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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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초당대학교와 업무협약 및 산학협력 체결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오는 27일 본관8층 회의실에서 초당대학교(총장 박종구)와 업무협약 및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임영진 경희의료원장, 김건식 경희대학교병원장, 유재선 간호본부장, 위욱환 교류협력팀장, 홍석균 대외협력파트장과 초당대학교 박종구 총장, 김학중 기획연구처장, 임현자 간호학과장, 박선일 간호학과실습과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영진 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초당대학교와 협력관계 증진을 기대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할 것” 이라고 전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경희의료원은 초당대학교에 건강정보·건강상담 서비스, 재학생 현장실습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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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2분기 매출로 영업이익 흑자전환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연결회계 기준으로 2017년 2분기 매출 2,228억 원과 영업이익 215억 원을 달성했다고 27일 잠정 공시했다. 한미약품은 작년 계약변경에 따른 사노피 기술료 감소분을 제외할 경우,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등 모든 부문의 경영지표가 대폭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사노피 수익을 제외한 2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4.5% 성장했으며, 영업이익도 흑자로 전환됐다. 순이익은 26.2% 성장한 121억원을 달성했다. R&D 투자액은 368억원(매출대비 16.5%)으로 국내 제약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이 같은 2분기 실적 호조는 한미약품 주력 품목들의안정적 성장과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의 실적 개선이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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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그룹, PC 및 모바일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일동제약그룹이 일동홀딩스, 일동제약,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일동히알테크, 일동에스테틱스 등 5개사의 PC 및 모바일용 홈페이지(http://www.ildong.com)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일동그룹 홈페이지는 고객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한편, 디자인에 있어서는 “Unity & Identity”를 목표로, 일동그룹으로서의 통합성과 함께, 각 회사의 독자적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일동그룹 CI의 톤앤매너를 시각적으로 살려 통일감과 안정감을 표현하였으며, 지주회사인 ‘일동홀딩스’와 의약품 사업을 담당하는 ‘일동제약’, 프로바이오틱스 등 건강기능식품 및 원료를 생산하는 ‘일동바이오사이언스’, 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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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하루 한 끼도 가족과 함께 식사하지 않는 사람 '아침 결식률 43%' 나타나?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결식률이 낮고 채소를 더 많이 섭취하는 등 더 건강한 식생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과 식사를 하지 않는 사람은 당류ㆍ음료ㆍ주류 등 비(非)건강식품의 섭취가 많았다. 27일 이화여대 오나래 씨 논문에 따르면 2010∼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해 성인 9547명의 가족 동반 식사 여부와 식사의 질, 식품ㆍ영양소 섭취량 등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가족동반 식사가 성인의 식생활 및 건강 상태에 미치는 영향 연구-국민건강영양조사 제5기(2010∼2012) 자료를 이용하여-)는 오 씨의 올해 이화여대 대학원 식품영양학과 석사학위 논문으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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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광주지역 저소득층∙의료소외계층 구강관리교육 및 검진 실시
유디치과는 지난 26일수요일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노동조합과 함께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사)한국장애인문화광주광역시협회에서 유디치과 의료진 및 의료봉사단 1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 4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교육, 상담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한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노동조합은 매 월 광주에 소재한 의료기관과 함께 지역 소외 계층을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단체다. 이에 7월은 유디치과(광주두암점)와 연계해 (사)한국장애인문화 광주광역시협회 소속 장애인들에게 구강검진을 실시했다.유디치과의료진은 행사에 참석한 장애인들의 구강건강상태를 확인하고충치예방과 치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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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사시, 정기 검진과 조기 치료가 평생 시력 좌우
