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당근은 1일부터 15일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지구를 위한 동네모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을 주제로 하지 않은 기존 모임에도 기후행동을 접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러닝과 등산, 친목 등 모임의 성격에 맞춰 플로깅, 줍깅, 클린 하이킹, 물물교환 등의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참여 모임은 활동 이후 후기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사진을 첨부하거나 모임 참가자 전원이 후기를 작성하는 경우 우수 모임 평가에서 가점이 부여된다.
우수 모임은 활동 내용과 후기, 팀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최우수 모임에는 100만원, 2위 모임에는 50만원, 3위 모임에는 30만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이 밖에도 후기 작성자와 참여 모임을 대상으로 친환경 장바구니와 당근포인트 등이 제공된다.
당근 관계자는 일상적인 이웃 모임에 환경 실천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기후행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지역사회에서 환경을 위한 활동이 자연스럽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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