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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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부산 ‘더샵 트리센트’ 분양
포스코이앤씨가 부산 남구 문현동에 조성하는 ‘더샵 트리센트’의 견본주택을 31일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단지는 지하 4층~지상 35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803세대 규모로,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156세대다. 전 세대 4Bay 판상형 구조와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을 극대화했으며, 전 타입에 드레스룸과 다용도실을 마련했다. 75㎡ 이상에는 알파룸을 갖춰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청약 일정은 8월 3일 특별공급, 4일 1순위, 5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8월 11일, 정당계약은 24~26일이다. 1순위 요건은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예치금 충족한 만 19세 이상 부산·경남·울산 거주자로, 주택 보유 여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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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칠레 ‘한국의 거리’에 순찰차 2대 기증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칠레 산티아고에 위치한 ‘한국의 거리’ 일대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한인회에 순찰용 전기차 2대를 기증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 기아는 EV5를 각각 제공했다.‘한국의 거리’는 한국 식당과 상점이 밀집한 곳으로, 한류 인기에 힘입어 주말마다 많은 현지인이 방문하며 지난 14일 공식 명칭으로 지정됐다. 그동안 한인회는 교민 기부금으로 민간 경비업체를 통해 야간 순찰을 운영해 왔으나, 최근 재원 마련에 어려움을 겪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차량 기증을 결정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기증은 차량 지원을 넘어 한국 기업이 현지 한인사회의 실질적 문제 해결에 동참해 모국 기업과 재외동포 사회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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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알바니아·짐바브웨 현지 이양 완료
기아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그린라이트 프로젝트(Green Light Project)’가 알바니아와 짐바브웨에서 현지 이양을 완료했다. 이로써 알바니아(리브라즈드)와 짐바브웨(웨자)는 13번째, 14번째 이양 거점이 됐다.2012년 시작된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는 15년간 아프리카·유럽·아시아 15개국 19개 거점에서 보건·교육·경제 분야 인프라 구축과 모빌리티·자립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알바니아 리브라즈드에서는 기아가 월드비전과 협력해 다목적 장애아동 치료센터를 구축하고, 기아 모빌리티 기반 방문 재활치료 및 보호자 교육을 제공했다. 누적 약 4300여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특산물 생산 지원과 판매·유통 접근성 향상을 통해 장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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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스노우플레이크 도입…데이터 기반 경영 전환 가속
GS건설이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랫폼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를 전사 데이터 플랫폼으로 도입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고 31일 밝혔다.GS건설은 사내 여러 시스템에 분산된 업무 데이터를 스노우플레이크를 통해 단계적으로 통합하고, 데이터 카탈로그와 표준 관리체계를 구축해 데이터 일관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번 도입은 단순 IT 인프라 구축을 넘어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 간 관계를 정의하고 업무 지식을 체계화하는 ‘온톨로지(Ontology)’를 구축해 공정·품질·안전·원가 등 분산된 데이터를 유기적 지식 형태로 구조화하고, 분석 결과를 다시 업무에 활용하는 데이터 선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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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라치, ‘네모바지 스폰지밥’ 디자인 적용한 미니 카메라 선보여
캐릭터 IP 굿즈 브랜드 아카라치가 ‘네모바지 스폰지밥’ 미니 카메라를 출시하고 공식 SNS를 통해 관련 소식을 공개했다.이번 신제품은 니켈로디언의 애니메이션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밝고 유쾌한 이미지를 미니 카메라에 반영한 디지털 굿즈다. 스폰지밥 특유의 경쾌한 컬러감과 바닷속을 연상시키는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으며, 소장용 굿즈로서의 매력과 실제 촬영 기능을 함께 갖춘 제품으로 기획됐다.제품 패키지는 미니 카메라 본체를 비롯해 스폰지밥 콘셉트가 담긴 전용 패키지, 투명 파우치, 비즈 손목 스트랩, 액정닦이 등으로 구성됐다. 카메라를 보관하거나 꾸미는 데 활용할 수 있는 구성품을 함께 제공해 팬들이 제품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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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데이터 관리 프로세스 강화