아기의 시력은 생후 3개월간 가장 빠르게 발달한 이후 7~9세까지 계속적으로 꾸준히 발달하며 완성된다. 따라서 정상적인 시력의 발달을 위해서는 망막에 선명한 상이 맺혀야 하며 눈동자의 위치가 적절하게 정렬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가 성장하면서 정상적인 시력발달이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또한 7~9세 전에 정기적으로 6개월에서 1년마다 한번씩 검진을 받아 시력에 문제가 발생했다면 적절한 치료를 받아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개선해 시력 발달에 지장을 주지 않아야 한다. 9세 미만의 소아에게 주로 발생하는 시력 장애는 사시와 약시, 근시 등이 있는데, 이 중 사시는 시력뿐 아니라 외관에도 문제가 생겨 아이의 정서 발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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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리포트] 분당 차병원, 바이오리더스와 여성암 치료백신 공동 개발
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병원장 김동익)은 주식회사 바이오리더스(대표이사 박영철)와 ‘차세대 여성암 치료백신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계약을 통해 뮤코맥스(MucoMax®)의 기술을 기반으로 경구 및 주사용 여성암 치료백신 공동개발, 면역 항암제 임상시험 지원, 의료시장 및 사업화 등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뮤코맥스는 암에 특이적인 항원을 유산균 균체 표면에 발현시킨 뒤 경구 투여해 치료 효과를 내는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이다. 이번 계약으로 분당 차병원은 여성암 분야의 전문성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유방암, 난소암 등 여성암 환자에 특이적인 바이오마커를 기반으로 한 항원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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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즐거운 여름휴가 “행복하자” 벌레조심 필수 “아프지말고”
계절이 어느새 한여름에 접어들어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다. 한껏 들뜬 마음으로 기다려온 여름휴가를 즐겁게 보내려면, 조심해야 할 녀석들이 있다. 바로 모기와 같은 벌레들이다. 26일 의료계에 따르면 벌레를 단순히 물리면 붓고 가려운 존재로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벌레 중에서도 모기는 종류에 따라 일본뇌염, 지카바이러스, 말라리아 등 감염병을 옮길 수 있다. 특히 올해 들어서만 13명을 숨지게 한 야생진드기의 하나인 소참진드기는 물릴 경우 치사율이 높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일으켜 ‘살인진드기’로 불린다. 이외에도 야외 피서지에서는 피부 감염이나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각종 벌레에 노출되기 쉽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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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차병원, 차세대 여성암 치료백신 공동 개발 착수
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병원장 김동익)은 ㈜바이오리더스(대표이사 박영철)와 ‘차세대 여성암 치료백신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하며 유방암, 난소암 치료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날 계약을 통해 뮤코맥스(MucoMax®)의 기술을 기반으로 경구 및 주사용 여성암 치료백신 공동개발, 면역 항암제 임상시험 지원, 의료시장 및 사업화 등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뮤코맥스는 암에 특이적인 항원을 유산균 균체 표면에 발현시킨 뒤 경구 투여해 치료 효과를 내는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이다.이번 계약으로 분당 차병원은 여성암 분야의 전문성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유방암, 난소암 등 여성암 환자에 특이적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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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임직원의 휴가 위해 ‘인재개발원’ 무료 제공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임직원 및 가족들에게 휴가기간 동안 상주 인재개발원을 휴향 시설로 무료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상주 인재개발원은 회사 휴가 기간인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휴향 시설로 운영 된다. 휴가에 앞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임직원이 원활히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그룹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공개 추첨을 통해 76명의 임직원이 선정됐다.경상북도 상주에 위치한 상주 인재개발원은 임직원의 성과 및 능력 향상 교육과 우수 인재 양성 목적으로 지난해 8월 건립됐다.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40여개 객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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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리포트] 건국대 연구팀, '일산화탄소 뇌졸중' 치료 효과 메커니즘 규명
건국대학교 KU융합과학기술원 최윤경 교수(융합생명공학) 연구팀이 뇌졸중 치료에 일산화탄소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는 단서를 찾아냈다고 25일 밝혔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 내부가 막히거나 혈관이 터짐으로써 그 부분의 뇌가 손상되어 나타나는 신경학적 증상을 일컫는 뇌혈관질환이다.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한 뇌조직은 급속하게 괴사되어 반신마비, 언어장애 등의 후유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윤경 교수는 뇌혈관 주변에서 작용하는 성상교세포의 기능에 초점을 맞추었다. 연구팀은 성상교세포에 낮은 농도의 일산화탄소를 처리하자 혈관신생 및 신경재생을 유도할 수 있는 혈관내피세포 성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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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첨단 방사선 치료기 '바이탈빔' 도입
