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정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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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동국실업, 친환경 크래시패드 ‘IR52 장영실상’ 수상
KBI동국실업(대표이사 김진산)은 양산차에 적용 중인 친환경 크래시패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진행한 ‘IR52 장영실상’ 2022년 4주차 수상제품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KBI동국실업에 따르면 기존 크래시패드의 경우 쿠션감과 디자인을 위해 인조 가죽을 붙일 때 접착제를 사용하다보니 재활용이 불가하고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유발한다.하지만 KBI동국실업이 개발한 친환경 크래시패드는 세계 최초로 유기용제를 사용하지 않고 습기를 촉매로 반응해 접착시키는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재활용이 가능하고 차량 실내 환경과 제품 제조 환경이 개선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게 KBI동국실업의 설명이다.KBI동국실업 관계자는 “당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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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흑호 기운 담은 ‘복조리 걸기’ 행사 진행
대한항공이 만복 가득 담긴 복조리로 고객들의 행운을 기원하고 나섰다. 대한항공은 임인년 호랑이 해를 맞아 오는 25일부터 내달 7일까지 국내 주요 접객 사업장에 복조리 걸기 행사를 한다고 24일 밝혔다.대한항공에 따르면 복조리는 국내공항 대한항공 탑승수속 카운터·라운지, 서울 강서구 공항동 소재 본사 및 서소문 사옥, 한진그룹 산하 국내 호텔 등 총 23곳의 접객 사업장에 걸릴 예정이다.이번 ‘복조리 걸기’ 행사에 사용되는 복조리는 ‘복조리 마을’로 유명한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구메마을에서 제작한 것으로, 경기도 지정 복조리 제작자인 박성수씨가 만들었다.대한항공 관계자는 “‘복조리 걸기’는 정월 초하루에 새로 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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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조현준 회장, “전남에 그린수소 1조원 투자”
효성 조현준 회장이 호남 지역을 미래 사업의 전초 기지로 키운다는 목표를 세우고, 전북에 첨단소재 대규모 생산 공장 건립에 이어 전남에 그린 에너지 산업의 핵심 기반 설비를 구축한다.조 회장은 24일 전남도와 ‘그린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조 회장은 전남도가 신안 앞바다를 중심으로 구상 중인 해상 풍력 발전을 통해 30만여 명의 고용 창출과 그린수소 20만톤 생산에 앞장서기로 했다.협약식에는 효성 측 조현준 회장, 이상운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과 전라남도 측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신남 에너지산업국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조 회장은 “수소 사업을 비롯해 중전기기, 신재생에너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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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1600억원 규모 독일 폐자원 에너지화 플랜트 수주
두산중공업이 독일에서 폐자원 에너지화 (Waste to Energy, 이하 WtE) 플랜트를 수주하며 유럽 WtE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의 독일 자회사인 두산렌체스는 발주처인 MHKW 비스바덴*으로부터 1600억원 규모의 비스바덴 WtE 플랜트의 착수지시서(NTP, Notice to Proceed)를 접수했다고 24일 밝혔다.이를 통해 두산렌체스는 WtE 플랜트 설계, 기자재 공급 및 설치, 시운전 등을 EPC 방식으로 수행한다. 독일 중서부 비스바덴에 2024년 준공 예정인 이 WtE 플랜트는 하루 600톤의 도시 생활폐기물을 처리해 22MW 규모의 전력을 생산하고 40MW 규모의 지역 난방을 공급하게 된다. WtE 플랜트는 산업현장이나 가정에서 발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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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에스엠씨그룹, ‘2021 앤어워드’ 5개 분야 본상 수상
더에스엠씨그룹은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에서 ▲대기업 ▲중견기업 ▲생활용품 ▲건축/건설 ▲증권/보험/신용카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 상인 Grand Prix 3개(유한킴벌리 '높이는 사람들', DL이앤씨 ‘DL놀이터’,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숨은그린찾기'), Winner 2개(SK하이닉스 '테너시티 신드롬, 친환경을 향한 집념 배틀', KODEX '우리의 시간은 돈이 된다' 캠페인)를 수상했다.앤어워드는 (사)한국디지털기업협회 주관으로 지난 2007년부터 대한민국 디지털 미디어 산업의 발전을 위해 “도전과 혁신”이라는 주제로 올해 15회차를 맞은 국내 대표 어워드다. 출품작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1차 심사는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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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파워시스템, 손영창 신임 대표이사 내정
한화파워시스템은 손영창 한화임팩트 수소사업부장(부사장)을 신임대표이사로 내정했다.손영창 신임 대표이사는 산업용 장비 분야 기술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규사업도 발굴해왔다.한화파워시스템은 손영창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엔지니어링기반의 미래 기술을 확보하고, 새로운 시너지 발굴을 기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속적인 회사의 성장을 견인함으로써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한화파워시스템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자회사다. 항공기 엔진 개발 및 제작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에너지 장비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 국내 산업용 공기·가스압축기 분야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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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싱가포르에서 총 740억 규모 프로젝트 수주 성공
