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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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mRNA 백신 안정성 분석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
GC녹십자는 mRNA-LNP 백신의 물리화학적 안정성과 환경 변화에 따른 변형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Pharmaceutical Research’에 게재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백신의 유통·보관·투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도, 산화, 가수분해, 물리적 교반 등의 환경을 모사한 가혹 시험을 통해 mRNA 순도와 지질나노입자(LNP)의 구조적 변화, 체외 단백질 발현 효능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mRNA-LNP 제형은 환경적 변화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제조와 유통 과정에서 품질 및 안정성 관리가 필요하다. GC녹십자는 이번 연구에서 환경 조건에 따라 mRNA와 LNP가 어떤 변화를 보이는지 분석하고 이를 단백질 발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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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상선체험’ 개최
HMM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선박과 항만 물류 현장을 체험하는 ‘2026 어린이 상선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컨테이너선과 항만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해운·물류 산업의 업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 20여 명은 부산신항 HMM터미널 HPNT를 방문해 선박과 항만 운영에 관한 기초 교육을 받은 뒤 약 400m 길이의 컨테이너선과 컨테이너 하역 현장을 견학했다.이어 HMM의 선박관리 자회사인 HMM오션서비스 트레이닝센터를 방문해 선박 조종 시뮬레이션을 체험했다. 해당 시뮬레이션은 해상직원 훈련에 사용되는 장비로 실제 선박 운항 환경을 구현해 조종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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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자생한방병원, 초·중학생 진로직업체험 운영
인천자생한방병원은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한방병원에서 근무하는 직군의 업무를 살펴보고 의료 장비와 모형 등을 활용해 관련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달 28일과 이달 6일 두 차례 진행됐으며 오는 11일 마지막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프로그램은 병원 소개를 시작으로 간호사 체험, 감염 예방 교육, 한약사 체험, 한의사 체험, 병원 시설 견학 등 약 2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간호사 체험에서는 한방병원 간호사의 업무를 소개하고 학생들이 혈압과 맥박 등 활력징후를 직접 측정했다. 한약사 체험에서는 황기와 당귀, 감초 등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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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급성기 뇌졸중 평가 1등급 달성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2006년 해당 평가가 시작된 이후 11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는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 과정과 결과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증상 발생 후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일산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급성기 뇌졸중 전담치료체계인 Stroke Unit 구성 여부에서 A등급을 받았다. 병원 도착 120분 이내 동맥내 혈전제거술 실시율과 기능평가 실시율은 각각 100%, 조기재활 평가율은 99.5%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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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의대 백신혁신센터·클립스비엔씨, 백신 개발 협약 체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백신혁신센터는 임상시험수탁기관 CRO 기반 신약 개발기업 클립스비엔씨와 백신 연구개발 및 임상시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 6일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 정몽구 미래의학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희진 백신혁신센터장, 박만성 생물안전센터장, 김기순 특임교수와 지준환 클립스비엔씨 대표, 주완석 부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백신 연구개발과 임상시험 분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백신 후보물질의 연구개발 및 임상 단계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려대 의대 백신혁신센터는 기초연구부터 비임상, 임상, 제조, 사업화까지 백신 개발 과정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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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강남성심병원, 뉴스위크 친환경 병원 선정
한림대학교의료원은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6 세계 최고의 친환경 병원 World’s Greenest Hospitals 2026’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뉴스위크는 글로벌 조사기관 스타티스타와 함께 전 세계 36개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환경 관련 운영과 활동을 평가해 250개 병원을 선정했다. 국내에서는 10개 병원이 포함됐다.평가는 지속가능성 성과 데이터 40%, 전문가 평가 30%, 인증 및 자격 취득 14%, 성과 및 대외 인정 10%, 공약 및 서약 4%, 보고 투명성 2% 등을 반영했다. 성과 데이터에는 에너지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 수자원·폐기물 관리, 오염물질 및 화학물질 관리, 조달·공급망, 환경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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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서울, 광주 신세계백화점서 호남 최초 브랜드 팝업 운영
