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우건설은 지난해 11월 연천군과 ‘지역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간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 협약은 연천군의 지역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고, 대우건설의 ESG 경영 실천과 사회적 가치 창출, 임직원 복지 향상을 함께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같은 해 12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살리기 자매결연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플로깅 활동은 협약 후속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경원선 폐철도 기후대응 도시숲 인근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임직원들은 연천의 자연생태와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동시에 지역 자연환경 보전에 동참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연천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과 환경보전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을 지속 발굴하고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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