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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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쏟아지는 개발호재…서울 서남권 주택시장 관심 고조
최근 서울 서남권 주택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낡은 주택들이 새롭게 탄생하면서 주거여건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데다 각종 개발사업 및 교통망 확충 등의 호재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서남권에서는 정비사업이 다수 이뤄지고 있으며, 그 중 가장 활발한 곳은 강서구와 영등포구다. 서울시 클린업시스템에 따르면, 본격적인 사업의 진행을 알리는 사업시행인가 절차 및 이후 단계를 밟고 있는 사업장이 △강서구 15곳 △영등포구 14곳 △동작구, 양천구 13곳 △관악구 7곳 △구로구, 금천구 5곳 순으로 많다.주요 지역에서는 개발호재도 잇따르고 있다. 특히, 강서구에서는 마곡지구 개발이 한창이며, 원종-홍대입구 간 서부광역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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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가구 이상 매머드급 단지, 올해 7곳 분양 예고
올해 전국에서 4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수도권과 부산 등 알짜 입지에서 선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 10대 건설사가 시공으로 나서 브랜드 파워를 갖춘 점도 특징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전국 4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7곳에서 선보인다. 총 4만1956가구가 공급 예정이며, 이중 일반분양은 2만861가구다. 최근 10년 사이 전국에서 공급된 4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15곳임을 감안하면 올해 이례적으로 매머드급 단지가 쏟아지는 셈이다.4000가구 이상 단지는 압도적인 규모가 내는 ‘랜드마크’ 효과가 상당하다. 1만 명 이상이 거주하다 보니 교통, 상권이 아파트를 따라 집중되고 인프라 개선도 꾸준히 진행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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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 5월 공급
한신공영㈜이 오는 5월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 A17-2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 74~97㎡ 총 767가구로 조성하는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양주 옥정신도시는 각종 교통호재로 인해 수도권 유망 지역으로 떠오른 2기 신도시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 7호선 옥정역(예정)이 입주년도인 2024년 개통 예정으로 지하철 연장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추후 예비 타당성을 통과한 GTX-C노선도 이용할 수 있다.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는 양주 옥정신도시 내에서 서울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개통이 완료된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옥정IC부터 강남 청담역까지 약 40분이면 도착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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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계열사 역량 모아 강남에 ‘래미안’ 랜드마크 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이영호)이 강남지역 재건축단지 수주를 위해 삼성전자, 삼성SDS,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과 힘을 합하기로 했다. 먼저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SmartThings)’ 플랫폼과 연계된 차별화 서비스를 도입한다는 계획이다.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서비스는 앱 하나로 집안의 스마트가전, 에너지사용량, 공기질 등을 관리할 수 있는 IoT 플랫폼이다. 터치 및 음성인식 기술을 통해 세대 내 스마트가전(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세탁기, 에어컨, 건조기 등)과 조명, 냉·난방, 환기 등을 제어하며 외출·귀가/취침 등 모드별 사용자가 설정한 시나리오대로 집안 환경을 설정한다.삼성물산은 2020년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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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 4월 24일 사이버 견본주택 개관 예정
㈜서한이 4월 24일 대전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다.㈜서한의 대전 첫 진출 아파트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둔곡동 일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둔곡지구 A1·A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8층 2개 단지로 조성된다. 1단지(A1블록)는 전용 59㎡ 816세대로 이 가운데 546세대가 일반 분양되며, 2단지(A2블록)는 전용 78~84㎡ 685세대로 총 1,501세대 규모다. 견본주택 현장 방문 관람은 안전을 위해 인터넷 사전방문 예약제를 통해 이뤄진다. 방문 신청은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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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속초디오션자이에 ‘자이AI플랫폼’ 적용
