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IT·게임

데브시스터즈, 2분기 영업손실 160억원...적자 전환

2026-08-07 16:32:04

[사진=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
[로이슈 심준보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2026년 2분기 매출 527억원, 영업손실 160억원, 당기순손실 15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해당 분기는 라이브 게임의 재정비 구간으로 단기 매출 감소가 발생했으나, 경영 쇄신 작업으로 손실 규모는 전 분기 대비 완화됐다. 3분기부터는 고정비 관리 및 고강도 비용 통제에 따른 본격적인 재무 환경 개선이 예상된다.

3분기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 6월 해외 진출한 쿠키런 클래식이 태국 중심으로 한 달 만에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으며, 지난달 출시한 신작 쿠키런: 크럼블은 국내 애플·구글·원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했다. 크럼블은 출시 나흘 만에 누적 이용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IP 사업도 성장세를 보였다. TCG와 캐릭터 상품 등 비게임매출이 반기 기준 100억원 이상을 기록해 전체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했다. 하반기에는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라이선싱 영역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9월 로블록스 개발자 컨퍼런스에도 참여해 로블록스를 통한 IP 생태계 확장성을 확보한다.

쿠키런: 킹덤은 지난달 개발자 라이브를 통해 유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게임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누적된 문제 해결을 위한 보완 작업과 정규 콘텐츠 확대에 돌입했다. 하반기 중 플레이 경험 및 안정성 향상, 신규 콘텐츠 확대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