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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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동대문구보건소와 당뇨병 예방연구 사업 MOU 체결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김건식)은 지난 2일(수), 동대문구보건소 소회의실에서 동대문구보건소(보건소장 전준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우정택 경희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센터 교수(당뇨병예방연구사업단장), 이상열 내분비대사센터 교수, 전준희 동대문구보건소장, 김공일 보건정책과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정택 당뇨병 예방연구 사업단장은 “국내 10명 중 1명 정도가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환자규모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희의료원의 행정구인 동대문구 구민을 대상으로 당뇨병 예방활동을 진행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전준희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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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심근경색 시술 후 근력강화운동 삼가며 꼭 해야 하는 운동
‘급성 심근경색증’이 발생하면 발병 후 6시간 내에 관상동맥 협착 부위를 넓히는 소위 ‘풍선확장술’을 받아야 한다. 시간이 지체될수록 사망률은 높아지고 심근생존율은 낮아지기 때문이다. ‘심근생존율’이란 심장근육이 얼마나 살아남는가를 뜻하는 것으로, 죽은 심장근육은 영구적인 심장 기능장애를 남긴다.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관상동맥 풍선확장술 및 스텐트삽입술 또는 관상동맥우회로 이식수술 등의 전문치료를 받은 후에는 심장재활과 이차 예방관리가 매우 중요하다.심장재활은 손상된 심장기능을 안정화시키고 정상 운동능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심장 전문 재활치료 프로그램이다. 급성 심근경색증의 위험한 고비를 넘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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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티컬 단신] 삼성서울병원암병원, 암환자 대상 가상현실앱 ‘힐링유 VR’ 출시 등
삼성서울병원암병원(병원장 남석진)은 환자들의 디스트레스개선을 위한 가상현실 어플리케이션 ‘힐링유VR(Healing U VR)’을 이달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지난 1월 선보였던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VR+앱’ 이후 두 번째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다.‘힐링유 VR’은 프랑스, 사이판과 같이 해외 관광명소나 에버랜드의 사파리월드, 우주관람차등 놀이공원을 가상 현실로 구현해놨다. 힐링유VR을 통해 환자들이 고단한 병원생활을 잊고 활력을 얻도록 도와 심리적 안정을 되찾도록 하자는 취지다.남석진 암병원장은 “힐링유VR은 특별히 암 진단과 치료 과정중 사회적,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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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여름 휴가철, 전염성 눈병? 유행성 각결막염 주의보
봄이 지나가고 유난히 빨리 찾아온 여름에 많은 사람들이 해수욕장, 계곡, 수영장 등 시원한 물이 있는곳을 찾아 떠난다. 하지만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바이러스와 세균 등 미생물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며 휴가를 떠나고 돌아온 사람들이 전염성 눈병에 걸리게 된다. 여름 휴가철, 오염된 물이 눈 속으로 들어가면서 ‘유행성 각결막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4일 의료게에 따르면 유행성 각결막염은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어 우리 눈의 결막에 염증이 생긴 질환으로 증상이 심하고 전염성이 매우 높다. 증상으로는 충혈, 눈꺼풀 부종, 눈곱, 눈물흘림이 있으며 심한 경우 염증이 각막으로 퍼지면 눈도 못 뜰 정도로 통증이 심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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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모기, 살인진드기 예방은 선택 아닌 필수
최근 기상청에서 지난 백 년간의 한반도 기후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의 여름은 무려 36일이 연장되었고, 2016년에는 가장 긴 142일을 기록했다는 결과가 발표되었다. 늘어난 여름과 더불어 장마 기간도 길어졌는데, 특히 짧은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퍼부어대는 국지성 호우로 인해 날씨는 더욱 덥고 습해지고 있다. 이러한 따뜻하고 습한 날씨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로 외래 해충까지 유입되어 벌레가 더욱 기승을 부리는 환경이 되어가고 있다. 여름철 대표 벌레인 모기는 최근 장마로 고인 물이 많아지고,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면서 다량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또한 모기를 매개로 하는 감염병인 뎅기열, 지카바이러스의 급격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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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중앙호스피스센터로 지정...한국형 호스피스완화의료 활성화 역할 수행
