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정책·재계
-
한라시멘트·아세아시멘트, 업계 최대 규모 112MWh급 ESS 상업운전 돌입
한라시멘트가 11월부터 옥계공장 내 48MWh급 ESS(전력저장장치: Energy Storage System)를 추가로 운용한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한라시멘트는 모회사인 아세아시멘트와 합산, 국내 시멘트 업체 중 최대 규모인 통합 112MWh급 ESS를 운용하게 된 셈이다.이에 앞서 2018년 10월 한라시멘트는 본 공장인 강원도 옥계공장에 24MWh급 ESS를 도입했으며, 아세아시멘트도 올해 8월 본공장인 충북 제천공장에 40MWh급 ESS를 도입해 운용 중이다. 여기에 한라시멘트 옥계공장 내 48MWh급 ESS가 추가로 도입됨에 따라 양 사에서 운용되는 ESS의 합산 배터리 용량이 112MWh 규모로 늘어나게 된 것이다.이번 한라시멘트에 추가 도입된 48MWh급 SK디앤디가 투
-
한화시스템, 탄도탄 작전통제소 체계개발사업 계약
한화시스템(대표이사 김연철)이 4일 국방과학연구소와 460억 원 규모의 탄도탄 작전통제소(KTMO-Cell) 체계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하며, 한반도 영공방위역량 강화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됐다.탄도탄 작전통제소는 24시간 무중단 운용되는 임무중심체계로, 탐지체계로부터 수신한 적 탄도탄 항적 정보에 대한 처리, 위협 평가와 무장 할당의 교전 통제, 발사 위치정보 기반 공격 작전 지원 등을 수행한다.국방과학연구소 주도 하에 한화시스템이 22년까지 시제개발을 진행하며, 특히 중앙집중형 작전 구현을 위해 최신 전술데이터링크 기술을 기반으로 조기경보레이다 등 주요 탐지 자산과 천궁II, 패트리어트,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 등 첨단 공격 자
-
중고폰 무인 매입기 ‘민팃ATM’,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인공지능(AI) 탑재 비대면 무인 매입 서비스’란 신기능으로 중고폰 유통문화의 새장을 열고 있는 ‘민팃ATM’이 사용자 경험(UX)을 중시한 디자인으로 인정받았다. 정보통신 리사이클 브랜드 민팃은 지난 1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중고폰 무인 매입기 민팃ATM이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Winner)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민팃ATM은 중고폰의 시세 조회 및 판매, 기부를 현장에서 바로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국내 최초의 AI 탑재 중고폰 무인 매입기로, 관련 특허 기술을 가진 금강시스템즈가 개발하고 SK네트웍스가 투자지원 및 마케팅∙브랜드 관리를 맡아 협력하고 있다.민팃ATM은 고객이 중고폰
-
한국수력원자력-IAEA-COG 공동, 기술회의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4일부터 6일까지 국제원자력기구(이하 IAEA) 및 중수로형 원전소유자그룹(이하 COG)과 공동으로 제15차 기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수원에 따르면 경주 황룡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기술회의에는 IAEA, COG 등 국제기구 및 단체 소속의 원전 전문가를 비롯해 루마니아, 캐나다, 중국, 파키스탄, 아르헨티나, 인도 등 6개국의 원전 운영사, 설계사, 규제기관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다.회의에서는 안전문화, 설비개선, 기기신뢰도 등 8개 주제에 대해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경험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중수로형 원전의 운전 및 정비경험 사례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며, IAEA, COG 등 국제기구 및 단체의 안전문
-
eaT 농수산물사이버거래소 설립 10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eaT농수산물사이버거래소 설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aT에 따르면 이번 기념식에는 농식품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등 정부관계자를 비롯하여 학교급식 관련기관, B2B 거래 회원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AI를 통한 물가지수 서비스’, ‘빅데이터를 통한 식재료 안전공급망 강화’ 등 중장기 비전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eaT농수산물사이버거래소는 지난 2009년 10월 28일 설립되어 2012년 거래금액 1조원 달성, 2018년에는 약 3조원을 달성하며 큰 폭
-
동서발전, 발전부품 국산화 추진 앞장
한국동서발전은 4일 당진화력본부에서 ‘발전설비 국산화 촉진을 위한 국산화 로드맵 실행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동서발전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한국동서발전이 수립한 국산화 로드맵 목표달성을 위한 당진화력본부의 체계적 실행방안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한국동서발전은 그 동안 중소기업과 기술개발 확대를 위한 경영진 간담회 진행, 경영진의 중소기업 방문을 통한 애로사항 청취, 사업소 설명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국산화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당진화력본부는 한국동서발전의 핵심 발전소로 전체 설비용량 중 54% (6,040MW)를 차지하고 있으며 정비용 외산부품은 총 1,150품목으로 회
