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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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 낮추고 금융혜택 지원…겸손해진 분양시장
지난해 서울을 중심으로 계약금 비중이 20%로 올랐던 ‘20·60·20(계약금 20%·중도금 60%·잔금 20%)’의 분양대금 납부방식이 최근 ‘10·60·30’의 예전 룰(Rule)대로 돌아가는 모양새다. 나아가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무상 확장 등 파격 조건을 내 건 건설사들의 아파트 분양도 늘고 있다. 이는 청약경쟁률과 청약가점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업계에 따르면 올 1분기 전국 아파트 청약 경쟁률은 13.8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16대 1보다 하락했다. 특히 서울 분양 아파트 청약 경쟁률은 지난해 4분기 37.5대 1에서 8.6대 1로 급락했다. 청약가점도 서울의 경우 1순위 마감 단지 기준 지난해 4분기 57점에서 44점으로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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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에너지, 방글라데시 중유 발전사업 투자 본격화
대림에너지가 방글라데시 민자발전사인 에너지팩 사와 타쿠르가온 엔진 발전 사업에 관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 방글라데시 중유 발전사업 투자를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대림에너지에 따르면 에너지팩사와 2017년 11월부터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으며 약 1년 6개월간의 사업 개발 후 최종 투자를 결정했다. 4월 중 EPC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발전소 건설을 시작해 상업운전은 2020년 3월 돌입할 예정이다.대림에너지는 산하 법인인 EMA 파워 인베스트먼트(EMA Power Investment)를 통해 1600만불의 자본금을 투자하여 지분 49%를 확보하고 운영 및 경영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EMA 파워 인베스트먼트는 이슬람개발은행이 설립한 I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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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등 3사, ‘스마트 건설기술 협업’ 본격 시동
현대건설과 현대건설기계, SK텔레콤이 ‘드론 자동제어기술 개발 및 건설현장 실증’을 통해 스마트 건설기술 협업의 첫 발을 내딛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최근 건설현장에 널리 활용되고 있는 드론을 이용한 것으로, SK텔레콤의 실시간 영상관제 솔루션 ‘T 라이브 캐스터’를 건설현장과 사무공간에 각각 적용한 것이다. 본사나 현장 사무실에서 국내외 현장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현장의 기술적인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해 준다.‘T 라이브 캐스터’를 탑재한 드론이 건설현장을 촬영하면 고화질 영상이 5G 및 LTE 망을 통해 관제센터로 실시간 전송된다. 관제센터에서는 필요한 화면을 모니터링 하며 현장 담당자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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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가족과 함께 ‘남산 나무 가꾸기’ 활동
대림그룹 임직원과 직원가족들이 지난 27일 봄을 맞아 서울 남산을 찾아 식물원 가꾸기와 둘레길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대림산업 건설사업부와 석유화학사업부, 대림코퍼레이션, 대림C&S 임직원과 가족 5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대림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은 남산 야외식물원 살구나무단지를 찾아 거름을 줬으며, 전국의 다양한 소나무를 모아 가꾸어 놓은 팔도소나무단지의 배수로도 정리했다. 이후에는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오물을 수거하는 등 남산 구석구석을 청소했다.직원 자녀들도 부모님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한편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자녀들은 준비된 스케치북에 남산 식물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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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019년 기술심사평가위원 클린심사 워크숍 개최
LH가 지난 26일 성남시 분당구 LH 경기지역본부에서 200여명의 기술심사평가위원이 참석하는 ‘클린심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3월 위촉된 기술형입찰, 건축설계공모 등 5개 분야 기술심사평가위원의 심사제도에 대한 이해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위촉장 수여, 클린심사 설명회, 청렴서약식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기술심사평가위원들은 지난 3월부터 1년 임기내 LH가 올해 발주할 예정인 공공부문 최대물량 12조3000억원 규모의 공사·용역 중 11조8000억원에 달하는 공사와 용역을 심사·평가할 예정이다.LH는 심의의 공정성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해 심사과정 실시간 중계, 평가점수 현장 공개, 맞춤형 청렴교육 등을 주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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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1분기 영업이익 1910억원…20분기 연속 흑자
