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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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창호, 성능·편의성 겸비한 PVC 창호 ‘에코시리즈’ 출시
이건창호가 30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급 신축주택 및 개보수용 창호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 ‘에코시리즈(ECO Series)’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에코시리즈는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신제품은 ▲세미시스템(Semi-System)으로 PVC 일반 창에서 시스템 창의 핵심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E7’ ▲디자인과 편의성, 생활 안전성까지 겸비한 ‘E5’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을 강조한 ‘E3’ 등 총 3개 라인, 6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 중 E7는 고급 단독주택이나 최고급 아파트 등에 주로 사용되는 고성능 시스템 창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경험하고자 하는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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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그룹, 도시정비사업 ‘1조 클럽’ 가입
중흥건설그룹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부문 ‘1조 클럽’에 가입했다고 4일 밝혔다. 중흥건설그룹 계열사 중흥토건은 지난달 31일 7000억원 규모 경남 창원 상남산호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포스코건설을 주간사로 신동아건설과 함께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시공사로 선정됐다.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상남동 일원을 재개발하는 이 사업은 아파트 3219세대와 오피스텔 218실 규모의 랜드마크 단지로 조합원분을 제외한 아파트 2044세대가 일반 분양되며, 2024년 3월 착공해 2027년 5월 준공 예정이다.중흥토건은 올해 ▲부산 효성재건축 221세대 ▲천안 문화구역 833세대 ▲서울 봉천2구역 254세대 ▲대전 선화1구역 1828세대 ▲서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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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분양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이 영종하늘도시에 최대 8년 동안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아파트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를 11월 선보일 예정이다. 전세 대란의 장기화 우려 속에 내년 8월 입주(예정)가 가능하며, ‘푸르지오’ 브랜드의 프리미엄 민간임대아파트로 내부 설계나 커뮤니티 시설 등 품질과 상품성면에서도 민간아파트에 버금가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는 영종하늘도시 A12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17개동 총 1445세대로 공급되며, 임대아파트에서 보기 드문 전용면적 62~84㎡의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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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도심권 ‘미니신도시급’ 단지 분양 앞둬 ‘눈길’
2020년 막바지 분양시장에서는 도심권에서 미니신도시급으로 개발되는 ‘브랜드 타운’이 있어 수요자들의 행방이 주목된다. 미니신도시급으로 조성되는 이들 아파트는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은 물론 근린생활시설, 조경시설 등이 아파트 규모에 맞게 대규모로 조성돼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게다가 주변 단지와 어우러져 교통과 교육여건이 체계적으로 갖춰진다는 점에서 신도시, 택지지구와 주거여건이 비슷하다. 또 도심권에서 개발이 이루어지는 만큼 기존에 잘 갖춰진 생활 편의시설을 입주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인접한 주변 단지와 함께 미니신도시급의 규모를 이루다 보니 지역적으로 상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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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과열지구’ 연내 1만7000여 가구 분양 예정
전국 투기과열지구에서 연말까지 나오는 새 아파트에 관심이 쏠린다. 투기과열지구는 청약 자격, 대출 규제를 적용 받지만 수요가 탄탄해 규제 지정 뒤에도 가격 상승세가 여전한 곳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일정 변동이 큰 서울을 제외한 투기과열지구에서 11~12월 총 1만7137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다.국토부에 따르면 현재 전국 48개 지역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했다. 수도권은 서울 전역을 포함해 경기 과천, 성남 분당, 광명, 하남, 인천 일부 등이 묶였다. 지방에서는 대구 수성, 세종(행복도시 예정지), 대전 동∙중∙서∙유성구가 포함됐다.투기과열지구는 주거 선호도가 높아 규제로 묶인 후에도 부동산 열기가 뜨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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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월영 ‘마린애시앙’ 11월 한정 5% 할인분양 실시
