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
당근, 이웃 모임 연계한 기후행동 캠페인 진행
당근이 자원순환의 날을 앞두고 이웃 간 모임 활동과 환경 실천을 결합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평소 운영하던 지역 모임에서 플로깅과 물물교환 등 다양한 기후행동을 실천하는 방식이다.당근은 1일부터 15일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지구를 위한 동네모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환경을 주제로 하지 않은 기존 모임에도 기후행동을 접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러닝과 등산, 친목 등 모임의 성격에 맞춰 플로깅, 줍깅, 클린 하이킹, 물물교환 등의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이다.참여 모임은 활동 이후 후기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사진을 첨부하거나 모임 참가자 전원이 후기를
-
크림, 프리미엄 편집숍 ‘크림플러스’로 패션 큐레이션 영역 확장
크림이 패션 플랫폼에서 축적한 상품 선별 역량을 오프라인 편집숍으로 확장한다. 성별과 연령, 가격대 등의 구분을 넘어 다양한 브랜드를 선별하는 큐레이션을 중심으로 새로운 리테일 브랜드를 선보인다.크림은 1일 프리미엄 편집숍 브랜드 ‘크림플러스(KREAM+)’를 론칭했다고 밝혔다.크림플러스는 크림의 상품 기획 역량을 기반으로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과 상품 특성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정 성별이나 연령, 가격대에 한정하지 않고 패션 관심도가 높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구성한다.크림이 자체적으로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아크릴’을 비롯한 독점 상품도 크림플러스의 상품군에 포함된다. 새로운 브
-
브리타, 글로벌 캠페인 영상 1500만 회 돌파…물 마시는 습관을 라이프스타일로 확장
브리타의 글로벌 캠페인 ‘Own Your Thing’이 공개 이후 약 두 달 만에 영상 누적 조회수 1586만 회를 기록했다. 건강한 수분 섭취를 일상적인 라이프스타일의 한 요소로 해석한 캠페인 메시지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브리타는 지난 5월 배우 밀리 바비 브라운을 첫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소셜미디어와 스트리밍 플랫폼 등을 통해 공개된 캠페인은 물을 마시는 행위를 갈증 해소를 넘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일상의 행동으로 표현했다.밀리 바비 브라운의 대중적 인지도와 브리타가 강조해 온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이 결합하면서 캠페인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영상은 6월까지 누적 조회수 1586만 회를
-
하이트진로음료, 테라 제로 광고 2000만뷰…누적 판매 1200만개 돌파
하이트진로음료의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가 광고 콘텐츠의 높은 조회수와 제품 판매량 증가를 함께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하이트진로음료는 개그맨 김원훈과 함께 제작한 ‘테라 제로’ 광고 캠페인이 공개 약 한 달 만에 누적 조회수 2000만회를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제품 누적 판매량도 캔과 병을 합쳐 1200만개를 돌파했다.지난 7월 30일 공개된 광고 3편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에서 확산됐다. 김원훈 특유의 코미디 연출과 일상적인 상황극에 ‘why not(왜, 안 돼?)’이라는 문구를 결합한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좋아요와 댓글, 클릭 등을 합산한 소비자 반응은 약 4만건으로 집계됐다.테라 제로는
-
질스튜어트뉴욕맨, 가죽 아우터 4.5배 확대…짧아진 간절기 수요 공략
질스튜어트뉴욕맨이 가죽 아우터 출시 시점을 앞당기고 제품군을 대폭 확대하며 간절기 남성 패션 수요에 대응한다. 계절 변화가 짧아지는 가운데 가을부터 겨울까지 활용할 수 있는 레이어링 아이템으로 가죽 아우터를 강화하는 전략이다.LF의 질스튜어트뉴욕맨은 26FW 시즌 가죽 아우터 판매를 지난해보다 약 한 달 앞당겼다고 1일 밝혔다. 제품 수는 전년보다 약 4.5배 늘렸다.가죽 아우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LF몰에서는 지난 8월 17일부터 열흘간 ‘남성 가죽 자켓’과 ‘남성 스웨이드 자켓’ 검색량이 각각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2배 증가했다.이번 시즌에는 고트 가죽과 스웨이드, 램스킨 등 소재를 다양화했다. 같은 가죽 소
-
K2, 이채민과 2026 FW 화보 공개…기능성 겨울 아우터 라인업 강화
K2가 배우 이채민과 함께한 2026년 가을·겨울 시즌 화보를 통해 변화하는 겨울 환경에 대응한 아우터 제품군을 공개했다.이번 화보는 실버와 화이트 계열의 공간을 배경으로 이채민의 도시적인 이미지를 담아 기능성과 세련된 스타일을 함께 강조했다. 가을 산행부터 겨울철 일상까지 다양한 환경에 활용할 수 있는 아우터 구성이 특징이다.화보에서는 기능성 재킷과 하이킹 팬츠를 비롯해 하이브리드 다운 ‘에어다이브 구스 다운’, 초경량 다운 ‘에어로스피어 제로’, 중헤비 다운 ‘솔라스피어 이그니스’ 등이 소개됐다.K2는 이번 시즌 아우터 라인업을 착용 환경과 보온 수준에 따라 세분화했다. 하이브리드 다운과 초경량 다운부터 중헤