현대건설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글로벌 ESG 공시 대응 전략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이번 보고서는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 유럽지속가능성보고기준(ESRS), GRI Standards 2021 등 국내외 주요 공시 기준을 반영했다. 현대건설은 ESG 데이터 수집·검증·보고·공시 전 과정에 대한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ESG IT 시스템(H-SYNC)을 통해 데이터 정합성과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보고서는 이중 중요성 평가를 통해 도출한 ▲산업안전보건 ▲품질관리 ▲기후변화 대응 3대 중요 이슈의 관리 체계와 성과를 중심으로 안전경영 투자 확대, 고객 품질만족도 향상, 2045 탄소중립 로드맵 이행 등 전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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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스포츠마케팅 다변화…팬과 접점 넓히는 장기 파트너십 확대
자동차업계가 축구·프로야구·테니스·양궁·e스포츠·산악자전거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후원하며 팬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스포츠마케팅은 경기장 로고 노출을 넘어 기술·제품을 현장에서 선보이고 팬 참여 프로그램, 유소년 육성, 사회공헌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타이어뱅크는 kt wiz와 신생 구단 시절부터 장기 파트너십을 이어오며 경기장 브랜드 노출, 팬 대상 경기 관람 기회 제공, 시즌 후 팬 페스티벌 특별 후원금 전달 등을 통해 구단·선수·팬과의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현대자동차는 1999년부터 FIFA 공식 파트너십을 유지해 왔으며, 1985년부터 41년간 한국 양궁을 지원하는 대표적 장기 스포츠 후원 사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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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연천군과 함께 ‘푸른 연천 상생 플로깅’ 실시
대우건설이 지난 29일 연천군 인근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대우건설은 지난해 11월 연천군과 ‘지역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간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 협약은 연천군의 지역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고, 대우건설의 ESG 경영 실천과 사회적 가치 창출, 임직원 복지 향상을 함께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같은 해 12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살리기 자매결연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이번 플로깅 활동은 협약 후속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경원선 폐철도 기후대응 도시숲 인근을 걸으며 쓰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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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산업선 개발 기대…첨단3지구 교통 호재 이어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도체·AI 산업 연계 노선인 ‘광주 신산업선’을 상위 사업으로 제안하면서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가 주목받고 있다.광주 신산업선은 첨단3지구 연구개발특구에서 출발해 첨단1·2지구, 진곡, 하남산단, 광주송정역, 평동산단, 빛그린, 미래차 국가산단, 함평을 거쳐 영광에서 서해철도로 연결되는 노선이다. 향후 국가철도망에 반영될 경우 호남권 산업·물류 네트워크의 핵심 축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첨단3지구는 산업·연구개발·주거 기능을 갖춘 복합 자족도시로, 국내 최초 국가 AI데이터센터를 비롯한 AI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들어서고 있다. 경제자유구역과 광주연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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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본인인증 뱃지 도입...31만 회원 신뢰 기반 강화
취미 모임 플랫폼 ‘오이(OE)’가 이용자 간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본인인증과 AI 자기소개를 결합한 인증 체계를 도입한다.오이를 운영하는 비바라비다는 이용자가 본인인증과 인공지능 기반 자기소개 작성을 모두 완료하면 프로필에 ‘본인인증 뱃지’를 부여하는 기능을 30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오이는 45세부터 65세 사이 이용자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오프라인 만남 플랫폼이다. 현재 회원 수는 31만 명을 넘어섰으며, 전체 회원 가운데 45세 이상 이용자가 96%를 차지한다.비바라비다는 회원 규모가 확대되면서 이용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모임에 참여할 수 있는 신뢰 장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인증 체계를 마련했다.본인인증 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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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브릿지, 외식업 매장에 테이블 오더 공급 확대...주문 동선 줄여 인력 부담 완화
구인난과 인건비 부담이 외식업 매장의 상시 과제로 자리 잡으면서, 좌석 주문 방식의 테이블 오더를 도입하는 매장이 늘고 있다. 매장 솔루션 공급 기업 아크브릿지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외식업 매장을 중심으로 테이블 오더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테이블 오더는 고객이 자리에 앉은 상태에서 메뉴를 확인하고 직접 주문하는 방식이다. 종업원이 주문을 받기 위해 좌석을 오갈 필요가 줄어, 매장은 응대에 투입되던 인력을 조리나 서빙 등 다른 업무로 돌릴 수 있다. 주문이 몰리는 시간대에 응대가 지연되던 문제도 완화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고객 입장에서도 호출 없이 원하는 시점에 주문과 추가 주문을 할 수 있다.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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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소아 단일공 로봇수술 안전성 다기관 연구 발표
