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컨테이너선과 항만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해운·물류 산업의 업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 20여 명은 부산신항 HMM터미널 HPNT를 방문해 선박과 항만 운영에 관한 기초 교육을 받은 뒤 약 400m 길이의 컨테이너선과 컨테이너 하역 현장을 견학했다.
이어 HMM의 선박관리 자회사인 HMM오션서비스 트레이닝센터를 방문해 선박 조종 시뮬레이션을 체험했다. 해당 시뮬레이션은 해상직원 훈련에 사용되는 장비로 실제 선박 운항 환경을 구현해 조종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HMM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해운 물류 현장 체험을 통해 바다에 대한 관심과 꿈을 키워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운업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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