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생활경제
-
대상웰라이프, 재가노인 대상 영양 지원 효과 공동연구 착수
대상웰라이프가 경희대학교, 성남시 재가복지협회와 함께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재가노인을 대상으로 전문영양식의 영양 보충 효과를 확인하는 공동연구에 착수했다.대상웰라이프는 25일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노인학과, 성남시 재가복지협회와 공동으로 성남지역 건강 취약 고령자를 대상으로 ‘뉴케어 근건강’ 제공에 따른 영양 상태와 신체 기능 변화를 살펴보는 연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연구는 장기요양 진입 이전 단계에 있는 건강 취약 노인 가운데 근력 저하 위험이 있는 고령자 80명을 대상으로 10주간 진행된다.대상자는 하루 두 팩의 뉴케어 근건강을 섭취하며, 연구진은 방문 조사를 통해 식생활과 영양 위험도
-
우아한청년들, 라이더 안전경영위원회 2기 출범
우아한청년들이 라이더 안전을 위한 전문가 협의체 운영을 2년째 이어간다.우아한청년들은 24일 서울 여의도에서 ‘라이더 안전경영위원회 2기’ 출범식을 열고 학계와 언론, 경영계, 노동계 전문가 5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라이더 안전경영위원회는 지난해 처음 출범한 외부 전문가 거버넌스로, 라이더 안전·보건 정책과 운영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1기에서는 위험성평가를 통한 유해·위험요인 발굴, 라이더 대상 건강검진 지원, 산업재해 분석 연구, 안전한 배달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논의 등이 진행됐다.2기 위원에는 경나경 성균관대 경영대학 교수, 이왕구 한국일보 논설위원, 임우택
-
배민, 데이터 기반 지역 맛집 큐레이션 ‘민트스타’ 전국 확대
배달의민족이 이용 데이터와 지역별 인기도 등을 분석해 동네 음식점을 소개하는 미식 가이드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했다.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25일 지역 음식점의 이용 및 방문 관련 데이터와 고객 반응 등을 종합해 선별한 ‘민트스타’를 전국 단위로 확대했다고 밝혔다.민트스타는 배민에 입점한 음식점 가운데 지역 특성과 오프라인 방문 수요, 고객 관심도, 음식에 대한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에서 꾸준히 선택받는 가게를 찾아내는 큐레이션 서비스다.선정 과정에서는 지역색이 뚜렷한 음식점과 오프라인 방문 고객이 많은 가게, 음식에 대한 구체적인 긍정 평가가 이어지는 가게 등을 주요 기준으로 활용했다.앞서 배
-
모두투어, 가을 일본 여행 수요 겨냥해 알펜루트 현장 점검
모두투어가 가을 일본 여행 수요 확대에 맞춰 알펜루트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모두투어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상품 판매 우수 BP대리점 관계자와 임직원 등 23명이 참여한 알펜루트 스터디투어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을 시즌을 앞두고 알펜루트와 일본 중부 지역의 관광 콘텐츠와 상품 운영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대리점의 현장 상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구로베댐을 비롯해 구로베다이라, 다이칸보, 무로도 등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주요 구간을 이동하며 가을철 관광 동선과 현지 이동 환경을 살폈다. 케이블카와 로프웨이, 전기버스 등을 이용하면서 고도에 따른 경관 변화와 교
-
쥬비스다이어트, 강원권 첫 원주점 열고 맞춤형 건강관리 확대
쥬비스다이어트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에 강원권 첫 지점을 열고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시작했다.쥬비스다이어트는 지난 24일 원주시에 약 100평 규모의 원주점을 개점하고 고객 상담과 관리 운영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원주를 비롯해 횡성·영월 등 인근 지역에서도 방문이 이어지며 강원권 거점으로서의 수요를 확인했다.원주점은 고객의 현재 상태와 생활 습관, 식사 패턴, 관리 목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별 관리 방향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상담을 통해 체형과 생활 패턴을 파악한 뒤 컨설팅과 기기 관리, 생활 습관 관리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지역 특성도 관리 과정에 반영한다. 원주점
-
까사미아, 가을 신학기 앞두고 서재 가구 라인업 확대
