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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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판매하면 벌금, 경쟁사와 계약하면 거래 종료" 그레이트북스, 갑질 논란 증폭
유아동 전집 도서 출판사 그레이트북스가 거래처 서점을 상대로 갑질을 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점 고객에게 전집을 할인 판매하면 벌금을 물고, 경쟁사와 계약하는 서점과는 거래를 중단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갑질이 제보되며 아동 전집 업계 1위인 그레이트북스에 대한 평판이 악화될 것으로 출판업계는 관측하고 있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전집 도서를 판매하는 어린이서점들을 대표해 죽고 싶은 심정으로 이 글을 씁니다'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올라왔다. 지난 2004년 7월부터 대구에서 어린이서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힌 청원글 작성자 A씨는 15년간 그레이트북스의 도서를 판매해왔다. 청원글에 따르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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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KREI, 농업관측 협력체계 구축 위한 협의회 실시
농협(회장 이성희)경제지주와 농촌경제연구원(KREI) 농업관측본부가 16일 무안군농협 조합공동사업법인 회의실에서 양 기관 대표 및 농협 전남지역본부장, 지역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농업관측 협력강화를 위한 현장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협의회에서는 농업인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사전적·자율적으로 수급을 조절하는 방안과 신뢰도 높은 농업관측정보 생산 및 전파를 위한 양 기관의 역할 분담 등을 논의하였다. 또한 양파·마늘 관측 표본 포전을 방문하여 KREI 관측본부의 생산량 실측기반 현장 관측요원들을 격려하였다. 현재 농업관측을 위해 KREI 농업관측본부는 정교한 계량모형 구축과 정확한 분석을 위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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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지속
봄 영농철 시작과 코로나19 여파로 농촌현장의 인력수급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농협(회장 이성희)은 전국 곳곳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이어 나가고 있다.16일 농협중앙회 이규삼 감사위원장을 비롯한 감사위원회사무처 임직원 20여 명은 경기도 평택시 소재 배 농가를 찾아 인공수분 작업을 도우며 농업인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같은 날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 직원 10명도 자매결연 마을인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신계리마을 고추 농가에서 모종심기, 폐농자재 수거 작업 등으로 땀을 흘리며 주민들과의 교류를 이어갔다.이규삼 감사위원장은“코로나19 사태로 일손부족이 심각해진 농촌 현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긴급하게 일손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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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드레이퍼 아테나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표준협회는 미국 최대 스타트업 투자 벤처캐피탈인 드레이퍼 아테나(정회훈 대표)와 유망 초기기업 발굴 및 유니콘기업 육성에 대한 노하우와 네크워크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상진 한국표준협회 회장과 정회훈 드레이퍼 아테나 대표는 서울 삼성동 DT센터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및 육성, 글로벌 공동벤처투자기금 마련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향후 양 기관은 성장가능성이 높은 혁신기술 스타트업을 중점적으로 발굴·투자·육성하기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이상진 회장은 “유망 초기창업기업 및 글로벌 창업기업 발굴에 대한 노하우와 네트워크의 공유를 통해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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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실질적인 성과 창출 위해 업무협업문화 정착
포스코가 조직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강건한 조직을 만들고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조직 구성원간 벽을 허물고 현장중심의 유기적인 업무협업문화 정착에 나선다. 포스코는 4월부터 업무관련 유기적인 소통과 협업문화 촉진을 위해 ‘협업포인트제’를 도입했다. ‘협업포인트제’는 타부서 직원 상호간 지식과 정보공유 및 기타 업무를 수행한 후 포인트를 선물할 수 있는 제도다.쇳물에서 최종제품까지 연결된 일관제철 생산공정 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포스코는 회사 경쟁력의 핵심이 각 공정/부서간 협업이기에, 이를 촉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임직원 평가에 ‘협업KPI’를 도입하고‘협업포인트’를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나아가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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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매물확인 메신저’로 허위매물 ‘원천차단’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대표 한유순·유형석)가 부동산 방문 전 허위매물을 차단해주는 ‘매물확인 메신저’를 16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매물확인 메신저’는 부동산 방문 전 매물의 거래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해 주는 서비스로 허위매물로 인한 헛걸음을 방지해 준다.사용자가 매물확인 메신저를 통해 매물에 대해 문의하면 해당 매물을 올린 공인중개사는 다방의 공식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계약 가능 ▲계약 불가능 ▲다른 매물 추천으로만 대답할 수 있다.중개사가 답변을 회피하거나 ‘계약가능’ 외 다른 답변을 하면 해당 매물은 다방 플랫폼에서 허위매물로 판단돼 자동으로 비노출 처리된다. 즉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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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그룹, 미래 청사진 담은 홍보 영상 공개