GS건설이 분양을 준비 중인 속초디오션자이 아파트에서는 사물인터넷(IoT)로 연결된 공기청정기,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에 스스로 명령을 내리고 조절할 수 있다. 음성 명령을 실행하는 AI스피커는 통신사가 달라도 걱정이 없다. 통신3사 뿐 아니라 카카오, 네이버 클로버, 아마존 알렉사 등 국내 출시된 모든 음성인식 기반의 AI 스피커와 모두 연동 가능하다. GS건설은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일대에 들어서는 속초디오션자이 아파트에 자이 AI 플랫폼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주민의 생활 방식을 빅데이터로 축적하고 이를 통해 각 가구에 맞는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고객 만족 서비스다.GS건설은 지난해 말 자회사인 자이S&D와 함께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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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관광지 주변 ‘체류형 상가’ 뜬다
수익률 하락 우려와 달리 관광객이 몰리는 곳의 상가는 여전히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제로금리 시대에 접어든데다, 수도권 주요 아파트는 규제로 구매가 쉽지 않아 사람들의 방문이 꾸준한 ‘핫 플레이스’로 뭉칫돈이 몰리는 분위기다. 관광지 상권은 주변의 고정 수요는 물론 관광객까지 더해져 공실 우려가 적다. 사람들이 반나절 이상 관광지에 머무는 만큼 상가 이용 빈도도 높고, 씀씀이도 큰 편이다. 현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우려로 활성화가 주춤하지만, 주 52시간 근무 시행 등 여가에 대한 관심이 커진 만큼 투자 가치는 여전히 높다는 평가다.아파트 단지 내 상가와 달리 업종 구성 및 설계 다양화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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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재개발·재건축단지, 작년 100% 1순위 마감행진
지난해 경기도 청약시장에서 공급한 재개발·재건축 분양단지들이 모두 1순위에서 마감행진을 이어가면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부동산 114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에는 19개 단지, 총 1만4095가구의 재개발∙재건축 아파트가 일반 분양됐고, 모두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경쟁률도 높았다. 수원시 팔달구 교동 일대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12월 분양)’은 951가구모집에 4만4519명이 청약해 평균 78.3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일대에 분양한 ‘대곡역 두산위브’는 173가구 모집에 9040명이 청약해 평균 52.25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또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평균 45.44대 1)’, ‘e편한세상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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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코로나19 위기극복 위해 방역 서비스 실시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은 지난 18일 흑석뉴타운 ‘롯데캐슬 에듀포레’에 코로나19 위기극복 캠페인으로 방역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 서비스는 앞서 지난 16일 대구지역 롯데캐슬 아파트를 시작으로 점차 확대해 실시 중이다. 이날 실시한 방역 서비스는 방역 전문 파트너사를 통해 어린이 도서관, 노인정, 커뮤니티 시설, 주 출입로, 관리사무소 등 입주민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장소를 공간 케어로 살균하고, 사람의 손이 닿는 집기류, 손잡이 등 마감 소독하는 것으로 진행됐다.롯데건설은 코로나19 위기극복 캠페인인 방역 서비스 이외에도 올해 초 기존 ‘캐슬크린 서비스’에서 ‘캐슬플러스 서비스’로 새롭게 네이밍한 무상서비스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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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수동’ 부동산 열기 올해도 이어지나
지난해 11월, 조정 지역 해제와 동시에 뜨겁게 달아오른 해∙수∙동(해운대구·수영구·동래구)의 열기가 올해도 이어지면서 부산 부동산 시장을 이끌어갈 전망이다. 부산 해∙수∙동은 지난해 11월 조정대상지역에서 동시에 해제된 세 곳으로, 최근 부산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시세가 상승하고 있는 지역이다. 조정대상지역에서 제외된 11월 기준 부산 수영구 아파트의 3.3㎡당 평균매매가는 전달보다 4.7%% 오른 1387만원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부산 수영구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중 가장 비싼 지역으로 올라섰다. 이러한 상승세에 힘입어 해∙수∙동에서는 10억원이 넘는 단지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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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대형건설사 오피스텔 ‘강세’…브랜드 프리미엄+희소성 ‘한몫’
올 1분기 오피스텔 분양 성적이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가운데서도 10대 건설사가 참여한 오피스텔의 청약에는 많은 청약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나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 1분기 전국에서 분양된 오피스텔은 8곳(3839실)이었으며, 이 중 10대 건설사가 분양한 곳은 단 2곳(870실)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현대건설이 3월 인천 송도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 오피스텔은 320실 공급에 청약 5만7692건이 몰려 평균 180.28대 1의 경쟁률이 기록한데 이어 단기간에 완판됐다. 앞서 롯데건설이 2월 전남 여수 웅천지구에서 분양한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 오피스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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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대형녹지∙국립공원 인근 아파트 분양 ‘눈길’