벤틀리모터스코리아의 국내 공식 파트너사 벤틀리서울은 7일부터 9일까지 광주 신세계백화점 본관 1층 브릿지홀에서 호남지역 첫 브랜드 팝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에서는 벤틀리 차량 전시와 시승, 차량 사양을 선택하는 커미셔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전시 차량은 ‘플라잉스퍼 아주르’와 오픈톱 모델 ‘컨티넨탈 GTC 아주르’다. 방문객은 차량의 내·외부 디자인과 적용 사양 등을 살펴볼 수 있다.시승 프로그램에는 플라잉스퍼 아주르와 컨티넨탈 GT 아주르, 벤테이가 S 등 3개 모델이 투입된다. 차량의 내·외장 소재와 사양 등을 선택해 구성하는 커미셔닝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벤틀리서울은 이번 행사를 호남지역에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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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 선수금 11조 시대...'상조진흥법'은 4년째 표류
상조업계의 선수금 규모가 11조 원을 넘어서고 가입자가 1,1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국회에서는 소비자 보호를 명분으로 한 할부거래법 개정 논의가 잇따르고 있다. 반면 산업의 특수성을 반영해 성장 기반을 뒷받침할 '상조진흥법' 제정은 수년째 제자리걸음이다. 규제라는 채찍은 촘촘해지는데 진흥이라는 당근은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업계 안팎에서 나오는 이유다.상조서비스업은 최근 수년간 가입자 수와 선수금 규모 모두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왔다. 반려동물 장례와 웰빙·헬스케어, 여행, 웨딩 등으로 서비스 영역이 확장되면서 제휴와 신사업이 주를 이루는 이른바 '상조 3.0'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도 나온다.문제는 이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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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뉴스위크 친환경 병원 평가 최고등급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실시한 ‘2026 세계 친환경 병원 World’s Greenest Hospitals 2026’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세계 친환경 병원 평가는 의료기관의 환경 지속가능성과 운영 현황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으로, 에너지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 폐기물 및 수자원 관리, 지속가능한 조달, 친환경 경영체계 등을 평가해 결과를 나뭇잎 개수로 표시한다.고려대 구로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병원 측은 친환경 경영체계 구축과 에너지·자원 절감, 폐기물 관리, 교직원 참여형 ESG 활동 등이 평가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구로병원은 지난 2022년 ESG실천위원회를 발족하고 병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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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2분기 영업이익 1101억원...흑자 기조 유지
롯데케미칼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6864억원, 영업이익 11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롯데케미칼은 중동 지역 지정학적 이슈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이어진 가운데 생산 운영 조정과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통해 전분기에 이어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사업별로 기초화학 부문은 매출 3조9403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기록했다. 정기보수와 원료 가격 변동에 따른 래깅 효과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보다 수익성이 감소했다.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1조1551억원, 영업이익 1325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주요 제품의 스프레드 확대와 환율 효과가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롯데케미칼은 3분기에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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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2분기 매출 1360억원·영업이익 216억원...전년 대비 흑자전환
씨젠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360억원, 영업이익 21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K-IFRS 연결기준 잠정실적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86.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제품군별로는 인유두종바이러스 HPV 제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3% 증가했다. 성매개감염 STI 제품과 소화기 GI 제품 매출도 각각 20.7%, 13.9% 늘었다. 비호흡기 제품군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9% 증가했다.지역별 매출 비중은 유럽이 57.2%로 가장 높았으며 아시아 19.1%, 중남미 12.4%, 한국 6.4%, 북미 4.9% 순으로 집계됐다.씨젠은 지난 7월 미국 캘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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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거주자, 경기·인천 아파트 매수 4년 만 최대…집값 부담에 실수요 이동