대유위니아그룹(대표 박영우)이 그룹의 21년 역사와 성장을 담은 대유위니아그룹의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이번 홍보 영상은 1999년에 자동차부품사업으로 시작한 대유위니아그룹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걸어왔던 지난 21년간의 역사와 발자취를 담았다. 특히, 대유위니아그룹은 국내 3위 종합가전회사인 위니아딤채, 위니아대우를 통해 전세계 120개국에 수출 판매하며 명실공히 글로벌 기업으로도 자리매김 하고 있다.이번 영상은 20대 청년 대유’의 목소리를 통해 대유위니아그룹의 역사와 신뢰, 성장을 강조하고자 했다. 특히, 신뢰와 성장을 의미하는 ‘BLUE(파란)’ 색상에 대유위니아그룹이 걸어온 ‘ROAD(길)’를 결합한 ‘B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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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하드웨어, 첫 교외형 매장 ‘퇴계원점’ 오픈
유진그룹 계열사인 이에이치씨(EHC·대표이사 유순태)가 수도권에 에이스 하드웨어 첫 교외형 매장을 선보인다.이에이치씨의 인테리어·건축자재 전문매장 ‘에이스 하드웨어’는 5호점인 퇴계원점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교외형 매장으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퇴계원점은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에 대지면적 3,876.4m², 매장면적 1,383.6m² 규모의 단층 매장으로 1층 전면에는 50여면 규모의 주차장을 마련했다.퇴계원IC 근처에 위치하여 서울 및 수도권 지역 고객에게 편리한 접근성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주말농장을 비롯해 인근 양평과 가평 등 수도권 지역의 전원주택에 필요한 인테리어 자재를 구매하거나 DIY 수요가 많은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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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현 SM그룹회장 “지역사회와 고통 분담 힘모아 위기 극복해야죠”
SM그룹(회장 우오현∙사진) 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에 그룹 삼라희망재단을 통해 2억원 기부를 결정, 코로나 19 조기극복을 위한 지원에 동참하고 나섰다.SM그룹은 14일 광주광역시에 코로나19 극복 성금 1억원(하단 사진참조)을 시작으로 이달 중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있는 대구광역시에 1억원을 기부한다.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의료진들의 희생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위로와 보탬이 됐으면 하는 취지이다. 우오현 회장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이 국내 경제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파장을 가늠하기 어려운 가운데 불철주야 헌신하고 있는 수많은 의료진과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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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 고통분담 나서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3일 코로나 사태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내수부진 속에 고통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긴급 경영자금 지원을 마감, 태안지역 소상공인 및 협력기업 73개사를 선정하고 이 기업들에 총 2억원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3월 26일부터 2주간 시행된 서부발전의 `코로나 금융지원사업' 공개 모집에는 어려운 경제상황을 반증하듯 많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신청서가 접수되었고, 자격요건 등 내부검토를 통해 태안지역 소상공인 29개 기업과 협력기업 44개 기업을 최종 선정하게 됐다.이번에 선정된 73개 기업은 대출원금에 따라 이자비용의 80~90%를 최대 300만원 한도로 서부발전으로부터 보전 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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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인재개발원, 취약계층에 생필품 전달 등 사회공헌활동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에 걸쳐,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출입이 자유롭지 못한 취약계층 20세대 및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 4곳에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고 14일 밝혔다.나눔활동으로 제천시 독거노인, 장애인세대 등 취약계층 20세대에 가정용 체온계 및 생필품인 라면‧참치캔 등을 전달했다.사회복지시설인 ‘학대피해아동쉼터’, ‘가정폭력피해보호센터’, ‘한부모‧다문화아동보호센터’, ‘불우청소년지원센터’ 등 4곳에는, 제천화폐 50만원 및 기관용 체온측정기와 쌀, 간식, 세탁세재, 주방세재 등 생필품도 전달을했다고 전했다.특히 복지시설 관계자들은 코로나19로 의료용품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은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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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중소기업과 부품·장비 국산화 개발 협약