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센터가 새로운 의료기기 바이탈빔 가동식을 열었다고 25일 전했다. 바이탈빔은 기존 방사선 치료 장비와 달리, ‘통합 디지털 시스템화’로 치료 정확성과 안정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국내에서는 3번째 도입으로, 서울대병원은 지난 6월 19일 바이탈빔을 통한 첫 환자 치료를 실시했다. 전체 장비제어시스템 ‘아리아 프로그램’은 시뮬레이션 과정을 거쳐 최적의 방사선 치료계획을 제공한다. 또한, CBCT(Cone Beam CT)를 이용한 위치파악은 치료 정확도를 향상시켜 방사선 부작용을 최소화 한다. 환자의 방사선치료과정 및 결과 등 모든 데이터는 아리아프로그램에 저장되며, 향후 치료 관리에 이용 할 수 있다. 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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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리포트] 엘러간, ‘메디컬 인스티튜트 심포지엄’ 성료
엘러간(Allergan Plc.)은 지난 22,23일 양일에 걸쳐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서 국내 보건의료 전문가 300여 명을 대상으로 ‘엘러간 메디컬 인스티튜트™(Allergan Medical Institute™) MD Codes™ Visionary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MD Codes™ Visionary심포지엄에서는 엘러간(Allergan Plc.)과 함께 MD Codes™(MeDical Codes™)를 개발한 세계적인 성형외과 전문의 드 마이오 박사(Dr. Mauricio de Maio)가 대표 연자로 초청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MD Codes™는 히알루론산(HA, Hyaluronic acid)의 점성과 응집력을 최적화 시켜 피부내 주입된 필러가 피부를 지지하는 힘(Lift Capacity)이 우수한 쥬비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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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알레르기비염 개선 치료제 ‘몬테리진’ 출시
한미약품은 천식과 다년성 알레르기비염을 동반한 환자치료(알레르기비염 증상 개선)에 쓰이는 복합제 ‘몬테리진’을 내달 1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몬테리진은 기관지 수축, 호흡 곤란, 콧물 등을 유발하는 류코트리엔 물질을 억제해 천식 및 비염 증상을 호전시키는 성분인 몬테루카스트(Montelukast) 10mg과 알레르기비염 치료 등에 쓰이는 항히스타민제인 레보세티리진 염산염(Levocetirizine 2HCl) 5mg를 결합한 복합제다. 몬테리진은 국내 22개 기관에서 진행된 임상 3상을 통해 효과가 입증됐다.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을 동반한 환자 210명을 대상으로 몬테루카스트 단일제 투약군과 몬테리진 투약군으로 나누어 4주간 비교한 결과, 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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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턱질환 성장기 전에 치료 해야 효과 최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성장기 아동의 치아 및 턱 관련 질환 교정은 긴 여름방학을 이용해 전문의의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교정치료는 유치가 빠지기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치료 가능 연령이 넓은데다 개인마다 치아발달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적합한 시기를 단정하기 어렵다.특히 주걱턱, 무턱과 같은 턱 성장과 관련된 부정교합은 성장기에만 교정이 가능해 부모의 관심이 필요하다.교정치료 시기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치료기간은 최소로 단축할 수 있고, 환자의 치료고충은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시기’를 찾는 것이다. 강동경희대병원 교정과 강윤구 교수는 “어린이 치아교정을 고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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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영문면허증에 ‘MD 표기’ 막는 양의사들의 ‘도 넘은 행위’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최근 보건산업진흥원이 공개한 ‘미주지역 한방 의료기관 진출 전략 개발’ 관련 연구보고서가 양방의료계의 억지주장과 논리로 해당 홈페이지에서 삭제조치 된 것과 관련하여 “양방의료계는 국민 건강증진과 국가 발전을 위해 도 넘은 행태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7월초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www.khidi.or.kr)은 ‘미주지역 한방 의료기관 진출 전략 개발’ 연구보고서를 공개한 바 있다.해당 보고서는 ‘한의병원과 한의원의 효과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선결과제로 한의사가 대한민국 의료체계에서 의사의 자격을 갖춘 레벨(doctoral level)의 의료인임을 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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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리포트]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일부 한약재 '아플라톡신' 안전기준 초과 드러나?
현호색ㆍ빈랑자 등 일부 한약재에서 발암물질인 아플라톡신(곰팡이독소의 일종)이 국내 안전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 아플라톡신 B1은 장기 섭취 시 간암을 일으킬 수 있어 국제암연구소(IARC)가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한 독소다. 25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한약재검사팀에 따르면 서울에서 유통 중인 한약재 총 498건(종자류 145건, 과실류 85건, 뿌리류 83건, 뿌리줄기 68건, 줄기와 수피류 33건)의 아플라톡신 오염량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약재 안전관리를 위한 곰팡이독소 선제적 모니터링 연구)는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검사 대상 한약재 498건 중 아플라톡신 오염이 확인된 것은 38건(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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