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정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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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4고로 화입식 진행…3번째 생애 시작
포스코 광양제철소 4고로가 2차 개수(改修)를 마치고 3번째 생애를 시작했다. 포스코는 10일 광양제철소에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 정덕균 포스코ICT 사장 등 그룹사 대표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제철소 4고로 화입식을 개최했다.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오늘은 여러분의 소중한 땀과 노력으로 광양 4고로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명품 고로로 재탄생한 날이자, 포스코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지 100일째 되는 날이기도 해 의미가 깊다”며 “제철소의 상징인 고로처럼, 포스코도 세계 최고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여 포스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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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서울시와 ‘제로웨이스트’ 프로젝트 시동
효성티앤씨가 지난 9일 서울시와 함께 환경문제 제로화를 실천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 ‘제로서울 실천단’ 출범식에 참가했다.제로서울 실천단은 기업과 서울시가 온실가스, 일회용품, 미세먼지 등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네트워크로 효성티앤씨를 비롯해 16개 기업 및 경제단체 등이 참여했다.효성티앤씨는 서울시와 협력해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등 제로웨이스트 프로젝트를 리드한다. 효성티앤씨는 지난해부터 서울시 및 금천∙영등포∙강남구와 함께 투명 폐페트병을 별도 분리∙배출해 리사이클 섬유 ‘리젠서울(regen®seoul)’로 생산하는 자원 선순환 프로젝트를 진행해 폐페트병 약 900만 개를 재활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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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스틸, 스테인리스 후판공장 준공 2주년…어디까지 왔나
올해로 준공 2주년을 맞은 SM스틸(대표 김기호) 군산공장은 그동안 기계, 조선, 원자력, 건설 등 스테인리스(STS) 후판의 전방산업 분야에 새로운 STS후판 공급자로서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스테인리스 후판 전문제조사 에스엠스틸 군산공장은 우리나라 STS후판 공장으로는 두번째 공장으로 지난 2020년 6월 준공됐다.SM그룹 우오현 회장의 결단으로 약 1,500억원 규모의 투자로 설립된 SM스틸 군산공장은 세계 최고성능의 교정기를 비롯해 각종 최고 수준의 설비를 갖추고 있다. 그 결과 스테인리스 분야에서 그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4,000mm 폭까지의 초광폭 후판과 150mm 두께까지의 극후물 후판 생산에 성공하는 쾌거를 일궜다.SM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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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말레이시아·베트남에 TES 기반 첨단 자동화 시스템 및 운영방식 이전
CJ대한통운이 첨단 물류시스템 이전을 통해 동남아 물류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 검증된 기술을 현지에 맞게 접목시켜 생산성을 대폭 개선하고 있다.CJ대한통운은 TES(Technology, Engineering, System & Solution) 기반의 자동화 물류시스템을 동남아 물류센터에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동남아에서는 대규모 인력을 활용해 상품의 입고부터, 피킹, 포장, 출고, 재고조사까지 모든 물류과정을 사람의 손으로 직접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하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동남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시장이 2025년까지 연평균 23% 이상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물류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자동화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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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그리스 ‘포시도니아 박람회’서 LNG운반선 2척 수주
대우조선해양이 코로나19 영향으로 2018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된 세계 최대 선박해양 박람회 중 하나인 그리스 포시도니아 박람회에서 수주소식을 전했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박두선)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 산하 마란가스(Maran Gas Maritime)社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5851억원에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선박들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6년 상반기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다.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17만4000㎥급 대형 LNG운반선으로 대우조선해양이 자랑하는 고압 이중연료 추진엔진(ME-GI)과 더욱 고도화된 재액화설비가 탑재돼 있다. 이와 함께 대우조선해양의 스마트 에너지 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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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 ‘SAP 나우 서울’서 업무 혁신 사례 제시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대표 박석원, 이하 DDI)가 오는 14일(화), ‘SAP 나우 서울(SAP NOW Seoul)’에 참가해 사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효율적인 인력 체계 구축을 위한 사례를 소개한다.