까사미아가 가을 신학기와 이사·인테리어 수요를 겨냥해 서재와 공부방 가구 라인업을 강화한다.신세계까사의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 까사미아는 기존 인기 제품을 개선하고 신규 가구를 추가하며 자녀 공부방부터 홈오피스와 서재까지 다양한 공간 수요에 대응한다고 25일 밝혔다.대표 제품인 모션데스크 리브로는 3단 높이조절 기능을 적용한 뉴 리브로로 새롭게 선보여진다. 기존 2단 모션 시스템을 개선해 최저 593mm에서 최대 1,253mm까지 높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체형과 사용 목적에 따라 앉거나 서서 사용할 수 있는 구조다.월넛 컬러의 브루노 시리즈에는 모듈형 선반장이 추가됐다. 브루노 데스크의 색상과
-
농심, 지역 먹거리 담은 K-스낵으로 외국인 관광객 공략
농심이 지역 대표 먹거리를 모티브로 한 스낵을 앞세워 외국인 관광객과 젊은 소비자에게 한국식 간식 문화를 알린다.농심은 오는 30일 ‘닭다리너겟 양념치킨맛’과 ‘포테토칩 스위트콘맛’ 등 스낵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두 제품은 올리브영과 산리오캐릭터즈가 진행하는 지역 먹거리·캐릭터 협업 캠페인에 맞춰 기획됐다.닭다리너겟 양념치킨맛은 수원의 통닭에서 착안해 한국식 양념치킨의 매콤달콤한 풍미를 구현했다. 포테토칩 스위트콘맛은 강원도 옥수수를 소재로 달콤짭짤한 맛을 담았다.두 제품에는 산리오캐릭터즈의 헬로키티가 패키지에 적용된다. 지역 먹거리와 캐릭터를 결합해 한국적인 맛과 친숙한 디자인을 동
-
롯데GRS, 엔제리너스 인도네시아 공략 본격화…연내 1호점 목표
롯데GRS가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추진하며 동남아 시장 확대에 나선다.롯데GRS는 24일 인도네시아 유통·외식기업 보가자야 그룹과 엔제리너스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롯데GRS는 인도네시아에서 5년간 10개 매장을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내 주안다 국제공항에 첫 매장을 열 계획이다.인도네시아는 약 2억7000만명의 인구를 보유한 아세안 주요 시장으로, 롯데GRS는 현지 사업 경험을 갖춘 파트너사와 협력해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보가자야 그룹은 동부 자바의 수라바야를 중심으로 40년 이상 사업을 이어온 기업이다. 인도네시아 주요
-
현대그린푸드, 충남 농산물 500톤 활용해 상생 프로젝트 첫 시범사업
현대그린푸드가 충청남도청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의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 첫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단체급식과 외식 사업을 통해 국산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는 방식이다.현대그린푸드는 25일 충남 지역에서 생산된 양파와 쌀을 비롯해 밤·은행·대추·찹쌀 등 농산물 약 500톤을 매입해 단체급식과 외식 사업에 활용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서 현대그린푸드는 서산 양파 280톤과 부여 쌀 200톤 등을 우선 매입한다. 오는 10월까지 전국 650여 단체급식 사업장에 충남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운영할 예정이다.25일에는 충남 서산에 위치한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임직원 약 1,700명을 대상으로 충남산
-
소노스테이션, 상조 서비스 전환 범위 교육까지 확대…대교 학습 패키지 제공
소노스테이션이 상조 서비스 가입자가 납입금을 교육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전환형 상품을 내놓으며 서비스 영역을 넓힌다.소노스테이션은 25일 토탈 라이프케어 브랜드 소노아임레디 회원을 대상으로 대교 ‘눈높이’ 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기존 상조 상품의 납입금을 교육 서비스 이용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상조 납입금의 일부 또는 전액을 교육 서비스 비용으로 전환할 수 있어 기존 가입자도 교육 분야로 선택 범위를 넓힐 수 있다.제공되는 학습 과정은 유아부터 수능 준비 과정까지 이어진다. 유아 과정은 한글·수학·독서를, 초등 과정은 국어·영어·
-
켈로그, 초코와 딸기 조합한 ‘첵스초코 딸기크런치’ 선보여
켈로그가 초콜릿과 딸기 맛을 결합한 시리얼 신제품을 내놓으며 첵스초코 제품군을 확대한다.켈로그는 25일 ‘첵스초코 딸기크런치’를 한정 제품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진한 초콜릿 맛의 첵스초코와 딸기 풍미를 담은 첵스딸기를 함께 구성하고 딸기 크런치볼을 더해 맛과 식감을 차별화했다.제품은 초콜릿의 진한 풍미와 딸기의 상큼달콤한 맛을 함께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두 종류의 첵스와 딸기 크런치볼을 조합해 바삭한 식감도 살렸다.영양 설계에도 변화를 줬다. 오곡을 활용한 통곡물 영양을 담았으며 기존 대비 단백질 함량은 66% 높이고 당류는 34% 낮췄다. 30g 기준 당류 함량은 5g이다.제품과 함께 첵스초코의 신규 캐릭터 ‘첵순
-
요거트월드, 제철 과일 앞세운 ‘폭탄 시리즈’ 9종으로 메뉴 확대