GS건설은 지난 26일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2조6020억원, 영업이익 1910억원, 세전이익 1780억원, 신규 수주 1조3750억원 등의 2019년 1분기 경영 실적(잠정)을 발표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매출은 19.5% 줄었고, 영업이익도 14.0% 하락한 수치다. 매출의 경우 해외 부문에서 대부분 마무리가 되면서 줄었고, 영업이익도 소폭 하락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6.8%와 51.0% 줄어든 것이다.다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1800억원의 일회성 환입 요인과 올해 1분기 성과급 지급을 반영한 것을 감안하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이라는 게 GS건설의 평가다.실제로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은 일회성 유입 요인(1800억원)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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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파주 운정신도시 공동주택용지·상업용지 공급
LH가 운정3지구 공동주택용지 2필지 및 운정지구 중심상업용지 13필지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운정3지구 공동주택용지 A11BL(4만9000㎡)의 공급가격은 903억원으로 3.3㎡당 608만원 수준이다. 최고층수 20층에 총 750세대 건설이 가능하다.후분양 방식으로 공급하는 A32BL(5만7000㎡)의 공급가격은 1115억원으로 3.3㎡당 641만원 수준이다. 최고층수 15층에 총 778세대를 건설할 수 있으며 제2자유로 및 자유로와 접근성이 좋고, 향후 개통될 GTX역사와도 가까워 교통여건이 우수하다.운정지구의 중심상업용지 13필지는 건폐율 70%, 용적률 500%, 최고층수 10층까지 건설할 수 있다. 공급면적은 632.6~866.3㎡, 공급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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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5월1주, 강남·하남 등 관심 집중지역 청약 진행
5월 첫째 주에는 서울과 경기, 지방에서 분양 물량이 예정돼 있다. 우선 서울에서는 강남 일원대우 재건축 단지인 ‘디에이치 포레센트’가 청약을 앞두고 있으며, 경기 하남 감일지구에서는 공공분양 단지인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이 청약을 받는다. 견본주택은 서울과 위례신도시, 동탄2신도시, 부산 동래구 등 주거 선호도 높은 지역에서 개관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 첫째 주에는 전국 9곳에서 총 5720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지며, 당첨자 발표는 15곳, 계약은 12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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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보증수표 컨소시엄 아파트, "상반기에 2만3천여 가구 수요자몰이 나선다"
건설사간의 공동시공으로 사업안정성이 높고 미래가치까지 뛰어난 컨소시엄 아파트가 상반기 내 14개 단지 2만3887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컨소시엄 아파트는 두 개 이상의 건설사가 공동 시공하며 사업 진행 속도와 효율성이 높다. 또한 건설사들의 브랜드파워가 합쳐지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실제로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공급된 컨소시엄 아파트는 12개 단지 9774가구가 일반에 공급됐다. 이 중 1순위 마감을 기록한 단지는 11개 단지로 1순위 마감에 실패한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 역시 일부 대형 주택형만이 2순위 청약으로 넘어 갔을 뿐, 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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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청약시장 ‘인싸’ 아파트 공통점, ‘신도시 or 공공분양’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는 주춤해졌지만, 인기지역의 청약 열기는 여전히 뜨겁다. 특히 선호도가 높은 수도권 주요 지역 신규 공급에는 수만명의 청약자들이 몰리며 ‘대세’를 입증했다. 부동산 리서치 전문업체 리얼투데이가 금융결제원 자료를 바탕으로 올해 1~4월(4.24기준)에 분양한 단지의 1순위 청약경쟁률 결과를 분석한 결과 서울∙경기 등 수도권 신도시에 조성되거나 공공분양으로 공급된 아파트가 경쟁률 상위권을 휩쓴 것으로 26일 나타났다. 지난 1월 위례신도시(하남)에서 분양한 ‘위례포례자이’는 487가구 모집에 6만3,472명이 몰리며 130.33대 1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이달 인근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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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중동 유니시티 1·2단지,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 실시
창원 중동 유니시티 1·2단지는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를 맞아 진행한 문화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6일 밝혔다. 창원 중동 유니시티 1·2단지는 지난 12~15일(1단지), 19일~22일(2단지)에 각각 4일 간 진행된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음악회, 페이스페인팅, 먹거리존, 키다리 삐에로 등 온가족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돼 입주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사전점검 행사에서는 입주자들을 배려한 업계 최초 태블릿PC 올케어 서비스를 도입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케어 서비스란 세대별로 배정된 담당자가 방문예약 시간동안 고객을 전담해 A/S점검 시 도움을 주는 서비스로, 태블릿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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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성희롱 사건’ 헤프닝으로 덮으려다 ‘들통’