내달까지 대형녹지, 국립공원을 ‘내집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가 분양 시장에 나온다. 풍성한 녹지가 주는 쾌적함에 다채로운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최근 들어 자연환경이 아파트의 가치를 좌우하는 분위기여서 청약 결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더샵 광주포레스트’,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포레’, 인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등이 대형 녹지나 국립공원 인근에서 분양을 준비중인 것으로 조사됐다.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 팀장은 “어디에나 있는 소규모 근린공원이 아닌 지역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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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외국 이주민에 운전면허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포스코건설이 국내 거주 외국 이주민들에게 온라인 운전면허 학습사이트를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011년 포스코1%나눔재단(이사장 최정우)과 함께 인천지역의 외국 이주민들의 운전면허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두근두근 드라이빙’ 학습 사이트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학원 등에서 운전면허증 취득 교육이 어렵게 되자 타지역 이주민들에도 이 사이트를 전면 개방했다. 종전에는 사이트를 통해 가입한 회원들에게만 교육기회를 제공했으나 이제는 회원가입 없이도 사이트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이 사이트에서는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태국어·인니어·몽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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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대림코퍼레이션, 인천 금송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삼호-대림코퍼레이션 컨소시엄이 인천 금송구역 재개발 사업을 6289억원에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삼호-대림코퍼레이션 컨소시엄은 지난 18일 인천시 동구 인엑스 물류센터에서 열린 금송구역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단독 입찰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지분은 삼호가 80%, 대림코퍼레이션이 20%다.이 사업은 인천시 동구 송림동 일대 16만2623㎡에 총 3965가구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재건축사업이다. 지하 3층~지상 46층, 26개동 규모다. 금송구역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 인근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삼호 관계자는 “금송구역 인근에는 지난 2017년 수주한 전도관구역(1705가구) 재개발사업지가 위치해 있다”며 “이번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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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단지에 커뮤니티시설 안내 로봇 적용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이영호)은 20일 래미안 단지에 커뮤니티시설 안내와 예약 등을 도와주는 로봇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로봇은 자율주행과 음성인식 등의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탑재했으며, 커뮤니티시설 내부를 돌아다니며 시설 안내와 예약을 지원할 예정이다.커뮤니티 로봇은 음성인식 디스플레이 기능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입주민들의 커뮤니티시설 이용을 돕고 가벼운 짐도 나를 수 있다.뿐만 아니라 삼성물산은 세대 내 래미안 A.IoT 플랫폼을 적용할 계획이다. 래미안 A.IoT 플랫폼은 기존 IoT 플랫폼에 인공지능을 연결, 입주민의 생활패턴을 분석해 고객 맞춤형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또 외출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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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5500억원 규모 싱가포르 철도시험선로 공사 수주
GS건설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 Land Transport Authority)이 발주한 약 5500억원(6억3950만 싱가포르달러) 규모의 철도종합시험선로 ITTC(Integrated Train Testing Centre)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기존 골프장 부지에 총 3개의 테스트 트랙을 설치해 차량, 신호, 통신 및 철도 용품을 사용 전 테스트할 수 있는 철도종합시험센터를 짓는 공사이다. 시공사가 설계와 시공까지 제안하는 디자인·빌드(Design-Build) 입찰 방식으로, GS건설이 단독으로 수주했으며, 2024년 말 준공 예정이다.GS건설은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에서의 시공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발주처의 요구 조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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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의 ‘2기 신도시’…부동산 시장 ‘견인’
‘2기 신도시’가 3기 신도시 발표 후 ‘계륵’이 될 것이란 우려를 떨치고 부동산 시장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2기 신도시’는 지난 2003년 서울의 집값 폭등 등을 막기 위해 추진된 신도시로 ▲김포 한강 ▲인천 검단 ▲화성 동탄1·2 ▲평택 고덕 ▲수원 광교 ▲성남 판교 ▲서울 송파(위례) ▲양주 옥정 ▲파주 운정 등 수도권 10개 지역과 ▲대전 도안 ▲천안 아산 등 충청권 2개 지역을 합해 총 12곳에서 개발되고 있다.실제로 2기 신도시는 연이은 규제와 코로나19 여파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부동산 시장을 이끌고 있다. 주거단지의 모습이 속속 갖춰지고, GTX노선 등의 광역 교통망 확충이 이어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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