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자·방송·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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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스탠드 믹서 ‘베이크 에센셜’ 출시
주방용품 브랜드 테팔이 홈베이킹용 스탠드 믹서 ‘베이크 에센셜’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신제품은 800W 모터와 ‘플라나터리 믹싱 시스템’을 적용했다. 연결부와 믹싱 툴이 동시에 회전하며 볼 전체를 고르게 섞는 방식이다.구성품은 거품기, 도우 훅, 비터 등 3종의 전용 헤드다. 거품기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도우 훅과 비터는 세라믹 코팅 처리됐다. 4.8L 스테인리스 스틸 믹싱볼은 크림 800ml, 밀가루 500g, 반죽 1.8kg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6단계 속도 조절과 펄스 모드를 지원한다.제품 하단에 6개 흡착판을 적용해 고속 회전과 무거운 반죽 작업 시 흔들림을 방지했다. 헤드를 들어 올리는 틸트 헤드 방식으로 재료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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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킨, 설 연휴 대비 이동형 충전 솔루션 5종 공개
글로벌 테크 액세서리 브랜드 벨킨이 설 연휴 장거리 이동에 대비한 충전 솔루션 5종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BoostCharge 초슬림 마그네틱 보조배터리 5K(BPD010)’는 119g 무게의 초경량·초슬림 제품이다. 스마트폰 뒷면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으며 유선 충전 시 최대 2대 동시 충전이 가능하다. CCC 인증과 TSA 기내반입 기준을 충족했다.‘BoostCharge Pro 애플워치 겸용 보조배터리 10K(BPD012)’는 내장 USB-C 케이블로 최대 45W 초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애플 공식 인증(MFW) 모듈로 애플워치 충전이 가능하며 가방 고리가 포함됐다.‘UltraCharge 25W 마그네틱 무선 충전기(WIA014)’는 Qi2 규격 기반 25W 초고속 무선 충전을 지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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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토, 2025년 첫 연간 흑자 전환…매출 360억·영업이익 62억
AI 데이터 및 솔루션 기업 플리토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360억원, 영업이익 62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첫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2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대비 77% 증가했으며, 최근 4개년 평균 성장률은 40%다. 2024년 3분기 이후 6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냈다. 전체 매출의 65% 이상이 수출이며, AI 학습용 고품질 데이터 글로벌 매출 증가와 솔루션 사업의 수익 기여가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플리토는 저작권 문제가 없는 희소 데이터의 자체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부터 음성·이미지 데이터를 확보 중이며, 음성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업과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1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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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씨앤아이, 컴퓨존서 G.SKILL DDR5 RGB 메모리 모음전 진행
컴퓨터 부품 유통사 서린씨앤아이가 IT 전문 쇼핑몰 컴퓨존에서 G.SKILL의 DDR5 RGB 메모리 인기상품 모음전을 이달 28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Good Goodbye WINTER’를 타이틀로 한 이번 행사는 RIPJAWS M5 RGB, RIPJAWS M5 NEO RGB, TRIDENT Z5 RGB, TRIDENT Z5 NEO RGB 등 G.SKILL의 대표 DDR5 RGB 제품군으로 구성됐다.해당 제품들은 인텔 XMP와 AMD EXPO 프로파일을 지원해 호환 메인보드에서 손쉬운 오버클럭 설정이 가능하다. 다양한 히트스프레더 디자인과 RGB 라이트바를 적용해 화이트, 블랙, 투톤 등 여러 색상의 튜닝 PC 구성에 활용할 수 있다.행사 대상 제품은 서린씨앤아이가 국내에 공급하는 정품에 한하며, 준비 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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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2025년 연간 매출 4697억원·영업이익 1220억원…광고 부문 성장 견인
㈜SOOP이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매출 4697억원, 영업이익 122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3.7%, 영업이익은 7.5% 각각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984억원으로 4% 감소했다.2025년 4분기 매출은 11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278억원, 당기순이익은 231억원이다.연간 실적은 광고 부문이 견인했다. 2025년 연간 광고 매출은 1319억원으로 전년 대비 61.4% 증가했다. 자체 제작 콘텐츠형 광고가 41.1% 성장했으며, 지난해 2분기부터 자회사 플레이디 실적이 반영됐다.SOOP은 지난해 스트리머 창작 지원 확대, 글로벌 동시 송출 환경 구축, AI 도입 등을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했다.2026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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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트리중앙,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46억원…3분기 연속 흑자
