 1.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들어 국민들이 스포츠와 레저 활동이 어느 때보다 활발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예기치 않은 사고도 비례하여 증가하고 있다. 특히 얼굴 부위와 치아 쪽 외상이 많다. 얼굴은 신체 중 완전히 노출된 부위로 심각한 타격을 입기 쉬운 데다 한번 손상된 치아는 자연 회복이 안 되기 때문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초기 대처와 응급 처치의 골든타임에 따라 예후가 달라지기 때문에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대처법과 예방법에 대해 잘 숙지해 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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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사)한국이주민건강협회와 업무 협약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김승철)이 (사)한국이주민건강협회 희망의 친구들과 취약 계층 이주민 건강 수호 및 의료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사)한국이주민건강협회 희망의 친구들은 1999년 외국인노동자 의료공제회로 출발한 이주민, 다문화 가족의 건강과 인권 보호를 위한 비정부기구(NGO)이다. 전국 40여 곳에 상담소를 두고 9천 5백여 명의 회원을 둔 한국이주민건강협회 희망의 친구들은 외국인 의료 취약 계층의 의료비 지원, 순회 진료와 예방접종, 교육 및 장학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7월 12일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김승철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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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의 행복한 기업문화 만들기
동아쏘시오그룹은 임직원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기업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인류의 건강과 복지향상에 이바지하는 헬스케어 기업답게 임직원들의 건강 챙기기에 적극적이다.최근 동아쏘시오그룹은 동아제약 본관 1층 휴게공간이었던 쉼터를 대대적으로 새로 단장해 브런치 카페 ‘오딘(Odin)’을 열었다.오딘은 북유럽 신화에서 모든 신들의 아버지이자 천지와 인간의 창조자로 신족의 최고신이다. 카페명 오딘은 정성을 담은 음식과 최고의 서비스로 임직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최상의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는 오딘은 면적 265m2(약80평) 규모로 총80개의 좌석이 마련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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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휴젤, 보톡스 균주 논란 '재점화'
휴젤의 보톡스 균주 출처 의혹이 재점화될 것으로 보인다.13일 로이슈는 단독으로 휴젤 문경엽 대표가 직접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원료인 보툴리눔 균주가 미국균주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특정 보툴리눔 균주 일부와 100% 일치한다고 밝힌 영상을 확인했다. 최근 로이슈가 단독 입수한 영상에 따르면 문 대표는 지난 2007년 4월 27일, 한국생물공학회춘계학술대회에서 자사의 균주에 대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휴젤 균주의 유전자 일부(16s rRNA)의 1,440개 염기서열이 미국균주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ATCC3502 균주의 동일한 부분이 100%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은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웹페이지에서 누구나 열람이 가능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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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통곡물으로 6주간 대체하면...대변 무게가 1.7배나 늘어나 '다이어트에 효과적' ?
밀가루ㆍ흰쌀 등 정제된 곡류를 귀리ㆍ현미 등 통곡으로 6주간 대체하면 대변 무게가 1.7배나 늘어나 체중 감량과 체지방 축적 감소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통곡은 곡물에서 먹을 수 없는 부분만 제거한 것으로 귀리ㆍ현미ㆍ통밀 등이 여기 속한다. 코포럼(KOFRUM)에 따르면 진 메이어 미국 농무부(USDA) 노화 관련 인간 영양 연구센터 필립 칼 박사팀은 미국 보스턴 거주 40∼63세 남녀 81명(남 49명, 여 32명)을 대상으로 통곡과 정제 곡류의 다이어트 효과 차이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는 영양학계에서 권위 있는 학술지인 미국임상영양학회지(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최근호에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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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심한 여름철 당뇨발 예방수칙 10가지
맨발에 샌들을 신는 더운 여름이 왔다. 여름은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관리가 중요해지는 계절이다. 샌들을 신다가 발에 상처를 입어 당뇨발이 생길 확률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당뇨를 앓고 있는 환자들은 당뇨발 예방수칙을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당뇨발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되지만, 대개 당뇨로 인한 합병증으로 발생한다. 말초혈관질환으로 다리부위의 혈액 흐름이 방해되어 세포재생능력이 낮아지고, 신경병증으로 인해 발의 감각이 둔해져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하고 상처가 생겨도 발견이 늦다. 자율신경병증으로 피부 보호 능력이 낮아져 피부가 건조해지고 쉽게 갈라져 상처가 생긴다. 여름에는 덥고 습해 맨발로 많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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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해브 주식 '제약·바이오' 매력포인트는②?
제약·바이오 주의 또다른 매력은 신약 개발 성공 시 막대한 이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신약은 특허라는 진입장벽이 존재한다. 신규 물질에 대해서는 약 20년의 특허권이 부여되는데,그 기간 동안 특허권을 가지지 못한 회사들은 그 물질을 제조하지 못한다. 개발사는 독점적 공급자 위치에 있기 때문에 특허가 유지되는 기간 막대한 이익을 창출 할 수 있다. 신약 개발 성공은 곧 기업의 실적 개선을, 기업의 실적은 곧 기업가치 증대로 이어진다. 대표적인 미국의 바이오 기업 암젠(Amgen)의 경우, 빈혈치료제 이포젠(Epogen)과 백혈구 생성촉진제 뉴포젠(Neupogen) 두 가지 신약으로 성장한 회사다. 두 가지 약으로만 1990년 매출액 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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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직원 공로상’ 제23대 동산상 시상식
현대약품(대표 김영학)은 지난 10일 서울 논현동 본사에서 회사발전에 공로가 가장 큰 직원에게 수여하는 ‘제23대 동산상’에 GHP사업본부 전략육성팀 최철환 팀장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995년 1회 수상자를 배출한 이래 올해로 23번째 수상자를 배출한 동산상은 창업자인 고(故) 이규석 회장의 아호인 동산(桐山)의 이름을 따서 회사 발전에 공로가 있는 직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전임 직원의 자유로운 추천과 엄격한 심사에 의해 선정된다. 현대약품 측은 올해 수상자인 최철환 팀장에 대해 “‘비성무성(非誠無成, 참되게 정성을 다하지 않으면 이룩되는 것이 없다)’을 신조로 1988년 병원영업부로 입사 이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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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문화사회공헌사업’유디갤러리’ 개최
유디치과(강남뱅뱅점)는 반복된 삶에서 벗어나 희망찬 내일을 유쾌하고 동화적으로 표현하는 미술작가 김주희의 개인전을 서초동 코리아비즈니스센터에 위치한 유디갤러리에서 오는 14일(금)부터 8월 17일(목)까지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 작품들은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살아가는 반복된 삶에서 벗어나 희망이 있는 내일을 표현하고자 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들을 사용해 단순하고 유쾌하게 그려 동화적인 느낌을 작품에 담아냈다. 김주희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했으며, 10여 회가 넘는 개인전 및 단체전에 참여해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전시회를 개최 하게 된 김주희 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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