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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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인니에 배터리셀 합작공장 설립 협약
국내 대표 완성차 그룹과 배터리 기업이 손을 잡고 아세안 전기차 시장 공략과 미래 전기차 시장 주도권 확보에 본격 나섰다. 현대자동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인도네시아에 연산 10기가와트시(GWh) 규모의 배터리셀 합작공장 설립을 위해 인도네시아 정부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투자협약 체결에 앞서 최근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셀 합작공장 설립 계약을 체결했으며, 인도네시아 정부와의 투자협약을 통해 양측은 합작공장 설립을 위해 약 11억 달러(약 1조170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인도네시아 정부는 양측의 성공적인 합작공장 설립과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 확대 지원 차원에서 일정 기간 법인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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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주택, 건설기계·장비 점검 실시…안전점검 생활화
부영주택이 건설 중인 전라남도 여수 웅천택지지구 부영 아파트 현장에서 지난 24일 건설기계·장비 점검을 실시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여름철 평균기온의 지속적인 상승에 따라 열사병 등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의 사고 예방을 위해 전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을 재수립하고 사고 사례 분석을 통해 근로자 안전에 힘쓰고 있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현장에 얼음, 식염포도당, 생수(냉온수기) 등을 비치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밖에도 “낮 최고 기온 시간대인 오후 14시부터 17시까지는 휴식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1시간 주기로 10~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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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PSS 내진 지하연속벽 공법’ 개발…침하·지진 동시해결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은 29일 지하연속벽(Slurry wall)의 패널간 연속성을 확보하여 지진에 저항 할 수 있는 PSS(Pilaster Jointed Slurry wall System) 내진 지하연속벽 공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포항지진 이후 지하건축물에 대한 내진설계가 의무화 되는 등 건설사들의 내진공법 개선 노력은 이제 필수다. 이에 한화건설은 ㈜CWS엔지니어링, ㈜범양이엔씨와 공동으로 지하 구조물의 내진보강 공법에 대한 개발을 꾸준히 진행해왔으며, 그 결과 지하연속벽에 적용할 수 있는 PSS 내진 지하연속벽 공법을 개발, 올 2월 특허출원했다.한화건설이 개발한 PSS공법은 벽체기둥(Pilaster)을 패널간 연결부에 설치함으로써 지하연속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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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팃, ‘민팃ATM’ 2년간 85만대 수거…중고폰 유통문화 새로 써
국내 최초 인공지능 기반 중고폰 매입기 ‘민팃ATM’ 출시 2주년을 맞은 ICT 리사이클 브랜드 민팃(MINTIT)이 양과 질 모든 측면에서 성과를 창출하며 중고폰 유통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29일 민팃은 지난 2019년 8월 민팃ATM을 본격적으로 시장에 선보인 이후 지금까지 총 85만대의 중고폰을 매입∙수거했으며, 170억원 대의 사회적 가치 창출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민팃 관계자는 “기존의 음성적이고 복잡했던 중고폰 거래 구조와 개인정보 노출 우려 등으로 서랍 속 휴대폰을 꺼내지 않았던 고객들이 민팃으로 인해 인식을 바꿔 중고폰 거래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시대를 선도하는 기술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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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친환경 실천 캠페인 첫 우승자 ‘소방관’ 선정
SK에코플랜트가 지난달부터 진행한 친환경 실천 캠페인인 ‘에코피플 프로젝트’의 첫번째 우승자 서울재난본부 소속 소방관에게 500만원의 상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에코피플 프로젝트는 일상 속 친환경을 실천한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는 캠페인으로 SK에코플랜트 공식 유튜브 채널인 ‘Eco Town(에코타운)’ 구독자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6월 5일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에코피플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캠페인을 시작했다.구성원 투표와 조회수를 통해 선정된 첫 우승작은 소방재난본부의 소방관이 업로드한 ‘소방관도 에코피플’ 영상이다. 영상 속에는 소방관들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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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2021년 2분기 영업이익 2290억원 기록
DL이앤씨가 2분기 영업이익률이 11.9%로 건설업계 최상위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DL이앤씨는 29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2분기 IFRS 연결기준 매출액 1조9223억원과 영업이익 2290억원이 예상된다고 공시했다.올해 DL이앤씨는 회사 분할과 함께 연간 매출 7조8000억원, 영업이익 8300억원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실제로 2분기 매출은 목표(1조9000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이며, 영업이익은 목표(1900억원) 대비 20.5%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이에 대해 DL이앤씨 관계자는 “하반기부터 신규 착공 현장의 공사가 본격화 되면서 매출 및 영업이익의 성장세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연결기준 2분기 신규 수주는 1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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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주거형 오피스텔 ‘해운대 라센트 스위첸’ 8월 공급