콘텐트리중앙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2696억원, 영업이익 46억원을 기록하며 3개 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연간 누적 영업이익도 흑자전환했다.드라마 제작사 SLL은 2025년 연간 연결 매출 6704억원, 영업이익 155억원을 기록하며 출범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상각전영업이익은 1701억원이다. SLL 별도 기준 연간 영업이익은 307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4분기 연결 매출은 1445억원, 영업이익은 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4분기 중 JTBC 드라마, OTT 오리지널, 예능 등 총 15편 131회차를 방영했다. 넷플릭스 비영어 TV 부문 5주 연속 글로벌 1위 ‘흑백요리사 2’,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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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A, 설 연휴 연간 이용권 50% 할인 프로모션 진행
중화권 콘텐츠 전문 OTT 플랫폼 MOA가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연간 이용권을 50% 할인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프리미엄 연간권은 7만1000원, 스탠다드 연간권은 5만3000원, 베이직 연간권은 4만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베이직 연간권 기준 하루 약 112원 수준이다.2월 한정으로 이용권 종류와 관계없이 구독자 중 26명을 추첨해 롯데모바일교환권 1만 원권을 증정한다. 별도 응모 없이 오는 3월 31일까지 이용권을 유지하면 자동 참여된다.MOA는 지난해 ‘국색방화’, ‘수룡음’ 등 대형 작품을 선보였으며, 올해는 진성욱·노욱효 주연의 ‘알희’를 공개했다. 이윤예·황양전첨 주연의 무협 로맨스 ‘빙호중생’도 공개를 앞두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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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어시스턴트, 국내 최초 ‘AX 사용성 인증’ 획득
한글과컴퓨터는 AI 에이전트 ‘한컴어시스턴트’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국내 최초로 ‘AX 사용성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AX 사용성 인증은 TTA가 국제 표준(ISO/IEC 25023)과 글로벌 빅테크 AI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개발한 평가 체계다. 한컴어시스턴트는 학습 용이성, 운영 편의성, 오류 대응성 등 20개 항목에 대한 검증을 통과했다.한컴어시스턴트는 사용자의 자연어 명령을 이해해 문서 작성, 편집, 분석 등을 자동 처리한다. 한컴은 올해부터 해당 서비스를 에이전트 형태로 제공하고, 업무 프로세스별로 특화된 ‘마이크로 에이전트’ 기능을 연동할 계획이다. 마이크로 에이전트는 특정 직무에 최적화된 소형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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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부·업계 협력 '벤처 상설포럼' 출범... 성장통 해소 등 성장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국회, 벤처업계와 벤처·스타트업의 창업 이후 성장 지원을 위한 상설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12일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 벤처기업협회·코리아스타트업포럼 주관으로 '제1회 벤처·스타트업 성장 포럼'이 개최됐다.이번 포럼은 일정 규모로 성장한 벤처·스타트업이 겪는 규제·노동·투자·지배구조 등 복합적인 성장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첫 행사에서는 정부와 국회, 벤처업계 관계자들은 포럼 운영 방향에 대한 청사진을 공유하고, 혁신기업과 기존 규제 간 충돌, 성장 단계 벤처·스타트업의 복합 성장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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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133억 원 규모 자금 조달…디지털 애셋 트레저리 전략 강화
넥써쓰가 133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11일 공시했다.넥써쓰에 따르면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약 113억 원과 전환사채 발행 약 20억 원으로 구성됐다. 유상증자로 확보한 113억 원 전액은 비트코인, 테더, 크로쓰 등 주요 가상자산 취득에 투입된다.회사는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장기적 가상자산 보유와 안정적 스테이블코인 운용을 병행하는 디지털 애셋 트레저리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자본 확충을 통한 디지털 애셋 트레저리 전략과 기업 자산 규모 확대는 지속될 것"이라며 "AI 기반 에이전트버스 등 신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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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2025년 영업이익 107억 원…전년 대비 51% 증가
위메이드가 2025년 연간 매출 약 6140억 원, 영업이익 약 107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위메이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51% 증가하며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4분기 매출은 약 1917억 원, 영업이익은 약 24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42% 늘었다. 신작 '레전드 오브 이미르' 성과와 '미르의 전설2/3' 중국 라이선스 계약금이 반영됐으며, 해외 매출 비중은 약 78%로 3분기 연속 확대됐다.회사는 글로벌 라인업 확대와 장르·플랫폼 다변화 전략 아래 20여 종의 신작을 개발 중이다. 올해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스팀 플랫폼 확장과 '나이트 크로우2', '미르5' 등을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위메이드 관계자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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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원…전년 대비 45.5% 감소