대한전선이 연초부터 싱가포르에서 프로젝트를 연달아 수주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재확인했다.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은 싱가포르 전력회사인 SP파워에셋(SP PowerAssets)이 발주한 400kV 초고압케이블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주 금액이 약 5천만 달러(한화 약 600억)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해당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남서쪽에 위치한 주롱 섬에 지중 전력망을 구축하는 것으로, 대한전선은 400kV 초고압케이블 및 접속재 일체를 공급하고, 전력망 설계, 포설, 접속 및 시험까지 책임지는 풀턴키(Full Turn-key)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400kV 전력망은 싱가포르에서 사용되는 전압 중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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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아람코와 ‘암모니아 활용 협력’ 업무협약
현대오일뱅크가 아람코와 함께 저탄소 연료원으로서의 암모니아 활용 타당성 조사 및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암모니아 장기 공급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18일 리야드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주영민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와 올리비에르 토렐 아람코 화학부문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질소와 수소로 구성된 암모니아는 연소할 때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데다, 비료와 질산의 주원료로 사용되고 있어 수소에 비해 세계적으로 운송 인프라가 이미 갖춰져 있다”며 “실제로 수소는 운송을 위해 액화할 때 영하 253℃의 극저온을 유지해야 하지만 암모니아는 영하 34℃에서도 보관할 수 있어 더 경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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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리젠’, 무신사 친환경 제품으로 만난다
효성티앤씨의 국내 대표 친환경 리사이클 섬유인 리젠(regen®)이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전개하는 ‘무신사 스탠다드’의 친환경 제품으로 출시된다.□ 21일 친환경 원단 개발 협력 위한 MOU 체결효성티앤씨가 21일 ‘무신사 스탠다드’의 첫 친환경 제품 라인인 ‘그린 라인’에 적용될 리사이클 원단을 공동 개발하기로 하고 국내 1위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업무 협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효성티앤씨는 무신사 스탠다드 ‘그린 라인’ 제품에 적용될 리사이클 원단을 개발해 공급하기로 했다. 리사이클 원단은 효성티앤씨가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리사이클 섬유 ‘리젠’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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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이크코리아 대한민국 축산업 디지털 축산으로 경쟁력 강화 발표
디지털축산 플랫폼 기업 유라이크코리아 (uLikeKorea, 대표 김희진)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한민국 축산업(한우) 경쟁력 강화 방안 포럼’에 김희진 대표가 참가하여 “스마트축산을 넘어 지속가능한 디지털축산으로”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한다고 21일 밝혔다.26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1시30분까지 열리는 ‘4차산업 혁명시대 대한민국 축산업(한우) 경쟁력 강화 포럼’은 축산업에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하여 한우 경쟁력 강화 및 농가소득 증대방안을 찾기 위한 목적이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인 김태흠 국회의원과 정희용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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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이집트 해수담수화 시장 진출 나선다
두산중공업이 이집트 현지에서 해수담수화 사업 협약을 체결하며 이집트 담수 시장 진출에 나선다.두산중공업은 이집트 디벨로퍼(developer, 개발사업자) 겸 대형 건설사인 핫산 알람(Hassan Allam), 사우디·스페인 합작사인 알마르 워터 솔루션즈(Almar Water Solutions)와 RO(Reverse Osmosis, 역삼투압) 방식의 해수담수화 프로젝트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MOU는, 이집트 카이로에서 20일 열린 ‘한-이집트 미래·그린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체결됐다. 이날 체결식에는 핫산 알람社의 아미르 알람(Amr Allam) CEO, 두산중공업 전하용 EPC영업 담당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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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케미컬, DIY 최고급 흡음재 ‘빅썸 데코’ 출시