국립암센터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중앙호스피스센터로 지정, 한국형 호스피스완화의료 제도를 정착시키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암센터는 4일 시행되는 「호스피스ㆍ완화의료 및 임종과정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이하 연명의료결정법)에 의해 중앙호스피스센터로 지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앞으로 말기환자의 진단·치료·관리에 관한 연구, 호스피스사업에 대한 정보·통계의 수집·분석, 사업계획 작성 및 평가, 호스피스에 관한 신기술의 개발 및 보급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말기환자와 가족에게 생애 말기 삶의 질 향상과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제공하기 위해 국립암센터는 근거 기반의 호스피스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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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issue] 메디포스트,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 시판 후 첫 200건 돌파… 누적 판매량도 6천 건 넘어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은 지난 7월 한 달간 판매량 206건을 기록했으며, 누적 판매량도 6천 건을 넘어섰고 월간 판매량이 사상 처음으로 200건(약병 기준)을 넘겼다고 3일 밝혔다.‘카티스템’ 판매량은 출시 첫해인 2012년 월 평균 28건을 시작으로 △2013년 56건 △2014년 80건 △2015년 103건 △2016년 148건을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178건으로 증가했다.특히 메디포스트는 품목허가 이후 5년간 동아에스티에 위탁했던 ‘카티스템’의 영업 및 마케팅을 자체 시스템으로 전환한 첫 달에 이 같은 기록을 달성함으로써 하반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와 관련,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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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간호사 대상 재난 간호 교육 시행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 간호부는 지난달 24~25일 양일간, 의료원 내 연구동 2층 스칸디아홀에서 국군간호사관학교(학교장 준장 윤원숙)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재난간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전했다. 국립중앙의료원과 국군간호사관학교는 서로의 핵심역량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의료 및 교육·훈련 분야의 교류를 증진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자 지난 3월 24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재난역량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재난에 대한 이해와 대량 환자 발생 시 중증도 분류 ▲사례기반 중증도 분류 실습 ▲화학물질 사고대응 및 특성과 환자 관리 ▲화학물질 사고 시 병원대응 ▲화학 작용제 종류별 특성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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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먼디파마 메디폼®, 키즈런 안전달리기 캠페인 실시
한국먼디파마의 습윤밴드 메디폼은 이번달 31일까지 ‘메디폼® 키즈런 안전달리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메디폼® 키즈런 안전달리기 캠페인’은 아이들의 활동량이 많아지는 여름방학에 올바른 상처관리 및 안전하고 건강한 놀이 수칙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은 먼저‘신개념 참여 놀이’인 키즈런 프로그램을 시작하기에 앞서 참가자 어린이들에게 상처가 났을 때의 대처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아이 부모에게도 상처 종류에 따른 처치법을 소개하여 일상 속 상처치료 및 습윤밴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에게는 메디폼®에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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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전후 귓병 조심 ‘억지로 빼내다 외이도염으로 악화’
여름방학과 함께 본격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전국 해수욕장, 계곡, 실내외 수영장은 피서객들로 북적인다. 이 시기 물놀이로 인한 질환들도 크게 느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귓병이다. 외이도염과 같은 세균 감염성 귓병은 수영장이나 해수욕장의 오염된 물이 귀에 들어가 감염될 수 있어 물놀이 시 주의가 필요하다. 물놀이 전후로는 되도록 귀를 만지지 않고, 귀에 물이 들어갔더라도 억지로 빼내지 않는 것이 좋다.◇물놀이 귓병 ‘외이도염’, 7~8월 가장 많아귀 입구에서 고막에 이르는 외이도에 염증이 생기는 외이도염은 1년 중 휴가철인 7~8월에 환자가 가장 많다. 물놀이 중 물속 세균에 의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주로 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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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급증하는 전염성 눈병‘유행성 각결막염’ 예방과 치료
봄이 지나가고 유난히 빨리 찾아온 여름에 많은 사람들이 해수욕장, 계곡, 수영장 등 시원한 물이 있는곳을 찾아 떠난다. 하지만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바이러스와 세균 등 미생물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며 휴가를 떠나고 돌아온 사람들이 전염성 눈병에 걸리게 된다. 여름 휴가철, 오염된 물이 눈 속으로 들어가면서 ‘유행성 각결막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유행성 각결막염은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어 우리 눈의 결막에 염증이 생긴 질환으로 증상이 심하고 전염성이 매우 높다. 증상으로는 충혈, 눈꺼풀 부종, 눈곱, 눈물흘림이 있으며 심한 경우 염증이 각막으로 퍼지면 눈도 못 뜰 정도로 통증이 심해지고 시력감퇴까지 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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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수술, 비만환자 생명 위한 미용이 아닌 필수 치료법