웹젠이 2025년 연간 영업수익 1744억 원, 영업이익 297억 원, 당기순이익 235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웹젠에 따르면 영업수익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8.7%, 45.5%, 58.5% 감소했다. 국내 게임 시장 침체로 인한 매출 부진이 주요 요인으로, 해외 매출 비중은 전체의 약 49%로 전년 35% 대비 확대됐다.회사는 지난 1월 출시한 오픈월드 액션RPG '드래곤소드'의 국내 서비스 안착과 상반기 해외 시장 출시를 통해 실적 반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전략디펜스 '게이트 오브 게이츠', 웹툰 IP 기반 '프로젝트D1', 수집형 RPG '테르비스' 등 장르 다변화에도 나선다.웹젠은 이날 총 발행 주식 수의 10.5%에 해당하는 자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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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서브노티카' 시리즈 닌텐도 스위치 2 버전 출시
크래프톤이 오픈월드 생존 게임 '서브노티카'와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의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을 오는 17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크래프톤에 따르면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은 독 모드에서 1440p, 휴대 모드에서 1080p 해상도로 구동되며, 두 모드 모두 60프레임을 지원한다. 기존 닌텐도 스위치 이용자는 별도 비용 없이 e숍에서 업그레이드 팩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마이클 베렛 언노운 월즈 PD는 "닌텐도 스위치 2에서 펼쳐지는 심해는 기존 팬에게는 새로운 발견을, 신규 이용자에게는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언노운 월즈는 차기작 '서브노티카 2'의 개발자 브이로그를 통해 최대 4인 멀티플레이와 크로스 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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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2025년 연간 매출 4650억 원…전년 대비 26% 감소
카카오게임즈가 2025년 연간 매출 약 4650억 원, 영업손실 약 396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6%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396억 원이다. 4분기 매출은 약 98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줄었고, 영업손실은 약 131억 원이다.회사는 신작 출시 공백과 글로벌 투자 확대 영향이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비핵심 사업을 축소하고 게임 사업 중심으로 구조를 재정비했다.올해 1분기 SM엔터테인먼트 IP 기반 캐주얼 게임 '슴미니즈'를 시작으로, '오딘Q',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등 대형 신작을 PC온라인과 콘솔 플랫폼으로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구조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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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 2월 중 출시
NHN이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어비스디아'를 2월 중 글로벌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NHN에 따르면 이 게임은 차원의 균열로 위협받는 세계를 배경으로, 특별한 힘을 지닌 주인공과 미소녀 캐릭터들이 혼돈을 정화하는 서사를 담았다. 오픈 시점에 20명의 캐릭터를 선보이며, 각 캐릭터는 개별 서사를 갖추고 있다.전투는 4명의 캐릭터가 동시에 출전하는 '4인 공투' 방식으로 진행된다. 캐릭터를 교체하며 싸우는 태그 액션이 핵심이며, 4명의 스킬을 연속 사용하면 '하모닉 스트라이크'가 발동된다.보스레이드 기반 경쟁 콘텐츠와 캐릭터와의 식사 데이트 콘텐츠 등 이용자 성향에 따른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됐다.정중재 NHN 게임사업실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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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출시
삼성전자가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삼성전자에 따르면 신제품은 최대 10W의 흡입력과 45mm 문턱을 넘는 '이지패스 휠', 투명 액체까지 인식하는 'AI 액체인식' 기능을 갖췄다. '스팀 청정스테이션'은 100℃ 스팀으로 물걸레 유해균을 99.999% 살균한다.보안 솔루션 '녹스 매트릭스'와 '녹스 볼트'를 탑재했으며, 스마트싱스 기반 '홈 모니터링'과 '안심 패트롤' 기능으로 가족 돌봄도 지원한다.삼성전자는 1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 모델의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국내 정식 출시는 3월 3일부터 울트라·플러스 모델, 4월부터 일반형 모델 순으로 이뤄진다. 가격은 모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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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기반 무선 송수신 기술 시연 성공…다운링크 속도 50% 향상
KT가 퀄컴 테크놀로지스, 로데슈바르즈와 협력해 AI 기반 차세대 무선 송수신 기술 시연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KT에 따르면 이번 기술은 국제 표준화 기구 '3GPP 릴리즈 20'에서 추진 중인 AI 기반 채널 상태 정보 압축 기술이다. AI가 기지국과 단말 간 무선 환경을 학습해 채널 상태 정보의 정확도를 개선하고, 이를 통해 기지국의 다운링크 속도를 향상시키는 방식이다.KT는 자사의 5G 네트워크 운용 경험과 기지국 설정 정보를 활용한 AI 모델을 적용했다. 시연 결과 무선 채널 상태 정보 정확도가 개선됐으며, 다운링크 성능이 약 50% 향상되는 효과를 확인했다.이종식 KT 미래네트워크연구소장은 "6G는 AI와 무선통신이 결합된 지능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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