한국수력원자력이 14일 부산 강서구 소재 중소기업인 유니스텍과 ‘격납건물 내부 철골 내진간극 측정용 장비 국산화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9월 ‘부품·장비 국산화 T/F’가 발족한 이후 9번째 협약체결이다.한수원에 따르면 내진간극이란 지진 발생 시 원전 격납건물 벽체가 내부 구조물과 부딪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일정한 간격이다.유니스텍 본사에서 진행한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오는 2021년 3월까지 3억원을 투입, 내진간극 측정용 장비 개발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한수원은 2억5000만원의 연구비 지원, 테스트 베드 제공 및 인력 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에 국산화하는 장비는 높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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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해외사업장 파견 직원 ‘안전 최우선’
한국동서발전는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에 대응해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방역물품을 지원하는 등 해외 파견·전출 중인 직원들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동서발전은 전 해외사업장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국가 위기경보 단계에 따른 대응단계를 4단계(숙지-대비-즉시행동-대피)로 나누고 단계별 근무형태와 코로나19 상황별 대응 조치방안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사업장에서는 현재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으며, 필수요원에 대해서는 비상시 대체인력 운영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일일 화상회의를 통해 해외사업장 직원들의 안전과 애로사항을 모니터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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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지역사회와 함께 ‘코로나19 위기극복’ 적극 동참
한전KDN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자금지원 등 다양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국가적 재난 위기극복에 앞장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8일 한전KDN은 코로나19 여파로 장기화되는 경기침체 속에서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지원을 위해 IBK기업은행과 ‘피해기업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기존 예탁금을 포함한 총 50억의 자금을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광주·전남지역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과 더불어 소상공인 까지 금융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지원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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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IGCC 무고장연속운전(LTTF) 3000시간 달성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3일 국내 유일한 석탄가스화복합발전 설비인 태안IGCC 발전소가 무고장연속운전(LTTF) 3000시간을 달성했다고 밝혔다.기존의 석탄화력이 석탄을 공기와 혼합해 완전히 연소하는 방식이라면, IGCC는 석탄을 고온·고압에서 불완전 연소시켜 일산화탄소(CO)와 수소(H2)가 주성분인 합성가스를 만들고, 환경설비를 통해 정제된 연료로 변환시켜 복합발전기를 구동, 발전하는 방식이다.지난 2016년 8월 준공된 태안IGCC는 상용화 초기단계 설계·제작·운전 경험이 전무하여 다양한 설비 고장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속적인 설비개선과 운전기술 향상을 통해 3년만에 연속운전 3000시간의 쾌거를 달성하며 안정화 단계에 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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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사각업무회의 운영‧ 부서간 소통 강화 등 기업문화 혁신 추진
한국동서발전은 기업문화 혁신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공감토론 ‘뭣이 중헌디? 시즌2’ 1차 결과를 반영해 부서 간 협업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상호존중을 기반으로 하는 ‘리스펙트(RESPECT) 7 존중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스마트한 업무혁신, 직장 내 올바른 예정문화 등 18대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해 자체적으로 조사한 기업문화 지수에서 낮은 점수를 기록했던 ▲부서 간 업무분담 ▲비효율 프로세스 개선 ▲근무만족도 향상의 3개 항목에 대해 2주씩 총 6주간 온라인 공감토론을 시행하고 있다. 그 중 1차 토론은 “또 왜 우리부서가 일해야 돼~”를 주제로, 부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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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코로나19에 따른 첨단강소기업 육성사업비 선지급 결정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첨단과기단지) 입주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유망한 기업을 선정해 매년 1억원씩 3년간 지원하는 ‘2020년도 첨단강소기업 육성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JDC는 지난해 12월 첨단강소기업 2차 신규 육성사업의 후보기업 공모를 진행했고, 지난 3월 3일에 2개사를 확정했다. 또한 2018년도에 선정된 첨단강소기업 1기 기업 3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3월 19일에 3차년도 사업지원을 결정했다.아울러 금년도에 선정된 총 5개 첨단강소기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올해 사업비 총 5억원 중 50%를 선지급하기로 결정했다.JDC 첨단강소기업 2차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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