올해 1~5월 서울 거주자의 경기·인천 아파트 매입 비중이 2022년 이후 4년 만에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가 동반 상승으로 집값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한 경기·인천으로 실거주 수요가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5월 경기 아파트 매매거래 중 서울 거주자 매수 비중은 15.56%(1만2238건/7만8657건)로 전년(12.53%)보다 3.03%p 상승했으며, 인천은 10.11%(1465건/1만4487건)로 전년(6.96%)보다 3.15%p 증가했다.7월 넷째 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가는 77주 연속 상승 중이며, 올해 전세가 누적 상승률(6.27%)은 전년 동기(1.22%)의 5배를 웃돌았다. 6월 서울 아파트 중위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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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노리는 실수요자, 경쟁률 낮은 ‘특공’ 전략 주목
최근 청약 시장에서 특별공급 경쟁률이 일반공급 1순위보다 낮게 나타나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특별공급을 활용한 틈새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7월 1순위 평균 경쟁률은 5.04대 1로 전년 동기(7.15대 1) 대비 하락했으며, 특별공급 평균 경쟁률은 3.52대 1을 기록했다. 주요 인기 단지에서도 ‘오티에르 반포’(1순위 710.2대 1 vs 특공 360.6대 1), ‘드파인 아르티아’(1순위 20.15대 1 vs 특공 11.2대 1) 등 특공 경쟁률이 낮게 나타났다.특별공급 유형별로는 ‘생애최초’(9.79대 1)와 ‘신혼부부’(3.53대 1)에 신청자가 집중된 반면, ‘다자녀가구’(1.73대 1), ‘노부모부양’(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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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광복절 맞아 국가유공자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
호반그룹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6일 서울 서초구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 ‘오늘을 만든 당신께’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호반건설,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그룹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서초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헤어·메이크업부터 장수사진 촬영까지 호반그룹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됐고, 완성된 사진은 액자에 담아 선물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호반그룹은 매년 서초구가 주관하는 ‘서초 보훈문화 페스티벌’을 후원하고, 서초아동보호대응센터 설립과 학대 피해 아동 회복을 위한 희망지원금 전달 등 서초구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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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2분기 영업손실 160억원...적자 전환
데브시스터즈가 2026년 2분기 매출 527억원, 영업손실 160억원, 당기순손실 15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해당 분기는 라이브 게임의 재정비 구간으로 단기 매출 감소가 발생했으나, 경영 쇄신 작업으로 손실 규모는 전 분기 대비 완화됐다. 3분기부터는 고정비 관리 및 고강도 비용 통제에 따른 본격적인 재무 환경 개선이 예상된다.3분기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 6월 해외 진출한 쿠키런 클래식이 태국 중심으로 한 달 만에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으며, 지난달 출시한 신작 쿠키런: 크럼블은 국내 애플·구글·원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했다. 크럼블은 출시 나흘 만에 누적 이용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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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미혼남녀 여름 휴가지 선호도 바다 38%로 가장 높아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미혼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름 휴가지 선호 조사에서 바다가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조사 결과 ‘탁 트인 바다’가 38%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호캉스 27%, 계곡·산 21%, 워터파크 14% 순으로 집계됐다.이번 조사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남녀 각각 250명씩 총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가연 측은 "전체 응답자 가운데 바다를 선택한 비율이 38%로 가장 높았고 호캉스와 계곡·산, 워터파크가 뒤를 이었다"라고 말했다.가연은 이번 조사에서 여름철 연인과 함께 떠나고 싶은 휴가지에 대한 미혼남녀의 선호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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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2분기 영업이익 30억원…전년 동기 대비 71.7% 감소
LG헬로비전이 2026년 2분기 영업수익 2,433억원, 영업이익 30억원, 순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LG헬로비전에 따르면 2분기 영업수익은 교육용 스마트 단말 보급사업 시장 축소와 방송통신 시장의 어려움으로 전년동기 대비 31.3% 감소했으며, 전 분기 대비 4.7% 감소했다. 영업이익도 전년동기 대비 71.7% 감소했고 전 분기 대비 41.8% 줄었다.사업 부문별로는 방송이 1,198억원, 알뜰폰이 368억원, 인터넷이 335억원, 렌탈이 308억원, 지역기반사업이 219억원을 기록했다. 방송과 알뜰폰은 각각 2.7%, 9.9% 감소했으며, 방송은 VOD 매출 감소, 알뜰폰은 이동통신 시장 저가 요금제 경쟁이 주요 원인이다. 렌탈 부문은 성수기 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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