부영주택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공급 중인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이 11월에는 5%의 할인혜택을 선보인다. 매월 1%씩 할인폭이 줄어들기 때문에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이라면 계약을 서둘러야 한다. 선착순으로 마음에 드는 동·호수를 골라 즉시 계약할 수 있으며 곧바로 입주 및 개별등기가 가능하다.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은 지하 1층, 지상 23~31층 38개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용면적 84㎡ 3,116세대, 124㎡ 584세대, 149㎡ 598세대 등 총 4,298세대 규모다. 대단지 아파트인 만큼 예비 계약자들을 위해 전동카트를 운영 중이다. 전문 상담사와 함께 세대 내부 및 커뮤니티센터 관람이 가능하다.다양한 무상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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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한국콘크리트학회 학회상 2년 연속 수상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지난 3일 사단법인 한국콘크리트학회가 개최한 ‘2020년 가을 학술대회’에서 ‘세종 레이캐슬 G&R(Golf & Resort) 클럽하우스’의 시공 우수성을 인정받아 2년 연속 학회상을 수상했다. 한국콘크리트학회는 1989년 설립된 전문 학술 단체로, 현재 1만여 명이 넘는 개인 회원과 400여 단체의 특별회원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학회상은 콘크리트 구조물의 설계와 시공이 우수한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 되며, 롯데건설은 작년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을 출품하여 수상한 데 이어 올해로 2년 연속 수상하였다.올해 수상한 세종 레이캐슬 G&R 클럽하우스는 세종특별자치시에 있는 27홀로 운영되는 대중제 골프장으로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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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1453가구 대단지 ‘중산자이’ 11월 분양
대구에서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자이(Xi)가 경북 경산에 첫 선을 보인다. GS건설은 4일 경북 경산시 중산동에 들어서는 ‘중산자이’를 11월중 분양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중산자이는 1단지 8개동 1144가구, 2단지 3개동 309가구 등 11개동 총 1453가구로 조성될 예정이다. 1단지는 전용면적 74㎡, 84㎡, 117㎡로 구성되고, 2단지는 96㎡, 117㎡로 구성된다.이번에 공급되는 중산 자이는 수성구와 경산시를 나누는 경계에 위치해 있어 수성과 경산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반경 1km 이내에 사월역, 욱수천, 신매공원의 수성라이프와 중산호수공원, 이마트, 성암산의 중산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더블생활권을 갖췄다.특히 대구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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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 움직이지 않던 부동산이 내 손 안에서 ‘꿈틀’
언택트 시대가 일상 생활 속에 본격적으로 도래하면서 프롭테크(Proptech, 부동산 +기술) 산업의 성장 속도 역시 가파르다. B2C 방식의 원룸, 오피스텔 등의 단순한 중개 수수료 수취 모델에서 한발 더 나아가 맞춤 정보 제공 및 인테리어, 상업용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 통계청이 지난 4월 발표한 ‘부동산 관련 4차 산업 기술 분야 출원 동향’ 자료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접목된 부동산 관련 서비스 특허출원 건수가 2016년(28건)을 기준으로 계속해서 증가세를 보이며, 4년 새 2배 이상 증가한 69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모바일을 통해 정보 습득이 가능해짐과 함께 프롭테크 기술도 동반 성장한 것으로 분석된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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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도농·파주 등 저평가된 ‘경의중앙선’ 따라 분양 봇물
서울 용산과 경기 파주, 남양주, 양평을 연결하는 경의중앙선 역세권 주변으로 새아파트가 쏟아진다.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으로 분양가가 저렴하고, 서울 접근성도 우수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경의중앙선은 임진강역, 문산역부터 서울역, 용산역, 용문역, 지평역까지 운행되는 수도권 전철노선이다. 기존 수도권전철 경의선과 전철 중앙선을 통폐합한 노선으로, 서울을 중심으로 경기 서북권과 동부권을 이어주는 알짜 노선으로 꼽힌다. 파주에서 서울역까지, 양평에서 상봉역까지 각각 1시간대에 접근 가능하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연내 경의중앙선 인근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9개 단지, 총 5,814가구다. 구간 별로는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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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2차’ 3일 1순위 청약
동문건설은 평택시 칠원동 신촌지구 3블록에 들어서는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2차 1순위 청약접수를 3일 받는다고 밝혔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2차는 지하 1층 지상 27층 14개 동 전용면적 59~84㎡ 1134가구다. 타입 별 분양 가구수는 전용면적 △59㎡A 218가구 △59㎡B 346가구 △59㎡C 166가구 △74㎡ 250가구 △84㎡ 154가구 등이다. 청약 일정은 2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화) 1순위 해당지역, 4일(수) 1순위 기타지역 접수를 받는다. 2순위는 5일(목)이다.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가는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3.3㎡ 당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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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2차’, 3일 1순위 청약