SH공사가 고위 간부의 성추행 사건을 이미 알았으면서도 조직적으로 은폐하려고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26일 SH공사 등에 따르면 1급 간부인 인사노무처장 A씨는 지난 11일 충남 대천에서 열린 직원 워크숍에서 여직원 3명을 상대로 허리를 감싸는 등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고위 간부인 A씨는 인사관리 외에도 사내 성 평등 교육과 성희롱 예방 업무를 맡고 있다.그런데도 이후 SH공사는 해당 사건에 대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 발생 후 김세용 SH공사 사장 등 경영진에게 이같은 사실이 보고됐지만 “이미 해결됐다”는 A씨의 말만 듣고 사건을 덮으려 했다는 것이다.그러나 A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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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LH 사장 퇴임…재무구조 개선·핵심 국정과제 추진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26일 LH 본사 대강당에서 퇴임식을 열고 3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박 사장은 지난 2016년 3월 제3대 LH 사장으로 취임해 LH에 주어진 다양한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실제로 재임기간 중 약 20조원의 이자부담부채를 감축해 LH의 재무구조를 개선했고, 이를 바탕으로 도시재생뉴딜, 주거복지로드맵, 스마트시티 조성 등 핵심 국정과제 추진에 LH가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했다.또 쿠웨이트, 인도, 미얀마 등지에 스마트시티와 산업단지 건설을 위한 협약을 맺어 국내기업들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등 LH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데에도 전념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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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지방 비조정대상지역, 총 2만여가구 공급 앞둬
내달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비조정대상지역에서 분양단지가 쏟아진다. 한 지역에 물량이 집중돼 수요 분산이 예상되는 곳이 있는가 하면, 지역 내 분양물량이 1곳에 불과한 곳도 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내달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비조정대상지역에선 총 20개 단지, 총 1만9475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광주와 대구가 각각 4개 단지로 가장 많으며 이어 △강원, 경남, 전남(각 2개 단지) △부산, 대전, 울산, 경북, 전북, 충북(각 1개 단지)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7년 시행된 8.2 부동산 대책과 9.5 부동산 대책에 따라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투기지구 등으로 지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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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심장, 삼성동 개발계획 ‘속속’
강남부촌시대를 이끌고 있는 지역 중 하나인 삼성동 일대 부동산 시장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이미 완벽에 가까운 인프라를 갖춘 도심인데도 잇따른 개발사업 계획으로 향후 큰 상승세가 예견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삼성코엑스~잠실종합운동장을 잇는 199만㎡ 규모의 지역을 국제업무, 전시∙컨벤션 등 마이스(MICE) 산업 중심지로 개발하기 위해 이곳을 국제교류복합지구로 지정했다. 이 중 상당수의 개발사업이 삼성동으로 몰린 것이다.최근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사업은 바로 현대자동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조성사업이다. 지난 1월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고 후속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는 사업이다. 총 연면적 9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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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감일 에코엔 e편한세상’ 26일 분양
대림산업과 하남도시공사가 감일지구 내 서울 최인접 사업지로 주목 받고 있는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B9블록)의 주택전시관을 오는 26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 공공주택지구 B9블록에 들어서는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은 지상 최고 29층, 6개동으로 구성됐다. 공급 규모는 전용면적 기준 77㎡, 84㎡ 총 866세대다. 세부적으로는 ▲77A 169세대 ▲77B 163세대 ▲84A 531세대 ▲84B 3세대 등으로 모든 세대가 중소형으로 설계됐다.청약 일정은 오는 30일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5월 2일 1순위, 3일 2순위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10일 발표하며 계약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은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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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명륜 2차’ 5월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5월 ‘힐스테이트 명륜 2차’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명륜 2차는 지난 2016년 공급된 힐스테이트 명륜 1차에 이어 부산시 동래구에서 3년 만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다. 규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 8개동, 총 874세대로 100% 일반에게 분양되며 공급되는 면적은 전용 기준으로 84~137㎡다. 세부적으로는 △84㎡ 703세대 △109㎡ 163세대 △137㎡ 8세대 등이다.힐스테이트 명륜 2차 공급으로 부산지하철 1호선 명륜역 일대로 힐스테이트 타운이 만들어 진다. 지난해 12월 힐스테이트 명륜 1차가 입주한 데 이어 3월 명륜로를 사이에 두고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가 나란히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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