노출의 계절인 여름을 맞이하여 1년 중 다이어트와 비만 관리에 대한 관심이 가장 뜨거울 때다. 많은 이들은 비만 관리의 목적으로 외형적인 체형 개선 등 미용만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비만은 어떤 단일 질환보다 발생 빈도가 높고 많은 합병증을 야기하기 때문에 비만 관리는 외모 변화에 앞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이미 세계보건기구(WHO)는 비만을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또한 서구식 식생활 등으로 인해 비만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발표에 따르면, 2013년 기준 우리나라 성인 약 3명 중 1명이 비만이며, 체질량지수 30 이상의 고도비만 비율은 4.2%로 2002년(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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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외식 즐기면 튀김음식ㆍ나트륨 가정식의 8배 더 많이 섭취
외식을 통해 밀가루ㆍ튀김ㆍ장아찌 등 기름지고 짠 음식을 섭취할 가능성이 가정식 대비 최대 8배나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외식 메뉴론 혈압을 높이는 나트륨 함량이 높은 장아찌ㆍ절임류가 더 빈번하게 제공됐다. 3일 (KOFRUM)에 따르면 계명대 식품영양학과 최미경 교수가 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3831명으로부터 수집된 가정식ㆍ외식ㆍ급식 메뉴 총 4만2441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성인들이 섭취한 음식의 제공 장소별 조리법에 따른 음식 유형 분석: 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이용)는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연구팀은 음식을 제공받은 장소를 기준으로 4만여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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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기획조정실장 등 후속 인사 단행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심봉석)은 최근 심봉석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정혜원 이대목동병원장 취임에 이은 후속 인사로 1일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기획조정실장에 이령아 외과 교수(1967년생)를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또한 이대목동병원 진료부원장과 연구부원장에 각각 김태헌 소화기내과 교수(1966년생)와 하은희 직업환경의학과 교수(1962년생)를 임명했다.아울러 이대목동병원 교육수련부장과 응급진료부장에는 한종인 마취통증의학과 교수(1963년생), 편욱범 순환기내과 교수(1964년생)가 각각 선임됐다.새롭게 이화의료원 기획조정실장을 맡게 된 이령아 교수는 이화여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필라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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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나라 터키 의사, 교육도 치료도 한국의 우리들병원을 선택하다
한국에서 1년 동안 척추 전임의 교육을 받고, 그 과정을 수료할 시점에 자신을 가르친 의료진에게 척추 수술을 받은 터키 의사가 화제이다.터키 이스탄불의 코란 국제병원(Kolan International Hospital)에서 정형외과 전문의로 근무하는 후세인 예너 얼킨(Huseyin Yener Erken) 씨는 2016년 8월부터 척추 전문 강남 우리들병원에서 1년 동안의 전임의(Fellowship)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닥터 얼킨은 터키 트라키아 의과대학(Trakya University Faculty of Medicine)을 졸업한 뒤 세계적인 소아 정형외과 병원인 미국 텍사스의 스코티시 라이트 병원(Texas Scottish Rite Hospital)에서 소아 정형외과 및 척추측만증 국제 전임의 과정(fellow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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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 대자인병원과 공동발전을 위한 MOU 체결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은 대자인병원과 지역사회의 건강과 복지증진 향상을 위해 지난 지난 1일 대자인병원 2별관 2층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네트워크 진료 체계를 구축하여 양 기관의 공동발전과 지역사회의 건강과 복지증진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 제휴협력병원의 연계를 통한 상호발전과 우호증진 ▲ 제휴협력병원의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복지 증진 ▲ 기타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 등이다.이광현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연구와 진료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연구 성과와 의료 정보를 주고 받아 서로 선순환 하며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대자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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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서울병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최명섭)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5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동일 병원 외래에서 주 2회 이상 혈액투석을 실시한 만 18세 이상 환자가 있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력, 시설, 장비와 같은 구조 측면과 혈액투석 적절도, 혈관관리, 빈혈관리 등 진료과정 및 진료결과 측면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결과 삼육서울병원은 종합점수 96.9점을 받아 1등급 최우수 병원으로 평가받았다. 만성신부전환자의 신대체요법 중 하나인 혈액투석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치료이다. 최근 혈액투석을 받는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2015년 79,423명,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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