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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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리포트] 강남 차병원, 국내 의료기관 최초 모바일 '영수증·처방전' 발급
강남 차병원(설립자 차광렬)이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모바일 영수증, 처방전을 발행한다고 11일 전했다. 모바일영수증, 처방전은 모바일 발급 서비스 ‘마이트리’를 통해 발급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실손보험을 청구할 수 있기 때문에 종이 영수증과 처방전을 가지고 직접 보험사를 방문하거나 팩스를 발송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종이 영수증 폐기 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이 적고, 연간 300만장의 종이를 절약할 수 있어 30년생 나무 300그루를 보호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병원 측의 설명이다. 부인과 검진을 위해 강남 차병원을 찾은 이모씨(여·35)는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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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화학요법 치료가 암을 악화시킨다.. 과학자 경고
암을 축소, 억제, 제거시키기 위해, 항암제을 사용하는 항암화학요법 치료가 다른 인체 장기로 암세포 전이를 촉진해 암환자의 상태를 더 치명적으로 악화시킬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6일 영국 Telegraph매체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항암화학요법(chemotherapy) 이 기존에 유방암 환자들에게 암을 줄어들게 하고 암질환을 치료하는 가장 첫번째 치료법이지만 부작용도 심각하다고 전했다. 뉴욕의 알버트 아이슈타인 의과대학 연구진들은 이러한 항암화학요법 치료가 단기간에만 효과가 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 이에 함께 연구팀은 화학요법 치료로 암 크기를 줄어드는 반면에 동시에 암세포가 혈관계로 퍼져나가게 통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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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해브 주식 '제약·바이오' 매력포인트는①?
불과 5년 전, C형 간염 치료제는 없었다. 그러나 이제 C형 간염은 99%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 됐다. 바이오텍 길리어드의 치료제 개발 덕분이다. 인간의 생명을 위한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이 제약·바이오 산업의 동력원이다. 고령화에 따라 노인들은 다양한 질병에 노출되고 이는 의약품 수요로 이어진다. 또한 새로운 질병에 대한 약물, 약효를 개선시키거나 부작용을 감소시킨 약물, 환자의 편의성을 증대시킨 약물 등 미충족 의료 수요(unmet medical needs)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제 제약·바이오 산업는 꼭 포트폴리오에 편입시켜야 할 머스트 해브 주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래에셋 김승민 연구원은 제약바이오 주식의 매력포인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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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업계, ‘안심 마실거리’ 제공 위한 인증기준 획득 주력
최근 가짜 홍삼 논란 등 먹거리에 대한 불안과 함께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음료가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다른 식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위생이나 안전 등의 이슈에 덜 민감했던 음료업계 역시 앞다퉈 자사 제품, 공장 등의 위생관리나 인증마크를 내세워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대약품의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는 그 중에서도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발급하는 ‘HACCP(해썹)’ 인증을 받아 2004년부터 제품에 HACCP 마크를 부착해 생산하고 있다. ‘HACCP(해썹)’ 인증은 식품을 만드는 원재료의 관리부터 가공·유통·판매까지 모든 과정에서의 위해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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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물리요법 건강보험 적용 확대 ‘가시화’ 임박
국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높은 한의물리요법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확대가 가시화 되면서 조만간 한의의료기관을 찾는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양질의 한의물리요법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보건복지부는 지난 2015년 2월, ‘2014~2018 건강보험 중기보장성 강화 계획’을 발표하고 국민들의 요구도가 높은 근골격계 질환의 한의 치료분야에 대하여 건강보험의 보장범위 확대를 추진할 것임을 밝힌바 있으며, 최근 이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이에 보건복지부는 한의물리요법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하여 별도 의료기기가 필요 없는 운동요법과 한의사의 사용이 허용되는 의료기기를 활용한 물리치료요법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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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리포트]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임상시험 인식도' 설문조사 분석 결과 발표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이사장 지동현)는 일반인 1,000명과 환자 및 보호자 300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에 대한 인식도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2016년 말 진행한 대국민 임상시험 인식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일반인은 RDD(Random Digit Dialing) 표본추출 후 전화조사, 환자 및 보호자는 유의할당추출(Quota Sampling) 후 대학병원 외래진료 대기실에서 일대일 개별면접으로 조사를 수행하였다. 