-
서부발전, 여성경제인협회와 함께 2년째 여성가장 홀로서기 지원
한국서부발전은 4일 서울 역삼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본사에서 '여성가장 창업자금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후원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서부발전에 따르면 이 후원금은 서부발전과 협력중소기업 이엠코 등 25개社가 연구과제, 특허기술 이전 등 공동의 노력을 통해 발생한 매출액의 일부로 조성한 성과공유기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여성가장들의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서부발전은 지난해 5월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5천만원을 후원한데 이어, 여성기업 중심의 동반성장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선 바 있다. 구매상담회, 홍보설명회 등 판로지원을 위한 사업뿐만 아니라 산업혁신운동, 기술
-
서부발전, 홍성군과 '농어촌마을 경쟁력 강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실현 업무협약' 체결
한국서부발전이 ‘농어촌마을에 변화를 일으키는 바람 'WP MOVE WIND'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홍성군 원천마을의 재생‧활성화 사업에 힘을 보태기위해 나섰다.마을 재생‧활성화 사업이란 인구감소, 주거환경의 노후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마을을 지역의 역량과 자원 활용 등을 통해 경제‧물리‧사회적으로 활성화시키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하고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구현하는 것이다.서부발전은 4일 홍성군 결성면 금곡리 마을회관에서 홍성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농업회사법인 성우, 충남에너지전환네트워크, 충남대학교, 한밭대학교, 대한한돈협회 홍성지부, 우광산업, 팜스코, 씽킹피, 아이에스엠, 원천마을 관계자 등이 참여
-
서부발전, 생활속 저탄소 활동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
한국서부발전은 4일 사내포털에 'WP Carbon 마일리지 시스템'을 오픈하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생활 속 저탄소 실천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고 밝혔다.서부발전에 따르면 'WP Carbon 마일리지제도'는 직원 및 직원가족의 저탄소 실천에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제도로서 올해 3월 사내에 운영기준을 도입하고 저탄소 실천에 관한 자체 홍보물을 제작·배포하는 등 사전 홍보활동 등의 전개를 통해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본 제도는 환경부와 지자체가 시행하는 탄소포인트제도에 참여한 직원에게 WP Carbon 마일리지를 부여하여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관련 정책에 대한 홍보와 제도 활성화 등
-
서부발전, 발전제어망 실시간 보안관제 구축 완료 및 정보자산 관리시스템 국산화 추진
한국서부발전이 사이버 보안위협으로부터 중요 국가기반시설인 발전설비를 효율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발전제어시스템 보안관리 강화'와 '발전제어망 정보자산 관리시스템 국산화'에 나섰다.서부발전은 4일 발전제어시스템에 대한 사이버 위협을 실시간으로 인지하고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왔던 '서인천복합발전소 제어시스템 보안관제체계 시범구축 사업'을 완료했으며 발전제어망 내 정보자산을 자동으로 식별·분류하여 도식화하는 '발전제어망 정보자산 관리시스템 국산화 연구개발'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발전제어설비에 대한 정보자산을 관리하는 상용제품이 없어 보안 사각지대에 무방비로 노출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
-
조폐공사, ‘안전 두드림(Do Dream) 캠페인’ 펼쳐
한국조폐공사는 4일 대전 본사에서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 두드림(Do Dream)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에서 착안, 임직원들이 직접 안전관련 수칙 및 행동요령을 실천(Do)함으로써 사고를 예방하길 기원(Dream)하는 의미에서 기획됐다.아침 출근길 산업안전 홍보물 배부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시설 및 산업 안전 캠페인 ▲보건위생 캠페인 ▲화재예방 캠페인 등 세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사무실 안전사고 유형 및 예방 방법,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화재시 조치 방법 등 생활속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이뤄졌다고 전했다.조용만 사장은 “직
-
농어촌공사, 어촌마을전진대회 대상 수상금으로 고압그물세척기 14대 낙월도에 기증