‘SAP 나우 서울’은 급변하는 대내외적인 환경 속에서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능형 기업으로 변모하도록 돕는 최신 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SAP 코리아의 연례 최대 컨퍼런스다. 특히 올해는 펜데믹 이후 약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DDI 배군호 부장과 SAP 조용순 전무는 오후 3시 10분부터 ‘새로워진 두산이 일하는 방식: 스마트한 업무 경험, 달라지는 직원만족’을 주제로 SAP의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솔루션 SAP 석세스팩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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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자율주행 순찰 로봇 ‘골리Ⅱ’ 관악구 빌라촌 활동 개시
㈜만도의 자율주행 순찰 로봇 ‘골리(Goalie)Ⅱ’가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에서 실시한 ‘ISO 13482’ 안전성 시험을 통과하고, 6월부터 관악구 빌라촌에 전격 투입됐다.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골리Ⅱ’는 지난 2020년 7월 시흥 배곧생명공원에서 운행을 시작한 1세대 골리에 대를 잇는 차세대 버전으로, 서울 한복판 시민 곁에 성큼 다가섰다. ‘골리Ⅱ’는 국내 최초 도심지 자율주행 순찰 로봇이다.장애물 충돌, 대인 상호접촉 등 안전성 관련 국제표준 시험(ISO 13482)을 통과해 세이프티 성능을 공인 받은 골리Ⅱ는 자율주행 순찰 역량도 도심지에 알맞게 업그레이드 되었다. 5G를 통한 실시간 관제센터 통신은 물론, 라이다(Li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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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전기차용 고성능 소재 ‘신기술인증’…시장 공략
현대제철이 전기차용 고성능 소재 시장 공략을 위해 감속기 기어용 합금강과 해당 제조기술을 개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의 신기술인증(NET, New Excellent Technology)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제철이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기술은 현대차·기아와 공동개발한 기술로 현대제철이 합금성분 설계 및 제조 공정의 최적화를, 현대차·기아가 소재개발 기획과 시제품 제작을 맡았다.현대제철에 따르면 자사가 개발한 합금강은 기존 감속기 부품에 들어가는 강종 대비 열변형이 48% 향상되어 기어 구동 시 발생되는 소음을 감소시켜 이로 인해 주행 정숙성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또 고온 안정성을 확보해 감속기 기어 내구성을 기존 대비 약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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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암모니아 연료 기술’ 잇따라 국제 공인
삼성중공업이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고 있는 포시도니아 선박박람회에 참가해 친환경 선박 연료로 주목받고 있는 암모니아 기술 경쟁력을 뽐냈다. 삼성중공업은 8일(현지시각) 포시도니아에서 미국 선급인 ABS로부터 ‘암모니아 연료 추진 대형 컨테이너선 설계’에 대한 기본 인증(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삼성중공업은 ABS와 함께 암모니아 △연료 탱크 사양 및 최적 배치 △연료 공급 및 환기 시스템 등의 기술 연구를 통해 네오-파나막스(Neo-Panamax, 1만2000~1만6999TEU)급 암모니아 연료 추진 컨테이너선 설계 개발에 성공했다.또 삼성중공업은 같은 날 프랑스 GTT 및 영국 로이드(LR)선급과 공동 개발한 암모니아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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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철강 ESG 상생펀드’ 조성…중소기업 지원
포스코가 9일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열린 제23회 ‘철의 날’ 기념행사에서 현대제철, 한국철강협회, IBK기업은행과 함께 ‘철강 ESG 상생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제1차관, 한국철강협회 최정우 회장을 비롯해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 현대제철 안동일 사장, IBK기업은행 김성태 수석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한국철강협회 최정우 회장은 “ESG는 대기업만이 아닌 산업 전체가 당면한 과제로 ESG 경영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철강회사들을 적극 지원해 철강업계에 ESG 생태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제1차관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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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켄(MARKEN), 인천 거점 아태지역 최고 수준의 최첨단 GMP 콜드체인 물류센터 공식 개관
글로벌 헬스케어 물류 선도 기업, 마켄(MARKEN)이 아태지역 최고 수준의 글로벌 물류센터 공식 개관을 밝혔다. 마켄은 UPS 자회사로 헬스케어 임상 시험 물류 사업 계열사다.국내 의약품 시장 규모는 약 23조(190억 달러)로 연간 성장률이 10%(세계 평균 3~5% 이상)에 이르는 등 아시아에서 임상 시험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 중 하나로 전 세계 10위 안에 든다.이번에 개관된 글로벌 물류센터는 인천국제공항 인근인 청라 신도시에 전략적으로 위치했으며, 의약품품질관리기준(GMP: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콜드체인 물류기지로, 초저온 스토리지 역량, 맞춤형 물류 솔루션, 글로벌 관리 시스템을 갖춰 아태지역 전역에 확대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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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디펜스, 국군대전병원에 ‘힐링 공간’ 조성