이번 설문조사는 의료발전과 새로운 치료법 개발의 필수 과정인 임상시험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인식 수준을 파악하고, 향후 인식도 개선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진행됐다. 임상시험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있는지 묻는 인지도 질문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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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리포트] 세브란스병원, 최영득 교수, 비뇨기과 로봇 수술 아시아 첫 3000례 돌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최영득 교수가 아시아 최초로 비뇨기과 로봇 수술 3000례를 달성했다고 7일 전했다. 지난 2005년 8월 첫 수술을 시행해 2012년 5월 1000례를 돌파하고, 5년 여 만에 2000례를 더해 명실상부한 로봇 수술 권위자로 자리 잡았다. 전립선암 수술(근치적 전립선 적출술)이 3000례 중 약 85%를 차지한다. 전립선암 수술은 로봇 수술의 장점이 명확하게 적용되는 분야다. 전립선은 골반 뼈 안쪽에 위치한 탓에 개복 수술을 하는 경우 암이 생긴 부위가 뼈에 가려져 옆에서 보면서 수술을 해야 한다. 하지만 로봇 수술의 경우 골반 뼈 안쪽까지 카메라가 들어가 전립선암 발생 부위를 10배 확대해 세세히 보면서 수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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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심장병 환자 건강한 여름휴가 7대 수칙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국내외 여행을 떠나고 있다. 하지만 평소 부정맥, 심근경색, 협심증 등 심장 질환을 앓고 있다면 쉽게 여행 결정하기가 어렵다. 손일석 강동경희대병원 심장혈관내과 교수는 “여름철 심장질환 환자들은 땀으로 인한 체내 수분부족으로 혈액 밀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혈전과 저혈압이 생길 수 있으므로 더위에 특히 주의해야한다”면서 “특히 휴가철을 맞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사전 주치의 면담을 통해 준비사항을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부정맥 환자도 가능한 비행기 탑승부정맥은 심장 박동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거나 늦거나 혹은 불규칙하게 뛰는 질환이다. 부정맥을 갖고 있는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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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암세포의 활동성에 관여하는 특정 단백질 발견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양광모) 연구팀이 종양 내 저산소 환경에서 UHRF1 단백질이 간암 세포의 활동성 및 전이에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확인하였다고 7일 밝혔다.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센터 방사선종양줄기세포연구팀이 주도한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의 출연금 사업으로 수행된 것으로 네이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의 2017년 6월 온라인 호에 게재되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팀은 평소 저산소 환경에서 암세포가 생존한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저산소 상태에서 암세포의 전이에 관여하는 인자를 발굴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여 왔는데, 특히 5년 생존율이 낮은 간암의 전이 및 재발 위험을 낮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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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리포트] 몸속 칼륨수치 높을수록 사망 위험 높아진다
분당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김세중 교수팀이 혈중 칼륨수치가 높을수록 환자의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7일 전했다. 체내 칼륨 수치가 지나치게 높아지면 고칼륨혈증이 생길 수 있는데, 고칼륨혈증은 근육쇠약과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심할 경우에는 과도한 심장 흥분으로 심장마비와 심장정지까지도 초래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칼륨수치가 매우 높은 경우에는 환자의 사망률이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칼륨수치가 매우 높은 수준이 아닌, 경미하게 높은 경우에는 환자의 건강 및 사망률 등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져 있지 않았다. 특히 칼륨 수치의 증가가 병원에서 발생하는 급성 신손상에 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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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크기 줄인 ‘슈가메트 서방정 5/1,000mg’ 제형 식약처 허가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민장성)는 지난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존에 출시한 당뇨병치료제 ‘슈가메트 서방정 5/1,000mg’ 제형의 크기를 줄여 새롭게 허가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새롭게 허가 받은 ‘슈가메트 서방정 5/1,000mg’는 Fluid bed coating 기술의 적용으로 부형제의 사용량을 최소화해 기존대비 정제의 길이는 12%, 부피는 15% 가량 줄었다. 이와 함께 환자복용 시 목 넘김이 편하도록 장방형 제제에서 타원형 제제로 형태도 변경됐다.대다수의 당뇨환자들이 당뇨치료제뿐만 아니라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의 다양한 치료제를 병용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번 ‘슈가메트 서방정 5/1000mg’의 크기 감소는 당뇨환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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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여름철 건강한 비키니 몸매 만들기