요거트월드가 제철 과일과 다양한 토핑을 활용한 시그니처 디저트 메뉴를 새롭게 구성하며 제품군을 확대한다.디저트카페 프랜차이즈 요거트월드는 25일 기존 폭탄 시리즈를 재구성한 신메뉴 9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메뉴는 요거트아이스크림을 중심으로 과일과 스낵 등 토핑을 풍성하게 담은 것이 특징이다. 첫입부터 마지막까지 다양한 재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메뉴별 구성을 강화했다.과일을 활용한 메뉴로는 망고폭탄, 복숭아폭탄, 피치망고폭탄, 무화과폭탄, 수박폭탄, 멜론폭탄 등이 있다.망고폭탄은 애플망고와 골드망고, 무지개망고를 활용했으며, 복숭아폭탄은 복숭아와 코코넛젤리를 조합했다. 피치망고폭탄은 복숭아와 망고
-
골프존, 초고속 카메라 3개 탑재한 ‘GDR X’로 샷 분석 정밀도 강화
골프존이 신형 초고속 카메라와 고해상도 센서를 적용한 골프 연습 시스템을 내놓고 데이터 기반 연습 환경을 강화한다.골프존은 25일 차세대 골프 연습 시스템 ‘GDR X’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신형 센서와 그래픽 기술을 적용해 골프공의 움직임과 스윙 데이터를 세밀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GDR X 센서에는 초고속·고해상도 카메라 3개가 적용됐다. 기존 시스템보다 센싱 영역을 약 1.7배 넓혔으며 공의 속도와 탄도, 방향, 스핀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한다. 골프공에 별도의 마킹을 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스윙 분석 기능도 강화했다. 정면과 측면에서 촬영하는 Full HD 양방향 나스모 카메라를 통해
-
현대리바트, 가을 결혼·이사철 맞아 가구·인테리어 할인 행사
현대리바트가 가을 결혼과 이사 수요를 겨냥해 가구와 인테리어 제품을 아우르는 대규모 행사를 진행한다.현대리바트는 25일 가정용·사무용 가구와 인테리어 리모델링 상품 등 2,000여 종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9월 30일까지 이어진다.이번 행사는 침실과 거실, 수납공간 등 주거 공간별 수요를 반영해 상품군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침대와 매트리스, 소파, 리클라이너 등 주요 가구부터 주방·붙박이장·창호 등 인테리어 상품까지 대상에 포함됐다.구매 규모에 따라 추가 혜택을 적용하는 방식도 마련했다. 가구 상품은 구매 금액에 따라 200만원 이상부터 800만원 이상까지 구간을 나눠 추가 할인 폭을 달리했
-
유한킴벌리,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 누적 기부 700만 패드 넘어
유한킴벌리가 이른둥이를 위한 초소형 기저귀 지원을 이어가며 누적 기부량이 700만 패드를 넘어섰다.유한킴벌리는 2017년 7월부터 2026년 7월까지 하기스 이른둥이 캠페인을 통해 초소형 기저귀 700만 패드 이상을 기부했으며, 같은 기간 지원받은 이른둥이는 4만6,82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른둥이는 임신 37주 미만 또는 출생체중 2.5kg 이하로 태어난 신생아를 뜻한다. 일반 신생아보다 면역체계가 취약하거나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어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별도의 돌봄을 받는 경우가 많다.초소형 기저귀는 이른둥이의 작은 체격에 맞춰 별도로 생산된다. 유한킴벌리 대전공장은 이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두 달에 한 번씩 주력 제
-
동아오츠카, 데미소다 미니 콘서트로 10월 본행사 앞두고 음악 콘텐츠 확대
동아오츠카가 과즙음료 브랜드 데미소다를 앞세운 음악 콘텐츠를 이어가며 10월 예정된 콘서트에 앞서 두 번째 미니 콘서트를 마련한다.동아오츠카는 29일 서울 성수동에서 ‘2차 데미콘 스테이지’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데미콘 스테이지는 10월 16일 열리는 데미소다 콘서트에 앞서 진행하는 사전 음악 행사다. 지난 7월 31일 청담동에서 첫 번째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두 번째 무대를 마련했다.이번 행사에서는 8명의 DJ가 참여하는 디제잉 배틀과 데미소다 콘서트 출연 예정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구성해 브랜드와 관련된 음악 활동을 확대한다는 취지다.동아오츠카는 앞선 행사에 이어
-
깨끗한나라 포포몽, 상하이 펫페어 참가로 글로벌 판로 확대
깨끗한나라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포포몽이 아시아 최대 규모 펫 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와의 접점을 넓혔다.포포몽은 2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펫페어 아시아’에 참가해 케어와 그루밍, 펫푸드 등 반려동물 관련 제품군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다.포포몽은 이번 행사에서 반려동물 위생·케어 제품군인 ‘케어포’, 그루밍·생활용품 중심의 ‘러빙포’, 펫푸드 제품군인 ‘헬시포’ 등 전체 제품군을 선보였다. 최근 선보인 ‘밸런스 스틱’도 해외 시장에 처음 공개했다.국내 사업 확대를 바탕으로 해외 진출도 이어지고 있다. 포포몽은 2024년 호주를 시작으로 대만과 필리핀 등으로 수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