동문건설은 평택시 칠원동 신촌지구 3블록에 들어서는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2차’ 1순위 청약접수를 3일 받는다고 밝혔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2차는 지하 1층 지상 27층 14개 동 전용면적 59~84㎡ 1134가구다. 타입 별 분양 가구수는 전용면적 △59㎡A 218가구 △59㎡B 346가구 △59㎡C 166가구 △74㎡ 250가구 △84㎡ 154가구 등이다.이날 1순위 해당지역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기타지역, 5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특히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원대로 책정됐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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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서울 비아파트 거래량 ‘뚝’…전월比 전·월세 거래 20% 감소
9월 서울 전 지역의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전·월세 거래가 전달 대비 큰 폭 감소했다. 매매 거래도 전반적으로 하락했지만 실거주 비율이 높은 일부 지역에서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최대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국토부 실거래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0년 9월 서울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 전·월세 거래량은 총 1만4,150건으로 지난달 대비 20.3%(3,597건) 감소했다. 매매 거래량 역시 4,714건(단독·다가구 749건, 연립·다세대 3,965건)을 기록, 전달 대비 7.0%(355건) 떨어졌다.전·월세 거래를 살펴보면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서울 25개 구에서 모두 거래 건수가 감소했으며 특히 종로구와 노원구에서 각각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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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아이파크 더샵’, 이달 4일 1순위 청약접수 진행
HDC현대산업개발과 포스코건설은 오는 4일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동 원평1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짓는 ‘구미 아이파크 더샵’의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구미 아이파크 더샵’은 지상 최고 42층, 12개동, 전용면적 39~101㎡, 총 1,61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314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일반분양 분의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 552세대 △74㎡ 64세대 △84㎡ 639세대 △101㎡ 59세대 등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돼 있다.단지의 1순위 청약자격 요건은 만 19세 이상의 구미시 및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지역 거주자로서 6개월 이상 가입된 청약통장에 지역별, 주택형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된다. 2주택까지 기존 취득세율(1~3%)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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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야 산다”…특색 있는 테마형 상업시설 ‘승승장구’
최근 다양한 테마가 적용되는 ‘테마형 상업시설’이 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재미와 즐거움, 디자인과 예술 등을 적용해 기존의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휴식과 여가 모두를 누릴 수 있게 변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일반 상업시설과는 달리 차별화된 외관과 콘셉트에 맞춘 내부 MD구성이 시너지를 내면서 고객들의 발걸음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특히 테마형 상업시설은 쇼핑과 문화, 놀이 등 다양한 시설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건설사 입장에서는 소비 트렌드를 유연하게 해 경기 불황을 타개할 수 있기도 하다.실제로 차별화된 테마형 상업시설은 지역 랜드마크로 관심을 끌면서 완판을 기록한 사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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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집은 없고 집값은 뛰고…‘내 집 마련’ 대안책은?
‘전셋집은 없고 매매가는 너무 올랐고…’ 불안한 주거환경 속에서 오피스텔, 임대 아파트, 생활형 숙박시설 등의 부동산 상품이 내 집 마련 선택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1~2년 사이 서울 아파트값은 쉼없이 뛰었고 전세가격도 올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상승해 신혼부부를 비롯한 전세 신규 진입자들은 곤란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실제 지난 9월 서울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0억311만원(KB부동산 통계)으로 처음으로 10억원을 넘어섰다. 전세 시장 역시 최근 들어 급격한 상승 흐름을 보여 9월 평균 5억1,707만원으로 나타나 1년 전 4억6,682만원과 비교하면 앞자리가 바뀌었다.가격뿐만이 아니다. 전세는 시장에 매물이 자취를 감추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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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수변도시 재생 사례로 본 ‘시화호’의 미래가치
수변도시는 ‘물’이라는 자연환경과 도시의 환경이 공존하는 장소다. 때문에 제조업 중심이었던 과거에는 물류 운송 역할을 하는 수변도시가 급격하게 성장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기술이 발달하고 다양한 교통수단이 생기는 등 수변도시의 쇠퇴는 당연한 수순이 됐다. 이에 따라 수변도시의 기능 전환과 역할 변화의 필요성을 인지한 선진국들은 일찌감치 도시재생을 통해 쇠퇴한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구하기 시작했다. 스웨덴 ‘함마르비’는 대표적인 수변도시 재생 사례다. 과거 산업화로 국가 경제를 이끌던 함마르비는 제조업이 쇠퇴하며 도시 기능이 저하되고 생활 환경도 낙후되어 주민들이 빠져나가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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