시원한 노출의 계절 여름을 맞아 뒤늦게 다이어트에 돌입한 여성들이 많다. 이미 30도를 웃도는 기온에 해수욕장과 워터파크 개장 소식이 속속 들려오는 요즘 마음만 급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운동을 하거나 살 빼는 약을 복용하는 경우도 있다. 올바른 여름철 다이어트 방법은 무엇인지 차움 디톡스슬리밍센터 이윤경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보자.◇ 살 빼는 약 부작용 주의해서 본인에게 맞는 약으로 최근 FDA와 KFDA에서 체중 감량 목적으로 식욕을 억제하는 다양한 비만 신약들이 계속해서 승인을 받고 있다. 그러므로 반드시 의사와 상의 하에 본인이 체중이 늘어난 이유에 적합하면서 가장 부작용이 없고, FDA에서 승인 받은 식욕억제제를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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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무더위 쫓는 시원한 음료, 치아건강 탈난다
올해도 어김없이 찜통더위가 찾아왔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탄산음료나 맥주, 아이스크림 등 여름음식을 즐겨 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무심결에 계속 먹게 되는 여름철 음식들은 자칫 치아건강에 해를 입힐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치과 강민나 교수의 도움말로 여름철 건강한 치아 관리에 대해 알아본다.◇탄산음료, 맥주 및 아이스커피 자주 섭취하면 치아 상해 여름철 흔히 즐겨 먹는 음식 중에는 유독 치아 건강에 좋지 않은 것들이 많다. 먼저 콜라와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는 특유의 맛을 내기 위해 강한 산성성분이 포함돼 있다. 때문에 산성성분이 치아를 부식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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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리포트] 한국국제의료협회, 베트남에서 '한국의료홍보회' 개최
한국국제의료협회(회장 서창석, 서울대학교병원장)는 최근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베트남 한국의료 홍보회(Medical Korea 2017 in Vietnam)를 개최했다고 6일 전했다.이번 한국의료홍보회는 양국의 지속적 협력 관계 구축과 한국의료 우수성에 대한 베트남 현지 인지도 및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환자유치 시장 다각화를 목표로 시장 성장성이 높은 베트남에서 협회 의료기관과의 보건의료분야 협력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 한류 확산에 맞추어 한국의 비교우위 의료기술·서비스 경쟁력 인지도를 강화하고자 개최되었다. 홍보회에서는 암·심장 등 주요 중증질환 치료 사례와 척추, 불임, 줄기세포 안티에이징 등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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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포럼 개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은 서울 코엑스 E홀에서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포럼 및 상담회' 를 6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기관의 유치역량 강화 포럼과 의료기관-유치업체-관광업체간 비즈니스 매칭을 위한 상담회로 진행했다. 포럼에서는 △메디컬비자 및 사증발급 제도 안내(서울 출입국관리사무소 하재춘 실장) △동남아 지역 외국인환자 유치 확대 전략(나우중의컨설팅 신영종 대표) △성공적인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비즈니스미팅 전략(BNE 컨설팅 박상기 대표) 등으로 구성됐다. 이어진 ‘의료기관-유치업체-관광업체’ 간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에는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한 주요 대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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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투자청, 이지메디컴 오산물류센터 견학
덴마크 외교부 산하 투자청에서 GPO기업 이지메디컴의 오산 물류센터를 방문, 병원 전문 물류서비스 현장을 견학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덴마크 투자청이 한국 의료산업과 GPO기업의 IT 기반 구매물류 솔루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이지메디컴에 먼저 제안을 해 이루어졌다.오산 물류센터를 직접 방문한 덴마크 투자청의 Jeppe Solmer eHealth팀장과 최성호 주한 덴마크 대사관 선임투자담당관은 병원 물류관리 선진화에 필요한 DAS, DPS 등의 자동화 시설을 체험하고, 의료물품의 입고부터 병원 배송까지의 원외 물류 프로세스를 견학했다.Jeppe Solmer eHealth팀장은 “이날 덴마크의 의료 정책 방향인 eHealth를 소개하며, 덴마크 의료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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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65세 이상 임플란트 보험수가 현실에 맞게 인하가 우선 주장
최근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 이하 치협)는 65세 이상 보험임플란트 본인부담금비율을 현행 50%에서 30%로 인하해 국민들의 의료비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그런데 이러한 치협의 주장이 사실 치과의사들의 수익을 지키기 위한 꼼수라는 지적이 나와 눈길을 끈다. 전국 120여개 유디치과 의료진들의 협의체인 유디치과협회(회장 진세식)는 지난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치협의보험임플란트 본인부담금비율 30% 인하 주장은 ‘보험임플란트 수가가 싼 것처럼 보이게 하는 착시효과 전략’”이라고 평가하며 본인부담금비율 인하에 앞서 비현실적으로 비싼 보험임플란트 수가 자체를 대폭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행 6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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