-
서울드래곤시티, 중식·일식으로 가을 제철 미식 코스 구성
서울드래곤시티가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중식과 일식 코스를 선보이며 가족 식사와 각종 모임을 위한 가을 미식 메뉴를 구성했다.컨템포러리 차이니즈 다이닝 페이(FEI)와 모던 재패니즈 다이닝 운카이(UNKAI)는 계절 식재료의 특성을 각 레스토랑의 조리 방식으로 풀어낸 코스를 마련했다. 추석을 앞둔 가족 식사부터 기념일과 격식 있는 모임까지 다양한 식사 수요를 고려했다.FEI의 ‘추계특선’은 단호박과 송이버섯을 비롯해 국내산 해삼, 전복, 한우 안심, 따밍샤 등을 활용한 7코스로 구성된다. 단호박 진금사찜과 스페셜 딤섬을 시작으로 깐풍 국내산 해삼 전복, 블랙빈 한우 안심, 깐쇼 따밍샤, 송이탕면, 디저트 등이 이어진다.운
-
대상그룹, 대학가 식당 7곳 환경 개선…11년째 ‘청춘의 밥’ 이어가
대상그룹이 대학가 영세식당의 환경 개선과 청년 식사 지원을 결합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대학생과 지역상권의 동반 성장을 지원한다.대상그룹은 올해 ‘청춘의 밥’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부천·성남·천안 등 4개 지역 대학가 식당 7곳을 선정하고 총 1억7000만원 규모의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2016년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환경이 개선된 식당은 올해까지 모두 57곳으로 늘었다.올해 지원 대상은 건국대 인근 ‘김밥대학라면학과’, 서강대·연세대 인근 ‘형제식당’, 서울과학기술대 인근 ‘버거투버거’, 고려대 인근 ‘석이네 스시초밥집’, 가톨릭대 인근 ‘메밀꽃’, 가천대 인근 ‘그집김밥’, 상명대 인
-
라이온코리아, 비트 몬스터 캡슐 라인 확대…세탁 전후 관리 제품군 강화
라이온코리아의 세탁세제 브랜드 비트가 세탁 과정에서 발생하는 냄새와 세탁조 오염을 관리하는 캡슐형 제품을 추가하며 프리미엄 라인업을 넓혔다.비트는 기존 세탁세제 중심의 제품 구성에서 세탁 전후 관리 영역으로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7월 세탁조 클리너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탈취 부스터를 추가하면서 세탁 고민별로 구분된 캡슐 제품군을 구성했다.‘비트 몬스터 탈취 부스터 캡슐’은 세탁 과정에서 발생하는 쉰내와 묵은내, 땀냄새 등의 원인이 되는 오염물질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세탁세제와 함께 사용하는 방식으로 신기능 효소와 10중 파워 작용을 적용해 피지와 단백질, 전분, 지방, 당류 등 냄새를 유발하는 오염
-
두나무,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아이디어 공모…AI·블록체인 활용 방안 모색
두나무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청년층의 아이디어를 활용해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 방안을 찾는다.두나무는 서울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2026 전통시장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서울 소재 대학에 재학하거나 휴학 중인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에 AI 등 신기술을 접목하는 방안을 제안하게 된다.공모 분야는 전통시장 AI 기술 활용 방안과 블록체인을 활용한 디지털 혁신 방안으로 나뉜다. 제안 대상은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지원사업에 선정된
-
페르노리카 코리아, 칵테일과 물 함께 즐기는 책임음주 캠페인 국내 전개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칵테일과 물을 함께 마시는 방식을 통해 책임음주 경험을 제안하는 글로벌 캠페인을 국내에 도입한다.페르노리카 코리아는 1일 글로벌 책임음주 캠페인 ‘스플릿 드링크스(Split Drinks)’를 국내에 론칭한다고 밝혔다.스플릿 드링크스는 페르노리카 그룹이 전개해 온 ‘드링크 모어 워터(Drink More Water)’ 캠페인을 프리미엄 바 문화에 맞춰 확장한 프로젝트다. 음주 과정에서 물을 함께 섭취하는 방식을 하나의 음주 경험으로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캠페인의 핵심은 칵테일과 물을 동시에 담을 수 있도록 하나의 잔을 두 공간으로 나눈 듀얼 챔버 디자인이다. 한쪽에는 칵테일을, 다른 한쪽에는 물을 담아 두 음료
-
프롬랩스, 올리브영 입점 확대하며 손상모 케어 제품군 강화
더파운더즈가 운영하는 더마 헤어케어 브랜드 프롬랩스(FROM LABS)가 올리브영 판매 채널을 중심으로 손상모 케어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프롬랩스는 9월 올영세일을 계기로 올리브영에 입점한 주요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제품군과 유통 접점을 넓힌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올리브영에 입점한 제품은 ‘글래스 헤어 오일 에센스’다. 기존 손상모 관리 제품과 함께 샴푸, 트리트먼트, 스프레이, 부스터 파우더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구성하며 모발 상태와 관리 방식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프롬랩스 손상모 케어 제품에는 ‘모발 흡착 단백질 캡슐(FROM LABS PROTEIN CAPSULE HAIR REPAIR™)’ 기술이 적용됐다. 단백질 성분이 모