분당서울대병원은 외과 양희범 교수 연구팀이 복부질환을 가진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단일공 로봇수술의 안전성과 시행 가능성을 분석한 다기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분당서울대병원과 계명대 동산병원이 2023년 8월부터 2025년 9월까지 다빈치 SP 단일공 로봇수술을 받은 18세 이하 소아 환자 21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다빈치 SP는 하나의 절개 부위를 통해 카메라와 수술기구가 장착된 로봇 팔을 삽입하는 수술 방식이다. 연구팀은 소아의 좁은 복강 구조를 고려해 보조 장치(Access Port Kit)를 이용해 로봇 팔이 드나드는 관을 피부 표면에서 약 5㎝ 위에 고정하는 방법을 적용했다.연구에는 담관낭종 절제술,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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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성균관대, 교모세포종 면역세포 유입 순서에 따른 치료 반응 규명
서울대병원과 성균관대학교 공동 연구팀이 교모세포종에서 면역세포가 종양에 도달하는 순서에 따라 항암 면역 반응이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백선하 교수팀과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박성수 교수팀이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Neuro-Oncology'에 게재됐다.연구팀은 면역세포의 유입 순서를 조절할 수 있는 미세유체 플랫폼을 개발해 암세포, 미세아교세포, 자연살해(NK)세포의 상호작용을 분석했다.연구 결과 미세아교세포가 먼저 종양에 도달하면 STAT3 신호가 활성화돼 NK세포의 종양 침투가 억제되고 항암 면역 반응이 감소했다. 반대로 NK세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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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웨어러블 로봇 개발 업무협약 체결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로봇 전문기업 에프알티로보틱스와 AI 기반 웨어러블 로봇 공동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에프알티로보틱스 스토어에서 열렸으며, 육창용 롯데글로벌로지스 테크놀로지부문장과 장재호 에프알티로보틱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양사는 지난 3월 정부 11개 부처가 공동 추진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스프린트)' 산업통상자원부 과제에 선정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피지컬 AI 기반 근력 증강 웨어러블 로봇 개발과 물류 현장 적용을 위한 정부 과제를 공동 수행한다.양사는 물류 작업자의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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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반부패·청렴혁신 워크숍 개최
국립암센터는 지난 22일 국가암예방검진동 국제회의장에서 '2026 반부패·청렴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윤리경영위원회, 법인감사, 반부패·청렴 태스크포스(TF), 청렴시민감사관, 청렴지킴이, 보직자 등 내·외부 관계자 160여 명이 참석했다.국립암센터는 최근 감사원의 '2026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공공병원 부문 1위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공유하고, 반부패 정책과 청렴문화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황근구 감사팀장은 반부패·청렴 TF 운영, 자체감사활동 심사 결과, 청렴주간 운영, 갑질 실태조사, 상급자 역량평가와 리더십 평가 연계 등 기관의 청렴 정책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국립암센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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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타지키스탄 의료진 대상 병리 진단 시스템 연수 진행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29일 타지키스탄 의료진을 대상으로 병리 진단 시스템 참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지원으로 청주대학교가 수행하는 '타지키스탄 의료인력 자궁경부암 관리 역량 강화' 글로벌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수단은 산부인과, 외과, 종양학과 의사와 행정 담당자 등 15명으로 구성됐다.김상일 인천성모병원 병리팀장은 자궁경부 세포검사의 검체 접수부터 전처리, 슬라이드 제작, 염색, 검경까지의 과정을 소개했다. 또한 검사 절차와 품질관리 체계, 디지털 슬라이드 기반 진단 환경, 병리 진단 운영 사례 등을 설명했다.인천성모병원은 조직병리, 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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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동탄성심병원, 저선량 어깨 CT 관절조영술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영상의학과 최정아 교수 연구팀이 어깨 질환 진단에 활용되는 저선량 CT 관절조영술의 유효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Skeletal Radiology'에 게재했다고 30일 밝혔다.연구팀은 어깨 회전근개 파열과 상부 관절와순(SLAP) 병변이 의심되는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표준선량 CT 관절조영술(25명)과 저선량 CT 관절조영술(35명)의 진단 성능을 비교했다. 3T MRI 결과를 기준으로 두 검사법의 정확도를 분석했다.연구 결과 저선량 CT 관절조영술의 방사선 피폭량은 3.29mGy로 표준선량 CT(4.80mGy)보다 약 31% 감소했다. 영상의 배경 노이즈는 저선량 CT가 11.04HU로 표준선량 CT(16.21HU)보다 낮게 나타났다.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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