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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무회의서 내년도 예산안 심의... '800조+α' 역대 최대 규모 전망

2026-09-01 09:55:26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발언(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발언(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정부가 1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본예산이 될 내년도 예산안 규모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세출 800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활황에 따른 법인세 급증이 그 원인으로 꼽힌다.

예산은 이날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에 예산안이 제출되고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위가 감액·증액 심사를 통해 12월 최종 확정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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