-
이랜드파크,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개관 앞두고 서비스 역량 강화
이랜드파크가 오는 10월 개관 예정인 럭셔리 리조트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의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며 개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랜드파크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임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고객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4년 신설된 서비스 혁신팀이 주관했다. 객실과 식음, 조리 등 고객 접점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5성급 호텔과 글로벌 호텔 체인에서 럭셔리 리조트 개관과 국빈·VIP 응대, 국제행사 등을 경험한 인력도 교육 과정에 참여했다.교육은 실제 고객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 중심으로 이뤄졌다. 직원들은 고객의 방문 목적과
-
소노아임레디, 장례식장 브랜드 ‘소노휴’로 추모 공간 새롭게 정의
소노아임레디가 장례식장 운영 브랜드를 새롭게 정비하며 장례와 추모 공간에 대한 브랜드 체계를 강화한다.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스테이션의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 브랜드 소노아임레디는 1일 장례식장 브랜드 ‘소노휴(SONO HUE)’를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소노휴는 소노인터내셔널이 호텔·리조트에서 이어온 휴식과 안식의 가치를 장례 문화로 확장한 브랜드다. 휴양지에서 일상의 피로를 덜어내는 쉼을 의미했다면, 장례식장에서는 고인의 삶을 돌아보고 마지막 시간을 존엄하게 마무리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브랜드 심볼은 한글 ‘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수평선은 빛의 층위를, 원형 요소는 삶의 순환을 표현했으며 하
-
모두투어, 캐나다·미동부 가을 단풍 시즌 겨냥 북미 여행상품 확대
모두투어가 가을 단풍 절정 시기에 맞춰 캐나다와 미국 동부를 연결하는 장거리 여행상품을 확대한다.모두투어는 캐나다와 미국 동부의 단풍 명소를 연계한 ‘캐나다 & 미동부 Maple Road’ 기획전을 구성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지역별 단풍 시기와 도시 관광 일정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캐나다 퀘벡을 시작으로 오타와와 몬트리올, 나이아가라를 거쳐 미국 동부의 보스턴과 뉴욕, 워싱턴 D.C. 등으로 이어지는 가을 여행 동선을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했다.상품은 여행 기간과 테마에 따라 다양하게 마련됐다. 캐나다와 미동부를 10일 동안 둘러보는 일정부터 나이아가라와 퀘벡의 체류 기간을 늘린 12일 일정, 공연 관람을 결합
-
성시경의 ‘경’, 증류식 소주로 주류 라인업 확대
성시경이 이끄는 주류 브랜드 ‘경(璄)’이 탁주에 이어 증류식 소주를 선보이며 제품군을 넓힌다. 신제품 ‘경소주 51도 First Batch’는 국내산 쌀을 원료로 한 증류식 소주로, 1일 첫 생산분이 공개됐다.‘경소주 51도 First Batch’는 국내산 쌀 증류원액 100%를 사용했다. 쌀을 두 차례 상압 증류한 뒤 냉각 여과를 거치지 않는 방식으로 만들어 쌀 원료와 증류 과정에서 형성되는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은은한 쌀 향과 자연스러운 단맛, 깔끔한 마무리를 구현했다.제품은 300㎖ 단일 용량의 첫 생산분 한정 패키지로 구성됐다. 1일 오전 11시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첫 생산분은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출시에 앞서 국제 주류 품평회
-
매드포갈릭, 캐치테이블 예약 서비스 도입…매장 이용 편의성 높여
엠에프지코리아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이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을 통한 매장 예약 서비스를 도입했다.매드포갈릭은 기존 예약 시스템과 캐치테이블을 연계해 매장별 예약 현황을 확인하고 예약 변경과 취소 등을 온라인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예약 일정 안내에는 카카오톡 알림 기능도 적용했다.이번 서비스 도입은 매장 방문을 위한 예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용자 불편을 줄이고 예약 관리 방식을 온라인 중심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매드포갈릭은 캐치테이블 입점을 계기로 예약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객 접점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매장 운영과 함께 예약 플랫폼을 활용하면서 매장별 이용 수요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