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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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장보기·쇼핑, 12월 역대 최대 실적 기록
배달앱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배민 장보기·쇼핑 서비스가 지난 12월 역대 최대 월간 실적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배민 장보기·쇼핑의 12월 전체 주문 수는 전월 대비 15.4% 증가했으며, 신규 고객 수는 30% 늘었다. 배민이 직접 운영하는 배민B마트의 신규 고객도 약 33% 증가했다. 해당 서비스는 계란, 우유, 정육 등 신선식품과 생필품을 평균 30분 내에 배달하는 퀵커머스 모델로 운영된다.서비스에는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CU, GS25 등의 편의점을 포함해 약 2만 개 매장이 입점해 있다. 최근 론칭한 익일 예약배달 서비스도 당일 예약 주문 대비 103% 증가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업체 관계자는 "지속적인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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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명동 신사옥으로 본사 이전 완료
식품기업 삼양식품이 서울 명동의 신사옥으로 본사를 완전 이전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이전은 1997년 성북구 하월곡동 사옥 입주 이후 약 28년 만으로, 급격한 사업 확장에 따른 업무 공간 확보와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설명된다. 신사옥은 연면적 약 2만 제곱미터 규모로, 주요 계열사 인력도 함께 입주해 시너지를 기대한다.명동은 삼양식품의 대표 제품 '불닭볶음면' 아이디어가 탄생한 상징적인 장소다. 업체는 이를 바탕으로 K-푸드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과의 접점을 늘릴 계획이다. 기존 하월곡동 사옥은 영업 및 물류 거점으로 계속 활용된다.업체 관계자는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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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배우 이민호 중국 시장 전속 모델 발탁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배우 이민호를 중국 시장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BBQ 측은 이민호가 중국 시장에서 갖는 높은 인지도와 프리미엄한 이미지가 브랜드 방향성과 맞아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이민호는 2020년에도 BBQ 광고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이번 모델 기용을 통해 중국 주요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BBQ는 현재 전 세계 57개국에 진출해 있다.업체 관계자는 "이민호 배우와 함께 프리미엄 K-푸드 경험을 확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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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디저트 브랜드 요아정 제휴 프로모션 진행
배달앱 요기요가 디저트 브랜드 요아정과 제휴를 맺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오는 2월 1일까지 약 일주일간 열리는 '그랜드 오픈 프로모션' 기간 중 요기요 앱에서 요아정 메뉴를 배달 또는 포장 주문하면 총 4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요아정 매장이 참여하며, 인기 신제품 '빠삭 두바이 쫀득 쿠키'도 주문 가능하다.업체 관계자는 "디저트 카테고리 경쟁력을 확보하고 풍성한 주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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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겨울 맞춤 '윈터푸드위크' 기획전 진행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겨울 식품 기획전 '윈터푸드위크'를 오는 2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에서는 국물 간편식, 제철 과일 등 약 1천400개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차려낸, 삼진어묵 등 브랜드의 간편식과 유명 셰프 요리 키트, 설향 딸기, 샤인머스캣 등 제철 과일을 포함한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됐다.업체 관계자는 "겨울에 생각나는 인기 상품을 엄선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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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고객 체험형 '쿠킹클래스' 운영
치킨 브랜드 bhc가 고객 대상 체험 프로그램 '뿌링뿌링 쿠킹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지난해 총 6회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124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는 전문 강사 지도하에 '뿌링클' 등 대표 메뉴의 조리 실습을 경험한다. 프로그램은 아동, 청소년, 외식 조리 전공자 등 대상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bhc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의 조리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브랜드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올해에도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하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업체 관계자는 "고객과 깊이 교감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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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웰니스 러닝 행사 '2026 가뿐런' 개최
식품회사 오뚜기가 건강 간편식 브랜드 '가뿐한끼'와 함께 웰니스 러닝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행사는 지난 24일 개최됐으며, 약 26명의 소비자가 참여했다. 도심 러닝 프로그램 이후 참가자는 요리사가 준비한 '가뿐한끼' 식사를 경험했다. 행사에는 현대미술가와 협업한 한정판 러닝 모자도 함께 제공됐다.업체 관계자는 "건강한 일상을 시작하려는 소비자 관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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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미국 프랜차이즈 평가서 상위권 진입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파리바게뜨가 미국 비즈니스 매체 '앙트러프러너'의 '2026 프랜차이즈 500' 평가에서 종합 29위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파리바게뜨는 전년 42위에서 13계단 상승한 기록이다. 평가는 프랜차이즈 규모와 성장세, 브랜드 경쟁력, 재무 안정성 등 150개 이상의 항목을 종합해 진행됐다.파리바게뜨는 현재 북미 지역에 285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0% 증가했다. 올해는 150개 이상의 추가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업체 관계자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사업 모델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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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면·토리든, 여성 청소년 취약계층에 생리대 기부