KCC건설은 오는 8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일대에 ‘해운대 라센트 스위첸’을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KCC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분양하는 단지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오션리치벨트를 형성하고 있는 해운대에서도 고급주거타운을 형성하며 해운대의 신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동’에 조성되는 주거형 오피스텔 단지다”며 “특히 지난해 6월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해운대 중동 스위첸’과 함께 해운대의 스위첸 브랜드 타운 프리미엄을 형성할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해운대 라센트 스위첸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에서 지하 6층~지상 36층, 2개동, 전용 81~84㎡, 총 222실 규모의 초고층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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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2분기 영업익 1503억원…전년比 84.2% ‘UP’
삼성엔지니어링이 2분기 영업이익 1503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호조세를 이어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9일 잠정실적공시를 통해 2021년 2분기 매출 1조6958억원, 영업이익 1503억원, 순이익 9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 증가했고, 영업이익, 순이익도 각각 84.2%, 46.0% 증가했으며, 이로써 삼성엔지니어링은 매출 3조2266억원, 영업이익 2576억원, 순이익 1953억원으로 2021년 상반기 실적을 마감했다.이에 대해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외환경에도 수익성 중심의 프로젝트 관리와 EPC 수행혁신을 통한 원가절감 노력 등으로 8.9%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 시장 전망치(900억원대)를 상회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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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2년 연속 도시정비 2조원…도급순위 4위 복귀신고
포스코건설이 지난 2018년부터 4년 연속 시공능력평가 순위(도급순위)를 한단계씩 끌어올리며 국내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4위에 복귀했다. 포스코건설은 시공능력 평가항목 중 공사실적, 경영상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 5위에 복귀한 이래 올해 다시 4위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포스코건설에 따르면 도시정비사업에서 재작년에 이어 2년 연속 2조원을 넘는 수주고를 올렸으며, 특히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 재건축을 수주하며 강남지역에서 ‘더샵’ 브랜드를 알렸다. 또 국내에서 두번째로 높은 부산 LCT와 서울 여의도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파크원을 성공리에 준공시키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도 과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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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렉트릭, 현대차와 ‘발전용 수소 연료전지 사업’ 협력
현대중공업그룹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현대일렉트릭이 수소 연료전지를 활용, 친환경 발전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현대일렉트릭은 29일 현대자동차와 친환경 발전용 수소 연료전지 패키지 및 사업개발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현대일렉트릭 조석 대표이사와 현대자동차 김세훈 연료전지사업부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으로 이뤄졌다.이에 따라 현대일렉트릭은 그동안 축적해온 에너지솔루션 엔지니어링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소 연료전지 패키지와 이를 활용한 신사업 모델 개발하고, 현대차는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과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특히 현대일렉트릭은 연료전지 발전이 차세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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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컵밥’, 이색 TV CF로 시선 사로잡아
‘오뚜기 컵밥’ 광고에 새 얼굴이 등장했다. 최근 오뚜기는 배우 엄기준을 광고 모델로 한 컵밥 TV CF를 새롭게 공개했다. 드라마 속 주단태가 지닌 강렬한 카리스마를 십분 활용한 이번 광고는 △‘절대 미각의 관하여’ 편 △‘우리 맛납시다‘ 편 등 총 2편으로 제작됐다. 마치 한 편의 느와르 영화를 연상케 하는 연출로 몰입도를 높였으며, 후반부에는 ‘중화 팔보채덮밥’과 ‘중화XO게살덮밥’을 맛깔나게 먹는 장면으로 반전 재미를 더했다. 한층 다양해진 컵밥의 맛에 감탄하며 ‘맛있네!’를 외치는 엄기준의 모습은 보는 사람들의 식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아울러, ‘우리 맛납(만납)시다’, ‘크게 한방 먹이려고’ 등의 언어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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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불완전판매 1위 농협생명 "우리 문제 아냐" 해명...김인태號 대응능력 '도마'