한화디펜스(대표이사 손재일)는 지난 7일 대전 유성구 자운동에 위치한 국군대전병원에 국군 장병들을 위한 휴식 및 문화공간 'H 라운지' 개소식을 가졌다. 한화디펜스 김무영 경영지원실장과 이정렬 국군대전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군의무사령부 산하의 군 병원 내에 휴식 및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한화디펜스 대표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년 국군수도병원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다.병원 내 휴식 및 문화공간의 이름 ‘H Lounge’는 ‘Hanwha’와 ‘Hospital’의 앞 글자를 따서 지어졌다.라운지는 부상 및 질병 치료를 위해 머물고 있는 장병들이 환기가 되는 쾌적한 공간에서 편히 휴식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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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에 위문금 전달
효성이 8일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를 방문해 위문금 4천4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위문금은 육군 장병들의 복지를 위해 사용된다. 효성은 지난 2010년 수도권 북방과 서부전선을 수호하고 있는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와 1사1병영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후 매년 광개토부대를 방문해 군부대 발전을 위한 위문금과 장병들을 위한 독서카페시설, 체력단련 용품, 세탁카페 등을 후원해왔다.한편, 효성은 지난달 25일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임직원 자원봉사로 현충원 묘역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이달에는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취약계층 보훈가족을 위한 ‘사랑의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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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 ‘한국해비타트 시멘트 후원’ 협약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가 한국해비타트의 2022년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사용될 시멘트 및 드라이몰탈 전량을 무상 후원하기로 약속하고 각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역삼동 아세아시멘트 본사에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목표로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사업을 후원해 왔다. 이에 따라 사업에 사용되는 시멘트와 드라이몰탈 전량(물류비 포함)을 공동 후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같은 후원을 이어 가기로 약속했다. 양사는 이날 서울 역삼동 소재 아세아타워 내 아세아시멘트 본사에서 이 자리에는 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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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퍼스, 선박 내 ‘자율주행차 자동하역 시스템’ 개발 추진
맵퍼스(대표이사 김명준)는 자율주행차가 수출입 시 하역 과정에서 자동차 운반선 안에 스스로 진입하고, 알맞은 자리를 찾아가게 하는 기술의 상용화와 사업화를 순수 국산기술로 개발 중이라고 8일 밝혔다. 맵퍼스에 따르면 ‘수출입 자율주행차량 자동하역 지원시스템’은 자율주행 기능을 장착한 차량이 최적화된 항만터미널과 차량 운반선 계획에 의해 선적 또는 하역 명령을 시스템으로 전달받아 선적과 하역 활동을 차량 스스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을 말한다.이 중 맵퍼스는 고정밀 복합전자지도 제작과 경로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다양한 장비가 이동하는 좁고 복잡한 선박과 터미널 내부의 고정밀 지도 데이터를 구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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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협력사 공동 프로젝트 보증 지원 나서
현대로템이 중소 부품 협력업체와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사격에 나섰다. 현대로템은 ‘동력분산식 고속열차 양산 공동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8개 협력업체 대상 112억 규모의 보증 지원을 신용보증기금(신보)으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8일 밝혔다.현대로템이 협력업체와 함께 수행하는 이번 공동 프로젝트는 국산화율이 90%에 달하는 최고시속 320km 동력분산식 고속열차의 안정적인 양산을 목표로 한다. 특히 외산(外産) 부품 수입이 늘어나는 현 시점에서 이 프로젝트는 국내 철도차량 부품산업 생태계를 보호하고, 토종 기술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보가 운영하는 ‘공동 프로젝트 보증’은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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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보령머드축제 ‘여름이 왓썸머’ 프로모션 진행
현대오일뱅크가 주유고객을 대상으로 ‘여름이 왓썸머’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에 따르면 전국 직·자영주유소에서 누적 6만원 이상 주유한 보너스카드 고객이 대상이며, 추첨을 통해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입장권 4매(25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500명) 경품이 증정된다.프로모션 기간은 6월 9일부터 28일까지이며, 현대오일뱅크 보너스카드 홈페이지나 ‘BLUE’앱에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오는 7월 16일부터 31일간 대천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보령머드축제를 포함해 공연, 체험, 에어쇼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여름이 왓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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