친환경 화학소재 전문기업 동성케미컬(102260)이 실내 공간의 음향 제어를 위해 개발한 DIY 흡음재 ‘빅썸 데코(VIXUM® DECO)’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빅썸 데코’는 동성케미컬의 멜라민폼 브랜드 ‘빅썸(VIXUM®)’의 최고급 흡음재 제품 라인으로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개인이 쉽고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멜라민수지 기반의 초경량 멜라민폼 ‘빅썸’으로 제작해 가볍고, 3차원 망상 구조와 오픈셀 구조 덕분에 탁월한 흡음력을 지닌다. 다른 흡음재에 비해 환경친화적 제품으로 불이 붙어도 스스로 꺼지는 자기소화성을 갖고 있어 화재에 안전하다. 다양한 컬러와 패턴을 조합∙연출할 수 있어 인테리어 효과 또한 높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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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스알테크, 대형화재 잡는 ‘준불연 EPS 단열재’ 기술 개발 성공
엠에스알테크(MSR테크)는 불에 잘 타지 않는 준불연 EPS 단열재 ZTD(Zero to Diamond)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ZTD는 ‘폐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의미하며, 생활 배출 스티로폼을 원료에 혼합·제조하는 친환경 고효율 제조공정을 적용했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된다.ZTD는 기존 단열재에 비해 불연성이 대폭 개선돼 화재 안전 기준을 강화한 건축법 개정안에도 부합한다. 지난해 3월 개정된 ‘건축물 마감재료의 난연성능 및 화재 확산 방지구조 기준’에 따라 지난달 23일부터는 단열재 심재까지 준불연성을 확보한 제품만을 사용할 수 있다.단열재는 탄소(C) 함유 여부에 따라 크게 유기질과 무기질로 나뉜다. ZTD는 불에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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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용역사 직원 사망사고 사과…“재발방지 노력”
포스코가 20일 포항제철소에서 발생한 용역업체 직원의 사망사고와 관련해 사과했다. 포스코는 이날 최정우 회장 명의로 발표한 사과문에서 “불의의 사고로 인해 희생된 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산업 현장에서 고귀한 목숨이 희생된 데 대해 참담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회사를 지켜봐 주시는 지역사회에도 걱정과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현재 사고대책반을 설치해 관계기관과 협조하며 정확한 사고원인 파악과 신속한 사고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관계기관의 조사에도 최대한 협력할 계획이다”고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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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베이스,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
어반베이스(대표 하진우)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2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임금’과 ‘일생활균형’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청년친화 강소기업은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 안정성 △청년고용 분야에서 실적이 우수한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해 발표한다. 어반베이스는 특히 ‘임금’과 ‘일생활균형’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인정받았다.실제로 어반베이스는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조직원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왔다. 개인의 업무 일정과 목표에 따라 일일 근무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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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그룹, ‘창립 52주년 기념식’ 진행
계룡그룹이 창립 52주년 기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2022년 임인년의 시작을 알렸다. 계룡그룹은 20일 대전 탄방동 계룡건설 사옥 16층 강당에서 한승구 회장, 이승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한승구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촉발된 글로벌 위기와 불확실성이 가중된 경영환경 속에서도 계룡가족의 열정으로 위기를 극복한 한해였다”고 격려한 후 “올해도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국제경기 불안과 국제적 갈등, 강도 높은 규제정책 시행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현재를 면밀히 분석해 안정을 유지하고 스마트건설 구현 등을 통해 새로운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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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설 명절 전 공사대금 1447억원 현금 지급
호반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에 공사대금을 현금 지급했다. 호반그룹 건설계열인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20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공사대금 1447억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이날 호반그룹은 470여개 협력사에 공사 및 물품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했다. 또 올해부터는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운용을 위해 매월 지급되는 공사대금 지급일도 앞당기기로 했다.호반그룹 관계자는 “호반그룹은 설 명절 전 공사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이달 기성부터는 내달 10일에 지급하기로 했다”며 “협력사들의 자금운용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해 계속 노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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