금융소비자보호법(이하 금소법) 시행과 국제보험회계기준(IFRS17) 도입으로 보험업계의 소비자보호와 재무건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법인보험대리점(GA)채널 불완전판매율 1위인 NH농협생명은 GA의 문제일 뿐 회사 정책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올 초 대표직에 오르자마자 금감원 종합검사를 받고있는 김인태 대표의 문제 인식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업계에서 제기되고 있다. 불완전판매는 금융상품을 판매할 때 소비자에게 기본 구조, 자금 운용, 원금 손실 여부 등 주요 내용에 대해 판매자(금융회사) 쪽에서 고객에게 충분히 설명하지 않고 판매한 경우를 말한다. 생명보험협회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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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테크, KT와 63억 규모 우즈베키스탄 2차 교육정보화사업 PC공급 추가 계약 체결
주연테크(대표 김희라)는 지난 2019년 KT와 우즈베키스탄 교육정보화 2차사업에 대한 180억 규모 PC공급계약이후 올해 1만5천여대 63억 규모 PC공급계약을 추가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추가 PC공급 계약 수량은 1만 5천여대, 총 63.4억 규모로 작년 매출 626억 606만원의 10.12%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올해 말까지 납품할 예정이다. 주연테크는 지난 2019년 KT와 우즈베키스탄 교육정보화 2차사업과 관련해 교사 및 학생용 데스크탑과 모니터, 마우스, 키보드 등 세트로 총 4만6천여대를 납품했으며 이는 2018년 매출 대비 40.62%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창립 이후 최대 공급 수량을 달성한 바 있다. 주연테크는 1988년 7월 설립해 올해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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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얼음정수기 렌탈료 할인 프로모션 진행
코웨이(대표 이해선·서장원)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오는 8월까지 얼음정수기 렌탈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코웨이는 연일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얼음정수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코웨이 얼음정수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코웨이 얼음정수기 렌탈료 할인 프로모션은 오는 8월까지 코웨이 얼음정수기를 렌탈하는 고객에게 매월 최대 4,000원의 렌탈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신제품 AIS 3.0 IoCare를 포함해 코웨이 얼음정수기 전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신규 렌탈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가족 추천 할인 프로그램과 렌탈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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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2분기 실적 발표, 매출 2,897억원·영업이익 187억원으로 역대 최고 분기매출 실현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2021년 2분기 경영실적(연결기준)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1% 상승한 2,897억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87억원과 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하며 단숨에 뛰어올랐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 매출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며, 그 외에도 전문의약품(ETC)이 2,000억원에 육박하는 최대 매출을 경신했고 일반의약품(OTC)도 견고한 매출을 유지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2,731억원, 영업이익 267억원을 기록했다.나보타 매출액은 전년 동기 56억원에서 올해 232억원으로 네 배 이상 뛰었다. 소송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돼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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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매출 2793억원, 영업이익 159억원…상반기 국내 원외처방 시장 1위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이 코로나19 팬데믹 여파에 따른 세계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2분기에 의미 있는 호실적을 달성했다. 코로나19 영향을 많이 받았던 북경한미약품은 전년 동기대비 119.9% 성장하며 작년의 부진을 완전히 털어냈다. 한미약품은 올해 2분기 매출 2793억원과 영업이익 159억원, 순이익 83억원을 달성하고 R&D에는 매출대비 13.8%인 386억원을 투자했다고 29일 잠정 공시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14.7%, 영업이익은 49.6%, 순이익은 43.1% 성장한 수치다. 한미약품은 자체개발 제품의 안정적 처방매출 달성과,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의 폭발적 성장이 이 같은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한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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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장, IBK기업은행 창립 60주년 축하방문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이 중소기업을 대표하여 창립 60주년(창립일 8월 1일)을 맞은 은행을 방문하여 지난 60년간의 중소기업 지원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이후 코로나19로 이례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IBK기업은행이 이례적인 노력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한 결과 이들이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되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지난 60년 동안 실물과 금융 분야에서 중소기업의 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우리 경제의 성장과정에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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