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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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서 입증된 ‘대규모 개발지’…상업시설도 ‘후끈’
강도높은 주택시장 규제에도 높은 청약경쟁률로 가치가 입증된 일부 대규모 개발지 내 수익형 부동산들의 인기도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일반적으로 수익형 부동산으로 불리는 상업•업무용 부동산의 가치를 평가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단연 배후수요를 들 수 있다. 특히 주거시설이 안정적으로 공급된 신도시·택지지구 또는 뉴타운 등은 풍부한 배후수요가 입증되어 수익형 부동산도 안정적인 공급이 이어지는 것.지난 6월 송도국제도시에서 분양한 ‘송도 더샵 센토피아’ 단지 내 상업시설은 최고 320대 1의 경쟁률로 계약시작 하루만에 60개실 모두가 완판됐다. 또 지난 7월 동탄2신도시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에 공급한 ‘동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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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현대 테라타워 광명’ 지식산업센터 6월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6월 광명시 하안동 일대에 들어서는 ‘현대 테라타워 광명’ 지식산업센터를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6층, 연면적 약 9만9000여㎡ 규모로 조성되며, 이와 함께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선다.현대 테라타워 광명이 들어서는 광명시 하안동 일대는 수도권 서남부권의 관문으로 불리는 만큼,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실제 지하철 1호선 독산역과 7호선 철산역을 비롯해 강남순환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수원고속도로, KTX 광명역이 인접해 있어 서울 수도권 및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수월하다.여기에 사업지 바로 앞에는 구로차량기지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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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 24일 견본주택 개관
대우건설은 충남 계룡시 두마면 계룡대실 도시개발지구 3블록에 짓는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의 견본주택을 오는 2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견본주택 방문은 사전방문 예약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방문 예약은 오늘(23일)부터 모델하우스 대표번호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마스크 미착용자는 출입을 금지하며, 입장 시 전신소독 실시한다. 또한 열화상 카메라, 손 세정제 등을 비치해 견본주택 내 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견본주택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입지적 특장점, 단지 배치, 세대내 각 실 모형(3D) 등 상세 정보를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서도 살펴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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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매매가격은 0.03% 상승, 전세가격은 0.02% 상승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4월 3주(4월 2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3% 상승, 전세가격은 0.02% 상승했다고 23일 밝혔다.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을 보면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수도권(0.06%→0.08%)은 상승폭 확대, 서울(-0.05%→-0.05%) 및 지방(-0.01%→-0.01%)은 하락폭 동일(5대광역시(0.00%→-0.01%), 8개도(-0.01%→-0.02%), 세종(0.18%→0.06%))했다. 시도별로는 인천(0.23%), 경기(0.11%), 대전(0.11%), 세종(0.06%), 울산(0.03%)은 상승, 강원(0.00%), 전남(0.00%)은 보합, 제주(-0.07%), 경북(-0.05%), 대구(-0.05%)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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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반포15차 재건축 수주…복귀전 성공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3일 2400억원 규모의 신반포15차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이날 신반포15차 재건축조합이 개최한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166명(전체 조합원 181명) 중 126명(득표율 75.9%)의 지지를 얻어 시공자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삼성물산은 지난 2015년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통합재건축을 수주한 데 이어 5년 만에 정비사업 수주시장 복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시공사 선정에 앞서 삼성물산은 신반포15차 재건축 신규 단지명을 ‘삶의 기쁨’이라는 꽃말을 가진 별 모양의 꽃 펜타스에서 가져온 ‘래미안 원 펜타스(Raemian One Pentas)’로 제안하고, 신반포15차 조합원들에게 반포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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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포레나 거제 장평’, 분양가 할인 등 다양한 혜택 ‘인기’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이 경상남도 거제시 장평동 337번지 일원을 재건축하는 ‘포레나 거제 장평’이 분양가 할인 등 다양한 혜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포레나 거제 장평’은 지하 3층~지상 25층, 9개동 총 817세대 규모로 거제지역에서 처음으로 한화건설의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포레나’가 적용된 단지다. 최근 분양가를 3.3㎡당 860만~960만원대로 낮추고 중도금 30% 무이자를 적용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계약률이 급상승하고 있다.특히 최근 기존 조합원들이 소유했던 97세대가 일반분양으로 전환된 점도 주목된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로열층’이 다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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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모르는 산업단지…눈길 끄는 분양 어디?