생리대 브랜드 순수한면과 스킨케어 브랜드 토리든이 여성 청소년 취약계층을 위해 순수한면 생리대를 공동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기부는 지난해 12월 진행된 양사 협업 행사의 수익금을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행사 현장에서는 순수한면의 신제품 '실키소프트'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순수한면과 토리든은 각각 2천26팩의 생리대를 기부했으며, 제품은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업체 관계자는 "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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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토피아, 전국 창업 설명회 개최
세탁 프랜차이즈 크린토피아가 세탁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2월 한 달간 전국 13개 도시에서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설명회에서는 세탁 편의점 형태의 '크린토피아'와 무인 세탁 모델 '코인워시365' 등 다양한 창업 모델을 소개한다. 크린토피아는 본사와 전국 케어센터가 세탁 공정과 품질을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가맹점은 고객 응대와 매장 운영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할 계획이다.참석이 어려운 예비 창업자를 위한 개별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크린토피아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 내 창업 소개 페이지도 개편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업체 관계자는 "기술 없이도 매장 운영이 가능한 검증된 브랜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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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등 3사, 디지털 헬스케어 협업 위한 업무협약 체결
매일유업과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하이가 미래형 건강관리 모델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매일유업 계열사의 영양 솔루션 역량과 하이의 인공지능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하기 위한 것이다. 3사는 혈당 관리 영역부터 시작해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향후 디지털 치료제 영역으로의 협력 확대도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영양 섭취와 건강 지표를 연계한 새로운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업체 관계자는 "디지털 헬스케어 및 디지털 치료제 시장 진입을 위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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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피자, 지난해 하반기 국내 사업 흑자 전환
푸드테크 기업 고피자가 2025년 하반기 한국 법인의 EBITDA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흑자 전환은 자체 개발한 '파베이크 도우' 기술을 활용한 B2B 사업 확장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고피자는 해당 기술을 바탕으로 GS25, CGV 등 국내 채널과 싱가포르 세븐일레븐에 입점하는 등 사업을 다각화했다.해외 시장에서는 마스터 프랜차이즈 방식을 중심으로 확장을 가속할 계획이다. 주력 시장인 인도 법인은 지난해 12월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연 매출 1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업체 관계자는 "기술 혁신에 대한 투자가 구체적인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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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장가계 여행 전용 혜택 강화
여행사 하나투어가 장가계 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해 전용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하나투어는 장가계 지역에서 공항 면세 구역 내 VIP 라운지, 주요 관광지 전용 커피부스 및 쉼터, 리무진 버스와 포토북 제공 등 고객 전용 서비스를 운영한다. 훠궈와 야식 푸드트럭 등 미식 콘텐츠도 포함했다.대표 상품인 '장가계/원가계 5일' 상품은 원가계와 천자산 자연보호구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하나투어 전용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업체 관계자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단독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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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프로배구 올스타전 공식음료 참여
식품기업 동아오츠카가 지난 25일 열린 'V-리그 올스타전'에서 공식음료로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동아오츠카는 현장에서 선수와 관객에게 포카리스웨트를 제공했으며, '베스트 리베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에서 선정된 선수의 득점에 따라 포카리스웨트를 유소년 엘리트 선수에게 지원할 예정이다.업체 관계자는 "포카리스웨트가 V-리그의 공식음료로서 배구 팬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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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플로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공식 론칭
일상용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택플로우'가 공식 론칭했다고 26일 밝혔다.택플로우는 야외 활동, 집 안 휴식, 미식 등 세 가지 카테고리의 생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야외 라인에는 텀블러와 런치박스, 수트케이스 등이 포함된다.텀블러는 세라믹 코팅을 적용한 제품과 2WAY 캡 구조 제품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론칭 기념으로 오는 2월 22일까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할인쿠폰 및 사은품 증정 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업체 관계자는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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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중저가 생리대 공급 확대 결정
유한킴벌리가 중저가 생리대 제품의 공급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기존 중저가 제품 '좋은느낌 순수'와 '좋은느낌 코텍스 오버나이트'의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장할 예정이다. 유한킴벌리는 2016년부터 해당 제품의 가격을 동결해왔다.2분기 내에는 '수퍼롱 오버나이트' 타입의 새로운 중저가 제품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유한킴벌리는 2016년부터 매년 100만 패드의 생리대를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업체 관계자는 "보편적 월경권을 확장해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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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이츠 자연별곡, 신규 한식뷔페 대기 행렬 기록
이랜드이츠가 선보인 한식뷔페 '자연별곡 야탑점'이 오픈 일주일 만에 높은 회전율과 대기 행렬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자연별곡 야탑점은 당일 도정한 쌀로 지은 솥밥과 약 30여 종의 반찬을 기본 1만2900원에 제공하는 모델이다. 오픈 첫 주 평균 회전율 7.7회를 기록했으며, 주말에는 최대 430팀의 대기 행렬과 9.8회전을 달성했다.업체 관계자는 "밥 중심 식사 경험을 더한 새로운 모델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단기 대규모 확장보다 운영 데이터를 충분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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