한국농어촌공사는 ‘제12회 어촌마을 전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받은 상금 3천만원 전액을 들여 고압 그물 세척기 14대를 구입해 4일, 전남 영광군 낙월도 어촌마을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낙월도에서 ‘바다가꿈 프로젝트’로 국민디자인단, 한양여대, 영광군과 함께 쓰레기가 방치된 곳을 청소하고 새로운 공간을 조성하는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마을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진달래식당과 폐그물과 폐어구를 활용한 설치미술 공간을 조성해, 정주환경 개선과 섬 이미지를 개선한 노력을 인정받아 2017년 12월에 열린 ‘제12회 어촌마을 전진대회’에서 해수부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알려졌다. 공사는 낙월도
-
수자원공사, 국민 참여로 물관리 예산 75억원 확정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11월 5일 오후 3시,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국민이사회를 개최하고 ‘2020년 국민참여예산 선정사업’ 예산 75억 원을 확정한다고 4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국민이사회는 국민이 직접 물 관련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에 참여하는 ‘국민참여예산제도’의 의결 기구로,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위원과 일반인으로 이루어진 국민위원 등 총 10명의 심의위원으로 구성됐다.이날 확정하는 안건은 총 11개의 국민참여예산 선정사업 예산으로, ‘물정책협업 분야’ 6건 73억 원과 ‘국민제안 분야’ 5건 2억 원이다.물정책협업분야에는 ▲앱(APP)기반 하천생태지도 개발 ▲소외계층 가정방문 수질검사 ▲접경
-
한국대표 경주마 '블루치퍼', 미국 브리더스컵 3위 입상
'블루치퍼'가 기어이 일을 냈다. 지난 9월 국내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최초로 한국에 우승을 안긴 블루치퍼가 이번에는 먼 이국 땅 미국에서 브리더스컵 3위를 차지하며 국내외 경마팬들의 가슴을 달군 것이다. 이는 동시에 앞선 국제대회 코리아스프린트에서의 우승이 우연이 아님을 확실히 증명하는 순간이기도 했다. 마사회에 따르면 블루치퍼는 지난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산타아니타 경마장에서 열린 제36회 브리더스컵 더트마일에 출전, 세계최고의 경주마들과 경합을 벌여 세 번째로 결승선을 끊었다. 그 순간 국내는 물론 해외관계자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블루치퍼가 강자이기는 하나 생애 첫 해외원정 경주인데다 더트주로 출
-
KOTRA, 요르단서 이라크 재선 설명회·상담회 개최
전쟁, 테러, 시위로 얼룩진 이라크가 재건을 향해 날갯짓을 하고 있다. KOTRA(사장 권평오)는 이라크 시장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적극 동참하기 위해 오는 6일 요르단 암만에서 ‘이라크 재건 설명회·상담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KOTRA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남부발전과 함께 대·중소가 협력해 우리 기업의 시장개척을 지원한다. 두산중공업 등 설계·조달·시공(EPC) 기업과 프로젝트 기자재 취급사 14개가 참가했다.요르단은 지정학적으로 이라크와 가깝다. 양국은 지난해 경제협력 강화 협정을 체결해 요르단 기업은 이라크에서 자국 회사와 동등한 대우를 받는다. 이라크 재건 프로젝트 시장에서 요르단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셈이라
-
KOTRA, 독일·네덜란드서 'K뷰티인유럽' 행사 개최
KOTRA가 지난달 29일과 3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K뷰티인유럽(K-Beauty in Europe) 2019’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유럽은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가 밀집한 곳으로, 이번 사업은 K뷰티의 프리미엄화(化)를 위해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과 함께 진행됐다.KOTRA에 따르면 지난 2017년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3회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유망 K뷰티 기업 30개사와 현지기업 약 120개사가 참가했다. 독일, 네덜란드 외에도 스웨덴, 스페인, 벨기에, 프랑스, 영국, 크로아티아, 헝가리, 루마니아, 폴란드 등 유럽 18개국에서 바이어가 몰려들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유럽 뷰티시장은 그동안 한국 화장품
-
KOTRA, 페루서 '친체로 신공항' 건설 착수식
KOTRA가 지난 1일 페루 쿠스코에서 페루 교통통신부와 친체로 신공항 건설 사업관리총괄(PMO) 정부간 계약 관련 착수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KOTRA에 따르면 이번 정부간 PMO 계약으로 한국 컨소시엄은 발주처인 페루 정부를 대신해 사업 전반을 총괄 관리한다. 설계도서 검토 및 건설사·감리사 선정 등 계약 관리, 사업비·공정·품질 감독 등 건설 관리, 시운전(ORAT) 관리가 구체적 내용이다.한국공항공사, 도화엔지니어링, 건원엔지니어링, 한미글로벌 등 4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수행한다. 사업기간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5년이며, 사업규모는 3천만 달러(약 350억원) 수준이라고 전했다.세계문화유산 마추픽추로 가는 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