국내 기업들의 진출 분야가 갈수록 다양화되면서 산업단지 분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분야별 특성에 따라 입지적 장점을 갖추고, 입주기업들을 위한 혜택 및 지원 등으로 경기 불황에도 산업단지 수요가 꾸준하게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전국적으로 산업단지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2019년 4분기 기준 전국 산업단지 분양은 총 1,220곳으로, 지정면적은 약 14억2,735만㎡ 규모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소폭 증가한 수치다. 지난 2018년 4분기 전국 산업단지 분양은 1,207곳, 지정면적은 14억1,487만㎡으로 나타났다. 2017년 4분기 분양단지와 지정면적은 각각 1,189곳, 14억1,374만㎡로 집계됐다.이 같은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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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작년比 지가지수 상승 전국 1위…집중된 개발 호재 ‘한몫’
최근 들어 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땅값이 급등한 것으로 드러났다. 신도시 및 택지지구가 조성되는 하남, 성남, 과천 등이 대표적이며 하남의 경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이자,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구)의 상승률을 따돌리기도 했다. 반면 울산 동구와 거제 등 산업 기반이 위태로운 곳들은 되레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 지가상승을 위한 필수 요건은 개발 호재로 추론됐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감정원으로부터 지난해 2월 대비 수도권의 지가지수 상승률을 살펴본 결과 전국 평균 지가지수 상승률은 4.37%였다. 전국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은 지가지수 상승률을 보인 곳은 하남(7.83%)으로 나타났으며,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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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이 명산(名山) 둘레길…올 봄 ‘건강 아파트’ 분양은?
산과 공원을 따라 조성된 둘레길 접근성이 좋은 아파트가 인기다.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고 집 가까이서 건강을 챙길 수 있어 둘레길 주변 집값도 강세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유행 이후 바이러스 감염 우려가 적은 산행으로 여가를 즐기려는 수요가 늘어난 점도 둘레길 주변 아파트의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다. 둘레길은 정부나 지자체에서 지역민의 여가 증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길이다. 제주도는 올레길, 광주는 무돌길 등 지역별 명칭은 다양하다. 산과 공원 등 녹지를 따라 조성돼 있으며, 경사가 비교적 완만해 남녀노소 걷기에 부담 없다. 가파른 곳도 목재 데크를 이용해 ‘워킹족’을 배려한 곳도 쉽게 볼 수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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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의 시대…반사이익 누리는 ‘알짜’ 오피스텔 주목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계속 발표됨에 따라 투자자들의 시선이 아파트에서 오피스텔로 이동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래 부동산 규제는 최근 발표된 2.20 부동산 대책까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고가 주택에 대한 LTV 강화, 양도세 조건 강화, 청약규제 강화, 대출 제한,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 확대, 전매제한 기간 연장 등이 대표적인 규제 내용이다. 이같은 정부의 지속적인 규제 여파로 2019년 전국 아파트값의 상승률은 최근 5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2019년 전년대비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은 4.8%로 이는 2018년 11.9%, 2017년 6.1%, 2016년 5.2%, 2015년 6.4%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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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끄떡없는 분양시장…청약 경쟁률까지 경신
아파트 분양시장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열기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에서는 1순위 청약에서 세자리 수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들이 또 등장했으며, 비규제지역의 경우 기존의 청약 기록 경신 소식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다른 분야의 산업들이 큰 타격을 입은 것과 비교되는 모습이다. 실제로 서울에서는 지난 21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 ‘호반써밋 목동’이 138세대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7671건을 접수시키며 평균 1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지난달 30일 1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한 ‘르엘 신반포’ 역시 일반분양 67가구 모집에 8358건의 청약이 접수돼 124.7대 1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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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부동산 규제…비주거상품 ‘방긋’
정부가 12·16, 2·20 부동산 대책 ‘주택 시장 안정화 방안’을 연이어 발표함에 따라 규제를 피한 수익형 부동산이 대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월 수원시 영통·연선·장안구, 안양시 만안구, 의왕시 등이 조정대상지역에 신규 편입됐다. 정부는 대책을 통해 주택담보대출비율(LTV) 60%에서 시가 9억원 이하 50%, 시가 9억원 초과 30%로 주택가격 구간별 LTV 규제비율을 차등 적용했다. 게다가 주택임대업, 주택매매업 이외 업종을 하는 사업자는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와 마찬가지로 조정대상지역에서 주택 구입 목적을 위한 주택담보대출이 금지된다.반면 수익형 부동산의 경우 정부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고, 대출도 상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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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DMC리버파크자이·DMC리버포레자이’ 24일 분양 오픈
GS건설은 오는 24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지구 A4블록과 A7블록에 공급하는 ‘DMC리버파크자이’와 ‘DMC리버포레자이’ 2개 단지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A4블록에 들어서는 DMC리버파크자이는 지하 2층~지상 24층, 6개동, 전용면적 84~99㎡ 702가구, A7블록에 들어서는 DMC리버포레자이는 지하 2층~지상 24층, 5개동, 전용면적 84㎡ 318가구 규모다.타입별로 살펴보면 DMC리버파크자이(4BL)는 전용면적 84㎡ 570가구, 전용면적 99㎡ 132가구 등 총 702가구, DMC리버포레자이(A7BL)는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318가구로 각각 구성된다. DMC리버파크자이·DMC리버포레자이는 서울 상암과 접근성이 우수한 만큼 상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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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검단 서영아너시티 1차’ 상가 분양 예정
㈜서영건설플러스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공급하는 ‘인천검단 서영아너시티 1차’ 상가 모델하우스를 오는 29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인천검단 서영아너시티 1차 상가는 인천 검단신도시 C6-3-1블록에 지하 4층~지상 8층 62실 규모로 조성된다. 인천검단 서영아너시티 1차 상가가 들어서는 검단신도시는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 원당동, 마전동, 불로동 일원 1118만㎡에 조성되는 2기 신도시다. 7만5071가구의 주택이 건설되며 계획인구는 18만3720명에 달한다.인천검단 서영아너시티 1차는 최근 떠오르고 있는 검단신도시 내 상가로는 최초로 분양승인을 받아 선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이 상가는 검단역(가칭)과 문화·상업·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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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스위첸 디자인 매뉴얼 2.0’ 개발…새 기준 제시
KCC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KCC 스위첸’의 디자인 리뉴얼을 통해 차세대 디자인 ‘스위첸 디자인 매뉴얼 2.0’을 선보여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새로운 KCC스위첸 브랜드 디자인은 ‘BASIC & UNIQUE’ 컨셉을 기본 방향으로 “단순함이 더해져 특별함을 만든다”는 KCC건설의 의지를 담아 미래 지향적 감성과 고급스럽고 모던한 이미지가 잘 드러나도록 디자인을 개발했다.세부적인 컨셉 방향은 크게 Trend Up(시대에 맞는), Different(차별화된), Architecture(건축과 연계된) 3가지로 구분되며, 이를 중심으로 안정감 있는 디자인 철학을 시대에 맞게 재해석하고, 최신 트렌드 속에서도 차별화를 갖춘 세련되고 모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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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 노리는 저평가 지역 신규 분양 '눈길'
최근 그동안 저평가 받던 지역들의 새 아파트가 재조명 받고 있다. 저평가 지역에서 새 아파트가 대거 나오는 만큼 ‘옥석 가리기’를 통한 선점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신규 단지의 청약 성적을 살펴보면 전통적인 청약 강세지역이 아닌 인천 부평, 경기 시흥∙안산, 전남 순천∙여수 등 비교적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서도 두자리 수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가 나왔다. 한동안 저평가 됐던 지역들이 재평가되면서 신규 분양시장을 달구고 있는 셈이다. 서울∙수도권 및 일부 지역에 규제 여파가 이어지면서 규제를 받지 않고 그동안 저평가됐던 지역으로 수요자들이 움직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저평가 지역이란 가치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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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광역시’ 2분기 아파트 3만가구 일반분양 ‘봇물’
1분기 3000여 가구의 아파트 분양에 그쳤던 대구, 부산 등 지방광역시에서 2분기에는 10배가 많은 3만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2분기 지방광역시에서는 아파트 4만1805가구(임대, 오피스텔 제외)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3만774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1만3132가구로 전체 물량의 약 42%를 차지하며, 부산 8004가구, 광주 3715가구, 울산 3255가구, 대전 2668가구 등이다. 지방광역시에서는 1분기 3095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됐다. 대구와 부산을 중심으로 3026가구가 공급됐고, 대전과 광주는 분양가구수가 한 가구도 없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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